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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몰, 'T맵'과 리뉴얼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몰' 리뉴얼 기념해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과 제휴 이벤트 실시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몰'이 28일까지 SK텔레콤 'T맵'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3년 오픈한 롯데칠성몰이 간편 로그인 도입, 구매 단계 간소화, 포인트 제휴 확대 등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로 지난 8일에 리뉴얼 된 점을 알리고, 전용 모바일 앱 활성화와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T맵 이용자들에게 운전 상황별 브랜드 노출과 목적지별 칠성몰 쿠폰 증정, 홈서비스 응모 등을 통해 맞춤별 음료 제품과 롯데칠성몰 쿠폰을 증정한다. '운전 상황별 브랜드 노출'은 장거리 운전시 졸음방지에는 에너지음료 핫식스가 제격임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T맵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운전 소요시간이 2시간 이상인 장거리 운전자에게 이벤트 내용을 알리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경품으로 핫식스 250mL 캔과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핫식스 기프티콘은 하루에 2142개씩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이벤트 전체 기간 동안 모두 3만개가 제공된다. '목적지별 칠성몰 쿠폰 증정'은 T맵으로 목적지를 검색하면 해당 장소와 어울리는 음료 제품의 무료 교환 및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영화관, 미술관 등 문화 시설을 목적지로 검색하면 '데이트 전에 생기 챙기셨나요?'라는 팝업창과 함께 무작위로 선정된 당첨자 모두 1000명에게 데일리씨 레몬1000C+ 1박스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헬스장, 운동장 등 스포츠 시설을 목적지로 검색하면 '땀 흘리는 스포츠엔 게토레이!'라는 팝업창과 함께 당첨자 총 1000명에게 게토레이 1.5페트 1+1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들은 롯데칠성몰의 쿠폰등록 페이지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홈서비스 응모 이벤트'는 자동차 안에 필수품으로 생수를 비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T맵의 메인 메뉴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전원에게 롯데칠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서비스 1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이 중 50명을 선정해 에비앙 330mL 페트 홈서비스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T맵과 제휴한 이벤트는 T map 버전 5.0 이상, 안드로이드폰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롯데칠성몰'은 아이시스 생수, 칠성사이다, 칸타타 커피 등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직영 쇼핑몰이다. 홈서비스, 안심박스포장, 할인 이벤트 등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2017-02-15 14:0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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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6만원대 '침구 청소기' 출시

이마트는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핵심 기능만 남긴 '6만원대의 침구 청소기'를 자체브랜드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몰에서 자체브랜드 상품인 러빙홈 침구 청소기를 6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러빙홈 침구청소기는 꼭 필요한 핵심적인 기능은 강화하되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생략한 디버전스형 제품이다. 국내 침구청소기의 시중가격이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고가에 형성돼 있는 점을 감안, 가성비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분당 4500회 회전하는 회전 브러쉬에 350W의 강력모터를 장착해 침구 속 집먼지 진드기 및 유해물질을 흡입하고 물세척이 가능한 2단계 필터링 시스템과 미세먼지와 진드기의 사체도 걸러내는 헤파필터를 장착했다. 또 침구 속에 있을 수 있는 유해세균을 없애기 위해UV 살균램프를 부착,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의 99.9%를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이마트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침구전용 청소기를 개발한 이유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 지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새탁이 어려운 침구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으로 침구 속 집먼지 진드기 등이 언급되며 이를 걸러내고 살균기능을 강화한 침구 전용 청소기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900억 규모까지 성장, 1000억원 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조용욱 이마트 생활가전 바이어는 "상품개발에 앞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가장 주목했다"며 "사전기획과 더불어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격은 낮추되 핵심기능에 충실한 상품을 개발해 틈새 시장을 공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해외직소싱을 통해 개발한 러빙홈 핸디 스틱청소기 2종(무선·유선)을 각 6만9800원·4만9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017-02-15 14:02: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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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런칭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다이아몬드 중심의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디르의 상품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다이아몬드 원석을 직접 구입해 제작, 판매, 브랜딩 등 모든 과정을 백화점이 직접 맡는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비롯해 다이아몬드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200여종의 상품 준비를 마친 아디르는 오는 16일 대구신세계, 17일 강남점에 연이어 단독 매장을 연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대형화, 복합화 바람이 거센 유통업계에 백화점 업의 본질인 '상품'의 차별화를 위해 아디르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지난해 신세계가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에 이어 품질과 가격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신세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철저한 고객 맞춤형 브랜드"라고 말했다. 아디르의 타깃 고객층은 결혼을 앞둔 20~30대다. 국내 혼인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반지 등 예물 주요 품목에 대해 선택과 집중이 두드러지면서 다이아몬드 수요가 부쩍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이에 신세계는 예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디자인과 브랜드 못지 않게 다이아몬드 원석의 품질을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을 감안, 고품질의 다이아몬드 예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접 만들게 됐다. 국내 주얼리 시장은 2010년 4조5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6조원까지 성장해 최근 6년새 30% 이상 외형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성장율 역시 계속된 소비침체 속에서도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02-15 13:02:02 김유진 기자
지난해 온라인쇼핑 적자 1조대 육박

지난해 온라인쇼핑 적자 1조대 육박 지난해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적자 규모가 1조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전자상거래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다수 판매-구매자 중개),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지난해 영업적자 규모는 무려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업체 간 무리한 할인 경쟁이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선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개 회사의 적자 규모가 크게 줄지 않았다. 이들 3개 업체는 2015년 각각 5470억원, 1419억원, 142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체 적자 규모가 8313억원에 달했다. 업체들은 지난해에도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해 소셜커머스 3개사의 적자 규모는 8000억원 내외가 예상된다. 또한 오픈마켓의 적자 규모까지 커졌다. 순 방문자(UV) 수 등에서 업계 1위인 11번가는 지난해 약 2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를 운영하는 SK플래닛 관계자는 "작년 할인쿠폰 발행 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쳤고 시장 선점 차원에서 검색 시스템에 대한 IT 투자도 많이 이뤄졌기 때문에 적자 규모는 다소 커졌다"고 설명했다. 소셜커머스 3사와 11번가의 영업손실만 해도 지난해 적자 규모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에도 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 중에서는 거의 유일한 흑자다. 이베이 코리아 관계자는 "2015년 영업이익 800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도 비슷한 규모의 흑자를 냈다"고 말했다. 이런 대규모 적자의 배경은 온라인쇼핑 시장 선점을 위한 가격경쟁과 투자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업체가 '지금 온라인 시장에서 일정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후 회복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느끼고 있다"며 "따라서 적자를 감수하고라도 할인쿠폰 등 가격경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장을 선점하고 충성도 있는 고객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객 만족과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업체 관계자도 시장 선점에 대한 부담이 적자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송, 검색 시스템, O2O 연계 서비스 등 차별화 서비스에 투자를 계속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자금난 해결을 위해 외부에서 신규 투자를 받으려면 '성장'과 '시장 선점' 사실을 증명해야 하고, 그러려면 다시 적자를 감수하고 공격적 마케팅으로 방문자 수나 거래액 등 외형을 키워야 하며, 그 결과 수익성은 더 나빠지는 '악순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물론 업계 내부에는 온라인, 특히 모바일 쇼핑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사실을 근거로 "오프라인 유통 이용자들의 온라인 이동 등에 힘입어 전자상거래 시장의 파이가 상당 기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생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8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나 늘었다. 월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6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0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압체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쇼핑 커래액은 64조9134억에 달할 정도로 온라인쇼핑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쇼핑 시장이 성숙기에 곧 접어들어 성장 추세가 둔화하면, 지금처럼 모든 업체가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017-02-14 17:13: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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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백화점↓편의점·홈쇼핑↑…달라진 쇼핑 트렌드

지속적인 경기불황에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백화점은 구매력이 있는 부자들만의 공간으로 변해가는 모양새다. 반면 가성비 제품을 내놓는 편의점과 홈쇼핑의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4분기 백화점 3사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보였다. 반면 편의점은 업황 호조로 수익율을 올렸고 홈쇼핑 또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5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기존점 매출 부진이 전반적인 매출 감소에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해외지점 매출은 높은 신장률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은 11.8%, 인도네시아 22.6%, 베트남 13.5% 등 매출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현대백화점의 4분기 총 매출액은 1조4715억8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신장했다. 같은기간 신세계백화점의 총 매출액은 1조420억원으로 전년보다 11.0%가 늘었다. 백화점 3사의 기대 이하의 실적 부진은 소비자들의 백화점 구매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가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의 젊은 VIP를 위한 멤버십 개편과 설 명절 초고가 선물세트 조기 품절,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명품 수요 증가, 새학기 맞이한 부모들의 명품 아동용품 조기 품절 등의 분위기를 감안해보면 결국 백화점이 구매력이 있는 부자들만의 쇼핑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프로모션을 늘리고 세일 단가를 높여도 서민으로 분류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백화점 구매는 실질적으로 크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화점 실적이 부진한 반면 편의점은 전반적으로 호황이다. 편의점은 1인가구, 혼밥족의 사회적 영향은 물론 가성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지로 급부상하며 경기불황과 맞물려 매 분기마다 눈에띄는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2157억원으로 전년비 16%가 늘었다. GS25는 지난해에만 5조6027억원을 벌어들였다. 세븐일레븐도 지난 1년동안 3조9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편의점의 도시락, 원두커피, 소포장 간편식 등 주요 품목들이 고매출에 기인했다. 특히 편의점 도시락은 직장인들의 식사문화를 바꾸기도 했다.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편의점을 들르고 짧은 점심시간에 끼니를 해결하는 직장인들도 편의점을 자주 찾았다. 경기불황에 따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들로 호황을 누렸다는 분석이다. 가성비 제품을 박리다매 구조로 내세우는 홈쇼핑도 약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위한 온라인몰과 모바일 쇼핑의 시스템도 구축해 기대이상의 선전을 거두고 있다. 홈쇼핑 업계 1위 GS홈쇼핑은 지난해 전체 취급액 3조6696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4.5% 늘었다. 특히 모바일 쇼핑이 1조3153억원으로 24.6%의 신장률을 보이며 전체 취급액 성장을 이끌었다. 급성장하고 있는 현대홈쇼핑의 지난해 취급액은 3조49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9%나 급등하며 업계 2위에 올랐다. 이어 롯데홈쇼핑이 3조2000억원, CJ오쇼핑이 3조1610억원 수준의 취급액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홈쇼핑업계는 '가성비'를 필두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시켰다. 금액에 비해 상품의 질이나 양 등에서 만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비를 이끌어 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이왕 필요한 물품을 살 거라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들이 홈쇼핑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홈쇼핑업계의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가성비 높은 뷰티제품이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얇아진 지갑사정에 실패확률이 적은 상품을 구입하려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저가와 양질의 공존'이 홈쇼핑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적 영향은 물론 경기 불황 탓에 소비자들이 백화점보다 홈쇼핑, 편의점 등 가성비를 보장할 수 있는 쇼핑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실속형 가치소비'가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다.

2017-02-14 16:51: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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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앙-초록우산어린이재단-KBS, 3자 협약

세피앙-초록우산어린이재단-KBS, 3자 협약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KBS와 3자 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세피앙 정운갑 상무와 심경식 그룹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에게 후원금 총 1억원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KBS 1TV 프로그램 '동행'에 소개되는 저소득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앞서 세피앙은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한사랑 학교'에 건립 기금 1억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사랑 학교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 현재 82명의 학생이 학업과 함께 사회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 정운갑 세피앙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이택스, 오르빗, 호크 등 세계적인 유아용품 브랜드를 수입 및 유통하는 세피앙은 2005년부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세피앙 행복 나눔 기금'을 조성해 굿네이버스, 아름다운 재단, 세이브 더 칠드런 등을 통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식 아동, 중증 장애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등을 마련하고 있다.

2017-02-14 16:0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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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우스남성의원, 남성…알면서도 알지못하는 정관수술 이야기

정관수술은 임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정자의 이통 통로를 막음으로써 피임을 하는 수술을 말한다. 영구적이면서 안전하게 시행되는 수술이다 보니 단순 피임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정관수술 하다보니 남성들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수술 하기 전 정관수술에 대해 주의해야할 점을 알아봤다. 정관수술에 대해 부산 제우스비뇨기과 이석영 원장은 "정관수술은 한번 하면 재개통 수술이 까다로운 수술다. 특히 오랫동안 정관이 막혀있었다면 정자 생산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재개통 된다하더라도 임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확실하게 더 이상 임신 계획이 없을시에만 수술 할 것은 권유한다. 최근에 정관재개통 수술도 많이 발전해서 임신율도 높아졌지만 그래도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에는 변함없다"라고 당부했다. 흔히 정관수술을 쉬운 수술이라며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의외로 광고를 접하거나 저렴하게 할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서 정관수술을 받다가 합병증을 경험한 남성들도 종종있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정관수술을 쉬운 수술이라고 폄하하지 않는다.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석영 원장은 "쉬운 수술이라고 광고하는 곳은 경험이 적은 의사가 수술 경험을 쌓기 위한 병원인 경우가 많다며 신중을 기해서 수술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한다. 정관수술후 남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통증에 관한 부분이다. 부위가 부위인 만큼 국소마취가 불가능할 정도로 예민한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수면마취를 통해 좀 더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이 이뤄지기도 한다. 또한 요즘은 수면마취가 아니더라도 원포인트절개나 무도정관수술로 최소한의 마취로 정관수술이 가능해 수술후 실밥이 남지 않기 때문에더 이상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2017-02-14 15:54: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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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후원

광동제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후원 광동제약이 제주도 지역 발전 및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네 1억 상당의 성금 및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광동제약 이인재 부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승화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판매권(전국 대형마트 및 SSM 제외)을 총괄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약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매년 기부해오고 있다.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제주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건강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동제약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이 가득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판매를 담당한 이후 제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제주삼다수 장학재단에 장학금 30억원을 기탁하고,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개최,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지원 등 제주도의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주 한의사회와 함께 '제주도 무료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제주지역의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도민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7-02-14 15:54:15 박인웅 기자
발렌타인 데이, 남친이 원하는 선물은? 초콜릿 말고 '스마트기기'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유래에 따르면 3세기 로마 크리스트교 순교자 '성 밸런타인'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현대에 와서는 초콜릿이나 그 이상의 선물을 고민해야 하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날이 됐다. 특히 여성들은 좋아하는 남성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어떠한 선물로 마음을 전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취업포털을 운영하고 인재파견, 헤드헌팅을 수행하는 HR리딩컴퍼니 ㈜MJ플렉스(www.mjplex.co.kr 대표 김시출)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미디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 남성 회원 중 530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대신 진짜 바라는 선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선물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초콜릿 대신 남자가 진짜 바라는 선물은 응답자 31.8%가 선택한 △'휴대용 스마트 기기(태블릿PC, 스마트폰)'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의류, 지갑, 신발, 가방 등 패션잡화(18.1%)이며 △차량용 방향제, 스마트폰 거치대 등 차량용 액세서리(16.4%) △시계(9.8%), △초콜릿, 케이크(7.6%) 순이었으며 그 밖에 현금, 꽃, 손편지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남성들이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받기 싫어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미디어잡 남성 회원 응답자 530명 중 무려 46.0%가 △부피만 큰 편의점 초콜릿 패키지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쓸모없는 종이학, 인형(16.4%) △호감 없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주는 선물(7.4%) △준비 없이 나와 즉석에서 사주는 선물(7%) 순이었다.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들은 전반적으로 부피만 차지하거나 비효율적이며 비싼 선물을 꺼려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용적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02-14 15:44:2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