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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잇츠러브스토리' 특별 프로모션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졸업, 입학, 밸런타인데이 등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많은 시즌을 맞이해 '잇츠러브스토리(It's Love Stor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잇츠스킨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인 '파워10 포뮬라 이펙터' 에센스 라인 전 품목을 20% 할인된 96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잇츠 탑 하이글로시, 하이 래스팅, 하이핏 립스틱 전 라인 역시 20% 할인된 1만400원에 선보인다. 잇츠 탑 멜팅 립앤치크 파우더와 잇츠 탑 브러쉬 젤 아이라이너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남성라인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옴므 제품 1위에 선정된 '어반 클래식 올인원 크림'은 30% 할인된 1만4000원에 판매 된다. 어반 클래식 올인원 크림은 여러 제품을 동시에 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올인원'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을 살아가는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여배우 '수애 가방'으로 유명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Rosa.K)'와 콜라보레이션한 레더팔찌와 코르크파우치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잇츠스킨은 2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사케이 가방 제작에 쓰인 동일 소재 및 컬러의 레더팔찌를,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정가 8만원 상당의 코르크소재 파우치를 랜덤으로 각각 증정한다.

2017-02-09 17:26:57 김유진 기자
늦어지는 롯데 사장단 인사…발표는?

늦어지는 롯데 사장단 인사…발표는? 롯데그룹의 2017년 정기 임원인사가 늦어지고 있다. 당초 이달 초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까지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롯데그룹은 매년 12월말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는 설 연휴 전에 인사가 발표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빗나갔다. 인사가 늦어지는 그 이유는 정책본부 축소 개편에 따른 사업부문 신설, 지배구조 개편 차원의 지주사 전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정기 임원인사에서 배제된 임원들이 특검 조사에 소환될 가능성 때문에 특검 이후에 발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9일 "조직개편 및 정책본부 축소와 연계되어 있어 이번 2017년 정기 임원 인사는 고심할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달 중에는 인사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가 인사와 관련해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이유는 최순실씨 지원 의혹을 둘러싼 특검 수사다. 롯데는 계열사를 통해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추가로 45억원을 출연했고 70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가 지난해 검찰의 대대적인 앞수수색 직전에 돌려받았다. 롯데의 재단 출연금이 월드타워점 면세점 사업권 탈환을 위한 로비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삼성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롯데, SK 등 다른 대기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롯데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특검의 활동을 지켜보는 전략을 택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특검이 수사 기간을 연장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롯데의 고심은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그룹은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그룹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그룹 수뇌부 역할을 해 온 정책본부를 축소하고 '경영혁신실'로 명칭을 변경한다. 정책본부 내 비서실, 대외협력단, 운영실, 개선실, 지원실, 인사실, 비전전략실 등 7개실은 인사팀, 재무팀, 커뮤니케이션팀, 가치혁신팀 등 4개로 통합, 인원도 40%가량 각 계열사로 이동한다. 계열사 위에 4개 사업부문이 신설되면서 사장단 연쇄 이동이 불가피하다. 93개에 달하는 계열사는 4개 사업부문(BU·Business Unit)으로 나뉜다. 4개의 BU는 유통, 화학, 식품, 호텔·서비스다. 각 그룹장 후보군은 한 명 또는 두 명으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혁신실장에는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이, 유통 BU 그룹장으로는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이, 화학BU 그룹장은 허수영 사장이, 호텔·서비스BU 그룹장은 송용덕 호텔롯데 사장, 식품BU 그룹장은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사장과 김용수 롯데제과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2017-02-09 17:24: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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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강행 코스트코 송도점, 사업조정제도도 결국 '솜방망이'

개점을 앞두고 지역 중소상공인들과 마찰을 빚었던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인천 송도점이 향후 3년간 담배와 종량제 봉투 등을 판매하지 않는 선에서 무리없이 장사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사업조정제도를 활용해 권고했지만 법에 한계가 많아 '솜방망이 대응'에 그쳤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송도점 개점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조정제도의 실효성도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기청은 전날 코스트코코리아측에 '중소기업 사업조정 권고문'을 발송했다. 권고문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3년간 송도점에서 담배 및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면 안된다. 국산 술 중에선 소주(360㎖), 맥주(355㎖·500㎖·640㎖)는 20개 이상 묶음 단위로, 라면(유탕면류)은 15개 이상 묶음 단위로만 판매해야 한다. 물론 소주와 맥주를 소량으로 판매하는 것은 가능하다.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외국산 맥주 등은 판매에 전혀 제한이 없다. 또 물건을 더 팔기 위해 광고를 이용하거나 인쇄광고물도 나눠줘선 안된다. 점포 기준으로 직선거리 반경 3km 내에선 회원 모집 활동도 금지된다. 다만 매장내 회원 모집은 가능하다. 구매 고객들에게 배달서비스도 금지된다. 단 장애인·노약자·온라인 및 대형가전 구매자 등에게는 배달서비스를 해도 된다. 권고문은 또 영업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해 '24시간 영업'을 금지했다. 하지만 설이나 추석, 연말일(12월31일)엔 2주전부터 1시간 내에서 영업을 연장해 할 수 있다. 앞서 인천광역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중소상공인들을 대표해 중기청에 개점을 유예해 달라며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주변 상인들에게 피해가 간다며 지난달 4일 코스트코에 개점 연기를 요청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닷새 후인 지난달 9일 문을 열었다. 코스트코가 사업조정권고를 위반하면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만 내면 된다. 중기청은 이와 별도로 코스트코가 사업개시 일시 정지 권고를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조만간 최대 5000만원 범위 내에서 과태료 액수를 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인천시수퍼마켓조합 관계자는 "코스트코는 애초에 협상할 마음이 없었다"며 "부사장이 미국 변호사 출신인데 법대로 하자면서 자기들은 미국 기업이니 미국법만 따른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조정안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를)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전했다. 중기청이 전날 내린 사업조정안은 최종안이어서 사업개시 일시 정지 권고는 자동으로 철회된다. 양창영 변호사는 "대형 점포는 지역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도시계획(건축) 단계에서부터 규제해야 하는 데, 우리나라 법에는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며 "사업 조정은 사실상 대형 점포가 개점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들어가는 데 그 때는 이미 소상공인과 대형 점포 양쪽이 이해관계 때문에 한발자국도 물러설 수 없는 시점이어서 조정의 의미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부도 현행 사업조정제도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사업조정 신청자를 현행 '중소기업단체'로 제한하던 것을 개별 '피해기업'도 가능하도록 완화하고, 권고범위도 '생산품목·수량·시설축소'로 한정한 것을 '판매·마케팅 제한'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규모 점포 출점시 작성하는 상권영향평가서 작성도 제도를 개선해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017-02-09 17:2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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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유아동 피부 관리…'보습'이 관건

겨울철 특히 예민해지는 유아동 피부를 위해 화장품 업계가 '보습'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겨울에는 낮은 기온과 찬바람, 과도한 실내 난방 등으로 인해 여리고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에 비상이 걸린다. 특히 유아동 피부는 성인에 비해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낮고 피부 각질층도 얇아 작은 외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한다. 조금만 방심해도 피부가 트거나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화장품 업계는 유아동의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수 있는 고보습 스킨케어를 내세우며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 진한 '보습' 기능 화장품 겨울철 찬바람과 실내외 급격한 온도차로 약해진 유아동 피부에는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주는것이 좋다. 이를 방치하고 보습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가려움증, 홍조, 트러블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때 피부 진정 및 보호 효과가 있는 고농축 판테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은 물론 촉촉함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은 고농축 판테놀 함유로 자극 받고 건조해진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즉각적인 진정 및 보습 효과를 부여하는 고보습 크림이다. 실제 건강한 피부지질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특허 MLE® 기술'이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영양소가 풍부한 5가지 씨앗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마르지 않는 보습을 제공한다.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성분만 사용됐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 목욕 후에도 '보습' 챙겨야 목욕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잦은 목욕은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목욕물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까지 함께 앗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아기 피부는 지질층이 얇아 장시간 뜨거운 물로 목욕을 시킬 경우 피부의 수분 손실이 크고 체온을 상승시켜 건조함과 가려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해 수분과 체온을 유지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습 성분이 함유된 입욕제를 목욕물에 풀어 사용하면 피부 수분 손실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라인하이트 아로마 슈페리어 수딩 호호바 아기입욕제는 피부 보습에 탁월한 호호바오일을 함유해 입욕 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아기전용 입욕제이다. 식품에 사용되는 베이킹 소다, 구연산 등을 주성분으로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목욕 후 따로 헹굴 필요가 없어 보다 쉽고 편한 아기 목욕이 가능하다. ◆ 따져써야하는 물티슈에도 '보습'을 겨울철 민감해진 유아동 피분느 작은 외부 자극에도 다치기 쉽다. 특히 잦은 물티슈 사용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한다. 또 마찰에 의한 피부장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물티슈 사용은 겨울철에 더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특히 물티슈는 최근 함유 성분 논란으로 더 꼼꼼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성분은 물론 원단의 소재도 중요하다. 여기에 겨울철에는 보습 성분까지 챙겨주면 유아동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피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저자극 제품인지 확인해야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에는 보습 기능까지 챙겨주면 유아동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올가메이드 '스킨터치 물티슈'는 6가지 슈퍼 히아루론산의 조합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기 물티슈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씨와 뉴질랜드 초유를 함유해 피부 손상을 예방해준다. 도톰한 엠보싱 원단이 적용됐고 19가지 유해성분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7-02-09 17:11: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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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서울시로부터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4월 그랜드 오픈

롯데물산, 서울시로부터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4월 그랜드 오픈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시 등 15개 기관 58개 부서로부터 안전·건축·교통 등 1000개의 이행조건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초고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0년 11월 착공해 연인원 500만명 이상이 투입되어 준공까지 만 6년 3개월, 2280일이 걸렸다.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없는 초고층 프로젝트가 공적 차원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민간기업 주도로 진행된 것은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이다. 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4월 국내 건축물 최고 높이인 305m에 도달하고, 2015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100층(413m)을 돌파하며 건축사를 새롭게 써왔다. 2015년 12월22일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에 대들보(마지막 철골 구조물)를 올리는 상량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지난해 10월엔 2만개 이상의 커튼월로 외관을 완성했다.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쓰인 5만t의 철골은 파리의 에펠탑 7개를 지을 수 있는 양이다. 사용된 22만㎥의 콘크리트로는 32평형(105㎡) 아파트 3500세대를 지을 수 있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40여만 대의 레미콘 차량(8m)을 한 줄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다. 단지 전체의 연면적은 80㎡로 축구 경기장(가로 105m*세로 68m) 115개를 합친 규모며, 75만t의 타워 무게는 서울시 인구 1000만명(75㎏ 기준)과 맞먹는다. 타워 123층 전망대(500m)는 맑은 날이면 서쪽으로 50㎞ 가량 떨어진 인천 앞바다나 송도 신도시, 남쪽으로는 아산만 당진 제철소 공장을 볼 수 있다. 롯데가 총 4조원을 투자한 롯데월드타워는 건설 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가 4조4000억이었고, 현장에는 일평균 3500여명이 투입됐다. 2014년 10월 오픈한 롯데월드몰에서는 파트너사를 포함해 6000여명 가량의 고용이 창출됐으며, 이중 15세~29세의 인원만 60%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롯데월드타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기존 롯데월드몰과의 시너지로 생산유발효과 2조1000억원과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원뿐만 아니라, 취업유발인원도 2만1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는 약 1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여 퍼스트 랜드마크로서의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준공에 앞서 잠실 사거리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총 5300억을 들여 2호선 지하광장 확장 및 8호선 광장 연결통로 신설, 환승 주차장 진출입 램프 위치조정, 잠실길 지하화, 신규 신호기(TSM) 33개소 및 가변전광판(VMS) 21개소 설치, 지하 자전거 주차장 건립, 탄천변 동측도로 확장공사 등 다양한 교통대책 및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이행 중이다. 지난해 12월3일에는 지상의 도로 교통량을 감소시키고, 시민들의 환승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터미널형 '잠실광역환승센터'를 개통했다. 현재 17개 버스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일 평균 2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환승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운행현황 모니터링과 서울시 등과의 협의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버스 노선 외 단계별로 운행 노선을 추가하고 환승센터의 기능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의 주차요금제를 사용승인 이후 3개월까지 유지하는 등 인근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서울시로부터 사용승인 관련 공문이 오는 즉시 각 시설별 마무리 작업을 거쳐 롯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는 4월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사용승인 후에도 1년간 안전관리위원회 및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IMG::20170209000191.jpg::C::480::롯데월드타워 시설 현황/롯데물산}!]

2017-02-09 17:0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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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8조9413억…전년比 9.7%↑

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8조9413억…전년比 9.7%↑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8조94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과 글로벌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가공식품군 판매 호조와 생물자원 및 제약사업부문(CJ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6.5% 늘어나 사상최대규모인 6245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지속된 한 해였다. 식품부문 내 가공식품의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약 54% 늘었고, 생물자원부문의 해외매출 비중 역시 72%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 인해 전체 매출중 해외 비중이 40%를 넘어서는 성과도 있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4조6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 국내 식품업계가 정체 상황인 데 비해 이례적으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 등 HMR 제품의 매출이 1000억원을 기록했고 쌀가공식품과 냉동제품군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인 만두를 비롯해 해외 식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식품부문의 영업이익은 원당 등 원재료 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인한 소재식품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공식품 성장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한 3519억 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L-메치오닌과 트립토판 등 주요 제품군의 판가 하락에도 전체 아미노산 판매량이 늘며 전년비 3.6% 증가한 1조801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2.3% 늘어난 1420억 원을 시현했다. 전 제품의 원가경쟁력이 강화된 가운데, 주력제품인 핵산 판매량 증가 및 라이신 하반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주요제품 판가하락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전체 매출의 약 72%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물자원부문의 매출액은 2조129억원으로 전년비 1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력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의 지속적인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인도네시아 축산판가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33.7% 늘어난 627억 원을 기록,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 강화와 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한다. 식품부문에서는 HMR 등 가공식품 및 차세대 감미료, 화장품 원료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 성장과 동남아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해 수익성을 높이고, 생물자원의 해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전 사업부문의 R&D 역량이 집중된 통합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술,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7-02-09 16:3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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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동대문에 3호점 오픈

SPC 쉐이크쉑, 동대문에 3호점 오픈 SPC그룹은 4월 중 쉐이크쉑 동대문 두타 1층에 3호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쉐이크쉑의 강북 첫 매장이 입접하게 될 동대문은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로 쉐이크쉑의 주요 고객층인20~30대 유동인구가 많고 연 700만여명의 외국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쉐이크쉑이 입점하는 '두타'는 쇼핑몰과 면세점뿐 아니라 DDP 등의 문화 시설과 인접해 있는 동대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동대문은 쉐이크쉑의 활기찬 문화와 잘 어울리고, 국내외 고객들을 모두 흡수 가능해 3호점 입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이 매장 공사 기간 공공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호딩(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 이벤트의 이번 콘셉트는 'New Yorker? Shake Shacker! (뉴요커? 쉐이크 쉐커!)'로 쉐이크쉑의 고향인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을 팝 아트 디자인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 다양한 벤치를 비치하고, 날씬하게 비춰지는 대형 거울을 놓아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지난해 7월과 12월 강남점과 청담점을 열었다.

2017-02-09 16:3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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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속눈썹 주의보"…접착제 다수 제품 기준 '부적합'

속눈썹 연장 시술 과정에서 사용되는 속눈썹 접착제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시중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함량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9일 밝혔다. 앞서 속눈썹 접착제는 2015년 4월'공산품'에서 '위해우려제품'으로 변경됨에 따라 '화학 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안전 및 표시기준을 준수해야한다. 소비자원이 실시한 유해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20개 중 11개(55.0%)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폼알데하이드'는 11개 제품에서 기준치(20㎎/㎏이하)의 최소 740배~최대 2180배까지 검출됐다.'톨루엔'은 9개 제품에서 기준치(20㎎/㎏이하)의 최소 1.9배~최대 414.5배까지 발견됐다.'벤젠'은 20개 제품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속눈썹 접착제에서 검출돼 해당 제품을 리콜 조치했었따. 이에 국내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에 대한 점검 결과 20개 중 10개 제품(50.0%)에서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최소 0.01%~최대 0.05% 검출됐다.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국내에서도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다. 일반 생활화학제품인 속눈썹 접착제에 대해서도 안전기준 설정이 필요하다. 한편 표시기준 유예기간(2016년 9월 30일) 이후 제조됐거나 표시가 없어 제조일자를 확인할 수 없는 속눈썹 접착제 12개 제품에 대한 표시실태 조사결과 표시 기준을 준수한 제품은 없었다. 종류, 성분 등의 표시가 대부분 미흡했다. 특히 자가검사 표시를 정확히 표기한 제품은 1개 제품에 불과해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속눈썹 접착제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사업자에게 기준 위반 제품 회수 및 시정을 권고했다. 환경부에는 시중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에 대한 안전 및 표시 관리 강화와 메틸메타크릴레이트 관련 기준 설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2017-02-09 15:55: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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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청산' HDC신라면세점, 손익분기점 돌파…오픈 1년만

HDC신라면세점이 오픈 1년만에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지난 1월 실적 집계 결과 532억원의 매출과 1억 25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소프트오픈(2015년 12월 24일) 기준으로는 1년 만에 그랜드오픈(2016년 3월 25일) 기준으로는 10개월만에 월 단위 손익분기점(BEP) 돌파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누계로 3975억원의 매출과 209억원의 영업 적자(잠정)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HDC신라측은 설명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신규면세점 중 처음으로 월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1월 월 단위 흑자의 여세를 이어가 1분기 영업흑자 달성을 단기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7500억원의 매출과 경상이익 달성이라는 목쵸를 세웠다. 이번 흑자 전환을 두고 HDC신라면세점은 불확실한 면세시장 환경 속에서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초래하는 무리한 매출 외형 경쟁보다는 견실 경영을 통한 자체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 모기업인 호텔신라의 면세사업 역량과 현대산업개발의 쇼핑몰 개발·운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브랜드 유치를 비롯해 상품구매와 판촉, 물류, 통관, 전산 등 면세점 영업 전반적으로 30년 이상된 사업 운영 노하우가 신규 사업자인 HDC신라면세점의 성공적 조기 안착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현대산업개발을 통해 구축된 쇼핑?관광 인프라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면세점과 바로 연결되는 대형버스 주차장과 500여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단체 관광객 전용 대형 식당 등이 있다. 한편 HDC신라는 올해에도 강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보테가 베네타'와 '구찌', '불가리', '버버리' 등 대다수의 명품 브랜드가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루이비통'까지 오픈하면 디올, 펜디, 불가리 등 LVMH계열 브랜드가 모두 입점된다. 현대아이파크몰도 면세점이 입점한 아이파크몰의 대대적인 증축을 통해 HDC신라면세점을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6만4000㎡에 이르는 면적을 증축해 새로운 쇼핑과 관광, 레저, 여가 시설을 확충된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오픈 1년 내에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선 것은 호텔신라의 세계적인 면세사업 역량과 현대사업개발의 쇼핑몰 개발 운영 역량 등 합작사의 시너지가 큰 힘을 발휘한 결과"라며 "신규 사업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견실한 흑자경영 체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9 15:44: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