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메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2018'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18개 한정판인 이 제품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더해졌다.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광택이 나는 블루 세라믹 다이얼과 로듐이 도금 된 인덱스로,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가 코팅됐다. 침과 분침도 같은 퀄리티로 제작됐다. 분침은 베젤 위의 점에 따라 초록빛을 낸다. 세계 최초의 고무가 결합 된 블루 세라믹 링이 탑재됐다. 리퀴드 메탈®의 다이빙 눈금은 12시부터 15분까지 레드컬러의 고무로 되어있다. 3시방향 날짜 창 바로 오른쪽에는 오메가 로고가 있는 용두가 있고 10시방향의 헬륨가스 방출 밸브에는 "HE"가 양각되어있다. 시계의 앞은 돔형의 긁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됐고 스크류인 케이스백은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와 함께 'PLANET OCEAN LIMITED EDITION' 문구가,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 백에는 'PyeongChang 2018'명칭과 동계 올림픽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레드컬러의 러버로 라이닝 처리한 블루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여분의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릿 포함된 스페셜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스페셜 박스 안에 포함된 스트랩 툴은 시계를 착용 할 때 시계의 모양을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게 해준다.

2017-02-09 08:45: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오메가(OMEGA)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오메가(OMEGA) 1932년 이래 오메가는 올림픽에서 27차례나 공식타임키퍼라는 임무를 수행했다. 오메가의 눈길 아래 새로운 기록이 달성되고 깨지기도 했고,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기도 했으며, 전설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오메가는 수영 경기에 있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승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수영 경기를 위한 최초의 반자동 타이머를 비롯해 수영장 레인 양 끝에 자리한 그 유명한 터치패드도 포함되어 있다. 육상 경기 부문에서도 오메가는 정확한 기록 측정을 요구하는 스포츠 타이밍에 사용되고 있는 기기들을 연구, 개발, 생산해왔다. 플래시 전자 스타팅 건, 통합 스타팅 블록, 부정 출발 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1초에 1만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포토피니시 카메라 스캔'오'비전 미리아 등이 있다. 세계 최고 기량의 동계 올림픽 선수들 역시 그들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고 경쟁하는 순간 오메가가 언제나 그랬듯이 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선수들이 점점 빨라지고 강해지는 추세에 따라 오메가 역시 그들의 실력에 발맞춰 나갈 것이고 끊임없이 올림픽 경기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이는 현재, 혹은 미래에 메달 시상 단상에 서는 선수 누구나 어떤 기록과 경기 결과로 인해 자신이 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2017-02-08 20:3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트라이크존, 2017 WB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십 체결

스트라이크존, 2017 WB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십 체결 스트라이크존이 KBO와 2017 WBC(World Baseball Classic) 서울 라운드에 대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7 WBC는 3월6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일본, 미국, 멕시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1라운드인 서울라운드는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에 대해 2017 WBC 서울라운드의 성공적인 진행과 스크린야구 업계 내 리더 이미지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올바른 야구 문화를 이끌어가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야구인과 야구팬을 대상으로 업계 리더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은 WB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로서 서울라운드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WBC 경기가 치러지는 고척 스카이돔 내 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WBC 서울라운드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스트라이크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색다른 체험 마케팅도 진행한다. WBC 개최를 기념해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할 경우 실제로 WBC 선수가 된 것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모드'를 제공한다. '인터내셔널모드'는 스트라이크존 매장에서 직접 WBC 참가하는 16개국의 선수가 되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 게임 모드다. 이청연 뉴딘콘텐츠 사업본부장은 "올바른 야구문화를 선도하며 업계 리더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WBC의 스폰서로 나서게 됐다"며 "WBC 참가국의 선수가 되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모드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이 WBC를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인 뉴딘콘텐츠가 선보인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인 스트라이크존은 2016년 2월 출범했다.

2017-02-08 18:03:3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네이처샵, 호주산 '레몬머틀' 국내 론칭

네이처샵, 호주산 '레몬머틀' 국내 론칭 네이처샵이 호주산 '레몬머틀'을 국내에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레몬머틀은 호주 원시식물로 미국이나 호주, 유럽 등에서는 특화된 향신료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머틀은 푸드 저널리스트인 프랜시스 케이스의 저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가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레몬머틀은 차(茶)를 비롯해 베이킹, 음료, 향신료, 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레몬머틀은 특유의 향긋함과 상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시트랄이 함유됐다. 시트랄은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효과가 높은 성분으로 알려졌다. 레몬머틀은 시트랄이 90% 이상 함유됐다. 이는 레몬의 약 9배, 시트랄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레몬그라스'나 '레몬버베나' 보다도 더 높은 수준이다. 이 밖에도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 칼슘, 루테인, 철, 망간, 아연 등 다수의 비타민과 미네랄도 들어있다.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아 차로 즐기는 이들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황은하 네이처샵 대표는 "네이처샵 레몬머틀은 레몬머틀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는 호주의 퀸즈랜드 등 특정지역과 호주에서 관리하는 열대우림지역 청정자연에서 깨끗한 공기와 토양, 풍부한 햇볕을 받으며 자란 관목으로부터 채취했다" 며 "호주가 인정하는 유기농 인증(O.F.C)을 받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처샵'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자연 그대로의 건잎부터 티팟을 이용하기에 편한 커팅잎,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 요리의 풍부한 향과 맛을 더해줄 수 있는 허브소금과 시즈닝, 후식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마카롱과 쿠키, 초콜릿까지 레몬머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네이처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02-08 17:54: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지난해 2조3279억…전년比 12.3%↑

CJ프레시웨이, 지난해 2조3279억…전년比 12.3%↑ CJ그룹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매출 2조327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창립이래 최대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과 비교해 12.3%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매출성장 요인은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과 단체급식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장기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등 사회적 이슈로 외식 소비심리가 사상 최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부문에서 꾸준히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수주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인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면서 원료 공급이 증가한 부분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단체급식 부문에서는 전통적 단체급식 경로인 오피스와 산업체 부문의 수주뿐만 아니라 대형병원과 골프장 등의 레져 경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진행 된 점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이슈로 인해 외식업 경기는 최악 수준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대형 프랜차이즈 수주와 HMR 시장 성장, 프레시원의 매출 안정화에 따라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형성장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M&A를 추진 중이다. 업계 최초로 칠레 사무소를 개소했으며 지난해 SATRA(베트남 국영 유통기업)와의 MOU, 골든게이트(베트남 최대 외식기업)와의 MOU를 통해 베트남 내수 유통기반을 조성했다. 연내 베트남 내수 유통 강화를 위한 물류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2017-02-08 16:44: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SK네트웍스 패션 브랜드 대규모 할인…이월상품 최대 80%

현대백화점은 'SK네트웍스 패밀리 대전'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DKNY, CK캘빈클라인 등 7개 국내·외 브랜드 의류 상품이 평균 60%, 최대 80% 할인된다. 판매 품목은 2014년 봄·여름 시즌부터 2015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이다. 남녀의류, 아동복, 데님 등 전 상품군이며 물량은 총 2만 여점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타미힐피거 남녀 셔츠 4만1400원, 클럽모나코 코트 22만1400원, DKNY 니트 8만8500원, 오브제 여성 재킷 29만5500원 등이다. 중동점이 문화홀(9층)에서 오는 9일부터 12일, 목동점 문화홀(7층) 15일부터 19일, 대구점 대행사장(지하 1층) 23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각 점포별로도 다양한 기획 할인전도 열린다. 천호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캐주얼 시즌오프 특가전'을 진행한다. 빈폴, 헤지스, 지오다노 등 10여개 남여캐주얼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미아점은 같은기간 동안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녀 인기 의류패션 브랜드 초특가전'을 열고 영캐주얼 및 남성 캐주얼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준다. 주요 브랜드별 할인율은 BCBG 60%, 플라스틱아일랜드 70%, 에고이스트 60% 등이다. 킨텍스점은 10일부터 16일까지 7층 대행사장에서 '봄 맞이 슈즈&리틀핸즈마켓 특별 초대전'을 연다. 탠디, 소다, 리틀핸즈마켓 등 구두·잡화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탠디 앵클부츠 14만 5000원, 리틀핸즈마켓 가죽가방 3만원 등이다.

2017-02-08 16:37:5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女 '직접 만든 초콜릿'·男 '판매하는 초콜릿' 선호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남녀가 선호하는 초콜릿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라면세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선물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를 살펴보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싶어 하는 반면 남성은 직접 만든 초콜릿보다는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을 더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 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신라면세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남녀 총 1087명이 참여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밸런타인데이에 주고 싶은 선물로 △직접 만든 초콜릿(32%) △초콜릿이 아닌 다른 선물(30%)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30%) △기타(8.4%) 순으로 대답했다. 초콜릿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로 가장 주고 싶어 했다. 반면 남성은 밸런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로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38%) △초콜릿이 아닌 다른 선물(23%) △직접 만든 초콜릿(22%) △기타(17%)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과 달리 직접 만든 초콜릿에 대한 선호도는 낮고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에 대한 선호도를 높게 보였다. 또 여성의 경우 각 선택지 간의 답변율이 큰 차이 없이 비슷했지만 남성은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에 대한 답변율이 다른 두 개의 선택지보다 뚜렷하게 높았다. 가격에 대해서는 남녀 인식 차이가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3만 원 이하'의 답변율이 가장 높았으며 '남성의 86%, 여성의 83%가 '5만 원 이하'를 선물의 적정 가격대로 선택했다. 밸런타인데이에는 보통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성은 '남녀 모두 준비해 교환해야 한다'는 답변이 56%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여자만 준비한다'는 답변이 52%로 가장 높았다. 설문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라면세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12일까지 초콜릿과 핫초코 음료를 증정하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댓글 추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출국예정인 고객을 위해서 신라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했다. 영화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미국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크로스'의 '클릭 스톰트루퍼 펜 & 조트존 스톰트루퍼 노트 스페셜 세트'를 눈여겨 볼만하다. 스타워즈의 유명 캐릭터 '스톰트루퍼' 를 활용한 펜과 노트 세트로 현재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50% 할인 중이다.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 족'을 위한 선물도 있다. 세련된 유럽감성 디자인의 면도기 브랜드 '블락'의 '그루밍 키트 세트'는 다양한 색상의 면도기와 면도쉐이브 크림, 면도기 거치대 등이 포함된 세트로 인터넷면세점 중 신라인터넷면세점에 단독으로 입점해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로 불리는 '고디바'와 '노이하우스' 초콜릿 사은행사를 한다. 고디바를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텀블러를 증정하고 노이하우스를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스머프 인형을 준다. 이 외에도 브로이어 초콜릿 50달러 이상 구매 시 곰 인형을 증정하는 등 브랜드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7-02-08 16:25:5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 소비자, 온라인서 생활용품·식품 구매 가장 활발

한국 소비자, 온라인서 생활용품·식품 구매 가장 활발 한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생활용품 및 식품 구매를 가장 활발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닐슨이 발간한 '글로벌 커넥티드 커머스 보고서'에 따르면 '가정용 청소용품 및 제지류' 제품의 한국 온라인 구매 경험률(44%)이 조사에 참여한 주요 63개국 중 가장 높게 조사됐다. '미용 및 개인 위생용품', '포장 식품', '신선 식품' 부문의 구매 경험률은 모두 1위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커넥티드 커머스 보고서'는 2016년 3분기 중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유럽, 남미, 중동·아프리카 및 북미 지역의 63개국 3만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본 조사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옴니채널(Omni-Channel)' 환경에서의 전세계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생활용품 및 식품의 국가별 온라인 구매 경험률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가정용 청소용품 및 제지류' 구매 경험률이 44%로 조사에 참여한 63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국(38%)과 인도(37%) 순으로 나타났다. '미용 및 개인 위생용품'의 구매 경험률은 한국(48%)이 인도(5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중국(47%)이 그 뒤를 이었다. 식품 시장 내 '포장 식품'의 구매 경험률은 중국이 47%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43%)과 인도(34%)가 뒤를 이었다. '신선 식품' 구매 경험률 역시 중국(40%)이 근소한 차이로 한국(39%)보다 높았다. 인도(35%)가 3위로 나타났다. 세계 평균적으로 생활용품 및 식품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20~30% 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고려 할 때 중국, 한국, 인도의 일상 소비재 온라인 구매가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가장 높은 부문은 '패션(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도서·음악·문구(66%)', '가전제품(49%)', '미용 및 개인 위생용품(48%)', '이벤트 입장권(47%)', '여행(46%)', '가정용 청소용품 및 제지류(44%)', '포장 식품(43%)'. 'IT 및 모바일(42%)', '가구·인테리어/공구(41%)', '신선 식품(39%)', '헬스케어 제품(33%)', '음식 배달 서비스(27%)', '꽃·선물세트(21%)', '애완동물 사료 및 용품(19%)'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은희 닐슨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생활용품과 식품을 구매하는 경험률은 중국, 인도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점차 진화해가고 있는 이커머스의 지형을 이해하고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02-08 16:13: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올해 매출 500억 목표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올해 매출 500억 목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가정간편식(HMR)'이 올해 매출 500억원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육개장과 사골곰탕, 두부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 삼계탕 등 모두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6월에 출시된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첫 달부터 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출시 1개월 만에 월매출 1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36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 제품인 '비비고 육개장'은 월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성과에 힘입어 시장에서의 지위도 달라졌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완조리 제품 기준)에서 시장점유율 15%로 2위를 차지했다. 출시 첫 달인 6월부터 두 자릿수 점유율(15.9%)을 기록했다. 특히 10월과 12월에는 각각 24.6%, 31.2%의 점유율로 1위까지 올라섰다. CJ제일제당 측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흥행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온 간편식은 값싸고 품질이 좋지 않다'는 부정적 고정관념을 깨고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에 재료를 담아 집밥의 푸짐함과 가정에서 만든 정성스러운 맛을 구현한 결과다. CJ제일제당은 수요 증대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해 말 모두 150억원을 투자, 자사 논산·진천공장에 간편식 제품을 만드는 별도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기존 제품 물량을 확대하고 이달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한식 일품요리, 반찬류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대표 '한식 HMR'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식품R&D 투자와 기술력을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앞세운 차별화된 제품들로 시장 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육개장과 사골곰탕, 두부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4개 제품을 앞세워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선보였다. 이어 8월과 12월에는 각각 삼계탕과 부대찌개를 출시했다. 1~2인 가구 특성상 오랫동안 보관하면서도 언제든지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상온 제품으로 구현했다.

2017-02-08 16:13: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