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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화장품 제조 돌입…2020년까지 1000억원 목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2015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지분율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회사다.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내에 제조 공장과 R&D센터 건립을 시작했다. 지난달 공사를 마치고 2월 1일 식약처로부터 화장품제조업 허가 받았다. 오산 공장은 총 5층, 1만3452㎡(4064평) 규모로 1층에는 하이렉 물류창고와 제조시설, 2층과 3층은 생산시설, 4층 R&D센터, 5층 지원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다. 생산 공장은 스킨케어와 색조제품을 포함해서 약 3300톤, 수량으로는 약 5000만개의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의 화장품 회사에서 주문한 제품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일부 제품도 생산할 예정이다. 또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네 가지 컨셉의 컬렉션 아이템들을 가지고 전 세계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네 가지 컬렉션은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정한 청정섬 제주도를 모티브로 섬에서 자생하는 원료들을 주성분으로 만든 '제주 헤리티지', 스트레스, 공해와 같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퓨리소피', 스킨케어의 피부 개선 효과와 메이크업의 피부 보정 효과를 함께 지닌 독특한 제형의 '플레이 위드 미'와 '필 잇'의 컨셉 박스로 구성됐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아시아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왕배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대표는 "인터코스가 유럽과 미국의 색조 화장품 시장을 이끌고 있는 트렌드 세터 기업인 만큼 ODM에 비중을 두고 있다"며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으로 뻗어나가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9 15:29: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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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녹색 매장…롯데마트, 친환경 경영 선언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 설치하고 친환경 매장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해 이산화탄소 감축량 목표를 2만1000톤으로 확정했다. 전기차 충전기 운영으로 1884톤, 친환경 매장 구축으로 1만7000톤,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으로 2105톤 등이다. 2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어린 소나무 약 756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고 일반 가정의 약 1만5000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17일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전국 22개 점포에 설치된 24대의 충전기를 포함, 연말까지 전국에 총 144대의 급속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120대의 설치 완료 시점을 올해 8월로 예정보다 4개월 앞당길 계획이다. 야외 주차장 등 주차시설이 일반 점포보다 우수한 5개 점포의 경우 전기차 충전 거점 점포로 지정해 최소 4대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통해 올해 1884톤의 이산화탄소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2.2배 이상 증가한 4240톤이 각각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롯데마트는 점포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점포의 유리 벽면에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열차단 필름 설치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그 결과 단일 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매장 100호점'을 돌파했다. 녹색매장은 유통매장의 환경경영시스템, 설비, 에너지 절감, 친환경 캠페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경부가 해당 매장을 우수 친환경 유통매장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올해도 친환경 매장으로의 변화 속도를 높여 녹색매장 인증을 전국 110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점포의 에너지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올해 1만7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39개점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서도 2105톤의 이산화탄소 추가 감축이 예상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진행중인 '어울림 푸르림' 캠페인을 통해 올해 5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30년간 330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으로 환산 시 연간 11톤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될 전망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2011년 유통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을 받으며 선도적으로 친환경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며 "전기차 충전기, 녹색매장 확대 등을 통해 유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9 15:12: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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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지니펫, 반려견 영양제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 반려견 영양제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GINIPET)'이 반려견 영양제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은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북어농축액 분말을 결합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면역력과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북어가루가 아닌 통 북어농축액 분말을 사용해 반려견의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미노산 함량은 높이고 나트륨 함량은 최소화했다. 모든 원료는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화 했다.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의 가격은 2만2000원(70g/병)이며, 지니펫 공식쇼핑몰과 정관장 종합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동물병원, 펫샵)은 순차적으로 입점 진행 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반려견의 건강을 챙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반려견 영양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햇다. 한편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은 2015년 출시 이후 매달 1만 세트 이상 팔리고 있다. 전국 1000여개의 펫샵과 동물병원,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2017-02-09 15:1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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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년 동반성장 협약식 개최

오리온, 2017년 동반성장 협약식 개최 오리온은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53개 중소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켓오 도곡점에서 지난 8일 진행된 협약은 동반성장의 기본인 ▲'하도급 법규준수 4대 실천사항' 준수를 바탕으로 ▲대상 업체를 기존 원부재료 업체에 더해 설비업체까지 확대해 53개로 늘리고 ▲협력사의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질 및 기술지원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상생협력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연내 하도급 협력사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 위생, 법규 등에 대한 컨설팅 개념의 교육을 진행한다.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오리온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물품도 지원한다. 연말에는 품질 관리 우수 협력사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품 신기술, 설비 국산화 등을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는 기술 개발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개발된 신기술이 오리온의 해외 법인 생산 시설에 적용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협력사의 해외 진출과 수익 증대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하도급 법규 준수를 위한 4대 실천사항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43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금 지급일수를 기존 60일에서 25일로 줄여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는 등 중소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 관계를 긴밀히 구축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동반자적 관계를 맺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들과의 상생 협력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필수요건이라 생각한다"며 "협력사와 서로 윈윈하는 공정한 관계를 확립해 함께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9 14:25: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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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 "스트라이크존, 올해 가맹점 200개·업계 1위가 목표"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 "스트라이크존, 올해 가맹점 200개·업계 1위가 목표" 국내 스크린야구 시장이 뜨거워졌다. 업계 추산으로 2년 전 470억원규모에서 올해 약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장 매출 및 관련 파생산업 규모는 약 2조원까지 바라보면서 1~2년 사이 급성장했다. 지난해 '골프존'은 운영하는 골프존유원그룹의 자회사 뉴딘콘텐츠가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론칭하면서 가맹사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9일 서울시 종로에 위치한 직영점 종각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론칭 1년 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한 여세를 몰아 올 연말까지 가맹점 200호점을 오픈해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목표였던 65개점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기 때문에 올해도 큰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크린야구를 통해 제 2의 한류를 이끌기 위해 대만 등 야구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국가로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올 상반기 대만에 1호 매장 론칭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이 국내 시장의 MS 증대 및 해외진출을 동시에 추진해 명실상부한 업계 1위로서의 포석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VR기술과 체험형 공간이라는 키워드를 관통하는 스크린 야구는 앞으로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며 "스트라이크존은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해외진출을 동시에 추진해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적인 스크린 야구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한 주요 사업 전략으로 ▲스크린 야구 재미 극대화를위한 게임 콘텐츠 강화 ▲지역 거점 센터 구축을 통한 가맹점 밀착 지원 서비스 ▲빅모델 활용한 타깃팅 된 광고 집행 등을 꼽았다. 2017년 주요 소비 트렌드로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욜로(YOLO)족을 위한 체험형 공간이 부각되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3월에 개최되는 WBC(World Baseball Classi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하여 WBC에 참가하는 16개국의 선수가 되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모드' 제공과 타 지역간 원격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저 멀티플레이 모드', 타자와 투수 모드를 동시해 즐길 수 있는 'AI 투타 모드'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존은 업계 최초 국내 10개 야구 구단과 맺은 KBO 라이선스를 통해 보다 생생한 야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동으로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밀착 지원 서비스 및 멘토링 제도 등의 정책을 본격화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주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스트라이크존은 연내 서울에 위치한 가맹본부를 중심으로 충청, 전라, 경북, 경남 등 4개 지역에 스트라이크존 센터를 구축, 해당 지역을 밀착해 경영을 지도하고, 지역 기반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스트라이크존은 론칭 초기부터 가맹점주와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기 위한 '스트라이크존 정책 협의회',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STM 제도' 등을 통해 가맹주 지원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올해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빅모델을 활용한 광고 및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젊은 고객들을 비롯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표 놀이문화 공간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현재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쓰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는 거물급 스타를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로, 국내 유일하게 타격과 투구가 가능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존 비전 센서를 사용해 업계 최고의 그래픽과 정확한 센서인식을 자랑한다. 특별 제작한 '연식구'와 '비전 센서를 통한 자동 타석 인식 기능'을 사용해 여성, 어린이까지도 안전하고 즐겁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IMG::20170209000077.jpg::C::480::9일 스트라이크존 가맹점 100호점 돌파 및 창립 1주년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이사가 2017년 마케팅 전략 및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뉴딘콘텐츠}!]

2017-02-09 14:23: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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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질환 반드시 치료해야 할까?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아직도 남성들에게 비뇨기과란 부담스러운 공간이다. 그러다 보니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가지 않는 것은 자연치유를 기대하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이유가 크다. 대표적인 남성 성기능 질환인 발기부전, 조루, 전립선 등과 같은 증상들은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한다면 증상이 악화되고 치료 방법이 어려워 질 수 있다. 그렇기에 증상에 대해 인지하였다면 빠른 시일 내에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해야 한다. 발기부전은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와 발기가 되었지만 강직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최근에는 중년층 남성뿐만 아니라 20~30대의 젊은 남성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어 남자라면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발기부전의 경우 초기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미룬다면 치료 방법이 제한될 수 있으며 수술적 방법이 필요한 상황으로 발전될 수 있다. 그러니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남성 갱년기 대표적인 증상인 전립선 비대증 문제는 남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인 만큼 발기부전 및 성기능 문제까지 동반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및 스트레스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더욱 심하게 유발한다. 이러한 남성 갱년기의 적극적인 치료는 삶의 질적인 측면을 손상 받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복용이 필요하다. 치료 기간이 부담되는 환자이거나 약으로는 호전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인 유로리프트 시술법을 적용할 수 있다. 신도림에 위치한 맨비뇨기과 정재현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은 10~20분 정도의 시술 시간과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 방법이다"라고 전한다.

2017-02-09 13:42: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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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남자 뷰티 에디터 황민영의 '보습 촉촉 뷰티 컨설팅'

대한민국 1호 남자 뷰티 에디터 황민영이 '겟잇뷰티셀프'에 뷰티 컨설턴트로 출연, 초청 게스트와 온라인 게시판 문의에 답변하는 '보습 촉촉 뷰티 컨설팅'을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피부관리 노하우와 겨울철 보습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겟잇뷰티셀프에서 황민영은 건성 피부와 지복합성 피부를 대표하는 일반인 2명을 초청해 게스트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게시판의 상담 글에 답변해주는 라이브 토크쇼 형식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황민영은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피부 관리법은 물론 게스트들의 클렌징과 보습, 메이크업 습관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점들을 꼼꼼히 짚어주며 뷰티 전문 에디터의 내공을 드러냈다. 평소 보습만 꼼꼼하게 챙겨도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 트러블까지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한 황민영은 보습이란 수분 공급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수분과 영양, 유분까지 한꺼번에 채워주는 것이라며 수분크림과 보습크림의 차이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겨울철에는 수분크림보다 영양이 풍부한 보습크림을 낮에는 라이트한 제형으로, 밤에는 리치한 제형으로 사용하는 '낮라밤리' 보습법을 소개하며, '낮라밤리'법도 좋지만 사용 부위에 맞춰 유분 함량이 다른 보습 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보습크림으로 풍부한 영양을 함유해 자연에서 온 '보습열매'라고 불리는 시어버터 원료의 보습크림을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민영과 두 명의 게스트가 시어버터를 처음 화장품에 사용한 브랜드로 유명한 록시땅의 두 가지 타입 보습크림을 직접 피부에 발라보면서 황민영이 피부 타입과 사용 부위에 따라 두 가지 크림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시어버터를 5% 함유한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을 메이크업 전 보습과 밀착력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멀티 크림으로, 시어버터를 25% 함유한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은 집중 영양공급을 위한 나이트케어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또한 지복합성 피부는 리치한 제형의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을 낮에 사용하는 것보다 밤에 사용해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면 다음날 메이크업을 한 이후에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겨울철 피부 보습법 외에 멀티 밤을 활용한 각질 관리법과 스킨케어 비결, 지친 피부를 쉬게 해줄 수 있는 황민영의 스페셜 보습 팁도 함께 소개돼 출연 게스트와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2017-02-09 11:22: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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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미국음료시장 공략…핫식스·칠성사이다·밀키스 등

롯데칠성, 미국음료시장 공략…핫식스·칠성사이다·밀키스 등 롯데칠성음료가 핫식스, 칠성사이다, 밀키스를 앞세워 미국 음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핫식스는 올해에 미국 에너지음료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기존 소매점 위주로 판매되었던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는 미국 중·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월말 핫식스를 초도 물량으로 약 2000상자를 선적했다. 2월부터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핫식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맞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월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PGA 골프대회 'The Genesis Open 2017'에서 스폰서 부스도 운영한다. 스폰서 부스는 '레드불, 몬스터를 대체할 Brand New No.1 Korean Energy Drink'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핫식스 제품시음과 진열대 운영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과라나 추출물의 천연 카페인이 들어간 핫식스의 장점을 담은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현지인들을 타깃으로 한 시음행사 등을 펼치며 레드불, 몬스터, 락스타 등이 선점한 미국 에너지음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를 앞세워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이자 중·대형 슈퍼마켓 체인 부문 1위 기업인 크로거에 입점한다. 크로거 입점은 그 동안 한인 위주의 시장 공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탄산음료의 격전지인 미국 현지인 시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는 3월부터 미국 전역의 2000여개 크로거 슈퍼마켓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월까지 초도 물량으로 칠성사이다 및 밀키스 약 6000상자를 수출하며 향후 입점 점포 확대 및 다양한 추가 제품 수출로 매출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1등 브랜드인 핫식스, 칠성사이다, 밀키스로 기존의 한인 시장과 더불어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미국 식품시장에서 '음료 한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미국시장에서 글로벌기업으로서 LOTTE(롯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하와이에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지의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을 운영하는 등 북미 지역에서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17-02-09 10:29: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