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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넷면세점, 신상 화장품 체험단 '뷰티플' 모집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신상 화장품을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리뷰팀 '뷰티플(Beauty+People)'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뷰티플은 매달 2회, 각각 10명 내외의 체험단으로 구성된다. 선정 시 신상 화장품을 빠르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내부 심사를 통해 뽑힌 우수 리뷰어에겐 10만원 적립금 및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별도 사이트를 통한 리뷰글 공개 등 스페셜 혜택도 주어진다. 뷰티플 체험단의 2월 리뷰 제품은 헤어 케어 브랜드 '리빙 프루프(LIVING PROOF)'의 헤어 트리트먼트와 수면 헤어팩이다. 리빙 프루프는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만든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다. 실리콘을 대체하는 특허 성분 OFPM을 통한 모발 케어 기술력이 특징이다. 리빙프루프 체험단 응모는 오는 14일까지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체험단 모집 페이지에 리뷰를 남길 본인의 SNS를 댓글로 등록하면 완료된다. 24일 발표된다. 활동 방법은 체험단으로 선정된 후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본인의 SNS에 제품 리뷰를 업로드하고 동일 내용을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상품평에 등록하면 된다. 15일부터 28일까지는 메종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5종을 리뷰할 체험단을 모집한다. 응모 방법은 리빙 프루프 체험단과 동일하게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사이트(www.ssgdfm.com)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3월에는 모로칸 오일, A.H.C 마스크팩이 리뷰 제품으로 준비돼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뷰티플 체험단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투명한 리뷰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 기획된 리뷰팀"이라며 "유명 브랜드 및 신규 브랜드의 신제품이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수제품 중심으로 리뷰 제품을 선정해 고객들이 구매 전,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5 13:44: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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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올해 트렌드 컬러 테마는 '엑티브'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시즌에 가장 주목해야 할 색상으로 '비비드 핑크(Vivid Pink)', '내추럴 베이지(Natural Beige)', '브라이트 옐로우(Bright Yellow)' 세 가지를 꼽았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3년부터 각 시즌 별로 당시의 이슈들을 반영한 트렌드 컬러를 선정해 왔다. 선정된 트렌드 컬러를 백화점 매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봄·여름 시즌의 트렌드 컬러의 테마를 'Active(활발한)'로 정했다. 최근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는 침체된 분위기를 바꿀 강렬하고 역동적인 색상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 봄·여름 시즌에 가장 유행할 색상으로 선정된 비비드 핑크는 활기차고 매혹적인 고채도의 핑크색이다. 사랑과 에너지를 담은 뜻의 비비드 핑크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느낌의 컬러다. 또 따뜻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네추럴 베이지, 밝은 햇살을 연상시키는 브라이트 옐로우도 함께 유행 색상으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봄·여름 시즌에 선정된 세 가지의 트렌드 컬러를 매장 운영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봄 상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2월부터 남성·여성 패션 매장에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상품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백화점 외부의 쇼윈도 및 매장의 디스플레이도 트렌드 컬러로 구성한다. 또 고객들에게 발송되는 광고물에도 대표 색상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트렌드 컬러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관련 기관과 전문가의 조사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미국의 팬톤이 매년 시즌마다 발표하는 '10대 트렌드 컬러'를 참고한 후 국내 주요 50대 브랜드들의 신상품 컬러를 분석한다. 이후 분석한 컬러들을 외부 패션 전문가들로 구성된 '롯데 트렌드 컬러 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메인 컬러 1개와 서브 컬러 2개를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전략담당 상무는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심리적으로 수축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활기가 넘치고, 희망을 주는 색상을 포인트로 잡아 올해 트렌드 컬러로 선정했다"며 "선정된 색상들을 매장에 폭넓게 활용해 고객들의 소비심리도 진작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5 13:36: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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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키덜트 완구 선물 수요에 2월달 매출↑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이 들어서면서 '어른 완구'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키덜트 완구 의 2월 매출은 3년 연속으로 연간 매출 신장률을 상회하며 큰 폭으로 늘어났다. 최근 2년 사이에는 2월달 매출 신장률이 4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월달 키덜트 완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월별 매출 비중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해의 경우 2월달 매출(키덜트 완구)은 완구의 극성수기로 불리는 12월과 5월 다음으로 높은 3위를 차지했다. 2월달 키덜트 완구 매출이 급속도로 늘어난 것은 발렌타인 데이용 선물 구매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하는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까지 키덜트 완구가 자리잡았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에서도 키덜트족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롯데마트는 2015년 9월 롯데마트 구로점에 위치한 토이저러스 매장에 키덜트 전문관인 '키덜트 존'을 열었다. 이후 잠실점, 판교점, 은평점 등까지 매장을 확대했다. 이선영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 MD(상품기획자)는 "고전적인 완구 대목은 12월과 5월이 유명하지만 2월달에 키덜트 완구 매출이 많이 늘어나며 최근에는 2월 완구 행사의 테마를 '키덜트'로 잡고 준비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 잠실점 키덜트 존에서 유명 피규어 등의 진열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2017-02-05 13:27: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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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발렌타인 맞아 피코크·노브랜드 등 초콜렛 행사

이마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피코크와 노브랜드 등 PB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초콜렛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벨기에산 초콜릿과 프랑스산 코코아파우더를 이용한 '피코크 파베 초콜릿(밀크·다크·9980원)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생초콜릿으로 알려진 파베 초콜릿은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으로 인기 있는 것으로 보통 1만원대가 넘는 가격의 고급 초콜릿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피코크 녹차 트러플 초콜릿(5980원)과 '피코크 아몬드·바나나 바크씬(6980원)', '벨지안 초콜릿(3종· 2380원)' 등 피코크 초콜릿을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롯데·오리온·해태·크라운 등 각 브랜드별로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와 동시에 2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조말론 향수(30ml)를, 4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에어팟을 각각 준다.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프리믹스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큐원 수제초콜릿 믹스(160g)을 20% 할인한 3580원, 백설 브라우니 믹스(320g)는 30% 할인한 2380원, 파베 초콜릿 만들기(170g)는 6680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10% 추가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폴리백, 쇼핑백, 상자 등 포장용품도 최대 30% 할인해 구매 가능하다. 에브리데이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9일부터 15일까지 초콜릿 전품목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대표 상품으로는 허쉬 키세스(4종·2560원) 2개를 1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허쉬 크리미 초콜릿 3종을 980원, 페레로 로세 T-8 하트를 7200원, 길리안 시쉘(125g)을 5980원에 판매한다. 또 에브리데이 모바일 앱 '쿠폰&이벤트'에서는 12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 주고 싶은 선물을 응모하면 14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뚜레쥬르 케익 교환권,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발렌타인 데이가 초콜릿 매출이 연중 가장 많은 시기인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피코크 파베초콜릿 등 PL 초콜릿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5 13:14: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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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일본 2호점 '텐진점' 오픈

설빙, 일본 2호점 '텐진점' 오픈 설빙이 일본 후쿠오카 텐진에 2호 매장인 '설빙 텐진점'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설빙은 지난해 6월 현지 기업인 엠포리오(EMPORIO)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을 통해 일본 진출했다. 설빙 측은 일본 1호점인 '설빙 하라주쿠점'은 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약 100미터가 넘는 긴 줄을 보이면서 각종 SNS와 방송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설빙은 하라주쿠에 이어 후쿠오카 텐진에서도 한국 디저트의 신화를 또 한 번 잇겠다는 다짐이다. 설빙 일본 2호점이 들어서는 후쿠오카는 큐슈 지방의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대도시다. 일본 6위의 높은 인구밀집도를 보이고 있다. 후쿠오카는 하카타식 돈코츠 라멘, 모츠나베 등 명물 요리의 고장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후쿠오카 대표 치즈케이크 브랜드가 백화점에서 인기를 얻는 등 수많은 미식가를 이끌고 있다. '설빙 텐진점'은 후쿠오카 최대의 번화가이자 상업직접지구인 텐진에 자리 잡았다. 텐진 시내에서 유명 편집숍과 함께 독자적인 브랜딩에 성공한 쇼핑몰인 '비오로(VIORO)' 지하 2층에 모두 70석의 규모로 들어섰다. '비오로'는 1일 약 40만명 정도의 통행량을 자랑하는 큐슈 최대의 지하도와 연결됐다. 설빙 관계자는 "일본 첫 매장인 하라주쿠점의 큰 인기에 힘입어 한국과 거리적으로 가깝고 온난한 기후가 이어지는 후쿠오카 텐진에 2호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한국 디저트의 세계화라는 비전 실현에 힘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빙은 최근 한류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중동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호주 등 10여 개 국가 진출을 위한 조율을 하고 있다. 16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설빙의 세계화가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2017-02-03 19:43: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