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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네일 O2O서비스 ‘젤라또’ 정식 런칭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수백만 장의 네일 디자인과 함께 전국 1만개 이상의 네일샵 정보 제공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일아트 모바일 서비스 '젤라또'를 정식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개월간 베타서비스를 진행한 젤라또는 헤어와 메이크업 위주로 구성된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네일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뷰티 앱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직접 검수한 120만장의 네일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만건의 앱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1인이 운영하는 영세한 네일 샵이라도 정확히 타겟팅된 고객을 대상으로 손님을 모아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1만여곳에 달하는 네일샵의 정보를 제공하는 젤라또의 강점은 최신 유행의 네일 디자인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이다. 전국에 있는 네일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직접 창안한 디자인을 공유하면 젤라또에서 창의성과 세련미, 인기도 등을 감안해 선별해서 메인 화면에 노출시킨다. 이미지를 본 고객은 해당 샵에 예약을 하거나 방문하게 된다. 젤라또가 보유한 수백만 가지의 네일 디자인은 컬러와 유형(네일·패디), 옵션별(프렌치·아트·파츠·글리터·그라데이션) 필터를 이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네일을 받기 위해 어떤 샵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되면 젤라또에서 '내 위치' 검색을 사용하면 된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네일 샵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규화 티몬 지역사업그룹장은 "젤라또는 티몬의 O2O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시장의 하이퍼 니치 마켓을 공략한 것"이라며 "젤라또를 운영하면서 네일샵에서 제공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네일샵을 선택한 고객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런칭해 네일 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험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5-23 13:47: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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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파트너 4412개사…전년比 36.9%↑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올해 지난달 매출이 1000만원 이상 파트너수가 4412개사로 작년 동월 대비 36.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일 기준으로 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사 중 월 매출이 1억 원이 넘는 파트너사의 수는 426개사로 지난해 동월(297개사)대비 43.4%, 월 매출이 3000만원이 넘는 파트너사도 1794개사로 지난해(1286개사)보다 39.4% 증가했다. 위메프는 전략적인 특가상품 운영을 통해 매출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특가상품과 일반상품의 교차구매와 재구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각 카테고리 별 MD들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구색에서 가격 전략까지 매출 증대를 위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가 운영을 통한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을 이룬 파트너사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JC스타일'패션 브랜드를 판매하는 '제이엠어패럴'은 '위메프 111데이'를 비롯한 파격 특가 서비스와 '투데이특가' 등을 활용해 1월 대비 4월 위메프 매출이 1384% 성장했다. 유아동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더사랑이'는 올 1월 대비 4월 매출이 357% 성장했다.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신선식품 유통업체 '태양농업'은 계절과일 수요에 맞춰 특가 기획전을 활용해 지난 1월 대비 4월 월 매출이 434% 증가했다. 이진원 위메프 상품사업본부장은 "매월 진행되는 파격 특가행사와 다양한 특가 서비스를 활용한 파트너사의 매출 증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위메프는 전문적인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특가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매출을 향상시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3:46: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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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오픈

신라면세점은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프리픽(Pre Pick)'을 정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픽 서비스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원하는 주류를 예약해두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결제 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상품과 달리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한 주류 상품에 대해 예약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프리픽 서비스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출국 일주일 전부터 하루 전 낮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출국 정보를 입력한 예약주문서를 작성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한 상품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42번 게이트 앞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주류매장에서 예약권과 여권, 탑승권을 제시하면 결제와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수령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다. 프리픽 서비스를 통해 현재 예약 가능한 상품은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헤네시 등 총 17개 주류 브랜드의 31개 제품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프리픽 서비스를 통해 공항 면세점에서 주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높여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6월 30일까지 프리픽 서비스를 이용해 상품을 예약 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점 전용 1만 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2017-05-23 13:46: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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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기업문화 혁신방안 발표…'그레이트 CJ' 달성 위한 조치

CJ그룹, 기업문화 혁신방안 발표…'그레이트 CJ' 달성 위한 조치 2000년대 초반부터 수평 유연 문화로 기업 문화 혁신을 주도한 CJ그룹이 또 획기적 조치를 선보였다. CJ그룹은 23일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에게 글로벌 도전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기업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CJ 측은 이번 기업 문화 혁신은 평소 이재현 회장이 '내 꿈은 함께 일한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이고, 문화와 인재를 통해 Great CJ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온 데 따른 것으로, 2020년 매출 100조원을 실현하는 Great CJ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먼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일·가정 양립 방안을 마련했다. 자녀를 둔 CJ 임직원은 부모의 돌봄이 가장 필요한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한 달간 '자녀 입학 돌봄 휴가'를 낼 수 있다. 남녀에 관계없이 2주간은 유급으로 지원하고 희망자는 무급으로 2주를 추가해 최대 한 달 간 가정에서 자녀를 돌볼 수 있다. 일시적으로 긴급하게 자녀를 돌보아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눈치를 보지 않고 하루에 2시간 단축 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신설했다. 임신·출산과 관련해서는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지원한다. 현행 5일(유급 3일, 무급 2일)인 남성의 출산휴가(배우자 출산)를 2주 유급으로 늘렸다.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은 기존에 임신 초기인 12주 이내와 출산이 임박한 36주 후에만 신청할 수 있던 '임신 위험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12주와 36주 사이에 8주를 추가해 매일 2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임직원들의 글로벌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노크(Global Knock)'와 '글로벌 봐야지(Global Voyage)'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글로벌 노크'는 어학연수, 글로벌 직무교육, 체험 등을 위해 최대 6개월까지 글로벌 연수 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연수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자기 주도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5년 이상 근속한 임직원 전원이 신청 가능 대상이다. '글로벌 봐야지'는 그룹 내 신임과장 승진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연수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 승진한 그룹의 800여명 신임과장들은 각 사별 글로벌 진출 국가에서 해외연수를 하게 된다. CJ는 유연한 근무 환경 및 창의적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실시한다. 우선 5년 마다 최대 한달 간 재충전과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창의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 입사일을 기준으로 5년, 10년, 15년, 20년 등 5년마다 4주간의 휴가를 낼 수 있다. 근속 연수에 따라 50~50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한다. 임직원들이 장기휴가를 통해 자기 개발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찾게 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하루 8시간 근무를 바탕으로 출퇴근 시간을 개인별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가 시행되고, 퇴근 이후와 주말에 문자나 카톡 등으로 업무지시를 금지하는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한 부서나 직무에서 장기간 근무했을 경우 자신이 원하는 다른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Career Challenge' 제도, 입사 후 10년 이내 임원 승진이 가능한 'Fast Track'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전문성과 역할, 성과를 중심으로 인사제도 개편에도 나선다. 조면제 CJ주식회사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은 "CJ그룹은 지난 2000년 대기업 최초로 '님 호칭'과 복장자율화 등을 시행하면서 기업문화혁신을 선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그룹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번 기업문화혁신을 통해 임직원들의 성장과 도전을 촉진하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며,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3 13:45: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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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통합 물류센터 건립…"빠르고 효율적인 배송 선보일 것"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성장을 대비하기 위해 TV와 모바일, 인터넷 등을 통합한 물류센터를 세운다. GS홈쇼핑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총 900여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 인근 당정2지구의 2만5483㎡(7709평) 부지에 4개층, 연면적 4만121㎡(1만2137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배송 경쟁력이 온라인 쇼핑의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경쟁력이 되면서 GS홈쇼핑은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은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결정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GS홈쇼핑의 물류센터는 TV홈쇼핑, 모바일, 인터넷 쇼핑을 망라하는 '통합 물류센터'다. 온라인 쇼핑 비즈니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미래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고객들과 협력사들이 밀집하고 교통편의가 뛰어난 수도권 도심 입지로 더욱 빠른 배송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동량 예측, 재고 관리 등을 갖춘 첨단 물류센터로 구축되는 한편 합포장, 유통가공 등 고객 부가 서비스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TV?모바일?인터넷 통합 군포 물류센터는 기존 TV홈쇼핑의 물류에 모바일과 인터넷쇼핑의 물류 시스템을 추가한 '통합 물류센터'로 GS홈쇼핑의 '물류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GS홈쇼핑은 경기도 이천에 국내 유일의 홈쇼핑 전용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06년 오픈한 이천 물류센터는 당시 3~5일 소요되던 배송기간을 1~2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배송 약속 준수율을 98%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 쇼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물류센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취급액이 모바일앱을 론칭한 2010년 1억원에서 2016년 1조3153억원, 전체 취급액의 35.8%로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쇼핑 부문과 합치면 취급액의 46.5%로 49.8%를 차지한 TV홈쇼핑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하지만 TV홈쇼핑과 모바일·인터넷 쇼핑의 물류는 아직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TV홈쇼핑은 계획된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소품종 대량의 상품을 물류센터에 미리 입고시키고 방송이 끝나면 한 번에 대량으로 출고한다. 반면 모바일?인터넷 쇼핑은 상품 범위가 수백만에 이르고 주문 역시 소량이 띄엄띄엄 들어오기 때문에 입점 판매자가 홈쇼핑 업체를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직송' 형태가 대부분이다. GS홈쇼핑은 직송으로 이뤄지던 모바일?인터넷 상품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계절 별, 시기 별로 주문을 예측해 물류센터 입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분리 운영되던 TV와 모바일?인터넷 쇼핑 상품이 새로운 물류센터에서 통합 운영되면 운영의 효율화는 물론, 모바일?인터넷 상품의 배송 시간 단축과 고객 만족도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송 시간 단축 물류센터의 접근성도 훨씬 향상될 전망이다. 신규 물류센터가 건립되는 군포시 당정2지구는 고객들과 협력사들이 밀집한 수도권 도심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이 발달하고 전철 1호선 군포역 도보 5분 거리의 교통 요지다. 군포 물류센터가 구축되면 협력사, 특히 모바일?인터넷의 수많은 협력사들의 입출고가 용이해지고 배송차량의 간선 이동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GS홈쇼핑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협력사들의 이동거리는 평균 15Km 줄어들고 배송거점의 간선 이동시간도 수도권 기준 3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고와 이동 시간의 단축은 배송 시간 단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 기업들의 물류센터 구축 트렌드는 고객 점접 인근으로 이동 중에 있다.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한 방편으로 점점 고객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고객들과 협력사들이 밀집한 수도권 교통요지에 대규모 물류센터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경기도 여주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던 이마트는 용인 보정과 김포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했으며 수도권 추가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구리에 물류센터를 건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오산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던 롯데마트는 김포 고촌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추가, 쿠팡 역시 인천과 덕평에 초대형 물류센터를 열었다. ◆AI 시대 첨단 물류센터 GS홈쇼핑은 군포 물류센터를 첨단 자동화 설비관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동량 예측과 재고 관리 등을 갖춘 첨단 물류센터로 구축할 예정이다. 군포 물류센터는 그동안 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통해 내부 동선을 최적화하고 설비 자동화를 통해 작업 및 배송 속도를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99.9%까지 자동분류가 가능해져 현재 시간 당 5000 박스, 일 9만 박스 수준의 출고 물량이 2018년 군포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시간 당 1만5000 박스, 일 14만 박스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에 의해 단순, 반복업무가 효율화 되면서 생긴 인력과 시간은 고객을 위한 부가 서비스 강화에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모아서 한 번에 배송해주는 '합포장 서비스'를 강화하면 고객은 빠르게 한 번에 상품을 받고 배송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구성품이 여러 개로 이뤄진 다속성 상품도 현재 일률적인 단일 구성에서 고객이 원하는 색상이나 사이즈로 각각 포장이 가능해져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7-05-23 13:44: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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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흡연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발표

이대목동병원, '흡연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발표 최근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39.3%로 집계되어 사상 최저의 흡연율을 기록했다. 다만 20%대의 선진국의 평균 흡연율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실제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흡연자 10명 중 거의 절반이(47.1%) 최근 1년 내에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지만, '스트레스'(55.3%), '기존에 담배를 피우던 습관 때문'(30.4%), '금단 증세가 심해서'(9.0%) 등의 이유로 금연을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금연에 실패하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대개 흡연에 관한 잘못된 오해가 성공적인 금연에 걸림돌이 되곤 한다. 이대목동병원은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흡연에 대한 오해를 짚어보고 금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흡연을 하면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믿지만, 담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니코틴은 흡연 시 7초 이내에 뇌에 도달해 쾌감이 드는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시켜, 순간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을 들게 한다. 단, 이러한 효과는 20~40분 후 사라져 니코틴을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과 함께 흡연 충동이 동시에 온다. 이로 인해 니코틴 수치가 감소하게 되면 금단 증상으로 불안과 스트레스 정도가 높아지게 되고 흡연자들은 다시 담배를 찾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하는 국내 성인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비교 연구한 결과, 흡연자들은 스트레스 인지 정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1.9배 이상 높고, 2주 이상의 지속된 우울 상태와 자살 생각도 각각 1.7배, 2.0배 많아지는 것으로 보고된다. 금연 실패의 또 다른 주요인은 '흡연 습관'으로 이는 담배의 니코틴이나 타르 성분이 얼마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지를 방증한다. 흡연자 중에는 몸에 순하다는 담배나 전자 담배, 향이 첨가된 담배를 피우면 몸에 덜 해롭고 중독성도 적어 금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지만, 이 또한 큰 오해다. 오히려 순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 보충을 위해 더 깊이, 더 많이 담배 연기를 빨아들일 수 있다. 또 미국의 한 연구에서 타르가 적은 담배가 판매되어도 연간 폐암 사망률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자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 특정 발암 물질이 기화를 통해 최대 19배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 전자 담배 또한 금연 대체재로 고려되기는 어렵다. 나아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가향 담배가 향 중독성이 강해 일반 담배보다 더 위험하고 끊기도 훨씬 어렵다고 경고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오랜 시간 피운 담배를 단번에 끊기란 쉽지 않아, 금연 시작 후 첫 1주일은 흡연 충동이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라며 "흡연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중독성 질환으로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반드시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2015년부터 금연 약물 치료가 건강보험이 지원되면서 흡연자는 누구나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에서 의료비 부담 없이 금연 전문 의료진에게 약물 치료와 상담을 통해 효과적인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니코틴 중독이 심해 외래를 통한 치료만으로 금연이 어려운 중증 흡연자는 병원의 입원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금연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7-05-22 17:00: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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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신진 아티스트 작품 '비욘드 리패키징' 단독 판매

G마켓은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리패키징된 '비욘드 로터스 아쿠아블룸 2종 세트'를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마켓이 국내 유망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진행하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리패키징된 비욘드 로터스 아쿠아블룸 2종 세트의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조옥경 작가가 맡았다. 조옥경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삶의 유머러스함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해내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보미의 두근두근'이라는 작품명을 가진 이번 제품 디자인은 여름이 다가와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담아 발그레한 두 볼처럼 분홍빛 연꽃이 피어나는 느낌을 표현했다고 한다. 제품은 토너(190ml), 에멀전(160ml)에 여행용 소용량 토너(20ml)와 에멀전(20ml)으로 구성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동일 디자인의 한정판 연꽃 파우치도 증정한다. 가격은 2만2800원으로, 론칭 기념으로 제공되는 브랜드위크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1만8240원에 구입 가능하다. 3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 예정이다. 고현실 G마켓 패션뷰티실장은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동시에 고객들에게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한 브랜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이번 LG생활건강의 비욘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탄탄한 콜라보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5-22 17:00: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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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광동제약,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광동제약은 지난 17일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무교섭 타결에 합의한 것이다.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서 노조측은 상품 생산과 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사측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고용안정과 능력개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용 노조위원장은"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에 합의했다"며,"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직의 신뢰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서며 제약업계 톱 3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2020 트리플 1'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탄탄한 노사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등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7-05-22 17:00: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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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출시 外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컵 과일 제형의 신제품 '하루과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매일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다. 국내산 사과, 방울토마토 등 과일을 바로 먹을 수 있게 매일 만들어 야쿠르트 아줌마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한다. 여기에 소비자가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를 표시하고, 제조 후 단 7일만 유통한다. 하루과일은 연중 매일 만날 수 있는 '사과&방울토마토'와 제철과일로 구성된 제품 2종으로 출시된다. 특히 제철과일 제품은 오는 7월 '사과&거봉'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철 과일 구성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출시 동서식품이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는 기존 맥심 모카골드 대비 당류를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커피, 크리머, 설탕의 배합을 새롭게 하여 바디감과 밸런스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로 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등 3종의 커피믹스 라인업을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빙수 '아빙콘'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들고 먹을 수 있는 빙수 '아빙콘'(아이스크림 빙수 + 콘)을 출시한다. 신제품 '아빙콘'은 우유 얼음에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단팥 토핑, 씨앗, 쑥인절미 등을 올린 '씨앗팥떡',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코볼과 초콜릿 시럽을 얹은 '엄마는 외계인' 2종으로 출시됐다. 싱글, 더블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씨앗믹스, 쑥인절미, 초코볼, 단팥 토핑은 각 5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계절밥상, 가정간편식 '돼지 직화 구이' 2종 출시 계절밥상이 '돼지 직화 구이'를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2013년 계절밥상 론칭과 함께 선보인 '돼지 직화 구이'는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포장 판매에 대한 고객 요청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문정점 등 2곳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그 결과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 정식 출시에 앞서 관능평가 등 소비자 조사도 병행해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계절밥상 가정간편식은 '돼지 고추장 구이', '돼지 간장 구이' 2종이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신규 브랜드 '안주야(夜)'를 론칭했다. 청정원의 조미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로 안주 HMR 시장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혼술, 홈술족 입맛을 붙잡을 안주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무뼈닭발·매운껍데기·불막창)'이다.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은 제품명처럼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컨셉으로, 맛집들의 조리방법에 청정원의 전문성을 더해 탄생했다. ▲삼양식품, 커리불닭볶음면 국내 출시 삼양식품은 '커리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해외 수출 전용으로 개발했으며 불닭볶음면 특유의 매운맛에 커리를 더해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리불닭볶음면은 커리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액상소스에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의 참깨와 김 대신 감자와 당근, 소고기 후레이크를 넣어 씹는 식감을 더욱 살렸다. 또한 제품 패키지 바탕을 금색으로 디자인하고 호치 캐릭터에는 커리 소스 보트 이미지를 적용해 이국적인 커리불닭볶음면의 맛을 표현했다. 스코빌 지수는 자사 측정 기준 3810으로 기존 불닭볶음면에서 매운 맛을 살짝 낮췄다. ▲아티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0종 출시 아티제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0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무설탕 자색고구마, 프랑스산 발로나(Valrhona) 초콜릿, 이즈니(ISIGNY) 버터 등 건강하고 독특한 풍미를 지닌 최고급 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탕 등의 화학 첨가물 없이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한 '자색고구마'를 사용한 '아티제 무설탕 자색고구마 호두'와 '아티제 무설탕 자색고구마 롤치즈'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 디저트다. ▲하겐다즈,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하겐다즈는 여름 시즌을 맞아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블러싱 하트', '솔레일', '펭귄'의 3종으로 판매된다. 세 가지 제품은 개성이 돋보이는 외형 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의 2~3가지 아이스크림 조합으로 구성돼 한 번에 다양한 하겐다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7-05-22 16:59: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