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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엄생수 몽베스트, 온라인 사진전 시즌3 이벤트 진행

한국청정음료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생수브랜드 몽베스트에서 온라인 사진전 시즌3 트레이닝 사진전을 2월 1일 오늘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물과 함께 하자는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워터밸런스'를 꾸준히 강조한 몽베스트는 지난해부터 시즌1 '겨울맞이 사진전' 시즌2 '새해소망 사진전'을 진행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즐기는 바른 물 문화를 경험하게 했다. 사진전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물 이야기와 일상 생활 속 이야기를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진전 시즌3 '트레이닝 사진전'은 자사 제품과 함께 집 또는 야외, 헬스장 등에서 몽베스트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업로드 하면 된다. 심사 방법은 이전 시즌과 동일하게 내부 심사와 투표율을 합산하여 집계되며, 사진을 업로드 하지 않더라도 참여작에 투표한 인원 중 300명을 선정하여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너츠를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미니 나인봇(2명), 프리미엄 생수 몽베스트 1리터 용량 60개(5명)가 준비되어있다. 한국청정음료 김지윤 마케팅 팀장은 "이번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하면서 소비자의 자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며 "실제로 사진전 진행 이후 소비자의 제품 구매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실제로 일상에서 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시즌 별로 주제를 정하였기 때문에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하게 바른 물 섭취 습관을 기르고 물과 친해지길 바란다며, 이 기회를 통해 몽베스트와 소통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몽베스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2-01 09:30: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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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년 글로벌 기업으로 제2도약…'통합관리 본격화'

오리온, 2017년 글로벌 기업으로 제2도약…'통합관리 본격화' 오리온이 글로벌 기업으로 제 2도약을 위해 연구개발, 품질안전, 원료, 생산설비 등 글로벌 통합관리를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법인 내 연구소와 품질·안전센터, AGRO부문, ENG 부문 등 관련 부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 대한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연구소는 지난 1월 R&D 역량 및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승준 연구소장을 글로벌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연구기획팀을 신설했다. 최근엔 연구전문직군 제도를 도입해 우수 연구인력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중 공동으로 제품개발은 물론 씨즈닝하우스를 운영하는 등 법인간 R&D 협업체계를 활성화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보다 공격적인 성장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품질안전 관리 강화 차원에서 기존 식품안전센터와 글로벌품질경영팀을 통합해 품질·안전센터를 신설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생산공장에 대한 미국 제빵 협회(AIB) 식품 위생 감사와 자체 글로벌 품질관리제도인 GQAS를 보다 철저히 진행하고, 국내외 법인의 품질관리 담당자들을 미국 AIB 본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교육 과정에 참여시켜 업계 최고수준의 식품안전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기존 원료사업부문을 AGRO부문으로 개편해 연간 약 13만t에 달하는 글로벌 감자원료의 수급 및 품질과 관련한 콘트롤 타워 기능을 맡겨, 원료 품질 및 원가 통합관리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ENG부문은 국내외 생산설비의 효율적 관리, 운영에 나선다. 각 국가별 생산설비 노하우의 공유 및 전파를 통해 글로벌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2017년은 오리온이 좀 더 체계화 되고 통합된 글로벌 기업으로 제 2 도약에 나서는 중요한 한 해"라며 "세계 최고수준의 통합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1 09:2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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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하이트진로 참이슬 모델로 3년 연속 발탁

아이유, 하이트진로 참이슬 모델로 3년 연속 발탁 가수 아이유가 하이트진호 참이슬 모델로 3년 연속 발탁됐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아이유를 참이슬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말 처음 아이유와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3번째 계약이다. 아이유는 참이슬 브랜드 최초 3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는 장수 모델이 됐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참이슬에 대한 남 다른 애정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아이유에 대한 신뢰와 참이슬의 깔끔한 맛과 아이유의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고 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에 참이슬의 '깔끔한 맛'을 전달하며 참이슬이 국내 소주 시장에서 굳건한 1위 자리를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아이유는 "2017년에도 참이슬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3년차 모델로서 깔끔한 끝맛의 참이슬이 선사하는 술자리의 즐거움을 알리는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끝맛이 깔끔해' 를 활용해 아이유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아이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1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17-02-01 09:20: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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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센트, 새로운 창업모델 큐레이션 서비스 제시

카페 디센트, 새로운 창업모델 큐레이션 서비스 제시 카페 디센트(Dissent)가 2월부터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센트의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란, 본사는 창업 플랫폼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소비자, 창업자가 함께 이를 공유하여 창업을 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창업희망자의 문의가 있을 경우 본사의 창업 큐레이터가 최신 카페 트랜드를 브리핑하고 트랜드에 대한 심층분석을 주도하되 인테리어 전문가, 메뉴 전문가, 20대 여성 소비자그룹 대표단, 예비 창업자가 함께 커뮤니티를 진행하며 창업 전략을 논의하고 최종 창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디센트는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즐기기 좋은 카페로 유명세를 탔다. 회사 측은 약 1년 동안 국내외 1000여개 뜨는 카페에 대한 시장 조사, 카페 트렌드를 주도하는 2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기존 프랜차이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심플한 인테리어, 색다른 커피와 디저트를 원하는 20대 여성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장 오픈 후 하루 평균 2~3건의 창업문의가 이어져 현재 가맹 사업 개시 전 임에도 약 20개의 예비 창업주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카페 디센트는 가맹점 개설도 색다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본사 중심의 가맹점 개설과 달리 창업희망자와 본사가 동등한 파트너 위치에서 각 분야 전문가 집단과 상의한 뒤 창업 가부를 결정하고 운영을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권영완 디센트 부사장은 "디센트는 다르다는 의미로 사업 모델도 기존 프랜차이즈와는 정반대로 갈 예정"이라며 "창업 희망자와 본사가 동등한 위치에서 사업 적합성을 논의하고 협력 체제를 유지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7-01-31 18:3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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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네 약속다방, 50호점까지 창업 혜택 '3無 프로모션' 진행

말자네 약속다방, 50호점까지 창업 혜택 '3無 프로모션' 진행 금탑에프엔비의 카페 브랜드 '말자네 약속다방'이 예비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 혜택으로 '3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가성비를 강조하며 빅사이즈 커피를 비롯해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다. 2017년 상반기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3無 프로모션'으로 50호점까지 특별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해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을 면제해줘 약 900만원 상당의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관련해 서울·경기 본부인 청담 본사와 중부지역본부인 청주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 및 상담을 진행하고, 대용량 사이즈와 프리미엄 식자재 등 카페 시장에서 말자네 약속다방의 경쟁력과 시즌별 매출을 극대화 하는 차별화 전략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말자네 약속다방 관계자는 "고객과 예비 점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창업 문의가 늘고 있어 예비 점주들을 위한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비 점주를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자네 약속다방은 약 4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너와의 첫 만남, 추억을 함께했던 그곳'이라는 슬로건의 감성 카페로 전국 약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검증된 스몰비어 브랜드 청담동 말자싸롱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범한 자매 브랜드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 음료를 제공해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현재 청주 본점을 필두로 본격적인 매장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01-31 18:08:48 박인웅 기자
GS홈쇼핑, 작년 영업이익 1286억원…총 취급액 '3조6696억원'

GS홈쇼핑이 모바일쇼핑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취급액은 전년동기 대비 4.5% 늘어난 3조6696억원, 영업이익은 14.4% 증가한 1286억원, 당기순이익은 28.1% 늘어난 103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 감소한 1조652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이 1조3153억원으로 24.6%의 신장률을 나타내며 전체 취급액 성장을 이끌었다. TV쇼핑의 취급액 성장률은 0.1%로 소폭 늘었다. 영업이익은 2015년 메르스와 백수오 이슈에 따른 기저 효과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로 개선됐다고 GS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취급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9920억원, 영업이익은 14.7% 늘어난 451억원을 기록했다. 통상 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 효과가 있는데다 지난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한편 GS홈쇼핑은 주당 7000원의 현금(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 배당률은 4.0%, 배당성향은 40%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또 총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GS홈쇼핑은 해외 뿐 아니라 국내 외 벤처투자를 통해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017-01-31 17:05: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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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역직구족 '소비 활활'…화장품·의류가 '날개'

사드배치 보복, 한한령 등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이 중국인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쇼핑성지'로 인식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굳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 직접 한국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성돼 있어 이른바 '해외역직구족'이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각광받는 국내시장은 뷰티, 패션분야로 한국산 화장품과 의류가 직구족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31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직접구매 규모는 지난 2015년 2590억위원(약44조원)으로 최근 3년간 평균 83%의 급증세를 보였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역직구시장은 미국(48.0%)과 일본(45.3%), 한국(37.8%)순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해외 직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자 면세 혜택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매력이 높아진 중국인들의 쇼핑 욕구를 막아내기란 힘들어 보이는 모양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수입품 암시장을 막기 위해 합법적으로 거래되는 해외 직구 물품에 대해 수입세를 절반으로 줄이는 등 세제 혜택을 부여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세제 혜택이 중국 내에 제조·무역업체에 불리하게 적용되자 지난해 3월 세제 개편을 다시 강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중국 전자상거래 B2C 수출액을 살펴보면 2분기 102%, 3분기 152%나 늘었다. 세금 부담을 높여도 중국 역직구 시장이 그만큼 활발하다는 증거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한류 금지령) 등으로 대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있지만 해외 직송 방식의 수출은 면세 혜택을 누리려는 중국 소비자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며 "직구족은 배송 비용 기간과 제품의 품질을 중시하기 때문에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고 중국 정부의 각종 인증을 획득하면 수요를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역직구 해외시장 3위를 차지한 한국에서는 화장품, 의류 등 뷰티·패션 카테고리가 가장 활발하게 날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역직구 총 규모는 5512억원으로 이 중 중국인들의 구매가 4371억원이다. 전체의 약 79.3%에 달하는 수치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판매액이 4077억원으로 전체의 70.4%를 차지했다. 이어 의류패션 관련 카테고리가 77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화장품시장을 살펴보면 K뷰티로 급성장하는 업체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꼽힌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LG생건의 '후', '숨37' 등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사는 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한다. 중국인들이 주로 애용하는 국내 화장품 온라인 구입처로는 대표적으로 티몰을 꼽을 수 있다.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티몰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물론 코스맥스, 네이처리퍼블릭 등 국내 다수의 한국산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티몰에 입점한 한국과 일본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5% 급증했다고 알려졌다. 패션사업도 역직구족 잡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대표적으로 한섬을 운영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모바일 사이트 '더한섬'을 지난해 론칭했다. 역직구족 사이에서도 '엄지족'으로 불리는 모바일 쇼핑족이 들어남에 따라 한섬 브랜드 '타임', '시스템' 등을 해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특히 가격에 상관없이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세게 주요 40여개 국에 무료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섬측도 현지인은 물론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까지 아우르는 역직구족을 주요 소비자 타깃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섬은 빠른 성장을 보이는 역직구 사업에 올해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한섬은 자체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을 '역직구몰'로 키우기로 했다. 40개국으로 시작한 무료배송 국가는 220개국으로 늘리고 판매 브랜드 또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이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인수함에 따라 타미힐피거, DKNY 등도 역직구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관세청도 해마다 역직구수출액이 급증하고 있어 수출통관 인증제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 세관과의 협의를 통해 배송비가 기존 항공기 운송의 3분의 1 수준인 해상 특송을 도입해 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 또 관세청과 쇼핑몰업체의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클릭 한번으로 수출신고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2017-01-31 16:12:1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