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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레스토랑 형태 '고메다이닝' 팝업스토어 오픈

CJ제일제당, 레스토랑 형태 '고메다이닝' 팝업스토어 오픈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가 레스토랑 형태의 팝업스토어 '고메다이닝(Gourmet Dining)'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레스토랑 '2시의 테이블'에서 '고메다이닝' 팝업스토어를 연다. '고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을 활용한 메뉴를 포함, 식전 샐러드와 식후 디저트, 음료 등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고메다이닝' 행사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매일매일 특별한 미식, □□'라는 퀴즈의 정답과 '고메다이닝'에 참여를 원하는 일정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0명을 행사에 초대한다. '고메다이닝' 초청 외에도 추가로 50명을 선정해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로 구성된 '고메미식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메' 브랜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의 경우 조리 시에도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겉과 속을 구분해 만든 신기술을 적용했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뒤 급속 냉동시켜 전문점 메뉴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영주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 브랜드전략팀장은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고메' 브랜드의 철학에 맞춰 소비자들이 '고메'의 주력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CJ제일제당 '고메'가 국내 대표 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6:15:31 박인웅 기자
지난달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 100만 못넘겨…메르스 이후 최저

지난달 국내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이용객 수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2015년 7월 이후 처음이다. 23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면세점 이용객은 내국인 270만5000명, 외국인 99만8000명 등 총 370만4000명으로 추산된다. 내국인은 3월 253만4000명보다 6.8%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은 123만5000명에서 19.2% 감소했다. 전체 이용객은 전월보다 1.7% 감소했다. 외국인 월간 이용객은 지난해 8월까지 190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1월 168만2000명, 2월 163만3000명, 3월 123만5000명으로 각각 집계되며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3월 15일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령' 시행을 기점으로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2월에 비해 4월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은 38.9% 감소했다. 한편 이같이 외국인 매출은 줄어들고 있지만 내국인 매출은 늘었다. 지난달 국내면세점의 내국인 매출은 2억9906만 달러 규모로 전월(2억6700만 달러)보다 12.0%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 매출은 5억9015만 달러로 전월(6억6495만 달러)보다 11.2% 감소했다. 2월(8억8254만 달러)과 비교하면 33.1% 줄었다. 4월 전체 매출은 8억8921만 달러로 전월(9억3195만 달러)보다 4.6%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1.5% 늘었난 수치다. 한편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3구역은 네 번째 유찰됐다. 임대료를 10% 추가로 낮췄지만 대기업 몫 DF3(패션·잡화) 구역에 참가신청서를 낸 업체는 없었다. 앞서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포장식품) 구역은 각각 호텔신라와 롯데면세점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DF3 구역에 신세계디에프, 갤러리아면세점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으나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복낙찰 금지 조건을 없애 롯데와 신라도 DF3 구역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시장 여건과 수익성이 좋지 않아 업체들이 공항면세점에 무리하게 뛰어들지 않고 있다"며 "사드 보복이 중단돼도 면세업계 시장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6:14: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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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인도산 망고 대형마트 최초 판매

이마트가 오는 24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인도산 망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인도에서 수입한 망고를 4400원(410g내외·개)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망고의 95%는 필리핀과 태국산이다. 이번 인도산 망고 판매를 시작으로 동남아 국가에 집중되어 있던 망고 수입국가의 변화가 감지된다. 망고는 2012년 이마트 수입과일 가운데 매출 11위를 기록하며 10위권에도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는 6위까지 올라서며 대표적인 수입과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지난해 이마트 망고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등 매년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수입과일 평균 매출 상승세(6%)를 크게 앞서고 있다. 망고는 일반적으로 열대 과일이라는 인식이 강해 동남아가 주요 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다. 전세계 망고의 약 40%가 인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인도산 망고의 평균 당도는 약 21brix다. 재배 과정에서 과육에 봉지를 씌우지 않고 햇빛에 직접 노출시켜 필리핀산(13Brix)이나 태국산(18Brix) 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마트는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태국의 우기에는 망고 수확이 없어 상대적으로 필리핀산 망고로 수요가 집중되며 필리핀산 망고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점을 고려해 인도산 망고를 추가 개발 산지로 검토했다. 인도산 망고의 제철은 5월부터 8월까지다. 이때 가장 좋은 품질의 망고가 수확된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김영완 이마트 수입과일 바이어는 "망고의 경우 2012년 국내 수입과일 가운데 매출10위에도 들지 못했던 과일이나 최근 들어 급격한 소비 증가로 인해 바나나, 오렌지, 포도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 수입과일로 등극했다"며 "다양한 산지개발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6:14: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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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하이트진로, 크림 콘셉트 업그레이드 맥스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하이트진로, 크림 콘셉트 업그레이드 맥스 출시 外 ▲하이트진로, 크림 콘셉트 업그레이드 맥스 출시 하이트진로는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 BI(Brand Identity)를 비롯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7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의 새로운 TV-CF도 공개한다. 맥스는 지난 2015년 원료를 강화하고 저온 슬로우 발효 공법을 도입해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로 리뉴얼한 바 있다. 이번에는 주질은 변경하지 않고 크림 거품을 개선했다. 패키지는 제품 자체가 잔에 따른 맥주처럼 디자인했다. 전용 잔 형태를 형상화하고 밝은 골드 컬러를 활용해 깊고 진한 맥스의 맛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젊고 경쾌한 패키지 디자인에 맞게 BI 도 변경하고 크림 거품의 부드러운 특징을 반영해 트렌디한 서체로 바꿨다. ▲해태, 아이스바 '트로피칼팝스'출시 해태제과가 아이스바 '트로피칼팝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열대과일인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에 패션후르츠, 리치를 더한 아이스바다. 과육을 담은 코코넛젤리(나타드코코)를 섞어 쫀득한 식감과 열대과일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레몬소다로 겉을 감싸 청량감도 높아졌다. 여기에 우유성분을 첨가했다. 트로피칼팝스는 젊은 트렌드에 맞춰 열대과일을 섞은 혼합음료를 아이스바로 구현했다. 최근 여러가지 과일을 섞은 혼합음료는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 출시 오리온이 과일과 땅콩이 조화를 이룬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를 출시한다.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3가지 '베리'가 9.1%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1개(36g)로 비타민D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운동 후 허기질 때 가볍게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다. ▲서울우유, '목장나들이 스트링 치즈' 출시 서울우유이 국산원유 100%(원료 원유 기준)로 만든 프리미엄 자연치즈 '목장나들이 스트링 치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집유한 1A등급 국산원유 100%로 만들어진 자연치즈다. 스트링 치즈 특유의 부드럽게 찢어지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보존료 및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치즈만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 튀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 '더퀴진' 3종 출시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소시지와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육가공 간편식 제품 '더퀴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훈연 방식으로 식감을 살린 비엔나 소시지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컵에 담은 신개념 제품이다. 소시지와 소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던 시중의 제품들과 달리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쟈뎅, '콜드브루 커피백' 출시 쟈뎅은 업계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백'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분쇄된 원두가 담긴 커피백 형태로 제작돼 물에 넣으면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쟈뎅의 원두커피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갓 볶은 원두를 분쇄와 동시에 질소 포장해 시간이 지나도 원두 본연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텀블러나 물통에 물을 붓고 제품을 담근 후, 냉장고에 넣어 기호에 따라 시간과 물의 양을 조절해 두 시간에서 여섯 시간 정도 우려내면 방금 추출한 콜드브루 커피를 맛볼 수 있다. ▲SPC삼립, '1m 소시지, 슈바인 크러스트' 출시 SPC삼립 '그릭슈바인'이 '1m 소시지'와 '슈바인 크러스트'를 출시했다. '1m 소시지'는 생소시지를 길게 늘어뜨려 만든 이색 메뉴로 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었다. '슈바인 크러스트'는 돼지껍데기를 고온에 튀겨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콜라겐 칩으로 그린소스(허브소스), 살사소스, 갈릭소스 3종을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다. 현재 서울역점, 신사역점, SPC 스퀘어점까지 3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엣지' 출시 삼광글라스 신제품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과 디저트 플레이트 '엣지'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특징이다.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의 투명한 바디로 내용물을 쉽게 볼 수 있고 인체공학적 손잡이로 그립감도 안정적이다. '엣지'는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푸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테이블 웨어다. ▲나라셀라, '풋프린트' 4종 출시 나라셀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와인 '풋프린트'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풋프린트' 4종은 편안하게 남아공 와인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풋프린트 멀롯-피노타쥐'와 허브와 검은 체리의 느낌을 간직한 '풋프린트 카버네 소비뇽', 검은 후추와 베리류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풋프린트 쉬라즈', 구스베리와 사과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피어오르는 '풋프린트 소비뇽 블랑' 등이다. 전국 마트와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판매된다.

2017-05-23 16:1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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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반려견에게 '독'이 되는 식품 '11가지'

반려견을 기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음식이다. 강아지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애교를 떤다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되는 음식이 있다. 그 대표적인 식품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자. 1. 초콜릿 초콜릿은 반려견에게 주면 안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열매의 씨에는 강아지가 분해하지 못하는 '테오브로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테오브로민은 강아지의 심장, 신경계, 신장 등에 영향을 줘 설사, 근육, 경련, 구토 등의 증세를, 심하면 심장부정맥, 내부출혈, 혼수상태에 이르게 만든다. 2. 마카다미아너트 견과류는 사람이 꼭 섭취해야 할 건강식품 중 하나지만, 반려견에겐 아닐 수 있다. 간이 되어 있지 않은 땅콩과 아몬드는 반려견에게 좋지만, 마카다미아는 금지 식품이다. 마카다미아는 독성을 함유해서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구토, 저체온증, 근육 손상 등의 증상도 가져올 수 있다. 3. 옥수수 옥수수는 반려견의 위장 장애를 일으키거나 변비와 구토를 불러일으킨다. 4. 양파·마늘 양파, 마늘이 인간에겐 좋지만 동물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개나 고양이가 양파를 섭취하면 적혈구손상을 동반한 빈혈을 일으킨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몸무게 1kg당 고양이는 5g, 강아지는 15~30g의 양파를 먹으면 문제가 된다고 나타났다. 이 이상으로 먹으면 숨을 잘 쉬지 못하고, 파괴된 적혈구가 배출되면서 소변 색이 진하게 나타난다. 마늘도 이와 비슷한 손상을 일으킨다. 5. 포도·건포도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포도에는 반려견의 콩팥을 망가뜨리는 독소가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량만 섭취해도 구토, 설사, 혼수상태를 일으키며 3일 이내 신부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 건포도도 마찬가지. 실제 건포도 2알을 먹은 강아지가 집중치료를 받았는데도 3일이 안 돼 사망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펄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반려견에게 설사나 구토,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7. 자일리톨 껌, 설탕, 빵류에 사용되는 자일리톨은 강아지의 체내에 흡수될 경우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켜 혈당 수치를 급격히 낮춘다. 무기력과 구토, 운동 실조, 서 있기 불능,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고, 극소량이라도 크게 위험할 수 있다. 8. 우유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유당은 강아지가 소화시키지 못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9. 알코올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알코올을 먹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구토나 설사, 우울증(중추신경계 이상), 호흡곤란, 비정상적 혈액 산도, 혼수상태, 저체온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견종에 따라서 페인트, 의약품, 향수, 가글 등 에탄올 성분을 포함한 제품의 향을 맡기만 해도 비슷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10. 카페인 커피도 마찬가지로 위험 식품이다. 이는 초콜릿과 비슷한 부작용을 줄 수 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카페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다. 11. 조리된 뼈 조리된 뼈는 잘 부서지기 때문에 작은 조각이 반려견 목에라도 걸리면 질식을 일으키거나 소화기관에 구멍을 낼 수 있어 위험하다. 또한 작은 뼈는 장 기관에 남아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2017-05-23 16:02:0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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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한식에 최적화된 옷"

"도자기는 한식에 최적화된 옷"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 인터뷰 "도자기는 음식의 옷입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음식은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릇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이야기하는 이오훈 에릭스도자기 대표의 철학이다. 그는 약 20년 동안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화자기 만들기에 집중해왔다. 이 대표는 23일 "도자기는 강하고 아름다운 그릇"이라며 "우리 전통을 살린 한식을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고 그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게 바로 도자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우리의 색(色)을 잘 나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 그릇이나 크리스탈 그릇에 한식을 담는 것과 도자기에 한식을 담는 건 외관상으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처음부터 도자기를 통한 한식의 세계화를 꿈꾼 것은 아니다. 첫 시작은 소박했다. 시장에서 생활자기를 판매할 때 한 음식점 주인의 '튼튼한 그릇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에 도자기 생산에 뛰어들게 됐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가 생각하는 가격에 탄탄한 도자기를 찾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일반 도자기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음식점에서 사용할 정도로 가볍고 튼튼한 도자기가 시중에 없었다"며 "그래서 직접 생산에 나섰고, 자체 공장도 지어서 본격적으로 '에릭스도자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1998년 '에릭스도자기'를 설립한 후 업소용 맞춤형 도자기부터 시작해 고급 가정용 생활도자기까지 다방면으로 도자기 판매 영역을 넓혀왔다. 도자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다 보니 도자기 연구에도 깊이가 생겼다. 실용적인 도자기 개발에 매달리며 그가 주목한 것은 '생육광선'이었다. 생육광선은 생명체 구성의 기본 물질인 물과 파장이 유사해 원적외선 중 인체에 이로운 빛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빛으로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발상에 매료됐다"며 "오랜 연구 끝에 2013년 기능성 특수도자기 '힐링요' 론칭했으며 직접 몸을 찜질하는 맞춤 찜질기부터 생육광선을 통해 요리를 하는 건강 조리기 개발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힐링요에 대한 시장 반응 좋았으며 식문화가 간편화되며 힐링요 건강 조리기는 힐링요 미니 조리기, 힐링요 알칼리 머그 2인조, 힐링요 가마솥, 생선구이기 등 다양한 상품군이 출시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최근 건강 조리기를 활용한 신개념 구이 전문점 '꽃보다힐링구이구이'를 오픈했다. 이 대표는 가장 대중적인 외식 메뉴인 고기로 건강 조리기를 통한 한식 외식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꽃보다힐링구이구이는 1350도 고온에서 구운 도자기를 활용해 빛으로 고기를 굽는 구이 전문 브랜드다. 고기를 담은 도자기 힐링요 건강 조리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초벌구이해 도자기구이판에 옮겨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힐링요 건강 조리기는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생육광선으로 전환해 식재료의 영양소와 수분을 보존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빛으로 고기를 굽기 때문에 냄새나 연기가 나지 않으며, 직화구이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발암물질과 미세먼지 논란도 잡아냈다. 끜으로 이 대표는 "꽃보다힐링구이구이의 콘셉트는 '빛의 요리'"라며 "한식에 최적화된 도자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빛의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5-23 15:09: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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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뚜레쥬르, '프리미엄 케이크' 50여종 출시 外

[창업단신]뚜레쥬르, '프리미엄 케이크' 50여종 출시 外 ▲뚜레쥬르, '프리미엄 케이크' 50여종 출시 뚜레쥬르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제품 혁신에 나선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콘셉트를 재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제품 변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케이크 라인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다. 뚜레쥬르가 상시 판매하는 케이크 품목은 약 100여개다. 뚜레쥬르는 수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케이크 제품군의 절반 이상인 50여종을 새로 단장했다. '케이크의 신선한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그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재료를 활용했다. ▲맥도날드, '채용의 날' 행사 진행 맥도날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25일 전국 372개 매장에서 크루 2500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 '전국 채용의 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 방문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매장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면접 및 직무적성 테스트도 진행된다. 신규 크루에게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선수촌 내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로 활약할 수 있는 선발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KGC인삼공사,'다독다독' 독서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는 '다독다독(多讀多讀)' 독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의 대표 브랜드 '정관장'에서 주관하는 '다독다독'은 교보문고 선정 추천도서를 매월 2회에 걸쳐 증정하여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독서 장려 이벤트다. 해당기간 내에 정관장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추천도서를 받고자 하는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파파존스, 티몬서 '베스트피자세트 3종' 이벤트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베스트피자세트 3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이달 29일까지 티몬에서 수퍼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골드러쉬 피자 등 3종 인기 피자 메뉴를 세트로 만들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 세트 메뉴는 라지 사이즈 피자에 사이드메뉴 미트파스타와 콜라 1.25L로 구성됐다. ▲드롭탑, 싱가포르·말레이시아 MF 체결 드롭탑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현지 파트너사 KH F&B Sdn. Bhd와 올해부터 2024년까지 7년 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전지역 MF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드롭탑은 더욱 철저한 가맹 시스템을 구축한 뒤 2018년부터 싱가포르 현지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는 올 하반기 내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레전드야구존, 새 광고 온에어 스크린야구 레전드야구존이 새로운 모델 발탁과 더불어 코믹한 콘셉트의 TV광고를 공개했다. 레전드야구존은 임창정과 배우 박민하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해부터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과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친근감 있는 모델들을 내세워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 전달과 함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의 특장점에 집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 '크림라떼' 3종 출시 탐앤탐스는 '크림라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모두 3종으로 '한라봉 요거트 크림라떼', '딸기 요거트 크림라떼', '모카 크림라떼'로 구성됐다. 한라봉 요거트 크림라떼는 한라봉 퓨레와 요거트 우유, 망고 크림으로 마무리했다. 딸기 요거트 크림라떼는 딸기 퓨레와 요거트 우유를 담고 딸기 크림을 올렸다. 모카 크림라떼는 초콜릿과 탐앤탐스의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담고 초코 크림으로 마무리한 음료다. ▲피자알볼로, 네이버 간편 채팅 주문 서비스 오픈 피자알볼로가 네이버와 함께 웹 기반 '간편 채팅 주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간편 채팅 주문 서비스는 네이버 웹 기반 채팅 서비스인 '네이버 톡톡'의 주문 챗봇을 통해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PC와 모바일에 모두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피자알볼로'를 검색한 이용자는 '채팅주문'과 '간편 주문하기'를 클릭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 ▲이바돔감자탕, 배달의 민족 입점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이 배달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과 B2B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이바돔감자탕의 대표 메뉴인 '명품 감자탕'과 '묵은 감자탕', '특허등뼈찜' 등 다양한 메뉴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바돔감자탕은 배달의 민족 입점 기념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카페띠아모, 통영 동피랑점 오픈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카페띠아모가 심혈을 기울인 통영동피랑점에서는 홈메이드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메뉴, 다양한 디저트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통영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동피랑 벽화 마을의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부엉이돈까스, 맛대맛 세트메뉴 출시 부엉이돈까스가 맛대맛 세트메뉴를 선보였다. 볼케이노돈가스와 아이스돈가스 2종의 메뉴가 맛대맛 대결을 벌이는 형태다. 볼케이노돈가스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됐다. 아이스돈가스는 KBS 생생정보와 아침뉴스타임에 소개됐다. 부엉이돈까스는 맛대맛 대결을 위해 본점 홍대점과 신촌점에서 두 가지 맛을 모두 볼 수 있는 맛대맛 세트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2017-05-23 15:08: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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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AI여파…계란값 이어 생닭값도 올랐다

지난해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가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다. 계란이 다소 비싼 가격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생닭 값도 눈에띄게 올라가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 3사도 이같은 시세를 반영, 생닭값의 가격을 1마리당 200원에서 1000원까지 인상됐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 판(특란·30개기준)에 8000원을 넘어섰던 계란 평균 소매가가 정부의 발표 이후 약간 하락하는 듯하다가 22일 다시 8040원으로 반등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000원을 넘어선 것은 AI 여파가 한창 확산되던 지난 2월9일 이후 처음이다. 단 국내 대형마트 3사로 꼽을 수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계란값 변동은 없다. 대란 30개가 담긴 계란 한판을 기준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6880원, 홈플러스는 7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경우 주 단위로 가격이 변동된다. 하지만 대형마트 3사 모두 지난해 AI여파 이후 가격을 이같이 올린 뒤 현재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계란을 판매하고 있다. 반면 대형마트 외 AI 피해가 특히 컸던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30개 대란 한판 기준 가격이 1만원이 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월 정부가 사상 최초로 미국 등 해외에서 계란을 수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쉽게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생닭값 산지가격이 눈에띄게 급등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육계 산지가격은 1㎏에 2534원으로 지난해 동기 1256원보다 101.8% 급등했다. 전월(2091원)과 비교해도 21.2% 오른 셈이다. AI 여파로 닭과 오리가 대거 살처분 되면서 육계 공급량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급불안 현상이 심화하고 산지가가 급등하자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도 최근 닭고기 소비자가를 일제히 올렸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5980원이던 백숙용 생닭(1㎏) 가격을 6980원으로 1000원이나 인상했다. 같은날 롯데마트도 하림 생닭(1㎏) 가격을 5900원에서 6900원으로 올렸다. 홈플러스의 경우 같은날 백숙용 생닭(1㎏) 가격을 5790원에서 5990원으로 200원 인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닭고기나 계란의 공급 물량 확대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20170523000082.jpg::C::480::지난달 서울 서대문구의 한 마트에서 일부 30개들이 계란 한 판이 1 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5-23 15:08: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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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때 이른 더위, 식중독 주의 'Q&A'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음식물 보관, 관리, 섭취뿐만 아니라 증상과 대처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염된 음식이나 독성물질이 있는 음식을 먹고 설사나 구토, 복통 또는 열이 나는 증세를 보이는 식중독은 보통 고온 다습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 2012년~2016년 조사 결과, 계절별로 봄(3~5월) 1,742명(28%), 여름(6~8월) 2478명(39%), 가을(9~11월) 1,281명(20%), 겨울(12~2월) 824명(13%)로 발생률이 나타났다. 일반적인 증상은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지만, 장출혈성 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하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통 사람들은 바로 지사제를 찾기 쉽다. 하지만, 무턱대고 지사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지사제가 장내 독소의 배출을 막기 때문에 몸 안에 독소가 쌓여 더 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3일 금식하기도 하는데 금식은 장의 상피세포 재생을 느리게 해 오히려 식중독 증상의 기간을 늘리게 된다. 때문에 아무리 설사가 심하더라도 미음이나 죽 등 장에 부담이 되지 않고 영양공급을 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의 경우, 구토는 멈추고 설사만 계속된다면 평소 먹던 수준의 영양공급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탈수가 동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끓인 물 1리터+설탕 4스푼+소금 1스푼'을 타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할 경우는 당연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식중독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식재료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 아니면 냉장보관 2. 음식물 완전히 익혀 먹기 3. 고가의 중심부 온도가 75도, 1분 이상 가열하기 4.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5.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을 구분하여 보관 6. 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로 2차 오염 방지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05-23 14:13:48 신정원 기자
이화융합의학연구원, 2017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화융합의학연구원, 2017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은 오는 30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7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화융합의학연구원 산하 정밀의학연구소와 휴먼 헬스 빅 데이터 연구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정밀의학'과 '빅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의학 연구'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정밀의학'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Joan Steitz 예일대학교 교수의 '단백질을 코딩하지 않는 RNA의 놀라운 기능'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암 정밀의학을 위한 환자 유래 이종이식 동물 모델의 활용(조성엽 이화융합의학연구원 교수) ▲한국인 폐암 환자의 전장 유전체 분석(주영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암 정밀의학: 종양내과 의사의 관점(임석아 서울대병원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빅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의학 연구'를 주제로 한 2부에서는 마이슈 우 대만의대 교수의 '건강보험 자료원을 이용한 의학 연구: 대만의 경험'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 휴먼 헬스 빅 데이터 연구소의 미래(하은희 이화의대 교수) ▲임상 연구에서 제4차 산업혁명(박래웅 아주의대 교수) ▲CDW(Clinical Data Warehose)를 이용한 임상 연구(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단세포 유전체 분석의 임상적 활용(박웅양 삼성서울병원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융합의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05-23 13:47: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