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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장 줄리앙 협업 밸런타인데이 제품 출시

뚜레쥬르, 장 줄리앙 협업 밸런타인데이 제품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밸런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를 맞아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과 협업한 시즌 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이번 시즌 제품은 '스윗밤(Sweet bomb)'이라는 콘셉트로 장 줄리앙의 감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장 줄리앙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아 간결한 선과 컬러풀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눈·코·입' 작품이 대표적으로 프린팅된 장 줄리앙과 의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협업 의류는 인기 스타들이 인기 TV프로그램에 착용하고 나오는 등 트렌디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뚜레쥬르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뿐만 아니라 지인에게도 가볍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초콜릿, 사탕, 케이크를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좋은 머그컵, 손거울 등 다양한 MD세트 상품까지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제품인 '달콤한 스윗 러브'는 장 줄리앙의 대표 일러스트를 다양한 초콜릿과 패키지에 적용했다. '달콤함이 팡팡볼'은 사랑의 달콤함이 팡팡 터질 것 같은 폭탄을 귀여운 볼 형태로 형상화 하고, 장 줄리앙의 대표 디자인인 눈·코·입 아트웍을 간결하게 패키지에 적용했다. MD 머그와 함께 구성한 '스윗머그세트'는 대용량 머그컵에 달콤한 초콜릿과 캔디를 담은 구성으로, 장 줄리앙의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머그컵이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좋은 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스윗 러브 레드벨벳'은 레드벨벳 케이크 위에 장 줄리앙의 이번 시즌 대표 일러스트 스티커 픽을 꽂아 깜찍함을 더했다. '스윗 코튼 캔디 케이크'는 화사한 파스텔 레인보우톤의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기분 좋을 장 줄리앙 협업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장 줄리앙 협업 제품을 통해 연인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2-01 16:5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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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쿠튀르 발상지 '이태리 토스카나'…패션산업 '앞장'

'오트쿠튀르'(최고급 맞춤복)의 발상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가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유럽의 중심으로도 불리는 이탈리아의 중심부 토스카나 주(주도 피렌체)는 유럽 내에서도 섬유와 옷, 가죽 등의 원자재 분야와 신발, 금세공산업 등 생산 분야에 있어 특화된 지역으로 꼽힌다.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토스카나 주의 패션과 관광,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와 토스카나 주 정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테파노 치우포 토스카나 주 지역장관이 '토스카나 주의 패션과 관광산업'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토스카나 주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수많은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킨 '오트쿠튀르'(Haute couture)의 근원지다. 고급이라는 뜻의 '오트'(Haute)와 맞춤복이라는 의미의 '쿠튀르'(Couture)를 합친 프랑스어다. 즉 '고급 재봉'이라는 의미로 '고급 여성복 제작'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인다. 대량 생산하는 기성복과는 달리 디자인 등의 예술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2회씩 오트쿠튀르 제작 발표회가 열리기도 한다.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 샤넬과 지방시, 크리스찬디올 등이 참여해 패션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처럼 토스카나 주의 패션산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이탈리아 상공회의소는 토스카나 지역과 한국 간의 교류를 보다 활성화시키고자 이탈리아 패션협회(EMI) 전시회를 열고 토스카나 주에서 온 18개 기업을 소개했다. 루이지 리파몬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은 "이탈리아의 한국 수출 품목 가운데 패션 상품이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며 "이번 패션 전시회를 통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과 한국간의 교류를 보다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알베르토 몬디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수백년간 축적된 이탈리아의 오래된 지혜와 지식이 전해져 내려오면서 토스카나 주의 패션과 액세서리 산업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토스카나주는 한국인들에게 관광지로 유명한 피렌체 외에도 패션 산업에 전문화된 도시가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프라토는 섬유와 직물(천) 분야에 역사적으로 전문화된 도시이다. 엠폴리와 발데사는 테일러링 분야에서 가장 전통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토스카나 주의 주도인 피렌체에서는 6개월마나 패션 박람회가 열리다. 남성복 박람회인 '삐띠 이미진 워모'가 으뜸으로 꼽힌다. 스테파노 치우포 토스카나 주 생산·관광·경제부 지역 장관은 "토스카나의 패션 산업은 전통적인 소상공인들로부터 페라가모, 구찌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갔다"고 자부했다. 그는 이어 "장인정신을 갖고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소기업도 많다. 한국 학생들도 이탈리아에 와서 패션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스카나의 브랜드를 알리고자 하며 토스카나 지역과 한국 간의 교류도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관광 산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관광지로 가장 유명한 피렌체 외에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관광지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르네상스의 탄생지로도 유명한 토스카나는 조토(Giotto), 마사치오(Masaccio), 보티첼리(BOtticelli),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단테(Dante) 등 수많은 예술가와 교수, 과학자, 음악가 들이 탄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탈리아가 가진 예술적 유산의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기도 한다. 또 480여개의 박물관과 200여개의 극장, 950여개의 공공도서관,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800개의 정원, 4000개의 성과 요새를 자랑한다. 5성급 호텔부터 와인리조트, 럭셔리 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과 13세기 수도원, 농가 민박 등 이색적인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이색적인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고 상공회의소측은 설명했다.

2017-02-01 16:15: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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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가임력 보존 치료 바로 알기' 발표

이대목동병원, '가임력 보존 치료 바로 알기' 발표 전체 산모 5명 중 1명이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일 정도로 출산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결혼 기피 현상으로 결혼이 늦어지고 있고, 결혼을 하더라도 부부의 경제적 안정과 자기 계발 등을 이유로 출산을 미루면서 나타난 결과다. 임신이 늦어지다 보니 막상 아이를 가지려 할 때 난임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만혼 부부 또는 결혼이 늦어지는 미혼 여성에서 난임 예방을 위한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가임력 보존 치료다. 가임력 보존 치료는 가임력이 손상되기 전 미리 난자나 정자를 채취해 임신 가능성을 유지하도록 돕는 치료를 말한다. 생식 기능 저하가 예상되는 젊은 암 환자나 부인과 질환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 사회적 분위기 변화로 치료를 원하는 일반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가임력 보존 센터장은 "가임력 보존 치료는 난임 예방을 통해 미래의 임신을 돕는 '보험'과 같은 치료로 인식되는 데다 암 치료 후에도 생존 이상의 삶의 질이 점차 중요하게 요구되면서 앞으로 치료받는 이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성공적인 가임력 보존 치료를 위해서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뿐 아니라 체력적인 소모도 필요한 치료임을 명심하고, 치료에 대해 충분히 고려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가임력 보존 치료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소개했다. ◆가임력 보존 치료, 여성만이 아닌 남성도 시행할 수 있어 여성의 연령이 임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50대에 접어들면 난자를 더 이상 배출되지 않는 폐경을 맞는 탓에 가임력 보존 치료는 불임, 난임이 의심되는 여성을 위한 치료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남녀 모두 시행할 수 있는 치료이다. 남성에게 항암 치료는 정자 기형 또는 정자 수 감소나 무정자까지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항암 치료를 앞둔 젊은 남성 암 환자가 훗날 임신을 위해 시행할 수 있다. 남성의 가임력 보존 치료는 정자 냉동을 통해 이뤄진다. 병원이나 집에서 소독된 용기에 정액을 받아 정액 검사 후 동결하면 돼 여성보다 채취 과정이 훨씬 간편하다. 단, 가정에서 채취하면 보관하여 한 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가정보단 병원에서 시행하는 편이 낫다. ◆냉동 보관 외에도 가임력 보존 치료법 다양해… 난소 조직 동결법으로 어린 암 환자도 시술 가능할 수도 가임력 보존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여성을 위한 가임력 보존 치료가 다양해지고 있다. 과배란 유도 후 채취한 난자를 바로 얼리거나 정자와 수정한 배아를 보관하는 시술이 주로 시행되지만, 환자의 상황에 맞춰 다른 방법도 시행할 수 있다. 아직 임상적으로 상용화할 단계는 아니지만, 과배란 유도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난자 채취가 어려운 부인과 질환 환자는 미성숙 난자를 채취해 배양기로 난자를 성숙시킨 후 동결해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초경이 시작되지 않은 소아암 환자는 난자 채취가 불가능해 난소 조직을 떼어 내 얼리는 방법으로 가임력 보존 치료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 이 방법은 항암 치료가 임박해 난자 채취를 위한 과배란 유도에 걸리는 1-2주 동안의 치료 지연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평소 건강관리가 미래의 건강한 출산의 열쇠, 치료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무분별한 선택 지양해야 가임력 보존 치료는 건강한 난자와 정자를 장기간 보존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치료다. 이 치료가 건강한 출산까지 보장할 거라는 지나친 기대로 무분별하게 선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건강한 난자와 정자로 임신에 성공한다 해도 태아가 자라는 모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임신 중 합병증 증가 등의 이유로 건강한 출산이 어려울 수 있으며 가임력 보존 치료를 안심하고 출산을 미루는 방법 정도로 오해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가임력 보존 치료를 시행했다는 이유로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임신 합병증과 유산, 미숙아 출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신체 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만 37세를 기점으로 가임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이를 고려해 가능한 한 빨리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가임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부인과 질환이 있다면 조기에 발견하여 최대한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건강한 난자, 정자를 갖고 있어야 치료 가능...무조건 시술은 금물, 치료의 득과 실 충분히 고려해야 최근에는 보다 신속하게 가임력 보존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월경주기에 무관하게 과배란 유도를 하는 방법이 가능해졌지만 이 치료를 위해서는 1-2주에 걸쳐 매일 배란을 유도하는 주사를 직접 맞아야 한다. 또 여러 개의 난자를 채취하는 시술 과정 및 비용적인 부담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가임력 보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어떠한 최신의 치료 방법이 가장 적절한지 가임력 보존 치료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진찰을 통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미래의 임신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후회 없는 결정이 필수적이다.

2017-02-01 14:4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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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성비 높인 '계이득' 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 출시

롯데리아, 가성비 높인 '계이득' 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 출시 롯데리아가 가성비를 높인 '계이득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를 2월 한 달간 새롭게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계이득팩은 버거류 3종(새우·치킨·데리)과 디저트류 2종(양념감자·치즈스틱),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개별 구매 가격인 1만4000원보다 약 3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혼밥족과 1인 가구 증가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꿀 조합 세트'도 출시한다. 꿀 조합 세트는 버거, 포테이토, 음료의 기본 세트 구성에서 벗어나 인기 디저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정상 가격보다 약 20% 할인해 판매한다. 꿀 조합 세트 3종은 각각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3종으로 구성됐고 지난달 재판매를 실시한 롱 치즈스틱과 베스트셀러 디저트 양념감자와 음료2잔으로 구성됐다. 불고기와 새우 꿀 조합 세트는 5900원에 판매하며,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는 63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정유년 새해 기념과 함께 혼밥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가성비를 높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팩과 세트 3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7-02-01 14:47: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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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벤처상품등 소비촉진 프로모션 펼쳐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함께 짝짝짝', '모바일 3%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1일 밝혔다. '다함께 짝짝짝'은 오는 7월31일까지 6개월간 짝수 차수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2·4·6·8회차에 2000·4000·6000·8000원을 각각 받으며, 10번째 구매시 5만원을 적립한다. 10번 구매하면 총 7만원의 적립금 혜택을 받는다. 2월 장 담그는 철에 맞춰 메주 구매시 5000원을 제공하는 '메주 상품 특별 적립금'도 한달간 시행한다. 공영홈쇼핑은 이 기간 '제조상궁 메주담금세트', '안동 제비원 메주', '화순적벽 메주', '류숙하 전통 메주' 등을 수시로 편성한다. 모바일 3% 할인은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시 적용된다. 고객의 모바일 주문 확대에 맞춰 시행하는 것으로, 횟수 제한 없이 3%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들 이벤트는 TV홈쇼핑 방송 상품 구매시 적용된다. 공영홈쇼핑이 시행하고 있는 '미리 주문 2% 적립' 이벤트를 포함 중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리 주문 2% 적립은 편성표를 보고 TV홈쇼핑 상품을 방송 전 구매하면 2%를 적립 받는 이벤트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01 14:1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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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놀이 전문 한국짐보리, 'Happy 25th Anniversary Event' 진행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는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과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로 잘 알려진 업체다. 이 회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Happy 25th Anniversary Event'를 진행한다. 한국짐보리 창립 25주년 기념인 이 행사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전국 짐보리 센터에 등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짐보리 상품교환권 10만원을 증정하는 'Happy Gift', 짐보리 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을 받는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짐보리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짐보 포인트를 증정하는 'Happy Visit', 짐보리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Happy Memory'의 총 3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한국짐보리는 197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 최고의 놀이ㆍ음악ㆍ아트 프로그램인 짐보리를 1992년 국내 최초로 도입, 영ㆍ유아 산업 시장에 놀이 프로그램이라는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였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완구ㆍ교구들을 개발, 유통 및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개발한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짜여진 프로그램과, 끊임없는 연구와 노하우로부터 나온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난 25년간 국내 놀이 프로그램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짐보리 관계자는 "한국짐보리는 영ㆍ유아 교육ㆍ유통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창립 25주년 기념 이벤트는 그동안 꾸준히 짐보리를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고자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짐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2-01 13:03: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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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시장' 넘보는 LG생건…푸드 브랜드 론칭

국내에서 1조원 규모를 넘어선 펫 시장에 LG생활건강이 출사표를 던졌다.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지난해 선보인데 이어 푸드 브랜드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펫 푸드 브랜드 'Sirius Will(시리우스 윌)'을 선보이며 4000억원 대에 달하는 펫 푸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LG생건은 지난해 8월 O's Sirius(오스 시리우스) 샴푸, 컨디셔너 등 펫 케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국내 생활용품 1위로 꼽히는 LG생건의 자사 기술을 살려 반려동물 시장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리우스 윌은 반려견 푸드 브랜드다. LG생건은 '시리우스'를 자사 종합 펫 케어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리우스 윌의 윌(Will)은 브랜드에는 반려견에게 본연적 건강과 자연을 찾아주고 싶은 의지와 소망이 담겨 있다. 'Return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전 제품에 자연 친화적 유기농 원료와 영양 설계를 적용, 안심할 수 있는 본연의 한 끼를 만들었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시리우스윌은 프리미엄 유기농 등급 반려견 푸드로 95%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유기농 원료 기준에 맞게 반려견에게 유해할 수 있는 농약, 인공 향색료는 물론 육골분 등의 부속물을 배제한 순수 정육 만을 골랐다. 각 내용물은 별도의 소용량 포장에 담겨 화학 방부제 없이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반려견의 필요 영양소를 위해 퍼피용(1세 미만), 성견용(8세 미만), 노령견용(8세 이상) 3종으로 구분된다. 어류 오일, 아마씨, 홍게 분말 등 자연에서 찾은 고급 원료들을 연령에 맞게 담은 한편 미국 사료 협회 기준(AAFCO) 이상의 영양 설계를 진행했다. 달라지는 섭취 습성을 고려해 씹는 것이 서툰 퍼피에게는 작은 마이크로 알갱이를, 성견과 노령견에게는 분쇄가 쉽고 아삭함을 더해주는 도넛 알갱이를 적용시켰다. LG생활건강 Sirius 브랜드 관계자는 "시리우스윌은 반려견 건강을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검증된 원료, 영양에 기호성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사료"라며 "LG생활건강의 기술력과 안전성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반려견 푸드 제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리우스 윌은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펫 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퍼피&시니어용은 1만8900원, 어덜트용은 1만7900원이다.

2017-02-01 11:55: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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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TV는 '여행' 모바일은 '명품 잡화'가 대세"

설 명절 연휴 동안 홈쇼핑 고객들은 명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 뷰티, 명품 잡화 등을 주로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설 연휴 기간(1월 27일~31일) TV홈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이미용품과 보석, 다이어트 상품 등 나에게 투자하는 상품을 주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얼굴 탄력 개선을 돕는 마스크 시트와 밴드로 구성된 '약손명가 리프팅 밴드 세트'는 30일 9500 세트가 판매되며 명절 직전 방송보다 70% 높은 주문량을 기록했다. 2캐럿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반지로 구성된 '일리몬드 18K 반지 세트'의 주문량은 연휴 전 보다 142% 증가했다. 이 외에도 불어난 체중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밸런스핏 온열 운동기' 도 명절 직전 대비 매출이 43% 증가했고 젤리 형태의 식물성 자연원료 섭취로 손쉽게 체중감량을 돕는 건강식품 '슈블랑 망고다이어트' 역시 전월 방송 대비 매출이 3.7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미국, 동유럽, 남유럽, 두바이 등 연휴 내 집중 편성됐던 여행상품에 고객들의 수요가 많았다. 모두 180~230만 원대를 호가하는 상품들로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바이를 도는 패키지는 평소 방송 때보다 2.4배 많은 주문전화가 쏟아졌다. 엄지족 쇼퍼들도 몰려들었다. 연휴 나흘간 모바일 CJ몰의 매출은 전년(2016년 2월 7일~10일) 대비 38% 가량 증가했다.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숄더백', '프라다 갤러리아백' 등 명품 잡화의 매출은 명절 직전 나흘 대비 40% 증가하며 '명절엔 힐링 쇼핑'이란 등식을 증명했다. 가사 노동으로 지친 이들을 위한 안마기, 족욕기 등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며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CJ오쇼핑은 연휴가 길었던 만큼 명절 증후군도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고 힐링 상품을 대거 편성하고 최대 81% 할인한다. 오는 3일 100% 천연 양가죽으로 고급스러운 '살라얀 무스탕'(119만원)을 낮 1시40분에 판매한다. CJ몰에선 명품잡화와 뷰티상품, 안마기 등을 81%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달콤 쇼핑 위로 위크' 기획전을 5일까지 연다.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등 명품신상을 최대 66% 할인해 13만2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는 한정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또 '나인웨스트 빈티지 부츠'(7만9200원),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7만1250원) 등의 잡화 및 뷰티상품과 '바디프랜드 로즈마리 안마의자(163만원), '브레오 눈마사지기(22만7790원)' 등 건강 기기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2017-02-01 11:40: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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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당일 배송'…10명 중 8명이 제때 수령 어려워

온라인 쇼핑몰의 당일 배송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때 배송되지 못해 '배송 지연' 등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3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온라인 쇼핑몰 배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3062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배송 지연'이 1411건(46.1%)으로 가장 많았다며 이같이 1일 밝혔다. 이어 '상품의 파손·하자' 440건(14.4%), '오배송·상품의 일부 누락' 422건(13.8%)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배송 지연 총 1411건 피해의 98.4%(1389건)는 '쇼핑몰의 상품 발송 처리 지연' 때문이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존에 약속된 배송기한에 전달한 상품은 전체 비중의 33%에 불과했다. 특히 당일 배송 상품 기한 준수율은 더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G마켓과 11번가, 인터파크 등 쇼핑몰과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를 포함해 총 14개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주문한 100개 상품 중 품절 등으로 수령이 불가했던 6개를 제외하고 94개 상품이 전달됏다. 이 중 약속된 배송기한을 준수한 경우는 31개(33.0%)였다. 63개(67.0%)는 배송기한보다 지연됐다. 특히 당일 배송으로 주문한 77개 중 16개 (20.8%)만이 당일에 도착했다. 이 중 61개(79.2%)는 평균 1.6일 지연됐다. 7일 이상 지연된 경우도 있었다. 또 소비자원은 조사대상 94개 상품에 대해 상품 배송 전·후 시점 등 상품의 배송 절차를 소비자에게 통지하는지 조사했다. 소셜커머스와 대형마트, 일부 포털사이트의 경우 상품 배송 전·후 시점에 각각 배송 절차를 통지하고 있었다. 반면 오픈마켓, 도서 쇼핑몰 등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이러한 안내 절차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실제 주문 당일에 수령 가능한 상품 이외에는 '당일 배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배송 절차 안내 강화 등을 사업자 단체에 권고할 예정이다.

2017-02-01 11:31: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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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제주에 옐로우카페 2호점 연다

빙그레, 제주에 옐로우카페 2호점 연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카페' 2호점을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에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옐로우 카페 2호점은 4월 초 개점을 계획하고 내·외부 공사를 시작했다. 바나나맛우유를 테마로 한 메뉴와 MD상품 등을 판매하는 옐로우 카페는 지난해 3월 현대시티아울렛에 동대문점에 개점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개점 이후 옐로우 카페는 6억원의 누적매출을 올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입점한 14개 카페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평균 방문자 수도 200명 수준이며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빙그레 측은 옐로우카페 2호점을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호점은 메뉴와 MD상품 판매에 그쳤다면 2호점은 제품 판매 외에도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체험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규모 매장(66㎡, 약 20평)이 이었던 1호점에 비해 큰 매장 규모(660㎡, 약 200평)을 계획하고 있다. 빙그레가 관계자는 "지난해 바나나맛우유는 옐로우 카페 오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연매출 1950억을 기록, 전년대비 15%에 가까운 매출신장을 이뤄냈다"며 "제주도에 문을 여는 옐로우 카페 2호점이 바나나맛우유를 경험할 수 있는 주요 관광 스폿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1 09:35: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