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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도 얼큰하게"…세븐일레븐,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 출시

세븐일레븐은 겨울철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자 얼큰한 짬뽕 삼각김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은 전국 5대 짬뽕집으로 유명한 강릉교동반점과 업무 제휴를 맺고 'PB강릉교동반점짬뽕' 라면에 이어 짬뽕 맛을 구현한 이색 삼각김밥이다. 매콤한 짬뽕소스로 버무린 비빔밥에 돼지고기, 오징어, 양배추 등을 고추기름에 볶아 토핑해 교동반점 특유의 맛있게 매운 맛을 더한 상품이다. 실제로 날씨가 추워질수록 매운맛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매운맛 삼각김밥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구성비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운맛 삼각김밥의 1월 매출 비중은 45.5%의 매출 구성비를 보였지만 무더운 날씨의 7월에는 39.2%의 구성비를 보였다. 또 매운맛 라면, 떡볶이 등 매콤한 음식 매출 지수를 분석한 결과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매콤한 상품 매출이 월 평균 매출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MD는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먹거리가 편의점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먹거리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4 15:13: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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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신학기 학생가구 얼리버드전 진행

현대리바트는 자녀방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이달 말까지 리바트스타일샵 10개 전시장, 전국 80여 개 대리점과 리바트몰에서 '신학기 학생가구 얼리버드전' 프로모션을 열어, 학생 가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의 최근 3년간 자녀방 매출을 살펴보면 1월 매출 비중이 8%에서 10.7%까지 올랐다. 자녀방 매출이 가장 높은 3월과 1월의 매출이 최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방 인테리어 팁을 제안하고 의자 균일가전부터 매트리스+침대 패키지 할인까지 다양한 아이방 가구 할인전을 전개한다. 아이가 입학하면서 교과서, 문구류 등이 늘어남에 따라 수납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 서랍침대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리브로 조명형 침대' 47만1000원, '마이블 일반 침대' 33만8000원, '버킨 패브릭 침대' 51만6000원 등이다. 자녀방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겐 침대를 반값에 판매한다. 독서, 글쓰기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책상 상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동시에 가능한 '마이블 피트 UP&DOWN 책상'은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의자 균일가전'도 펼친다. 상품에 따라 8만9000원, 13만9000원, 15만9000원 등 특가에 선보인다. 마이블 스콜라 의자의 경우 50% 할인한 8만9000원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 리바트몰에서도 별도의 자녀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화이트오크·파스텔톤 민트·아이보리 색상의 조합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은 '로넌 시리즈'는 기본 10%할인에 추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알리', '볼라벤(블랙)', '마티 의자'는 8만25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새학기 시작하기 전, 방학 시즌에 아이방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3월에 예정되어 있던 프로모션을 앞당기는 한편 할인 대상 품목도 확대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1-04 15:10: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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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가격, 실용성 대세

식품업계,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가격, 실용성 대세 식품업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명절로 고가 선물세트 보다는 중저가와 실용성 선물세트를 앞세워 공략에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설 선물세트로 '2~4만원 대 중저가'와 '복합형'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설 대비 물량을 8% 수준 늘린 모두 250여종, 736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을 중심으로 '백설 고급유', '비비고 토종김' 등을 복합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팸' 선물세트를 지난해 설보다 33% 이상 물량을 늘렸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만원 이하' 중저가에 실제 쓰임새가 많은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창옥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 팀장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중저가이면서도 실용적인 가공식품 선물세트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CJ제일제당의 주력 세트인 3~4만원대의 스팸 선물세트와 복합형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1~2만원대 세트와 고급감을 살린 한뿌리 복합세트 역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상도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20일까지 설 선물대전를 판매한다. 청정원 인기 선물세트 약 113종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카놀라유 1개와 요리올리고당 1개, 자연숙성발효진간장 1개로 구성된 '청정원 실속호'는 2만6000원에서 67% 할인된 금액인 8500원에, 카놀라유 2개와 런천미트 2개, 우리팜델리 2개, 요리올리고당 1개로 구성된 '청정원 15호'는 4만6000원에서 61% 할인된 1만8000원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설날기간 동안 독감의 급속한 확산으로 홍삼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 근무인원을 평소보다 200명 증원한 1000여명으로 운영해 약 300여 종의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분들께 직접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정관장 설날 선물세트로 면역력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설날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1-04 14:44:10 박인웅 기자
여행상품 계약 미이행 빈발…"내용 꼼꼼히 확인해야"

여행사들이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을 판매한 후 만기환급 약속을 이행하지 않거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관련 피해구제 90건을 분석한 결과 대금 완불 후 만기환급 약정을 이행하지 않거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등의 '계약 미이행'피해가 38.9%(35건)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가 계약 중도 해지요구 시 대금의 20% 이상을 위약금으로 요구하는 '위약금 과다 요구'35.6%(32건), 환급지연·거절 22.2%(20건) 등도 뒤를 이었다.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은 여행사 60%(54개), 상조회사 27.8%(25개), 방문판매업체 12.2%(11개) 등에서 주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피해구제 합의율은 저조했다. 만기환급, 계약이행, 부당행위시정 등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는 26.7%(24건)로 합의(보상)율이 매우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를 제재할 법규정이나 보상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관련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홍보관 등에서 선불식 여행상품 계약에 주의하고 계약은 자녀 등 가족과 상의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계약을 한 경우 반드시 계약서를 요구하고 계약 내용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1-04 13:57: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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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편안한 것!' 금강제화, 오래 착화에도 편안한 구두 선보여

'넘나 편안한 것!' 금강제화, 오래 착화에도 편안한 구두 선보여 금강제화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에스쁘렌도(Esprendo)' 신사화와 '르느와르 볼로냐(Renoir Bologna)' 펌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두 제품은 주로 컴포트화에 사용되는 '볼로냐 제법'으로 제작돼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감을 주머니 형태로 만들어서 족형을 감싸주는 방식으로 걸을 때 유연함을 살리고 신축성과 굴곡성이 뛰어나다. 트렌디한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 에스쁘렌도 신사화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플레인 토(Plain-toe)' 스타일로 포멀한 수트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코디하기 수월하다. 또한 모공을 태워 진한 투톤 컬러를 내 깊이감이 느껴지는 버니쉬(Burnish) 소재와 세련된 컬러감으로 다채로운 감각을 살렸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두 종류다. 과하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보우(Bow) 장식이 포인트인 르느와르 볼로냐 펌프스는 광택감이 도는 페이턴트 소재로 페미닌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슈즈 곳곳의 골드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컬러는 핑크, 베이지, 블랙 3가지이며 색상 별로 2~5cm의 힐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1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기존 드레시한 구두는 불편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2017년 S/S 신상품으로 공채 시즌에 맞춰 발 빠르게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구두를 착용해야 하는 직장인은 물론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등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2017-01-04 13:2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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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내외, 2017년 1호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내외,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 가입 "소외계층들의 자립에 기부금이 사용되길"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 내외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2017년 첫 부부 회원으로 가입됐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서 강태선 회장과 부인 김희월 씨는 각각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각각 아너 소사이어티 1438호, 1439호 회원이 됐다. 부부 아너로는 104호로 2017년 새해 첫 부부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가입식에서 강 회장은 "한 평생 든든한 동반자로 지금까지 나눔·기부활동을 응원해 준 아내와 함께 기부활동을 펼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새터민과 다문화 가족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많은 소외계층들이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태선 회장은 지난 2013년 9월,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사회복지법인)과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재단법인)을 출범했다. 이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아웃도어 기업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산악인 유족지원, 녹색환경 조성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 안전사회 프로젝트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태풍, 지진, 폭설 등 자연재해에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기부 및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7-01-04 13:2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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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포장 상품 대폭 늘렸다"…현대百, '설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7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판매에는 프리미엄급 상품의 중량을 줄인 '소포장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1인가구 증가와 합리적인 소비트렌드 증가로 소포장 상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프리미엄 소포장 상품'을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5만원 이하 선물세트 품목을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려 총 180여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인기 선물세트를 선별해 소포장한 '명인명촌 미소 세트' 5종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9만원에 판매하는 '명인명촌 미본 합(合)'의 소포장 상품인 '명인명촌 미소 합(合)세트'는 양평 해바랑 3년 간장(200㎖), 신안 박성준 토판천일염(120g), 강진국령애 새우볶음고추장(120g)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만8000원이다. 또 장흥 김영습 매실식초(200㎖), 매실간장(200㎖) 등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미소 매(梅) 세트(4만3000원), 제주 문순천 어간장(200㎖), 강진국령애 새우볶음 고추장(120g) 등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미소 장(醬) 세트'(3만2500원) 등이 있다. 프리미엄급 신선식품의 소포장 선물도 선보인다. 기존 20마리로 구성된 '영광 굴비 세트'를 10마리로 줄여 5만원에 판매하고, 지난해 2.8kg에 10만원에 판매하던 '호주 정육 세트'를 1.4kg로 소포장해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시즈닝 연어 등을 먹기 좋게 손질해 양념을 가미한 시즈닝 한끼 생선 세트(8만원), 포장을 간소화한 영동 둥시 곶감 세트(5만원), 넛츠포유 선물테스(5만원) 등도 선보인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생식품팀장은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이번 명절 선물세트의 특징"이라며 "고객의 동향을 수시로 살피면서 인기 있는 상품의 소포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4 11:10: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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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

롯데마트는 올해 설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1차로 오는 5일 첫 선물세트 행사장이 구성되는 점포는 강변점, 송파점 등 전국 49개 점포다. 그 외 65개 점포에서는 9일에 설 선물세트 행사장이 들어선다. 이번 선물세트 판매에서 롯데마트는 한우와 수입육, 과일 등 신선 선물세트와 통조림, 건강식품 등 가공 선물세트는 물론 치약, 샴푸 등 생활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카드 등 9대 카드(비씨·농협·하나·우리·광주은행)로 구매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량으로 세트 구매 시에는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혹은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세트도 추가 증정하는 '덤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대표 품목으로 지리산 진심한우 1+ 등급만 엄선해 한정 제작하는 프리미엄 한우 찜갈비 세트인 '지리산 진심한우 갈비정육 세트(찜갈비·국거리·불고기용 각 0.7kg·냉동갈비양념)'를 13만9000원에, '프라임 고당도 사과 배(사과 6입·배 6입)'를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진심한우 갈비정육 세트는 10개 구매 시 1개 덤 증정, 프라임 고당도 사과 배는 9개 구매 시 1개 덤 증정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또 청정 제주 해역에서 어획한 '제주 갈치 세트(갈치 1.2kg 내외)'도 10만9000원에, '제주 옥돔 세트(옥돔 1.2kg 내외)'를 8만9000원에 선보인다. 각각 9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증정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명품 뿌리깊은 인삼 1품(4~5근 인삼 700g 내외)'을 20% 할인된 10만3200원에, '하루한줌 건강한줌 선물세트(아몬드·호두 등)'를 30% 할인된 3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전용잔을 포함한 수입 맥주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칭타오 전용잔 세트(칭타오 330ml·4병·잔1개)'를 1만원, 미국 시에라네바다 맥주 3종으로 구성된 '시에라네바다 샘플러 세트(시에라네바다 IPA·페일에일·토페도 각 355ml·잔1개)'도 2만370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에서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며 "상품에 따라 할인, 덤 증정 등 부가 혜택도 많기 때문에 매장에서 선물마다 직접 비교하며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7-01-04 10:44:40 김유진 기자
이마트, 돼지고기 소비 촉진 위한 40억 규모 할인행사

이마트는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대규모 삼겹살·목심 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삼겹살 250톤, 목심 80톤 총 330톤 물량을 준비해 국산 삼겹살·목심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가격은 100g 기준 삼겹살 1080원, 칼집삼겹살·목심 1200원이다. 최근 저렴한 수입 소고기,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국내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들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이마트 수입 소고기의 경우 16년 총 매출이 15년에 비해 17% 증가했다. 노브랜드 삼겹살·목심(9900원·1kg·스페인산)은 국산 돼지고기 가격의 약 50% 수준으로 지난 7월 출시됐다. 출시 이후 수입 돼지고기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12월 수입 돼지고기 매출은 2015년 대비 94%나 증가했고 연 매출 역시 13% 상승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형마트 12월 평균삼겹살 판매 가격은 2012년 1350원에 비해 2016년 1856원으로 약 40% 가량 증가한 상황이다. 문주석 이마트 육류 바이어는"수입육 시장이 커지면서 침체된 국산 돼지 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함께 약 40억 규모의 대규모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농가는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04 10:38: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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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MSD, '로수젯' 해외 23개국 수출 계약

한미약품-MSD, '로수젯' 해외 23개국 수출 계약 한미약품이 개발한 '로수젯'이 MSD를 통해 해외 23개국으로 수출된다. 한미약품과 MSD는 최근 로수젯 수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3개국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로수젯은 10/5㎎, 10/10㎎, 10/20㎎ 등 모두 세 가지 용량이다.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단일제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던 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용성이 기대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로수젯 글로벌 수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을 맡고, MSD는 수출 국가의 마케팅 및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한미약품과 MSD 양사는 지난 2009년 체결한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 수출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 성분인 '암로디핀'과 '로살탄'을 결합한 복합제로, MSD를 통해 '코자 XQ' 브랜드로 약 50여개 국가에 대한 수출계약을 맺은바 있다. 케빈 알리(Kevin Ali) MSD 이머징 마켓 총괄 사장은 "아모잘탄에 이어 한미약품과 또 한번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MSD의 사명은 전세계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데 있다. 혁신적이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MS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수젯'의 해외 진출을 보다 빠르고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로수젯의 수출 대상 국가를 확대하기 위한 추가 협의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1-04 08:56: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