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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6 CP등급평가서 AA획득

종근당, 2016 CP등급평가서 AA획득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 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4년 대표이사 직속인 컴플라이언스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사내 CP문화 정착에 나섰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승진 시험 시 CP문제를 출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CP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모니터링 결과 CP를 위반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최근 2년간 견책2명, 감봉 10명, 징계해고 1명 등의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했다. 또한 CP준수 우수 팀 및 임직원 포상,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등 효과적인 CP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A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고 CP담당 실무자 전원이 컴플라이언스 경영전문가(CCP) 자격을 취득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CP 운영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CP등급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종근당 임직원들이 사내 CP문화 정착을 위해 다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CP운영 확대를 통해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CP등급평가 AA획득을 발판 삼아 올해부터 CP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해 CP위반 임직원에 대해서는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해 최고 징계해고까지 인사징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7-01-04 08:5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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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비지니스센터,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 '코워킹 스페이스' 시설 활용법

파고다어학원 신촌점은 방학에 따른 수강생 증가로 인해 스터디 공간이 더 필요한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다. 2개월이라는 단기간 임대로 인하여 공간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스타트업에게 공간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드 오피스 전문기업 씨티비지니스센터 신촌점이 대안책이 되었다. 씨티비지니스센터 신촌점은 약 70평의 공간 안에 카페처럼 사무 및 공부 공간으로 이용하는 '오픈 스페이스'와 독립된 방 형태인 '프라이빗 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파고다어학원 신촌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0명의 수강생이 사용할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2개월 사용하기로 씨티비지니스센터와 계약하면서 공간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최근 들어 '공유 오피스'가 스타트업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씨티비지니스센터를 비롯해 위워크(WeWork)와 디 이그제큐티브 센터(TEC), 패스트파이브(FastFive), 르호봇 등 국내외 업체들이 앞다퉈 공유 오피스를 선보이면서다. 이들 업체는 단순히 공간 공유를 넘어서 타 업체ㆍ업계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승환 씨티비지니스센터 대표는 "파고다어학원 사례처럼 지역적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들에게도 하나의 대안으로 코워킹 스페이스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목동점으로 시작한 창업 3년 차인 씨티비지니스센터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화곡, 교대, 신촌, 송파에 총 5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까지 신도림, 대학로, 홍대 등지에 10호점까지 오픈(취득) 예정이다.

2017-01-03 18:13: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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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올해 키워드 '신뢰경영' '신약개발 성공'"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올해 키워드 '신뢰경영' '신약개발 성공'"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올해 키워드로 '신뢰경영' '신약개발 성공'을 꼽았다. 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임성기 회장이 지난 2일 영업사원 교육장을 찾아 올해 훼손된 회사의 신뢰를 찾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의 신뢰 훼손 원인에 대해 ▲29분 늑장공시 ▲미공개정보 관리 부실 ▲8조원 라이선스 마일스톤에 대한 명확한 의미전달 실패 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미신화에 들떠있던 모두의 안일함과 미숙한 업무처리가 사태를 키웠다고 전했다. 임 회장은 "작년 여러분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다. 회장으로서 부끄럽고 먼저 사과하겠다"며 "신뢰 회복을 위해 차분하게 각자 맡은 일의 기본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새해 키워드로 '신뢰경영'을 제시하며 국민과 주주들, 신약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파트너 회사들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글로벌 빅파마들과 협력하며 신약개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약속 이행이 중요 관건이며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협력관계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전사적 신뢰 풍토를 바탕으로 대내외적 신뢰관계, 사내 수평 및 수직적 신뢰관계를 조성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창조와 도전 DNA로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해 신약강국, 제약강국의 초석이 되도록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앞장서 사랑받고 존경받고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한미약품으로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2017-01-03 17:5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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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컬렉션 선봬

VDL,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컬렉션 선봬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를 주제로 한 '2017 VDL+팬톤 컬렉션' 11종을 출시했다.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는 최근 사회 및 정치적 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희망을 전달하는 컬러로 싱그러움, 생동감, 활력 등을 의미한다. '2017 VDL+PANTONE 컬렉션'은 소비자 개개인의 고른 피부톤과 결, 상기된 듯한 자연스러운 혈색과 빛나는 입술 등을 연출해 VDL이 추구하는 현대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성에 살아있는 생동감을 더한다. 대표제품인 'VDL 컬러 코렉팅 쿠션'은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톤업 쿠션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보정해 맑고 깨끗한 피부표현을 돕는다. 그리너리, 세레니티, 핑크라벤더, 누드스킨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항산화 효과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 성분의 '그리너리 콤플렉스(Greenery Complex™)'가 들어있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2017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 북'은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를 포함, 자연스러운 뉴트럴 톤과 생기 있는 코럴 톤의 12가지 컬러를 아이섀도우 팔레트에 담았다. 놀랍도록 풍부한 영양감과 함께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하는 '루즈수프림 컴포터블 립 오일', 젤리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본연의 혈색을 살리는 'VDL 엑스퍼트 치크북 모노' 등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연출할 수 있다. VDL 브랜드 이가희 마케터는 "VDL은 지난 15년을 기점으로 매해 팬톤과의 협업을 통해 컬러 메이크업의 트랜드를 이끌었다"며 "올해 컬렉션은 싱그러운 그리너리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개인이 가진 건강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2017-01-03 16:40: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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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통가 기상도③] 소셜커머스의 정유년 '수익선 개선' 올인

올해 소셜커머스는 신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사업에 집중해 수익선 개선에 몰두할 예정이다. 매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전망도 어두워 소비자 혜택에 집중한 사업에만 집중해도 벅차다는 분석이다. 쿠팡은 쿠팡맨의 로켓배송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과 아이템마켓 론칭에 집중한다. 티몬은 '여행' 카테고리에 사업을 몰두한다는 방침이다. 위메프는 지난해 말 선보인 신선식품, 비즈몰 등의 사업을 성장시키며 수익선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쿠팡 '로켓배송'·'아이템마켓' 쿠팡은 지난해 중점 사업으로 꼽히는 로켓배송과 아이템마켓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나간다. 로켓배송은 쿠팡의 배달원 '쿠팡맨'이 24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 주문 상품이 9800원만 넘으면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쿠팡은 무료배송 기준가격을 1만9800원으로 올렸다. 로켓배송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쿠팡은 로켓배송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템마켓 사업도 올해 쿠팡의 주요 사업이다. 지난해 말 론칭한 아이템마켓은 여러 판매자가 같은 아이템(상품)을 등록했을 때 좋은 조건을 가진 하나의 대표 상품만 상품 페이지에 노출·판매하는 시스템이다. 같은 아이템을 여러 판매자가 판매할 경우 가격과 배송, 상품만족도 등 조건에 따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라고 쿠팡측은 설명했다. 박재민 쿠팡 마켓플레이스 사업부장은 "아이템마켓 론칭을 시작으로 기존 판매 수수료를 약 33% 인하했다"며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판매자들의 사업비용 부담도 줄일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몬 '자유여행' 사업 강화 티몬은 올해 여행 카테고리 사업을 강화해 핵심 수익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늘어나는 '자유여행객'을 타깃으로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여행사와의 협업도 지속 늘려나가고 있다. 항공권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에는 하나투어와 입점 제휴도 체결했다. 기존 서비스 하고 있는 국내외 항공권, 전세계 호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의 경쟁력을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올해에는 해외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해 현지 일일투어, 교통권, 입장권 등 600여종의 티켓과 패스상품을 구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유여행객들이 찾는 'NO1. 채널'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티몬의 목표다. 지난해 말 티몬은 '티몬패스' 서비스도 시작했다. 티몬패스는 해외 유명 테마파크 입장권, 교통패스 등 해외 관광지 상품을 1시간 내로 발급해 현지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달에는 신선식품 배송도 출범한다. 티몬의 생필품 배송서비스 '슈퍼마트'를 활용해 신선식품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티몬은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법인 '서울청과'와 '정가수의매매방식 활성활르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티몬은 서울청과를 통해 과일과 채소를 직매입하고 슈퍼마트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비즈몰'도 최근에 시작한 사업으로 꼽힌다. 복잡한 사업자 가입 절차 없이 기업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비즈몰 상품의 정기배송과 빠른 재구매, 구매 증빙 시스템의 편의 기능 등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위메프 '신선생'등 '소비자 혜택' 위주로 위메프는 지난해 말 오픈한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생'과 '비즈몰' 사업을 수익성 사업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소비자 혜택 위주의 최저가 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메프 물류센터 내에 냉장 시설을 완비하고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위메프 신선생의 특징은 1인가구, 다품목 소량의 상품을 묶음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과 2개, 계란 10개, 콩나물 한묶음 등 소량 상품까지도 묶음으로 받아볼 수 있다.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익일배송이 가능하다. 비즈몰도 지난해 위메프가 내놓은 신사업중 하나다. 비즈몰은 사업자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사업에 필요로 하는 문구, 집기 등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서비스다. 300인 이하 중소 사업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사업자 회원이면 누구자 가입 가능하다. '최저가'와 '무료배송강화'도 위메프가 올해 몰두하는 사업이다. 경제 불황이 지속될 수록 소비자들이 '저렴한 상품'을 찾는 만큼 소비자 혜택을 위주로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2017-01-03 16:1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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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외식창업, '유행'보다 '유망'해야

소자본 외식창업, '유행'보다 '유망'해야 소자본 외식창업 아이템은 '유행'보다 '유망'해야 한다. 유행 아이템의 특징은 소비계층이 한정돼 있어 반짝 유행할 수는 있지만 지속성이 약해 오래 운영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3일 잡코리아가 직장인과 대학생 745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커피숍 등 프랜차이즈와 외식서비스업이 선호도 1, 2위를 차지했다. 창업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직장인 중 84.4%, 대학생 중 73.2%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속적인 경기불황 여파로 인해 큰 소비보다는 작지만 스스로의 만족을 중요시하는 소비성향으로 인해 외식 시장도 소자본 창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정훈 진컨설턴트 대표는 "창업비용이 낮아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작다는게 소자본 창업이 관심받는 이유"라며 "미래에도 운영이 가능한지, 유행에는 둔감하더라도 꾸준히 안정적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지금같은 경기상황에서는 어떤 아이템이든 경쟁은 치열한 상황"이라며 "반짝 유행 아이템보다는 소비가 지속적인 유망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오히려 낫다"라고 말했다. 유행보다는 유망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낫다는 얘기다. 유행 아이템의 특징은 소비계층이 한정돼 있다는 점이다. 반짝 유행할 수는 있지만 지속성이 약해 오래 운영하기는 힘들다는게 창업 전문가들의 말이다. 업계 최초로 순대국과 돼지국밥 배달 포장시스템을 갖춘 명품병천순대의 특징은 저렴함 창업비용과 간단한 조리로 이누키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누키창업이란 매출부진으로 매매가 안되는 점포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거나 기존 점주가 업종을 전환해 사업을 되살리는 것을 말한다. 명품병천순대 관계자는 "50㎡(약 15평) 내외의 소형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 등으로 다양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며 "실례로 부부창업자가 30㎡(약 8.5평)에서 일매출 60~7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분식 브랜드인 용우동도 올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면서 이누키창업에도 나서고 있다. 간판을 리류얼하고 인테리어도 자연주의와 실용적인 스타일의 북유럽풍으로 변경했다. 메뉴 또한 일반 분식점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재구성중이다. 파고기우동, 치즈삼겹살덮밥, 짜글이 등이 대표 메뉴다. 현재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용우동의 특징은 일본 스타일의 우동이 아닌 한국인의 식생활을 도입했다는 거다. 일본과 달리 멸치, 다시마, 양파 등을 중심으로 우려내 국물이 맛있는 육수를 탄생시켰다. 즉석떡볶이전문점 떡찌니는 차별화된 식재료 사용과 조리방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재료가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는 신념 아래, 품질이 뛰어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국내산 쌀인 경기미로 만든 떡과 천연재료 소스로 맛을 냈다. 떡찌니 관계자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떡과 감칠맛 돋우는 양념을 통해 소자본 즉석떡볶이 시장에서 관심받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1-03 15:40: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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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연탄 나눔 봉사'로 시무식 진행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은 새해를 맞이해 첫 업무를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17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에는 임직원, 고객 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500장을 직접 전했다. 연탄 25만장도 연탄은행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봉사 시무식은 그룹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봉사 시무식은 올해로 7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서울 일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쌀을 기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5년간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해 왔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총 117만장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새해 각오도 다지자는 취지로 이번 시무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CSR)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란 비전 달성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1-03 15:26:2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