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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변화와 성장 모멘텀 창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지침을 '대변혁의 파도에 맞서기 위한 변화와 성장의 모멘텀 창출'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최근 불어 닥친 정치, 사회적인 불안과 수십 년간 유지되어온 산업의 구조가 바뀌는 시점에서 과거의 전략과 사고방식을 고수해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당부했다. 이어 "주류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경쟁자만 늘어나는 제로섬 상황에서 내실을 다지고 이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박 회장은 "맥주부문은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 소주부문은 공격적인 투자와 신제품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장하고 '소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에서 비롯됐다'는 말을 인용해 두려워하는 것을 과감히 시도할 때 변화는 이루어진다며 도전의식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모진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인 질풍경초(疾風勁草)가 되시길 바란다"며 "변화와 혁신은 고되고 힘들지만,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희망차게 100년 기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2 11:5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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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해가 되길"

[신년사]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해가 되길"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100년을 넘어 눈부시게 빛나는 기업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벽을 마주하거든 포기하지 말고 뚫고 나갈 문을 만든다는 각오로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 한해 목표를 잃지 않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최고의 성과들을 만들어 냈다"며 " '후'가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에 매출 1조를 달성했고, 매분기 최고의 실적을 이루어냈으며 기본에 충실했던 결과로 제품안전성에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한단계 높은 수준의 사업구조 고도화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통한 체질 개선 ▲리더들의 솔선수범 등의 도전을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사업구조 고도화는 어떠한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같은 일을 하더라도 고부가가치 일들을 수행하여 한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라며 "의미 없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모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철저한 내진설계를 통하여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로 생산성을 높이며, 제조생산성을 최고의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리더들이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통찰력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질을 기르면 조직의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큰 효율을 만들어내며 구성원들의 믿음을 얻을 수 있다"며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몸으로 보여준 가르침은 직원들이 온몸으로 배워 체화하기 때문에 리더가 사람들이 따를만한 모범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들은 사업이 잘 되어 안정되고 평화로운 시기에도 교만하거나 사치스러워지지 않고,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솔선수범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며 "목표와 꿈이 크면 그것을 이루는 과정도 대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위대한 일들이 일어난 과정들을 보면 일상적인 것들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큰 목표를 이루는 근간이 되는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내는 2017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1-02 11:5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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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자체성장과 더불어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극복"

손경식 CJ그룹은 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자체성장과 함께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자고 밝혔다. 손 회장은 "국내외 여러 불안요인으로 경제성장은 더욱 둔화될 것"이라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에 역사적인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M&A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신흥국, 신시장 개척 △사업부문별 1등 경쟁력 확보 △완벽과 최고를 지향하는 일류문화 체질화 등을 꼽았다. 손 회장은 "올해 그룹 사업 전반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성장과 더불어 M&A에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각 계열사의 주력 사업에 대한 성장 발판을 공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류문화 구현, CSV(공유가치창출) 등 그룹 경영철학 실천을 강조하며 그는 "사업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CSV 활동이 확실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Great CJ를 넘어서 World Best CJ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큰 목표와 절실함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만든다"며 "절실함이 우리 안의 잠재역량을 깨워 원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World Best CJ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J그룹 측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별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가정 간편식 시장과 글로벌에 집중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최대 규모의 곤지암 허브터미널 건설을 시작하는 등 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했다. CJ E&M은 '삼시세끼', '시그널', '또오해영', '도깨비' 등 다양한 소재와 작품성 있는 콘텐츠로 업계 최고의 위상을 확보했다. CJ CGV는 터키에 신규 진출하여 글로벌 TOP tier 극장사업자로 도약하고 있다.

2017-01-02 11:24:12 박인웅 기자
공병 보증금 상승에 편의점 3사, 술값 '인상'…참이슬 1700원

공병 보증금 인상에 편의점 3사 일부 가격 인상 마트, 1월 1일 생산분부터 적용될 예정…"한동안 제고량 판매될 것" 새해부터 시작되는 공병 보증금 인상에 편의점 3사가 술값도 올렸다. 2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3사는 오는 6일부터 차례대로 소주와 맥주가격을 일부 인상한다. 가장 먼저 오르는 제품은 무학의 '좋은데이'다. 기존 1600원에 판매되던 좋은데이는 6일부터 1700원에 판매된다. 이어 10일 처음처럼이 1700원(기존가·1600원), 카스(1850원)가 1900원으로 각각 오른다. 13일부터는 편의점 연매출 1등 상품으로 꼽히는 참이슬이 1700원에, 19일부터는 하이트가 1900원으로 인상된다. 앞서 환경부는 새해부터 공병 보증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주 공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 공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가격이 오른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보증금 인상을 감안해 제조업체측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업체로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인상에 따라 판매업체도 일부 가격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3사에서는 가격 인상이 늦춰질 전망이다. 해가 바뀌는 1월 1일부터 생산되는 병에 한해 공병 보증금이 상승되는 데 현재까지는 지난해 제고량으로 판매가 진행, 가격 인상은 미뤄진다는 설명이다. 보증금 환불 또한 지난해 생산분과 올해 생산분의 가격이 다르게 책정된다. 상품에는 생산 년도를 구분할 수 있는 라벨이 붙여진다. 달걀과 채소 등에 이어 주류까지 서민 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유진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2017-01-02 11:22: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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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과감한 혁신과 변화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창립 50주년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신 회장은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언급하며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불확실성 속에서 또 다른 성장을 이루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했다. 그는 질적 경영을 통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정책본부가 축소 재편됨에 따라 각 계열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각 사는 기술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수준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핵심역량에 대한 투자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구축하자"고 덧붙였다. 미래 성장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ICT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융합", "저출산·고령화 추세의 인구구조 변화"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철저하게 대비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만의 창의적 시각과 유연한 사고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건전한 기업철학에 기반한 준법경영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준법경영위원회'등 도덕성 확보와 준법경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임직원 개개인의 도덕적 판단과 자율적 행동"을 당부했다. 또한 "고객, 협력업체,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롯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실천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 투자,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품고 변화와 혁신에 힘써 달라"며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창립 50주년이자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해"라며 "롯데의 성장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다는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2017-01-02 11:1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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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이승준 연구소장 부사장 승진

오리온그룹이 1월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 법인에서는 이승준 연구소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글로벌 R&D를 총괄한다. 지난 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 부사장은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쳤다. 2015년부터 오리온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중국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특화된 맛으로 '오!감자'를 연매출 2000억원이 넘는 더블 메가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한국에서는 초코파이 바나나와 말차라떼, 스윙칩 간장치킨맛 등을 잇따라 히트시킨 제과 연구개발 전문가다. 러시아 법인에서는 안계형 중국 법인 기획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상무로 승진시켰다. 1990년 오리온에 입사한 안계형 대표는 중국 법인 북경스낵공장장과 기획관리부문장을 거쳐 러시아 사업을 이끌게 됐다. 한편 신규사업부문장 김형석 전무와 미래상품개발팀장 문영복 상무는 오리온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품질·안전센터장 노회진 상무는 국내외법인의 식품 안전 강화 차원에서 각각 승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 아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R&D 및 식품안전기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동력인 신규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오리온 ◇부사장 △연구소장 이승준 ◇전무 △영업1부문장 최병순 △신규사업부문장 김형석 ◇상무 △품질·안전센터장 노회진 △미래상품개발팀장 문영복 △영업2부문장 박현식 △홍보실장 이영균 ◆오리온 중국 법인 ◇상무 △광주공장장 이성수 △상해공장장 임명준 △R&D부문장 박천호 △재경부문장 강래현 ◆오리온 러시아 법인 ◇상무 △대표이사 안계형 ◆쇼박스 ◇전무 △운영본부장 정근욱 ◇상무 △영화제작투자본부장 김도수 △경영지원본부장 봉희백

2017-01-02 10:54: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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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빅마켓, 축산물 작업장에 '친환경 인증' 취득

롯데마트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은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해썹)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썹 취득으로 롯데마트는 유통업계 최초로 '친환경 축산물 취급 시설 인증'과 '해썹 축산물 작업장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됐다. 친환경 인증은 항생제와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사육한 친환경 축산물에 대해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검사한다. 이번 축산물 판매 작업장에 대한 '해썹 작업장 인증' 획득을 통해 롯데 빅마켓은 판매되는 축산물에 '친환경 축산물'마크와 '해썹 인증'마크를 붙일 수 있게 됐다. 롯데 빅마켓은 이번 해썹 작업장 인증 취득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친환경 축산물 중 '친환경 한우 등심(100g)'을 5990원에, 친환경 돼지 목심을 사용해 만든 '양념 칼집 구이(1.8kg)'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미국산 찜갈비(100g)'를 1290원에, '궤짝 사과(5kg)' 1만2990원, '햄프씨드(1팩/550g)' 7490원, '국산 소(小)굴(500g)' 9900원 등이 마련됐다. 김성구 롯데 빅마켓 신선식품 팀장은 "회원제 할인점이라는 특성을 살려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친환경 및 해썹과 같은 식품안전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2 10:48: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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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百, '2017 하비 페스티벌' 진행

아이파크백화점이 신년을 맞아 새로운 취미를 가지려는 고객들을 위해 '하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최근 20~30대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재봉틀을 배울 수 있는 '소잉 입문 강좌'를 열고 있다. 부라더소잉팩토리 매장에서는 재봉틀의 기초를 배우고 쿠션과 주방용품, 옷가지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초보자용 재봉틀을 79만원에 특가판매하며, 와이드 테이블을 증정한다. 강의료는 12만원이다. 키덜트 편집숍 '토이앤하비'에서는 8일까지 드론을 최대 50% 할인한다. 입문자용 드론 '갤럭시비지터6'를 11만9000원에, 'PARROT'의 '점핑레이스'는 13만8000원에 특가 판매하며, 고급용 드론 'DJI 팬텀3'와 '팬텀4'를 각각 99만원과 125만원에 내놓는다. '야마하'는 10일까지 피아노 진열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디지털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신상품을 150~400만원대에 선보인다. '루카랩'은 2일까지 하트와 우주선, UFO 등 손으로 만드는 종이 모빌을 1만3700원에 판매한다. 최석환 현대아이파크몰 마케팅 팀장은 "여성들은 자수와 재봉틀 등 DIY에, 남성은 드론과 프라모델 등 키덜트에 관심이 많다"며 "연초에는 취미 상품의 매출이 평소보다 1.5~2배 가까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은 15일까지 신년 정기세일을 열어 화장품과 잡화, 의류, 가구 등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5% 상품권 행사를 통해 2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구매 고객에게 1만원에서 최대 2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원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등을 사은 선물로 준다.

2017-01-01 23:30: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