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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자영업자' 치킨집 사장님의 눈물

'국가대표급 자영업자' 치킨집 사장님의 눈물 "걱정이 태산입니다. 기름 사용량을 줄이면 치킨 맛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치킨 값을 올릴수도 없구요." '달걀 대란'에 이어 '식용유(콩기름) 대란'이 엄습해 오고 있다. 최근 업소용 식용유값이 급격히 인상됐기 때문이다. 공급도 줄고 있다. 업소용 식용유 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지난해 남미에서 발생한 홍수로 아르헨티나 등의 국가에서 콩 재배량이 줄어 수급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들 나라에서 대두 원유를 수입해 업소에 공급하는 업체들은 최근 납품을 중단했다. 그나마 공급 받는 18ℓ 식용유의 가격은 2000~3000원 올랐다. 식용유 직격탄은 골목마다 한두 개씩 있는 치킨집 뿐만이 아니다. 중화요리, 파전, 튀김류를 판매하는 자영업자들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BBQ, bhc, 교촌치킨 등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번 식용유 대란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콩기름 대신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AI에 이어 식용유 대란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식용유 대란으로 치킨집 자영업자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올리브유 등 콩 이외의 다른 원료로 만든 식용유를 사용하면 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산란계에 집중돼던 AI 영향이 육계로도 번지기 시작했다. 육계 가격 인상이다. 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월 육계 산지가격은 1㎏당 1600~1800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200원 가량 오른 수치다. 정부가 가금류 이동제한을 AI 발생농가에서 10㎞로 확대해 육계 농가에 병아리 공급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특히 2~3월에는 종계 매몰 처분 여파로 인해 산지가격이 1kg당 1900~2000원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AI 사태가 길어지면 육계 가격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자영업자들의 타격은 불 보듯 뻔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식용유 가격도 올라 부담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식용유를 줄일 수도 없다. 그렇게 되면 치킨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가격 인상은 더더욱 할 수 없다.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식용유 사용 자영업자 비상 식용유 대란까지 겹치면서 치킨집 뿐 아니라 중화요리, 튀김·전 등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자영업자들도 비상이 걸렸다. 중화요리 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지난해부터 식용유 가격이 많이 올랐다. 중화요리 특성상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올해 또 오를 것이란 얘기가 나오는 데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종로에서 전집을 운영하는 또 다른 자영업자는 "작년부터 달걀 가격이 올라 걱정인데 식용유 가격까지 인상돼 죽을 맛"이라며 "전에는 달걀, 식용유가 많이 사용 된다. 특히 식용유를 많이 사용해야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는 데 줄일 수 없는거 아니냐"고 하소연했다. 명동에서 노점상을 하는 상인은 "예전에는 식용유 양을 생각 안하고 사용했는 데 가격이 오르고 나서는 딱 필요한 만큼 표시해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식용유 대란이 지속된다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업종과 외식업체가 음식 가격을 인상할 수도 있어 서민들의 생활 물가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영업용 식용유 가격 인상 오뚜기, 롯데푸드, 동원, 대상 등 원유를 수입해 식용유를 판매하는 업체 가운데 일부가 식용유 가격을 약 9% 인상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까지 원유 수입과 업소용 식용유 생산을 중단하다 올해 들어 원유 수입을 재개했다. 동원은 아직 수입을 재개하지 못했다. CJ제일제당은 원유를 수입하는 대신 콩 자체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콩기름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업소용 식용유 가격을 7~8% 인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두 가격 자체가 올랐고, 환율 영향까지 겹처 제조 원가가 약 18%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체마다 가정용 식용유 인상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대두 가격이 안정되지 않으면 가정용 제품도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우려와 다르게 품귀 현상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부터 미국산 콩기름 원유가 수입되고 있고 내달부터는 아르헨티나산 콩기름 원유의 수입도 늘어날 전망이다..

2017-01-04 17:14: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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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색깔을 입히자!' 미샤, '멀티 컬러 코렉터' 선봬

'피부에 색깔을 입히자!' 미샤, '멀티 컬러 코렉터' 선봬 에이블씨엔씨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가 '멀티 컬러 코렉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멀티 컬러 코렉터'는 다크서클, 홍조, 모공과 잔주름 등 피부 결점 별로 완벽한 맞춤 보정이 가능한 코렉터 팔레트다. 보색 컬러를 활용해 부위 별 피부 톤 고민을 해결해주는 점이 장점이다. 크림베이지 컬러의 모공 코렉터, 다크서클을 가리는 피치 컬러의 다크서클 코렉터, 홍조와 트러블을 커버하는 민트 컬러 홍조 코렉터,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바이올렛의 안색 코렉터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사용방법은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결점이 있는 부위별로 알맞은 내용물을 골라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된다. 바른 후 스펀지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 색상을 고르게 펴 주면 커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시어버터와 망고씨드버터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준다. 얼굴에 부드럽게 펴 발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쿠알란 성분도 들어있다. 에이블씨엔씨 윤경로 상품기획실장은 "미샤 멀티 컬러 코렉터를 사용하면 메이크업 초보자도 아주 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크기로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7-01-04 16:52: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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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차별화를 꾀한 '걸작떡볶이' 차별화된 창업

매년마다 트렌드코리아 책을 펴내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2017년 트렌드 중 하나로 '프리미엄B+'를 언급했다. 비플러스(B+)란, 평범한 대중제품(B급)에 가치를 추가해 B+급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으로 가격 경쟁 대신 품질을 높여 고객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외식전문가들도 내년 외식업계 주요 트렌드는 '패스트 프리미엄'으로 예측했다. 이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조건 구매하는 것이 아닌 알찬 구성과 좋은 재료를 사용한 메뉴들을 소비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에 따라 외식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최근에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프리미엄급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떡볶 이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대표메뉴 국물떡볶이와 떡볶이에 닭을 넣은 국물닭볶이, 간장닭볶이 등이 걸작떡볶이의 대표 메뉴다. 이 메뉴들의 재료들을 보면 자연건조한 떡, 사골함유 소스, haccp 인증 부산어묵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걸작떡볶이의 메뉴들은 미리 만든 떡볶이가 아닌 주문 후 바로 조리해서 식탁에 나오기 때문에 작은 차이지만 떡볶이 재료만의 고유한 맛을 느낄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떡볶이 포장도 비닐봉지에 그냥 담아 주는 것이 아닌 위생적인 용기를 사용해 주문 포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 떡볶이의 가치를 높였다. 떡볶이도 소비자들의 욕구 충족이 높아짐에 따라 패스트 프리미엄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여서 같은 가격에 좀 더 좋은 재료와 알찬 구성으로 특색 있는 떡볶이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간식 개념이었던 떡볶이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걸작떡볶이는 1월에 신 메뉴를 출시할 예정에 있다.

2017-01-04 16:23: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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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라면 카테고리 1위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시즌2 출시

GS25는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의 인기를 이어갈 시즌2 상품으로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용기면)과 유어스오모리부대찌개라면(용기면)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두 상품은 1년 6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첫 선을 보인다.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과 부대찌개라면은 3분요리로 유명한 오뚜기의 35년 레토르트 제조 기술로 만든 레토르트스프를 최초로 라면에 적용한 상품이다. 오모리김치찌개라면에 김치찌개의 깊은 맛을 구현하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레토르트스프는 기존 분말스프에 비해 원물의 맛을 잘 살려내 찌개의 감칠맛을 끌어내는데 적합한 프리미엄 스프다.레토르트스프 50g 중 황다랑어 참치와 김치 50%와 기타 양념 50%로 구성해 깊은 참치김치찌개의 맛을 구현했다. GS25는 보다 감칠맛이 나는 참치김치찌개를 만들기 위해 통조림에 쓰이는 가다랑어보다 크고 맛이 좋다고 알려진 황다랑어를 사용했다. 가격은 1700원이다. 오모리부대찌개라면 역시 레토르트스프 50g 중 미트햄과 소시지, 베이크드빈 35%, 김치15%, 기타 양념으로 구성해 실제 부대찌개의 맛에 가장 가깝게 구현해 냈다고 GS25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800원이다. GS25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유어스함박웃음맑은샘물(500ML)을 증정한다. 박성호 GS리테일 편의점 라면MD는 "편의점 라면 카테고리에 유래 없는 성공을 거두고 있는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의 후속작인만큼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1년 6개월간 공을 들여 개발한 프리미엄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4 15:18: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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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도 얼큰하게"…세븐일레븐,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 출시

세븐일레븐은 겨울철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자 얼큰한 짬뽕 삼각김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교동반점짬뽕밥 삼각김밥'은 전국 5대 짬뽕집으로 유명한 강릉교동반점과 업무 제휴를 맺고 'PB강릉교동반점짬뽕' 라면에 이어 짬뽕 맛을 구현한 이색 삼각김밥이다. 매콤한 짬뽕소스로 버무린 비빔밥에 돼지고기, 오징어, 양배추 등을 고추기름에 볶아 토핑해 교동반점 특유의 맛있게 매운 맛을 더한 상품이다. 실제로 날씨가 추워질수록 매운맛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매운맛 삼각김밥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구성비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운맛 삼각김밥의 1월 매출 비중은 45.5%의 매출 구성비를 보였지만 무더운 날씨의 7월에는 39.2%의 구성비를 보였다. 또 매운맛 라면, 떡볶이 등 매콤한 음식 매출 지수를 분석한 결과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매콤한 상품 매출이 월 평균 매출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MD는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먹거리가 편의점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먹거리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4 15:13: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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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신학기 학생가구 얼리버드전 진행

현대리바트는 자녀방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이달 말까지 리바트스타일샵 10개 전시장, 전국 80여 개 대리점과 리바트몰에서 '신학기 학생가구 얼리버드전' 프로모션을 열어, 학생 가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의 최근 3년간 자녀방 매출을 살펴보면 1월 매출 비중이 8%에서 10.7%까지 올랐다. 자녀방 매출이 가장 높은 3월과 1월의 매출이 최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방 인테리어 팁을 제안하고 의자 균일가전부터 매트리스+침대 패키지 할인까지 다양한 아이방 가구 할인전을 전개한다. 아이가 입학하면서 교과서, 문구류 등이 늘어남에 따라 수납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 서랍침대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리브로 조명형 침대' 47만1000원, '마이블 일반 침대' 33만8000원, '버킨 패브릭 침대' 51만6000원 등이다. 자녀방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겐 침대를 반값에 판매한다. 독서, 글쓰기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책상 상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동시에 가능한 '마이블 피트 UP&DOWN 책상'은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의자 균일가전'도 펼친다. 상품에 따라 8만9000원, 13만9000원, 15만9000원 등 특가에 선보인다. 마이블 스콜라 의자의 경우 50% 할인한 8만9000원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 리바트몰에서도 별도의 자녀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화이트오크·파스텔톤 민트·아이보리 색상의 조합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은 '로넌 시리즈'는 기본 10%할인에 추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알리', '볼라벤(블랙)', '마티 의자'는 8만25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새학기 시작하기 전, 방학 시즌에 아이방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3월에 예정되어 있던 프로모션을 앞당기는 한편 할인 대상 품목도 확대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1-04 15:10: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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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가격, 실용성 대세

식품업계,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가격, 실용성 대세 식품업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명절로 고가 선물세트 보다는 중저가와 실용성 선물세트를 앞세워 공략에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설 선물세트로 '2~4만원 대 중저가'와 '복합형'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설 대비 물량을 8% 수준 늘린 모두 250여종, 736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을 중심으로 '백설 고급유', '비비고 토종김' 등을 복합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팸' 선물세트를 지난해 설보다 33% 이상 물량을 늘렸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만원 이하' 중저가에 실제 쓰임새가 많은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창옥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 팀장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중저가이면서도 실용적인 가공식품 선물세트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CJ제일제당의 주력 세트인 3~4만원대의 스팸 선물세트와 복합형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1~2만원대 세트와 고급감을 살린 한뿌리 복합세트 역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상도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20일까지 설 선물대전를 판매한다. 청정원 인기 선물세트 약 113종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카놀라유 1개와 요리올리고당 1개, 자연숙성발효진간장 1개로 구성된 '청정원 실속호'는 2만6000원에서 67% 할인된 금액인 8500원에, 카놀라유 2개와 런천미트 2개, 우리팜델리 2개, 요리올리고당 1개로 구성된 '청정원 15호'는 4만6000원에서 61% 할인된 1만8000원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설날기간 동안 독감의 급속한 확산으로 홍삼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 근무인원을 평소보다 200명 증원한 1000여명으로 운영해 약 300여 종의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분들께 직접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정관장 설날 선물세트로 면역력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설날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1-04 14:44: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