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유통업계, 캘린더 마케팅 집중

유통업계, 캘린더 마케팅 집중 2017년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캘린더(달력)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캘린더는 소비자의 곁에서 1년 동안 함께하며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아이돌을 캘린더 모델로 기용하거나 일러스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굽네치킨이 내놓은 '2017 굽네치킨 캘린더'에는 아이돌 EXO(엑소)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고 11일 밝혔다. 굽네 볼케이노의 매운맛을 연상케 하는 레드 색상의 의상을 입은 EXO 멤버들과 함께 매월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 굽네치킨 비주얼이 들었다. '2017 굽네치킨 캘린더'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책상 위에 세워 놓을 수 있다. 가로로 긴 형태로 이미지와 달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YC는 전속 광고모델 아이돌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을 활용한 탁상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번 캘린더에는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이 1월부터 12월까지 시기별로 패션 이너웨어·기능성 웨어·란제리 등 BYC 제품들을 착용한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BYC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구매 고객 대상 캘린더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캘린더를 증정한다. 비비큐는 올리브 팬시 캘린더를 선보였다. 이번 캘린더는 비비큐의 특징을 담아 올리브색과 노란색을 바탕으로 한 탁상용 캘린더다. 황금올리브치킨, 마라핫치킨, 스모크치킨 등 비비큐 치킨메뉴의 사진과 소개가 담겨있다. 광고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사진들이 함께 구성됐다. 온라인·모바바일 캘린더를 선보인 곳도 있다. 종합쇼핑몰 G9는 박보검을 모델로 한 온라인 캘린더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공개된 캘린더에는 G9 모델 박보검의 미공개 컷이 다수 포함됐다. 기존 지면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기 위해서다. 1월에는 한복을 입은 박보검과 8월에는 우산을 든 박보검 등 매월 모두 다른 모습의 박보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달력의 재미를 더해줄 익살스러운 표정의 박보검 스티콘으로 채워진 보너스 달력 이미지도 제공한다. 박보검 캘린더는 온라인, 모바일용으로 각각 제작돼 PC나 태블릿, 휴대폰 등에서 배경화면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브랜드의 콘셉트, 메시지를 표현하는 일러스트 디자인의 캘린더 역시 인테리어 소품 등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선보인 '2017 캘린더'는 'Taste the stories that make you laugh!'를 콘셉트로 던킨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레트로풍의 디자인으로 던킨 고유의 느낌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2017 캘린더 내에는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들어있다. 해피포인트 앱에 접속해 캘린더에 동봉된 쿠폰의 11자리의 난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음료 할인 쿠폰이 발행되는 인카드 쿠폰 방식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커핀그루나루는 대표 메뉴를 수채화와 일러스트로 표현한 '2017 커핀 아트 캘린더'를 출시했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커핀그루나루 캘린더에는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 등이 포함됐다.

2016-12-11 14:10: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SK네트웍스, 모두투어와 함께 남이섬·쁘띠프랑스 관광상품 개발

SK네트웍스는 남이섬, 쁘띠프랑스, 모두투어와 손잡고 싼커 및 해외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동북권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마케팅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위치한 남이섬은 2001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촬영한 곳으로 한류명소를 넘어 연간 3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 복합문화관광지다.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들의 대부분이 개별 관광객이며 30%를 차지하는 유커 외에도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 중동 등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쁘띠프랑스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문화마을 테마로 유명하며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이기도 하다.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할인쿠폰 다운로드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를 정도로 개별 관광객들의 대표적 방문 장소로 각광받으며 연 10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SK네트웍스는 모두투어와 함께 북한강을 따라가는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며 워커힐·남이섬을 연계한 숙박·쇼핑 코스 구성, 한류 드라마 명소 체험, 웨딩 컨텐츠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남이섬과 쁘띠프랑스와 함께 공동 판촉활동을 진행하고 워커힐 및 경기·강원 명소를 잇는 셔틀버스 운행에도 나선다. 현재 워커힐·쁘띠프랑스·남이섬·자라섬(페스티벌 진행 시)·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왕복노선에 셔틀버스는 협의한 상황으로 향후 방문 관광객 추이에 따라 운행횟수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워커힐면세점에서 남이섬 및 여러 관광명소를 대표하는 상품들을 진열 판매하고 워커힐을 방문한 개별 관광객들이 동부권 관광을 더욱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자사 SK렌터카, 호텔, 면세점 및 관광지 패키지 상품 출시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 8일 이사회 자리에서 "워커힐을 다시 한국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동북권 관광벨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른 곳으로는 대체불가한 워커힐면세점만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 영업이 중단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추진해온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을 반드시 이루고 한국 관광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12-11 10:55:2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역대급 할인행사 ‘위메프1212데이’ 개최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위메프1212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위메프의 모든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연말 최대 할인 축제다. 이날 위메프는 480여개 상품을 1212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 매일 진행되는 '투데이특가'에는 이 날을 맞아 300여개의 초특가 상품이 제공되고 특가 기획전 외 위메프에서 판매 중인 모든 상품에는 20% 할인이 가능한 'All-Pass 쿠폰'이 발급된다. 행사에서는 12월 12일 00시부터 24시간 동안 디지털가전, 식품, 패션, 생활 등 전 카테고리의 480여개 상품을 1212원에 판매한다.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상품들은 매 시간마다 20여 개씩 총 24회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쿠쿠 3인용 밥솥, 이스타항공 편도항공권,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 곤지암 탑스키 장비 렌탈, 시원스쿨 토익 수강권, 중단기 중국어 수강권, 샤오미 LED램프 등이 있다. 투데이특가 기획전에는 300여개의 상품이 초특가에 판매된다. 아일랜드 침대 매트리스, 보니애 타미 패브릭 소파, TGIF 특급 1인세트, 쌀 10kg이 모두 9900원에 판매된다.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DWR-M2200 1만9900원, 트리몬트 LED 미니트리가 2500원에 판매된다. 이날 특가전에서 판매되는 상품 대부분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특가에 판매되는 상품 외에 위메프의 모든 카테고리에는 20% 할인을 제공하는 'All-Pass' 할인 쿠폰이 발급돼 역대 가장 저렴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올해 위메프1212데이를 론칭하고 매년 12월 12일을 위메프만의 특가 할인데이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쌍12절(?12)'을 만들어 자신들의 특가 데이로 활용하는 것과 같이 한국에서는 위메프가 연말 대형 할인 행사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2016-12-11 10:30:20 김유진 기자
[인사]현대백화점그룹

◇ 승진 ◆ 현대백화점 ▲ 부사장 윤기철(경영지원본부장) ▲ 부사장 황해연(미래사업본부장) ▲ 전무 김관수(홍보실장) ▲ 상무갑 안병석(총무담당) ▲ 상무갑 이희준(e-커머스사업부장) ▲ 상무갑 이헌상(판교점장) ▲ 상무갑 민왕일(재경담당) ▲ 상무을 김동건(아울렛사업부장) ▲ 상무을 고남선(해외잡화사업부장) ▲ 상무을 이진원(미아점장) ▲ 상무보 최종국(천호점장) ▲ 상무보 차준환(디큐브시티점장) ▲ 상무보 김영균(신촌점장) ▲ 상무보 장근혁(충청점장) ▲ 상무보 문삼권(리빙사업부장) ▲ 상무보 노정민(현대어린이미술관장) ◆현대홈쇼핑 ▲ 부사장 임대규(경영지원본부장) ▲ 상무을 박필승(상품기획사업부장) ▲ 상무을 구한승(방송사업부장) ▲ 상무보 박종선(마케팅담당) ▲ 상무보 황선욱(Hmall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 상무을 권경로(관리담당) ▲ 상무보 이종필(외식사업부장) ▲ 상무보 이학명(식재사업부장) ◆현대HCN ▲ 상무을 류성택(충청지역담당) ▲ 상무보 오창호(전략기획실장) ◆현대H&S ▲ 상무갑 이정(영업담당) ◆현대리바트 ▲ 상무을 박남걸(B2B사업부장) ◆한섬 ▲ 부사장 김민덕(관리본부장 겸 영업본부장) ▲ 상무을 이명진(캐주얼사업부장) ▲ 상무보 신민욱(해외패션사업부장) ▲ 상무보 이정득(마케팅담당) ◆에버다임 ▲ 상무 강덕환(㈜에버다임락툴) ▲ 이사보 최용범(경영지원실 특장영업부문장) ◇ 전보(17명) ◇ 전보 ◆현대백화점 ▲ 상품본부장 전무 나명식 ▲ 경영전략실장 상무갑 박민희 ▲ 본점장 상무갑 이채식 ▲ 목동점장 상무을 안용준 ▲ 사업개발담당 상무을 김창섭 ▲ 미래전략담당 상무보 이종근 ▲ 부산점장 부장 안장현 ▲ 가산점장 부장 송승복 ▲ 김포점장 부장대우 이윤규 ◆현대홈쇼핑 ▲ 생활사업부장 상무을 한광영 ▲ 트렌드사업부장 G 1 임현태 ◆현대그린푸드 ▲ 식품구매사업부장 상무을 최보규 ▲ 영남사업부장 상무을 이천우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보 고덕길 ◆현대드림투어 ▲ 대표이사 상무을 윤영식 ◆현대리바트 ▲ 지원본부장 겸 운영지원사업부장 전무 임완호 ◆현대렌탈케어 ▲ 지원본부장 전무 임완호 겸직 ◆현대G&F ▲ 상무을 유태영 ◆㈜에브리온티브이 ▲ 대표이사 상무을 김성일 겸직

2016-12-09 15:24:4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 개점

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LA GRILLIA)'의 7호점인 '은평롯데몰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은 서울시 은평구에 문을 연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4층에 106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은 다양한 쇼핑시설과 키즈파크가 있어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에 맞게 '가족형 매장'으로 차별화 했다. '비프 온 더 스톤', '로얄 까르보나라', '해산물 뚝배기 치오피노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등 라그릴리아의 대표메뉴 외에도 런치타임(평일·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에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팬 스테이크(9900원부터 1만5500원) 3종'을 판매한다. '통통 소시지 필라프 (1만2500원)', '바삭바삭 꼬마 핫도그(7900원)' 등 라그릴리아은평롯데몰점에서만 판매하는 어린이 메뉴를 운영한다. 어린이 의자와 어린이용 테이블 셋팅을 별도로 구비했다. 저녁시간에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르스케타(1만900원), 홍합꼬제(1만1500원) 등 스몰 플레이트 메뉴도 갖췄다. SPC그룹 관계자는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은 개별룸도 갖추고 있어 다가오는 연말 연시에 가족,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좋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을 선보이며 핵심상권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릴리아는 '그릴'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참숯에 구워 육즙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와 화덕에 구운 피자, 다양한 파스타 등을 와인,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지난 2008년 론칭 이래 은평롯데몰점 외에 양재점, 광화문점, 뉴코엑스점, SPC스퀘어점, 이태원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등 총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 SPC스퀘어와 인천공항에 와인과 맥주를 판매하는 '바(Bar)' 형태의 세컨 브랜드인 '비스트로바 라그릴리아'를 3개점 운영하고 있다.

2016-12-09 14:10: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국내 첫 레고 스토어, 현대百 판교점 정식 오픈

레고코리아(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레고 그룹 본사가 인증한 레고 국내 첫 번째 레고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레고 스토어 오픈 시에만 제공하는 40145 레고 스토어 비매품과 한정판 제품 등을 구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입장 순번표를 받은 300여명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비매품 한정판은 오는 13일까지 매일 선착순 구입 고객(20만원 이상 하루 100명 제한)에게만 증정한다. 레고 스토어는 레고 그룹이 규정하고 있는 가이드에 따른 매장 디자인 및 구성으로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구성면에서 가장 큰 특징은 레고의 완제품 구입 외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모양의 브릭을 규격화된 용기에 원하는 만큼 담아 구입할 수 있는 픽어브릭(Pick A Brick) 존이 국내에 최초로 들어섰다. 나만의 맞춤 미니피겨(Build A Minifigure)도 현장에서 조합해 낱개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레고가 전세계적으로 매 시즌 출시하는 신제품을 비롯 한정판 제품들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픈 기념으로 레고 스토어는 최근 출시된 '레고 디즈니 캐슬'을 1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씩 총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그 외 다양한 제품들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는 레고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브릭 체험존인 레고 놀이터를 운영한다. 성인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입장으로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2016-12-09 13:48:1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6천만원 후원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아프리카 희망의 급식소 설립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내륙국 말라위의 뭬라 지역 아동 200여명이 이용할 급식시설 설립에 사용된다. 급식소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급식소 설치 외에도 뭬라 지역 주민들의 조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대상 식당 운영 역량 교육 등 재능기부도 함께 펼친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9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남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마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급식소' 1호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립초기 등록학생이 8명에 불과했던 지역학습센터는에는 희망의 급식소 설립 이후 현재 84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앞으로도 해외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 3세계 국가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빈곤층 자녀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 위한 교육과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청년의 조리교육 등 직업 훈련 교육 등을 지원해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자립 지원에 집중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다문화어린이들을 위한 쿠킹클래스, 설 연휴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푸드키트' 등 아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12-09 12:18:1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중소 영화·다큐 지원하는 '그린다큐멘터리 시사회' 진행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은 '제7회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수상작 시사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은 중소 영화·다큐 제작사를 지원하고자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현대홈쇼핑이 후원하는 활동이다. 올해 3월부터 공모를 시작했으며, 접수된 총 46편의 작품 중 독창성, 완성도, 제작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고 최종 6편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 작품으로는 연변 조선족 축구응원단 3인방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감히 누가 우릴 막아서랴'가 있다. 이 외에도 지적 장애를 가진 기타리스트의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그려낸 '리틀 걸 블루', 지리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어머니에게 올릴 108가지의 요리를 손수 만들어내는 요리 연구가 임지호씨의 이야기를 그린 '108접시' 등이 선정됐다.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수상작들은 국내외 유명 영화제에 출품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1년 수상작 휴먼다큐 '강선장'은 체코 영화제에 초청 받았고 2013년에는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2013년 수상작 '다방의 푸른 꿈'은 '2015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2015년 수상작 '엑스텐(X10)'은 올해 8월 '제 13회 EBS국제영화제'에 상영, 'Becoming Who I Was'는 '제8회 'DMZ 국제 다큐영화제'에 초대 받았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미래 신진 다큐 제작자를 육성하는 '영디렉터스쿨',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방송분야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샘! 온 에어' 등 방송 콘텐츠 개발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0년부터 7년동안 총 41개 작품에 3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다.

2016-12-09 12:08:5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