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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자외선,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선크림 사용법

바야흐로 봄 시즌이 시작될 전망이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낮이 조금 더 길어진데다, 한낮의 햇볕은 너무나 강렬해 피부가 자극을 받는 일이 많아졌다. 더욱이 봄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일부에서는 여름철보다 방심하기 쉬운 봄철 자외선이 피부에 더욱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바람이 춥더라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꼭 챙겨주어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전에 미리 발라주고, 외출 후 2~3시간이 지난 시점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선크림을 선택할 때는 제품의 발림성이나 유수분 함유량은 물론이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이 많지는 않은지 제대로 체크해야 한다. 특히 여드름이 있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선크림을 잘못 발랐다가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루샵 '세라케어 데일리선크림'은 화학적 차단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티타늄 옥사이드, 세라마이드, 자스민, 마치현 등 자연유래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배합했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차단 지수인 SPF25, PA++로 피부 부담 없이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중 세라마이드는 피부장벽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티타늄옥사이드는 UVA, UVB 산란 효과가 있는 논케미컬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작용한다. 제품 사용 후에는 거친 클렌징을 할 필요 없이 물만으로 깨끗하게 씻어지는 워셔블 선크림으로,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없어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민감성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저자극선크림으로 추천된다.

2017-03-07 15:5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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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이마트 보다 분유 저렴하다"…최저가 전쟁 '점입가경'

위메프가 가격에 민감한 기저귀에 이어 분유 가격까지 공개하며 최저가를 선언한 이마트 맞대응에 나섰다. 위메프는 원더배송에서 판매 중인 분유 129종에 대한 상품 가격을 공개하고 이마트에서도 동일하게 판매 중인 118종의 가격 비교 결과 위메프가 더 저렴한 상품이 102종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메프는 지난 6일 기준 위메프 원더배송에서 판매 중인 분유 129종에 대한 가격을 공개했다. 이 중 이마트에서도 동일하게 판매하는 분유는 118종이었다. 가격 비교 결과 그 중 102종이 위메프가 이마트보다 저렴하다고 위메프측은 주장했다. 118종 중 16종은 가격이 같았고 이마트가 더 저렴한 상품은 없었다. 비교 대상 중 이마트몰에서 '가격의 끝' 상품으로 검색된 11종 중 8종은 가격이 같았고 3종은 위메프가 더 저렴했다. 위메프에서 비교 실시한 브랜드는 남양의 임페리얼 XO, 아이엠마더, 아기사랑수, 매일유업의 명작, 궁, 본, 센서티브, 파스퇴르 위드맘, 일동후디스 트루맘, 트루맘 퀸, 산양분유,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등이었다. 유통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은 비교가격에 반영하고 배송료는 반영하지 않았다. 비교의 편의를 위해 같은 상품이나 상품 입수가 1개, 3개 6개 등으로 다른 경우 개별 비교했다. 가격 비교 결과 위메프 원더배송 상품 대비 이마트 가격의 끝 대상 상품은 2.9%까지 가격이 높았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상품은 최대 30.8%까지 차이가 났다. 10% 이상 가격 차이가 나는 상품은 58종에 달했다. 위메프측은 "원더배송 상품 중 단 한 개만 구입해도 무료배송하는 상품 비율이 87%에 달하고 9700원 이상 구입 시 무료배송 비율은 99%에 달해 배송조건을 포함하면 더욱 가격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8대 카드사 할인 등의 기타 할인 조건들을 활용하면 위메프에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저귀 가격 비교에 이어 분유 가격 비교는 최저가 쇼핑 플랫폼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라며 "위메프는 매일 가격 조사를 통해 최저가 대응을 하고 있어 고객들의 가격 비교 수고를 덜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07 15:41: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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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경주 여행 알고 떠나는 맛집과 다양한 먹거리

개강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다. 이제는 많이 찾지 않지만, 부모님 세대 때부터 늘 수학여행지로 우리와 함께한 경주는 아직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금강산도 식후경, 석굴암 불국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즐겨야 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어떤 음식들을 경주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가자. [b]김밥 싸 오지 못한 그대를 위해[/b] 수학여행을 떠날 때, 도시락을 싸가는 이들이 이제는 몇이나 될까 싶지만 엄마가 아침에 도시락에 싸주는 김밥은 소풍이나 여행을 떠날 때만 즐길 몇 안 되는 기회다. 하지만 김밥을 싸 오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하지 말자. 포슬포슬한 계란이 가득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교리 김밥과 함께라면 즐거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b]전통 수제 떡갈비와 돌게 간장게장[/b] 경주의 전통의 강호 '진수성찬'은 진수성찬이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푸짐한 한 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한정식 맛집이다. 한식 전문 쉐프가 직접 손으로 만든 떡갈비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고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게장 역시 많은 이들이 찾는 메뉴 중 하나다. 그 외 전복 갈비찜, 한우석쇠구이, 불고기 등 한국인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메뉴가 가득한 곳. 늘 정직하고 건강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곳까지 신경 쓴다는 주인장의 말처럼 솔직한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b]잊지 말자! 황남 빵[/b] 황남 빵은 경주 먹거리 중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음식이다. 그 어떤 빵보다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경주에서 살 때 그 의미가 더 크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뻑뻑함이 느껴지며 얇은 빵과 그 속 가득한 팥소가 입 안 가득 그 향과 맛을 채운다. 오며 가며 하나씩 집어 먹는 것도 좋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거나 기차 여행 중에 먹기도 좋다.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이라면, 부모님께 들고 갈 선물 고민 말고 황남 빵 한 세트를 꼭 챙기도록 하자. [b]들어는 봤나? 낙곱새[/b] 낙곱새라는 뜻은 낙지와 곱창 그리고 새우를 합친 합성어다. 재료만 들어도 이미 맛있는 조합이다. 경주에서 의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가 낙곱새다. 신선한 재료로 재료를 냄비 하나에 몰아넣어 지글지글 끓여 놓으면, 지금까지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다. 매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소주를 부르는 음식이기도 하다. 음주를 원한다면 꼭 숙소에 차를 두고 방문하도록.

2017-03-07 15:38: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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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대상,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대상은 새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임정배 식품BU장은 1961년생으로 경성고와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원통상로 입사했다. 대상그룹 유럽법인장, 대상 기획관리본부장,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에는 대상 소재BU 전략기획본부장과 식품BU 재경본부장을 겸직해 왔다. 유럽법인에서 주재원과 대표이사를 거치며 라이신과 핵산 등 대상그룹의 해외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대상 CFO로서 회사의 경영 성과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장에서의 회사 가치와 신뢰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상철 식품BU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 사장은 1957년생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미원 총무과로 입사했다. 2003년부터 대상식품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대상FNF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상FNF 취임 후 신선식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 안정화로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종가집 김치의 할랄 및 코셔 인증 획득으로 김치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12월 대상 식품BU 사장으로 선임돼 최근까지 대상 식품사업을 이끌어 왔다. 이에 대상 소재BU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정홍언 사장이, 식품BU는 임정배 전무가 각각 총괄하게 된다.

2017-03-07 15:3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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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 10조8831억"

제일기획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 10조8831억" 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10조7270억원)보다 1.5% 성장한 10조88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제일기획 측은 지난해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광고 시장 역시 낮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광고가 일부 매체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로 분산되는 '미디어 파편화' 트렌드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내 광고 시장의 미디어 파편화 현상은 케이블·종편의 킬러 콘텐츠 흥행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의 성장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처음으로 광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모바일 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지상파TV 광고 시장은 2015년 대비 15.9% 감소한 1조6576억원을 기록했다. 감소 주요 원인은 경기 침체, 내수부진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일부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 예산을 축소하고, 디지털 앱 기반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감소한 이유로 파악된다. 또한 작년에 개최된 대형 스포츠 이벤트 리우 올림픽이 12시간의 시차로 인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광고 판매에 있어 '올림픽 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케이블TV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킬러 콘텐츠를 앞세워 전년 대비 5% 성장한 1조8655억 원을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은 뉴스보도 프로그램, 정치시사 토크쇼의 강세 속에서 광고 집행이 증가했으며 케이블 TV는 전년에 이어 드라마, 예능을 중심으로 킬러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내며 광고 집행이 늘었다. 매년 고속성장을 거듭한 IPTV는 디지털 동영상시장의 성장과 가입자 정체로 인해 2008년 IPTV 광고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4.1%)을 기록했다. 신문 광고 시장은 중앙지, 경제지, 스포츠지 등 매체 대부분이 하락하며 2015년 대비 2% 감소한 1조4712억원을 기록했으며, 잡지 광고 시장도 전년 대비 9.3% 감소한 37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처음 3조원을 돌파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16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됐다. 전체 디지털 광고비 규모는 3조3825억원으로 전넌보다 12.7% 성장했으며 매체별 점유율도 전년 대비 3.1%포인트 증가한 31.1%를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전 매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36.3%)을 보이며 1조7453억원의 광고비를 기록했다. 이는 빠르고 편리한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면서 방송 콘텐츠를 포함한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국내외 주요 미디어들이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디지털 내 PC광고비의 경우 2015년 대비 4.9% 감소한 1조63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일기획은 올해 국내 총 광고비도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인OECD와 국내외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 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올해에도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광고 시장 역시 낮은 성장세를 보이며 2016년 대비 2.6% 성장한 11조1651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바일 광고 시장만은 올해에도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 처음으로 광고비 2조원을 돌파하며 광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17-03-07 15:36: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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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창업도 독특함이 있어야 경쟁력

한식 창업도 독특함이 있어야 경쟁력 외식업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한식 브랜드도 파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식은 대형 매장으로 오픈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면서 작은 매장에서 매출을 기록하는 브랜드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 매장의 특징은 혼자나 부부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건비 등의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식은 유행과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꾸준한 유망 아이템으로 평가하고 있다. 7일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통에 따르면 자사에 등록된 23만개 음식점을 분석한 결과, 한식·분식 카테고리 음식점이 모두 3847개 늘어났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식은 한 그릇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많아 1인 가구의 한 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친숙한 메뉴들이 많아 조리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식 음식점을 창업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사랑인들이 론칭한 니드맘밥은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1인 창업 아이템이다. 여기에 판매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메뉴의 퀄리티는 높아 창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인테리어도 독특하다. 매장 중앙에 주방을 두고 1인용 좌석으로 바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매장 입구에 자동식권발매기를 설치해 종업원이 없어도 된다. 메뉴를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본사가 공급하는 10여가지 메뉴는 반조리 상태로 매장에 공급된다. 창업자들은 1주일간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손님에게 완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 홍대 매장의 경우 50㎡(약 15평) 크기에서 하루 300명 이상의 고객을 소화하고 있다. 명태요리전문점 맵꼬만명태는 건강식품으로 이름 높은 명태의 효능에다 독특하고 맛깔스러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한식 프랜차이즈다. 맵꼬만명태의 특징은 수분율 70%를 뺀 황코다리를 사용한다는 점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점이다.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기존 자영업자를 위해 가맹비 면제, POS시스템 지원 등도 시행 중이다. 대표메뉴는 고소한 명태와 아삭한 콩나물, 특제양념이 어우러진 명태콩나물찜이다. 일반 찜요리가 2~3만원대인 것에 비해 1인당 6000원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기호도에 따라 매운 맛 단계 조절이 가능해 주부, 특히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업계 최초로 순대국과 돼지국밥 배달 포장시스템을 갖춘 명품병천순대도 저렴함 창업비용과 간단한 조리가 장점이다. 50㎡ 내외의 소형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 등으로 다양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B급 상권에서도 배달과 테이크아웃 병행이 가능하다. 기존 매장의 경우 저렴함 비용으로 리뉴얼 후 창업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명품병천순대는 또 메인 메뉴가 병천순대와 순대국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돼지국밥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로부터도 관심받고 있다. 돼지국밥은 경상지역의 향토음식의 하나로 현재는 전국 음식으로 발전된 상태다. 사골 육수에 10여가지 재료와 돈육 삶은 고기를 넣은 건강 보양식이다. 김영태 지화자푸드 대표는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고 HACCP 인증업체에서 생산 가공한 프리미엄 메뉴"라고 전했다.

2017-03-07 15:2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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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떠오르는 큰 손 '키덜트'…마니아템 매출 '급증세'

키덜트족.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어릴적 꿈으로 나 돌아갈래~'를 외치는 어른들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어서다. 키덜트란 아이(kid)와 성인(adult)을 합친 합성어다. 키덜트는 현대 성인들의 각박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감성적이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자하는 심리 상태를 기반으로 한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옛 어린 시절의 환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회현상이다. 지속적인 소비 불황에도 자신의 취미생활을 위해 지갑을 여는 키덜트 마니아들이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값비싼 장난감에도 지갑을 여는 키덜트 마니아들을 타깃으로 유통업계에서도 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7일 옥션이 최근 3년간 키덜트, 게임, 만화 등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두 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일부 품목의 경우 3년만에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분류되는 키덜트 상품의 경우 3년새 판매량이 67% 증가했다. 대표상품인 피규어의 경우 158%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RC·무선조정 상품은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담, 프라모델(기타)은 각각 71%, 61% 늘었다. 게임 시장도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로 대표되는 게임기는 지난 2013년 대비 4배(296%) 가까이 급증했다. 중고 게임기(105%)와 게임 전문 간행물(48%) 역시 판매량이 늘었다. 최근 도서 판매가 주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책의 경우 튼튼한 마니아층이 존재한다. 옥션에서 집계한 최근 만화책 판매량 또한 3년전에 비해 2배(127%) 이상 늘었다. 이같은 키덜트족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마니아층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있다. 옥션은 최근 키덜트족을 위한 전문관 '올 어바웃 키덜트(all about KIDULT)'를 오픈했다. 키덜트족의 원스톱 쇼핑공간을 표방하며 고가의 피규어부터 블록, 드론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 세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는 '코믹콘 서울 2017'의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 해당 티켓은 오픈 2분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백민석 옥션 영업본부 실장은 "마니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도 망설이지 않는 매우 매력적인 소비 집단"이라며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 확보에 초점을 맞춰 관련 시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키덜트족을 위한 시장은 커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드론과 피규어, 3D프린터 등 남자들의 놀이터를 표방한 '일렉트로마트'를 총 9곳을 오픈했다. 올해는 6곳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또한 판교와 잠실, 은평몰 등에서 키덜트존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완구매장인 '토이저러스'와 별도로 성인들을 위한 장난감 공간을 만든 곳이다.

2017-03-07 15:19: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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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덕후 모여라"…G마켓, '디즈니홈 컬렉션' 온라인 단독 판매

G마켓이 오는 12일까지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디즈니 캐릭터가 담긴 감성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디즈니홈 컬렉션' 기획전을 열고 디즈니의 캐릭터가 접목된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전은 '디즈니 침실'과 '디즈니 주방', '디즈니 키즈', '스타워즈 서재', '마블 거실' 등 총 5개의 공간을 구분해 관련 인테리어 소품을 추천한다. 디즈니 침실에서는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미키 실루엣 차렵이불(싱글·5만9000원)과 미키 클래식 보디필로우(9900원), 미키극세사 발 매트(9900원) 등 연그레이와 블랙, 화이트를 중심으로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소품들로 구성됐다. 키즈 코너에서는 어린이용 미키·미니 캐릭터 소파(5만1900원)와 놀이와 공부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미키·미니 테이블과 의자 세트(5만9900원) 등이 있다. 디즈니 주방과 스타워즈 서재, 마블 거실에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디즈니를 사랑하는 키덜트를 위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디즈니 주방에는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앨리스 플레이트 세트(4P·6만4000원)와 타이포그래피 프라이팬(1만7900원),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캐릭터가 각각 그려진 토스터기(1만9500원) 등이 있다. 스타워즈 서재에는 스타워즈 스톰트루퍼극세사러그(2만9000원)가, 마블 거실에는 캡틴아메리카·스파이더맨 공기청정기(5만4900원), 마블 오토스핀 물걸레청소기(21만8000원) 등을 마련했다. 한정판 상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디즈니홈 컬렉션에 대한 의견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G마켓이 단독으로 출시하는 '미녀와야수 모나미 153 ID 로즈골드 에디션 볼펜'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G마켓과 디즈니 코리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고 아직 미출시 된 제품이다. 오는 16일부터 G마켓 '슈퍼브랜드딜'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이진영 G마켓 리빙레저기획 실장은 "신학기를 맞은 아동뿐 아니라, 디즈니와 스타워즈, 마블을 사랑하는 키덜트족에게도 무척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좋아하는 캐릭터가 담긴 공식 인테리어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집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비법까지 전수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홈 컬렉션 실물을 보고 싶다면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디즈니' 부스를 찾아가면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부스에 마련된 QR코드를 찍으면 G마켓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해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2017-03-07 14:48: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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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소화불량? 원인 파악이 우선돼야

인간은 음식 앞에 모두 평등하다. 아무리 아름답고 잘생긴 사람도, 많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먹지 않고는 유지할 수 없다. 또한 음식은 건강함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잘 배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소화불량은 음식을 먹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소화불량 환자는 식사를 하게 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발생해 고통 받는다. 이로 인해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되면 하루 종일 힘이 없어 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있다. 때문에 지속적인 소화불량 증상은 반드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병원에 방문해 치료하는 것도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내시경을 통해 위장을 살펴봐도 별다른 소화불량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 한방치료로 접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화불량 원인 때문에 소화불량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의 환자들은 한의학적 접근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한의학에서는 소화불량 원인으로 담적 증상을 의심하고 있다. 담적은 위근육이 정상범위 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위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운동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담적은 몸속의 수액이나 혈액이 순환되지 않고 일정 부위에 정체되면 발생하는 노폐물인 담음이나 어혈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어 장기조직이나 근육이 단단한 형태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담적이 진행되면 위장 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명치 부위가 답답해지고 누르면 통증이 나타난다. 이밖에 가스를 흡수하지 못해 더부룩한 느낌과 아랫배의 불쾌감 등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담적은 위 뿐만이 아니라 식도, 장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은 침이나 뜸치료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내부장기의 이상이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해담탕 등의 한약으로 위장벽에 연결된 혈액, 진액 등의 수분 공급을 도와야 마르고 건조해진 위장벽을 부드럽게 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정서 이완도 요구된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담적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 쉽게 악화되는 증상이다. 때문에 의료진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심리 상담과 인지행동요법을 통해서 정서 장애를 해결하는 것도 소화불량 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07 14:45: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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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드롭탑, 캄보디아 계약 체결 外

[창업단신]드롭탑, 캄보디아 계약 체결 外 ▲드롭탑, 캄보디아 계약 체결 드롭탑이 DS인터내셔널과 캄보디아에 입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사인 DS인터내셔널은 물류, 식품, 무역 등의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DS그룹의 자회사로 드롭탑과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신규 법인을 캄보디아 현지에 별도로 설립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10개국의 21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매장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젊은 고객을 위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뚜레쥬르, '초코골드레이어' 케이크 2만개 판매 뚜레쥬르 '초코골드레이어' 케이크가 출시 2주 만에 2만개가 판매됐다. 이 제품은 화이트, 초코, 모카 시트 사이사이에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겹겹이 바르고 겉면을 초콜릿 글라사주(glacage)로 감싸 금박으로 장식한 프리미엄 케이크다. 단순한 외관과 달리 케이크를 자르면 층층이 다른 색상과 맛의이 특징이다. 한편 이달 17일까지 뚜레쥬르는 '초코골드레이어와 함께하는 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초코골드레이어'를 촬영해 #초코골드레이어 #핵맛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파파존스, '원클릭주문' 서비스 론칭 한국파파존스가 간편 주문 서비스인 '원클릭주문'을 선보인다. 서비스는 파파존스 고객의 주문 편의를 위해 개발됐다. '원클릭주문'은 파파존스 피자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피자 메뉴와 배달 주소 선택을 생략하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파파존스의 간편 주문 서비스다. 파파존스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또한 평소 자주 시키거나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한 뒤 주문 내역이 저장되도록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바르다김선생, 박지윤 바자회 자선행사 참여 바르다김선생이 오는 10일 용산구청 아트홀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박지윤 바자회 자선행사에 참여한다. 박지윤 바자회는 방송인 박지윤씨가 주최하며 패션, 액세서리, 식품 등 모두 36개의 업체가 참여, 물품 판매 수익금을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 행사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박지윤 바자회에 참가하고 있는 바르다김선생은 이번 바자회 행사에서 바르다김선생의 바른 마음을 담아 만든 참기름세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쿨푸드, '블루밍 마리 바이 스쿨푸드' 론칭 스쿨푸드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테이크아웃 마리 전문 매장인 '블루밍 마리 바이 스쿨푸드'를 오픈한다. 대표 메뉴인 '마리'를 특화해 판매한다. '마리'는 '한 입에 쏙 넣어 즐기는 김밥', '소스에 찍어먹는 김밥' 이라는 이색 트렌드를 만들며 스쿨푸드 브랜드 성장과 김밥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했다. '마리'는 스쿨푸드 메뉴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메뉴로 지난해에만 290만개 이상이 팔렸다. ▲이바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이바돔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이바돔감자탕과 강촌닭갈비, 제주도야지판 등 3개 브랜드를 4개 부스 규모로 선보인다. 이바돔은 기존 중대형 매장 중심에서 소형점 위주의 창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청각 위주로 부스를 꾸며 멀티비전을 통해 브랜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설빙, 청포도·딸기 신메뉴 8종 출시 설빙이 봄을 맞아 제철 과일인 청포도와 생딸기를 활용한 봄 시즌메뉴 8종을 선보인다. 설빙은 두 과일을 앞세운 '청포도&생딸기 축제'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하며, 이번 신메뉴는 리얼청포도 설빙, 청포도생딸기 설빙, 청포도봉봉 에이드, 청포도 주스, 생딸기 주스, 딸기요거트 스무디, 플레인 슈, 딸기 슈 등으로 구성됐다. ▲ 와바탭하우스, '숍인숍' 창업 적극 지원 인토외식산업의 수제맥주 전문점 와바탭하우스가 시간대별 콘셉트를 달리하는 숍인숍 창업 전략을 적극 지원한다. 와바탭하우스는 저녁 매출이 집중되는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낮 매출을 보완할 수 있는 자사의 파스타 전문점 '까르보네'를 믹스매치한 매장 형태를 추천, 이모작 매장 운영을 돕는다. 전환 창업의 경우 카페 등의 기존 사업장 형태를 보존하는 매장 가맹을 지원한다. ▲푸디세이,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푸디세이가 오는 SETEC에서 열리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와 미들비어 브랜드 '바보스'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개한다. 푸디세이는 박람회 부스를 방문해 창업 상담을 진행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창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3-07 14:38: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