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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실내복,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

따뜻한 실내복,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 작년 동기간 대비 실내복 판매량 15% 이상 증가 본격적인 겨울에 대비하면서 난방비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손쉽게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은 파자마나 이지웨어등의 실내복을 따뜻하게 갖춰입는 것이다. 실내 온도를 덜 올려도 되니 자연스레 난방비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비비안에서 올해 11월 한 달간 보온 실내복의 판매량을 작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파자마와 이지웨어 모두 15% 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비 절약을 위해서 입는 파자마와 이지웨어의 경우는 체온을 따뜻하고 오래 유지해주는 기능이 중요하다. 그래서 도톰한 기모 소재나, 극세사 또는 폴라폴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을 추천한다. 두 겹의 원단을 겹쳐서 두께를 더한 이중직 원단이나, 이중직 원단 사이에 솜까지 한 겹 더 넣은 삼중직 원단도 안에 공기를 포근하게 품어 따뜻한 대표적인 보온 소재다. 아니면 조끼나 가운 등이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한 겹 더 껴입을 수 있는 레이어드형 파자마도 유용하다. 온도에 민감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면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보온 실내복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흘린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복에 스며들어 버리면 축축한 느낌이 계속되고, 체온 조절에 악영향을 미쳐 감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흡습속건 효과가 좋은 원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비안에서는 면보다 8배 정도 빠르게 마르는 '탁텔' 소재를 사용한 이지웨어를 매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보송보송한 촉감 덕분에 탁텔 이지웨어에 대한 반응이 좋아, 비비안에서는 작년에 비해 스타일 수를 60% 정도 많이 구성하고, 생산량도 20% 정도 늘렸다. 비비안은 겨울철 잠옷 및 실내복으로 입을 수 있는 남녀 파자마 세트를 출시했다. 보온성이 좋으면서도 짜임새가 고급스러운 쟈가드 원단으로 되어있다. 남성용 제품은 셔츠와 바지 구성의 기본 파자마 스타일이고 여성용 제품은 상하의에 가운이 추가로 구성됐다. 가운은 허리 여밈 끈이 있어 일반 파자마 제품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격식 있다. 두께가 두터운 삼중직 원단의 파자마도 선보였다. 원단 사이에 솜을 추가한 도톰한 삼중직 원단을 사용했으며, 피부에 닿는 촉감이 포근해 더욱 따뜻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한 도트와 스트라이프 매치로 넓은 연령대가 입을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숙면을 위한 안대도 세트에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일석이조다. BYC도 따뜻한 수면을 돕는 수면잠옷 컬렉션을 판매중이다. 아동용 16종, 성인용 65종으로 구성했으며, 조끼, 원피스, 슬림핏, 배기핏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밍크와 극세사 소재를 사용해 쌀쌀한 가을과 겨울철에 따뜻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준다. 좋은사람들의 '예스'는 수면 원피스 2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털이 길고 포근한 부클레 원단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촉감이 좋으면서도 보온성은 높다. 부분적으로 양털 느낌의 부드러운 쉘파 소재를 덧대 겨울 느낌을 살렸다. 게스언더웨어는 기모 안감을 사용한 남성용 이지웨어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기모 안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하며 신축성이 좋아 활동하기 편하다. 상하의 모두 미니멀한 로고 디자인으로 심플한 멋을 표현했다.

2016-12-06 13:3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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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인도 진출…현지 합자법인 설립

미스터피자가 인도 공략에 나선다. MPK그룹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제회의실에서 인도 종합식품외식업체인 카페버디(Cafe Buddy's)와 인도에서 미스터피자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할 합자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외식기업이 인도에 진출하는 것은 미스터피자가 처음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정우현 MPK그룹 회장과 굽타(Gupta) 카페버디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과 코트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합자회사는 초기 자본금 200만달러(약 23억원) 규모로 MPK그룹과 카페버디가 각각 49% 대 51%의 지분을 보유한다. 미스터피자는 이번 합자회사 설립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시장에 진출, 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에 뉴델리에 1호 매장 개점을 시작으로 사업 첫해에 5개, 2020년까지 100개 매장을 오픈해 인도에서 대표 피자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정우현 회장은 "미스터피자는 맛, 품질,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빠르게 매장을 늘릴 수 있었기에 인도에서도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인도는 지리학적으로 중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략적 기지로 미스터피자의 세계화를 이뤄가는데 중국과 더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3억명 인구대국인 인도는 평균 연령이 24.9세로 중국보다 10살 어리며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집중화 되어 있다. 또한 도미노피자, 피자헛 등 글로벌 피자업체들이 인도에 진출해 있다는 점도 미스터피자 사업 전개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우선 내년말까지 수도인 뉴델리 중심지에 5개의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하고 2018년부터 다이닝, 배달매장 등 상권 특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다점포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이번 인도 진출을 계기로 2017년에는 중국과 인도를 양축으로 해 공격적인 해외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 내년에 50개의 점포를 추가로 개점해 모두 200개점을 운영, 중국에서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45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올린다는 목표다. 인도와 동남아시장은 다점포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설정했다. 인도 1호점을 시작으로 필리핀에 6개 매장을 추가로 열어 10개 점포를 확보하고, 태국에서 12개점, 베트남에 7개 점포를 연다는 방침이다.

2016-12-06 13:0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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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젤 님버스 19', 장거리 러닝에도 거뜬!

아식스 '젤 님버스 19', 장거리 러닝에도 거뜬! 최신 경량성 미드솔 적용해 내구성 및 쿠셔닝 강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가 뛰어난 쿠셔닝과 착용감을 자랑하는 새로운 모델 '젤 님버스 19(GEL-NIMBUS 19)'를 출시했다. '젤 님버스 19'는 아식스 러닝화 중에서도 쿠셔닝에 특화된 러닝화다. 장거리 러닝에도 변하지 않는 충격 흡수력과 편안한 착화감이 강점이며 이전 모델에는 없던 2가지 신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 먼저 러닝화 어퍼 부분에는 부위에 따라 4단계로 조직의 강도 차이를 둔 '그라데이션 메쉬' 소재가 사용됐다. 러닝 시에는 부위별로 발이 받는 힘의 정도와 피로도가 모두 다르며, 특히 앞꿈치와 발목으로 이어지는 뒷꿈치의 피로도가 가장 높다. '그라데이션 메쉬'는 발의 피로 정도에 따라 메쉬 소재의 강도를 달리해 발의 뒤틀림을 잡고 장거리 러닝 시에도 처음과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쿠셔닝 강화를 위해 경량성 미드솔 소재 '플라이트폼'이 새롭게 적용됐다. '플라이트폼'은 일반 미드솔 소재 대비 무게는 절반 가량 줄이되, 내구성과 쿠셔닝을 높인 아식스의 최신 미드솔 소재다. 그 밖에도 전족부와 후족부에 충격 흡수를 위한 젤을 추가로 배치했고, 러닝화 바닥에는 신발 뒤틀림을 막는 트러스틱 구조와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는 가이던스 라인이 적용됐다. 아식스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러닝 인구 증가 추세에 힘입어 아식스 제품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젤 님버스'라인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6-12-06 11:3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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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KT&G의 신탄진공장이 지난 5일 열린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북 경주시 화백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수상 기관 임직원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T&G 신탄진공장 임직원 700여명은 사내 22개의 봉사단을 자체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 이상의 봉사단에 참여해 한마음으로 활동한 점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T&G 신탄진공장 임직원들은 2003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매월 한 집씩 선정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화장실과 전기시설 등을 보수해주는 '사랑 애(愛) 집수리' 활동을 펼쳐 지금까지 160여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 장애인·노인 시설에 김장김치, 쌀,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14년째 이어왔다. 이 밖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모두 480명에게 5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홀몸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목욕봉사도 8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다. 조종철 KT&G 신탄진공장장은 "KT&G는 신탄진공장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상상투게더 봉사단을 조직해 한 해 2만 시간에 가까운 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며, "여기에 복지재단과 장학재단을 별도로 설립,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펼치는 등 기업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12-06 10:5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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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을 살려라"…SK네트웍스, 해외지사 357곳과 '관광객 유치협력' 체결

SK네트웍스는 워커힐 면세점을 살리고자 전세계에 퍼져있는 상사부문 해외 법인과 지사들을 통해 현지 거래처 357곳과 방한 관광객 유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중국 단체 관광객 중심의 방한 형태가 가족과 개별단위 여행객들로 바뀌어가는 상황이다 보니 새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유치해오는 방안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며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통해 워커힐면세점을 지속 소개하는 동시에 방한 관광객들의 워커힐 체험 입소문까지 더해지면 전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가 확보한 관광객 유치 의향서는 중국지역 251곳과 동남아 50곳, 인도 14곳, 중동 13곳 등의 거래처로부터 받은 것이다. SK네트웍스는 해외거래처를 통해 워커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면세점 멤버십 혜택과 할인을 비롯해 자사의 숙박, 렌터카, 주유 등 다양한 관광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네트웍스는 지난 10월 중국 환발해여유연합회와 관광상품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싼커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중국 환발해여유연합회는 2012년 국영 여행연합회로 승격한 곳이다. 북경과 천진, 하북, 산동, 하남, 산서, 길림 등 주요 성과 시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2300여개의 회원 여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로 매년 130만명 이상의 중국 여행객을 송출하고 있다. 양사는 근래 부각되고 있는 저가 한국 관광상품의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고품질의 관광상품과 우리나라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키로 했다. 또 박상규 SK네트웍스 워커힐 총괄은 최근 현지 300여개 여행사를 보유한 광동 장강그룹 경영진과 자리를 함께 해 워커힐 및 한류 명소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함께 만들기로 하는 한편 장강그룹 임직원들의 인센티브 관광코스로 한국 문화체험을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워커힐이 우리나라 미래를 열어갈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SK네트웍스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해외 관광객들의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6 10:20: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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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랜드 유통 1호점 NC당산점 역사속으로

이랜드 유통 1호점 NC당산점이 문을 닫는다. 6일 이랜드그룹은 NC당산점(구 2001아울렛 당산점)이 오는 12월31일부로 폐점한다고 밝혔다. NC당산점은 지난 1일 영업장에 '오는 12월31일 기준으로 영업 종료 됨을 알려드린다'라는 현수막을 걸어 고객들에게 폐점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문을 닫는 NC당산점은 지난 1994년 4월에 문을 연 이랜드그룹의 최초의 아울렛이다. 당시 백화점 식 아울렛이라는 국내 최초의 유통업태였다. 이후 2013년 3월 NC레이더스로 명칭을 바꿨고, 2015년 9월 NC당산점으로 리뉴얼됐다. 2001아울렛으로 오픈을 통해 시작된 이랜드리테일은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동아백화점 등을 인수하면서 현재 전국에 51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NC당산점이 문을 닫으면 총 50개로 줄어들게 된다. 한편 문을 닫는 배경으로 그룹의 부채비율 낮추기 위해 수익성이 없는 매장을 정리하는 것이란 분석이다. 이랜드그룹의 유통 1호점의 상징성 보다는 재무구조 개선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이랜드그룹은 공격적인 M&A로 급격히 사세를 키웠지만 이 과정에서 차입금이 늘어 재무건전성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랜드그룹은 1조에 달하는 현금유동성을 확보했지만 여전히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패션브랜드 티니위니를 중국 패션그룹 브이그라스(V-GRASS) 1조원에 팔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바 있다. 그러나 브이그라스는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티니위니 인수가격을 50억위안(약 8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당초 티니위니 예상 매각가인 1조원의 85% 수준이다. 브이그라스는 50억위안을 투자하고 그 가운데 45억위안으로 지분 90%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매각가가 브이그라스의 계획대로 결정될 경우 티니위니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던 이랜드그룹의 계획에 빨간불이 들어올 전망이다. 한편 50억위안은 최종 매각가가 아니며 현재 매각가격을 두고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면서 철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12-06 10:14: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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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 하태핫태"…CU, 호빵 매출 전년 대비 2배 '껑충'

BGF리테일 편의점 CU(씨유)는 지난 11월 호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5% 신장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신장률이 10%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90% 이상 큰 신장폭이다. 백종원 호빵 2종이 출시된 10월 말 이후 호빵 매출은 전월 대비 244% 급증했다. 지난 빼빼로데이 이벤트로 11번가와 진행한 '백종원 호빵 핫딜'에서는 준비한 3만개 물량이 단 11분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백종원 호빵은 업계 유일 1입 포장으로 3~4개가 한 세트로 판매되어 구매를 망설이던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기존 호빵 대비 토핑의 양을 약 20% 늘려 30초 렌지업만으로 간편하게 촉촉한 호빵을 맛 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말에는'백종원 짜빵'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백종원 짜빵은 다진 야채와 고기를 듬뿍 넣어 볶아낸 짜장소스를 넣은 이색 호빵이다. 달콤짭조름한 짜장과 포근한 식감의 빵으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희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인 호빵에 젊은층 입맛에 맞춘 토핑을 더하고 1인 가구 맞춤형 포장과 조리법을 적용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차별화된 맛과 컨셉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6 10:12:0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