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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주말쇼핑찬스' 이벤트…포도씨유 증정

NS홈쇼핑은 새해 첫 주말을 맞아 명절 필수품 '포도씨유'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2017 운수대통 주말쇼핑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전 6시부터 9일 새벽2시까지 TV홈쇼핑(NSmall·모바일 live·T-COM연동형 포함)에서 방송하는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조해표 포도씨유 500ml' 5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할인, 쿠폰가격을 제외한 실 결제금액 3만원 이상 TV방송 상품에만 해당된다. 보험, 렌탈, 상조, 여행 등 일부 상품과 지난 방송상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은품은 1인당 1회 증정하고 설 명절 전인 25일에서 26일 사이에 배송된다. 사은품 증정뿐만 아니라 '행운의 순금 열쇠'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NS홈쇼핑은 실속 구성의 다양한 새해 시즌 상품을 편성했다. 새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비폴렌 화분', '퓨어 헴프씨드', '무안 자색 양파즙' 등 건강식품과 '여에스더 유산균', '정관장 홍삼 활력 플러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편성했다. 또 이사 및 새단장을 준비중인 고객들을 위해 '한샘 소파', '에몬스 침대', '삼성 FHD TV', '삼성 세탁기' 등 인기 가구와 가전 상품도 준비했다. 연초 여행 성수기에 맞춰 '중국 북경', '일본 오키나와' 등 여행상품도 좋은 조건으로 선보인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행운을 드리는 이벤트 속에 실속 행복까지 드리고자 사은품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NS홈쇼핑과 함께 알뜰한 새해 쇼핑 즐기고, 부침이나 전 등 명절 음식에 꼭 필요한 포도씨유도 넉넉하게 챙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7-01-06 18:06: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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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 100년 전통 만든다

창업 아이템 선정 기준은 뭘까. 이에 대해 김갑용 이타창업연구소 소장은 "시장 상황에 맞게 꾸준히 사랑받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한다는 거다. 아울러 과거부터 미래까지, 수익성과 안정성, 시장경쟁력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유행에 민감하고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사의 브랜드 인지도도 중요하다. 천차만별인 가맹본사가 많은 관계로 각종 지원체계를 갖춘 본사인지, 가맹점주와 상생하기 위한 본사인지 잘 살펴야 한다. 입지선정부터 조리와 운영 노하우를 위한 교육시스템, 물류 등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김갑용 소장은 "직영점을 통해 매장의 어려움이나 신메뉴 개발, 맛의 차별화가 지속적이며 관리를 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전했다. 외식 창업 아이템 중 해장국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대표적 불경기 유망 아이템이다. 메뉴 선택의 폭이 넓은데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게 업계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최근에는 아버지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프랜차이즈 2세 도전도 활발하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이다. 양평에서 제일가는 해장국으로 1975년부터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노하우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브랜드다. 유행에 상관없이 전문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은 창업 아이템이다.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을 론칭한 이는 40년 전통 원조 양평해장국 큰아들인 정창교 회장이다. 내장유통부터 조리법까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시켜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다.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의 특징은 경쟁력 있는 식사와 저렴한 창업비용, 물류지원서비스다. 비싸다고 알려진 국내산 소의 내장을 풍족하게 제공해 가성비 최고의 음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한 농장직영의 식자재 제공, 10년간 500여개의 직영점과 가맹점 경영의 노하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운영시스템 등도 돋보인다.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대비 실비 창업비용을 제공하는데다 다양한 성공창업 지원서비스도 제공해 창업비용도 낮췄다. 정창교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 회장은 "전통의 맛과 경쟁력 있는 노하우로 안정된 사업 수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과거의 맛에 미래의 가치를 담아 100년을 자신하는 성공 노하우를 가맹점주와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2017-01-06 16:31: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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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달걀·산란계 수입시 운송비 50%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달걀과 산란계 수입 시 운송비 50%를 지원한다. 기간은 오는 2월까지며 산란계 알 생산 주령도 최대한 연장해 가용 가능한 산란계를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달걀(난가공품) 할당적용과 관련해 세부 운영계획을 6일 발표했다. 달걀과 달걀가공품 8개 품목의 상반기 할당관세 적용 물량은 9만8600t으로 이중 신선계란 3만5000t(시장유통 : 1만8968t, 가공용 : 1만6032t), 냉동전란 2만9000t(시장유통 : 5585t, 가공용 : 2만2415t), 냉동난백 1만5300t(가공용), 난황냉동 1만2400t(가공용) 등이다. 또한 달걀(난가공품) 수입절차, 할당관세 적용 품목정보, 운송비 지원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aT 홈페이지에 '달걀 수입코너' 사이트를 만들어 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등 관련기관이 가진 달걀수입 정보를 온라인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달걀 및 알가공품 수입가능국가 시장조사, 주간 가격동향, 등록업체, 수입절차, 행정서식, 지원내역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산란계 살처분으로 약화된 달걀 생산기반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생산주령 연장, 산란계 수입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업체가 보유한 원종계(GPS, 1만수)로부터 월 7만마리의 종계를 보급하고 오는 3월까지 AI 비발생국가에서 종계를 조기에 수입(13만수)해 종계 사육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7-01-06 15:44: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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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명태조림'에 입맛 돌고 '명태탕'에 추위 녹는다

추운 겨울 몸 보양으로 명태만 한 것이 없다. 찜에서부터 탕까지 다양한 요리로도 변신이 가능한 명태요리를 만나보자. 애주가들의 술안주와 속풀이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 명태. 전국적으로 명태 전문 요리점이 많지만 최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용대리명태마을'이 미식가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명태 요리 전문점은 명태를 기반으로 음식의 전문성을 꽤 했다. 여러 메뉴를 선보이기보다는 명태 한 가지의 식재료로 맛을 추구했다. 명태의 고장 강원도 속초 덕장의 명태를 공급받는다. 쌀과 고추, 무, 대파와 버섯 등 일부 재료들은 충남 당진의 부모님이 농사짓는 재료들을 사용한다. 용대리명태마을의 메뉴로는 '매콤명태조림'과 '간장명태조림', '얼큰명태탕', '맑은명태탕' 등이 있다. 특히 매콤명태조림의 경우 부드러운 명태의 맛과 자체 개발된 양념이 어우러져 매콤하면서 중독성이 있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다. 또한 맑은명태탕은 맵지 않고 시원한 국물 맛과 부드럽고 꼬들꼬들한 명태 살이 아이들이 먹기에도 적당하다 직장인들은 물론 가족단위 손님까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명태. 시골에서 공수해온 식재료와 명태의 맛이 추운 겨울 입맛과 추위 둘다 녹이고 있다. "먹거리기 때문에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한다"며 "맛도 맛이지만 손님을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도 최고라 자부한다"라고 말한 용대리명태마을 정이우 대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어서 정이우 대표는 "명태요리를 드시던 손님들이 창업 문의를 해올 때가 있다"며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상담을 통해 창업을 도와 드린다"고 전했다.

2017-01-06 15:10: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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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홍삼' 논란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사퇴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가짜 홍삼'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김 회장은 6일 사과문을 통해 "창업자이자 회장으로서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린데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오늘부로 천호식품의 등기이사 및 회장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호식품과 관련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을 것"이라며 "회사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될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상기 약속 드린 개선사항을 책임지고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와 관련 김 회장은 "외부업체의 원료생산과정 또한 철저하게 검수 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원료 검수로 인해 물엿과 캐러멜 색소가 첨가된 홍삼농축액이 사용된 제품을 '100% 홍삼 농축액'으로 표기 기재해 제품을 판매하는 큰 잘못을 범했다"고 사과했다. 그는 "홍삼농축액이 문제가 된 제품은 이미 전량 폐기 조치된 '6년근 홍삼만을' '6년근 홍삼진액' '쥬아베 홍삼' '스코어업' 등 4종의 제품 이외에 '마늘홍삼'과 '닥터공부스터' 등 2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장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됐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전량폐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조건 없이 환불 및 교환조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천호식품의 모든 제품에 최고의 품질을 담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천호식품은 회사를 원점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전 생산공정을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 위반 등 혐의로 홍삼제품 제조업체 대표 등 7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중국산 인삼농축액에 물엿, 캐러멜색소, 치커리 농축액 등을 섞어 가짜 홍삼제품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다. 천호식품은 이들로부터 가짜 홍삼 원료를 구입, 해당 식품들을 제조해 왔다. 최근 유효성분 함량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2017-01-06 15:05: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