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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서귀포 태풍 피해 어르신들께 ‘밥상 나눔’ 봉사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본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영업주들은 태풍 차바의 피해를 가장 크게 겪은 곳 중 한 곳인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의 '신례2리 노인회관'을 방문했다. 지역 어르신 120여명에게 맛있는 밥상 나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영업주들은 호텔신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노인회관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직접 만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봉사모임에서 모아온 돈으로 구입한 생필품도 전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은 '좋은 인연'이라는 봉사모임을 만들어 지난해 10월 연동 노인회관에서 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었다. 지난 2월초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 30개 읍면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우 등 120가정에 이불도 전달했다. 호텔신라가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 중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이 보유한 조리법, 서비스 교육과 더불어 식당 시설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해 영세식당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1호점을 오픈 이후 현재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은 제주도 동서남북에서 보말 등 제주 로컬 식자재를 활용해 각각 특색있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중순에는 16호점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2016-10-27 16:29:52 김유진 기자
'茶'에 빠진 편의점…믹스커피 지고 원두커피 뜬다

'茶'에 빠진 편의점…믹스커피 지고 원두커피 뜬다 GS25·CU·세븐일레븐, 가성비 좋은 원두로 고매출 견인 '함박웃음' 가성비 좋은 원두커피와 향기차가 주력상품인 믹스커피와 녹차를 따돌렸다. 편의점 업계도 도시락 다음으로 원두커피를 효자상품으로 꼽았다. 편의점 GS25는 믹스커피 매출은 2015년 1.6%, 2016년(9월까지) -1.3%로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녹차는 2015년 -24.5%, 2016년 -26.1%로 각각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매출은 2013년 67.3%에 이어 올해는 47.9% 증가했다. 또 루이보스, 레몬티 등 향기차류는 2015년 99.2%, 2016년 110.3%로 갈수록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GS25의 매출 비중도 인스턴트 원두커피와 향기차류가 크게 차지하고 있다. 믹스커피와 인스턴트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2013년 89:11에서 현재 74:26이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비중이 15%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향기차 비중은 16%에서 40%까지 늘어났다. GS25 관계자는 "믹스커피와 녹차의 구매는 줄어드는 반면 최근 몇 년 간 출시한 인스턴트원두커피와 향기챠류의 판매가 늘고 있다"며 "따뜻한 차의 수요가 많아지는 계절을 맞이해 가성비 좋은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 편의점 CU도 원두커피 고매출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CU가 올 3분기까지 즉석 원두커피 구매 빈도수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 평균 2회 이상 원두커피를 이용하는 고객이 46%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일주일 평균 편의점 커피를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이 20%에 머무른 것에 비해 약 1.8배 늘어난 수치다. 3회 이상 구입 고객은 2014년 대비 5배 성장했다. CU의 원두커피매출은 2014년 43%, 2015년 41%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63%까지 판매율이 뛰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커피가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아 재구매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원두커피로 고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세븐일레븐의 세븐카페 원두커피는 전년 동기 대비 369.3%가 증가했다. 약 4배 뛴 수치다. 녹차와 홍차 등의 향기차 매출은 9.4% 신장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설탕이나 프림이 들어간 믹스커피 대신 원두커피나 차류를 많이 선호한다"며 "소비자들에게 편의점 원두커피가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0-27 16:29: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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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산 빼빼로데이…빼빼로 수출액 전년比 30% 이상 신장

국내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가 해외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데이로 성장했다. 빼빼로데이에 먼저 관심을 보였던 곳은 일본의 제과업체인 글리코사였다. 1999년 일본 글리코사는 한국에서 11월11일 빼빼로데이가 전국민적 기념일로 퍼져 나가자 이날을 모방해 '포키&프리치의 날'을 만들었다. 빼빼로데이는 2010년에는 미국의 초등학교 참고서(READING FOR THE GIFTED STUDENT)에 소개된 바 있다. 또 2012년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학생들이 빼빼로데이 행사를 캠퍼스에서 펼치기도 했다. 같은해 영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테스코사는 빼빼로를 자사의 정식브랜드로 등록했다. 중국에서도 빼빼로데이가 퍼져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 롯데제과는 중국에서 빼빼로데이에 대한 인지도가 오르자 인기 그룹 엑소-K의 사진을 빼빼로 패키지에 인쇄하여 빼빼로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또 싱가포르에서도 빼빼로데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롯데제과는 올해 9월부터 대학가를 중심으로 빼빼로데이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빼빼로데이가 글로벌화 되면서 빼빼로의 수출액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빼빼로 수출액은 2013년 2000만달러, 2014년 3000만달러, 2015년 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 주요 수출 지역인 동남아시아, 중화권, 러시아, 미국 등에서 매장 판촉 행사를 준비하고 SNS 이벤트, 광고판촉과 캠퍼스 행사 등을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어 수출액도 약 50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0-27 15:4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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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가을 와인장터 진행…최대 80% 할인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전국 31개 점포에서 '가을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인장터'는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행사로 롯데마트는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보다 준비 물량과 대상 점포를 확대해 전국 31개 점포에서 총 40만병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특별 품목으로 '매그넘 와인'을 4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해 들여왔다. 매그넘 와인은 일반 와인의 두 배 크기인 1500mL 용량이며 일반 용량(750mL)의 와인보다 외부 환경 변화를 덜 받기 때문에 일반 용량보다 매그넘 병에서 숙성된 와인이 부드럽고 밸런스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탈리아의 '라 카치아토라 뀌베 델 센테나리오(1500mL, 레드)'와 미국의 '에스트렐라 프로프리에터스 리저브(1500mL,레드)'를 9900원에, 프랑스의 '샤또 보네 보르도(1500mL,레드/화이트,11년/13년산)'를 각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서울역, 잠실점 등 6개 점포에서는 행사 시작 당일인 27일부터과 28일까지 일별 한정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27일에는 '샤또 무똥 로칠드(750mL,프랑스,13년산)'를 79만원(12병 한정)에 , '샤또 딸보(750mL,프랑스,13년/14년산)'를 각 5만원(빈티지별 각 60병, 총 120병 한정)에 판매한다. 28일에는 칠레의 유명 와이너리인 콘차이 토로에서 만든 '돈 멜초(750mL,12년산)'를 9만9000원(48병 한정)에 선보인다. 최소영 롯데마트 와인MD(상품기획자)는 "와인장터 행사의 경우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재고를 대량으로 소진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연중 가장 저렴하게 와인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6-10-27 15:43:57 박인웅 기자
신세계, 국내 최초 '효온 숙성 한우' 출시

신세계가 국내 최초로 '효온 숙성 한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효온은 빙온(氷溫)의 일본식 발음으로 얼기 직전의 온도를 듯한다. 채소는 영하 1도, 소고기는 영하 2도 등이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냉장도 냉동도 아닌 제3의 온도대인 '효온영역'에서의 식품저장·가공기술을 했으며 일본 효온연구소에 따르면 일반 소고기와 효온 숙성 소고기를 실험한 결과, 효온 숙성 소고기에서 글루탐산, 글리신, 알라닌 등이 더욱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온 숙성은 유해 미생물인 대장균 등의 살균 효과가 있는 동시에 좋은 효모와 유산균 활동은 가능한 온도로 숙성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동시에 식품 본연의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아낼 수 있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효온 숙성 한우는 드라이에이징 한우와 다르게 숙성한 모든 부위를 상품화 할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 신세계백화점은 효온 숙성 2등급 등심과 채끝살을 각각 100g에 7,900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11월 말까지 특가), 한우 상품의 다양성을 강화해 새로운 미각에 대한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면서 국내 최초로 효온 숙성 한우를 선보인다"며 "직영 목장 한우, 드라이에이징 한우에 이어 효온 숙성 한우가 한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했다.

2016-10-27 15:43: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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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한글 글꼴 빙그레체 무료 배포

빙그레의 사회공헌의 핵심은 재능기부다. 그 중심엔 한글 글꼴이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10월 7일, 한글 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종대왕기념사업회·한국글꼴개발연구원·윤디자인그룹과 협약식을 갖고 한글 글꼴 개발에 나선 바 있다. 약 1년 여 작업기간과 감수 기간을 거쳐 탄생한 빙그레체는 빙그레에서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했다. 또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국글꼴개발연구원이 자문을, 개발은 윤디자인그룹이 재능기부 로 참여했다. 빙그레가 새로운 한글 글꼴인 빙그레체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빙그레체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한글'을 지향한 독특하고 세련된 글꼴이다. 순 한글 기업명을 사용하는 빙그레는 한글이 다른 글자에 비해 글꼴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에 착안해 글꼴 개발과 보급에 나섰다. 개발 과정은 콘셉트도출, 디자인 시안선정, 개발 진행, 자문 및 감수 등으로 진행했다. 빙그레체는 대표 제품인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고유 상표에서 영감을 받아 자소의 굴림이 부드럽고 따뜻함을 강조했다. 두 가지 굵기(가는 체, 굵은 체)로 구성됐고 한글 1만1172자, Latin 92자, KS약물 986자가 포함됐다. 빙그레체는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를 밝히면 개인, 기업 관계없이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배포 1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가 6만여 건을 넘어설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체가 겨레의 소중한 자산인 한글의 보급과 확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글 관련 후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6-10-27 13:3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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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Q 영업익 137억…전년比 61.5%↓

한미약품, 3Q 영업익 137억…전년比 61.5%↓ 한미약품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7억6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1.5% 하락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7억2400만원으로 1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357억1600만원, 매출액은 2683억7900만원이었다. 올 3분기 연구개발비(R&D)는 매출액 대비 19.4%인 426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34억원)과 비교해서는 1.84% 줄었다. 한미약품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지난해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라이선스 계약금 유입이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는 '올무티닙(제품명 올리타정)'이 임상도중 발생한 사망자 등으로 인해 계약이 파기되면서 예정된 기술수출료(마일스톤)을 받지 못하면서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약가인하 정책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13.5% 역성장한 2억5533만 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분기 매출에 국내영업 부문에서 '로수젯(고지혈증)',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등 복합제의 고른 성장과 신제품 '한미탐스(전립선비대증)' 등의 선전이 반영됐다. 김재식 한미약품 CFO 부사장은 "라이선스 계약금 유입 여부에 따라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 등에서 차이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 고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제약산업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면서 한미약품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7 13:3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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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진출

롯데는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는 28일 오픈마켓인 '롯데닷브이엔'의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올해 2월 '롯데 전자상거래 베트남 유한회사'를 설립한 이후 이커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셀러를 모집하는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롯데닷브이엔은 기존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멤버스(L.POINT)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닷브이엔은 셀러 중심의 오픈 마켓 형태로, 현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과 함께 500개의 현지 유명 셀러들을 참여시켜 상품구색을 다양화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 패션과 화장품 상품군을 강화했다.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세이도, 랑콤, 키엘 등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부터 최근 베트남에서 한류의 영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더페이스샵, 라네즈 등 한국 화장품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을 선보여 젊은 여성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브이엔은 롯데마트의 PB 브랜드인 '초이스엘'을 별도 상품 코너로 마련해 동업계 대비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아직 베트남 온라인 시장에서는 생소한 'e-장보기' 코너를 통해 식품과 생필품을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상품력 강화 외에 기존 현지 온라인몰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인다. 먼저 모바일앱을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고해상도 이미지를 채택하여 베트남 현지 경쟁사 대비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메인화면 내 계열사 페이지로의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매직 큐브 시스템'과 지문인식을 통한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 증대 및 보안성을 강화했다. 롯데닷브이엔은 직배송망인 '엘익스프레스(L.express)'를 구축해 호치민시에서 들어온 주문건수의 90% 이상을 24시간 이내에 고객에게 배송할 예정이다. 앞으로 하노이시, 다낭 , 껀터, 하이퐁 등 주요 5개 도시에 엘익스프레스 직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닷브이엔은 엘포인트의 멤버쉽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의 오프라인 매장 회원과 롯데닷브이엔의 온라인 회원제를 통합, 온·오프라인에서 같은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는 앞으로 롯데닷브이엔을 베트남을 대표하는 오픈 마켓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여하는 현지 셀러의 수를 500개에서 2000개로 단계별로 확대해 나가고 롯데리아,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기진출한 그룹사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픽 서비스(온라인 구매 후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다. 서태호 롯데 전자상거래 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의 온라인 시장은 최근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며 잠재력이 높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롯데닷브이엔은 롯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한국 수출 첨병 및 한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61027000046.png::C::480::롯데닷브이엔 모바일앱/롯데}!]

2016-10-27 13:30: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