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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2017 설 정감' 기획전…최대 70% 할인 판매

G마켓은 2017 설 정감 기획전을 열고 설 선물세트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설 기획전에는 상품 구성이 다양한 만큼 목적에 따라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별, 금액대별로 상품을 나눠 총 12개관을 마련했다. '품목별 선물' 코너에서는 신선식품관, 가공식품관, 건강식품관, 생활용품관, 건강용품관, 패션·뷰티관, 가전·디지털관, 백화점 선물관 등 대표적인 설 선물 군을 총 8개의 관으로 분류했다. 9일 신선식품관에서는 '대천 참다온김 세트·전장10봉'을 5900원에 판매한다. 11일에는 '서귀포 한라봉(3kg)'을 60% 할인해 1만5900원에 내놓는다. 9일 가공식품관에서는 9일 '청정원 행복 세트(9·10·11호)'를 1만2900원에 선보이고, 건강식품관에서는 '비타민하우스의 멀티비타민(60정)'을 7900원에 판매한다. 생활용품관에서는 'LG 기분좋은 E3호(8900원)', 디지털·가전관의 'SK매직 와이드 전기그릴(3만9900원)', 건강용품관 '휴테크G1 안마의자(115만원)'등을 만나볼 수 있다. '금액대별 선물' 코너에서는 인기 설 선물세트를 1만원 미만, 1~2만원대, 3~4만원대, 5만원 이상으로 구성했다. 1만원 미만 대표 상품으로는 9일에 선보이는 '사조 안심특선 36호 세트(8900원)', 11일 '무크 신사·숙녀 양말 세트(4500원)', 12일 'LG기분좋은E1호(5900원)' 등이 있다. 인기 식품?생활?주방용품 브랜드사의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관'도 준비했다. LG생활건강, 필립스, 테팔, 코렐,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동원, 청정원, 동서식품, 제스파 등 총 10개의 브랜드사가 참여했다. 기획전에서 제공하는 10%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설 선물세트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쿠폰은 26일까지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ID 당 1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쿠폰으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모바일에서 쿠폰을 사용해 결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1-09 16:04: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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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자회사 일동e커머스 출범

일동제약, 자회사 일동e커머스 출범 일동제약이 자회사인 일동e커머스를 신설하고 온라인의약품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일동e커머스는 일동제약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 12월 설립등기를 마쳤다. 사업형태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의약품 등의 유통이며, 자사의 온라인몰 '일동샵'의 운영 및 관리와 관련한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일동제약은 올해 초 조직 발표를 통해 일동e커머스의 구성과 미션 등을 공개하고 출범 및 업무 돌입을 선포했다. 일동e커머스의 대표이사에는 일동제약에서 정보지원 분야를 총괄하던 김원랑 상무이사를, 사업본부장에 일동제약 약국영업부장 출신 한인섭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또한 사업기획팀, 사업관리팀, MD팀, 개발팀, CS팀 등 1본부 5팀으로 체제를 꾸렸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일동샵은 사업에 필요한 기본 준비를 완료하고 오픈 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 1차 오픈을 통해 일동제약의 제품과 상품을 우선적으로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중에는 서비스 범위를 넓혀 오픈마켓의 형태로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 김원랑 일동e커머스 대표는 "일동샵의 핵심비전은 고객가치 창출"이라며 "주문, 배송, 반품 등 기본 기능에 대한 편의성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UI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경쟁우위의 온라인몰 구축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래처와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바람직한 선순환 유통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7-01-09 15:1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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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017년은 정도경영·핵심가치 확립의 해'

광동제약, '2017년은 정도경영·핵심가치 확립의 해' 광동제약이 2017년 경영슬로건을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으로 제시하며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광동제약은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양재 aT센터에서 시무식을 겸한 신년 워크숍을 갖고, 올해 목표와 실천과제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정치 지형도 변화와 경기침체 등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2017년 경영방침을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확립'으로 정하고 3대 혁신과제로 ▲경영체계 혁신 ▲성장패러다임 혁신 ▲사고와 가치체계 혁신을 제시했다. 경영체계 혁신으로 모든 것을 원점에서 점검하는 제로베이스 관점의 혁신과 윤리관을 확립하여 정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패러다임을 혁신해 과거의 성공방정식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마케팅과 연구개발역량을 구축하며, 사고와 가치체계 혁신을 통해 낡은 사고와 관행, 무사안일주의를 혁파하고 핵심가치의 확산과 생활화를 당부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저성장 무한경쟁 시대에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사고와 차별성을 갖는 혁신"이라며 "혁신은 낡은 과거와의 결별과 전 영역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뜻하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강력한 실행을 수반해야만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7-01-09 15:0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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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이란 제약사와 수출 계약…중동 본격 진출

서울제약, 이란 제약사와 수출 계약…중동 본격 진출 서울제약이 이란 제약사와의 수출계약으로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서울제약은 이란 제약사인 니칸 파마(Nikan Pharma)사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현탁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5년간 약 38억원(313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품목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현탁액', 신경통 완화제 '히르멘연질캡슐', 상처 및 흉터 치료제 '스칼리스겔' 등 3품목이다.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니칸 파마사는 이란 내의 허가 등록 및 수입, 유통을 담당하고 서울제약은 이란 식약처의 제품허가 등록 후 계약된 3품목에 대해 이란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니칸 파마는 이란 니칸 그룹(Nikan Group) 의 계열사로 UAE, 터키, 한국, 러시아, 일본 등 6개국에 해외 지사를 보유한 다국적 제약회사다. 니칸 그룹은 30년 역사를 지닌 회사로 연간 매출액 3억5000만달러에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란은 인구 8000만명에 달하는 세계 17위의 경제대국으로서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약 4조원이며 향후 6년간 약 13.7%의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2014년 큐웨이트 등 중동 5개국에 자사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완제의약품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는 서울제약은 이번 니칸 파마사와의 계약을 통해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자사의 특허기술인 구강필름 제형 제품 진출도 추가 논의 중이어서 향후 이란 의약품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서울제약은 스마트필름과 같은 특수 제형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2012년 한국화이자와 비아그라 필름 제형 제품 공급계약에 이어 작년 7월 다국적 제약사인 산도스 본사와 타다라필 스마트필름 2종, 실데나필 스마트필름 2종 등 총 4개 품목에 대해 라이선스 및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17-01-09 14:5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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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통합물류서비스 해외 진출 본격화

한미약품그룹, 통합물류서비스 해외 진출 본격화 한미약품그룹이 통합물류서비스에 대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는 최근 의료기기 유통관리 전문업체인 '온타임솔루션'을 설립하고,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쿡메디칼(Cook Medical)과 해외 물류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IT의 100% 출자로 설립된 온타임솔루션은 한미IT가 개발한 케이다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 내 의료기기 UDI(고유식별코드) 및 재고관리, 공급사 창고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서비스 회사다. 온타임솔루션은 이번 협력계약에 따라 쿡메디칼이 호주에서 유통 중인 의료기기에 케이다스(KEIDAS) 서비스를 적용한다. 또한 양사는 올해 1분기까지 일본 및 중국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 중 미국에서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다스는 의료기기의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AIN Technology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기기 제조·유통사와 관련 정부기관과 실시간 연결해 유통이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제품의 비정상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각 유통단계마다 생성되는 정보는 케이다스 클라우드에 업로드 돼 효과적인 보고체계 수립 및 정산관리가 가능하다. 그동안 의료기기 공급사들은 병원 내 수술실, 치료실 등에 보관된 치료재료에 대한 가납 재고관리, 제품 리콜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부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사용금액 청구 등으로 병원과의 정산 과정에서 불필요한 마찰 가능성이 상존해 있었다. 이에 회사 측은 RAIN Technology 기반의 케이다스 플랫폼을 적용하면 재고 및 유통상황 등에 대한 정확한 관리가 가능하고 정부의 고유식별코드 정책에도 부합해 정부와 병원, 공급자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의 장 마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종훈 온타임솔루션 대표이사는 "의료기기의 관리 효율성 및 유통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향후 정부의 UDI 정책시행에 따른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쿡메디칼과의 계약을 기점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타임솔루션은 현재 국내에서도 건국대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34개 병원에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100여개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7-01-09 14:4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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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항-인플루엔자바이러스 특허 획득

일동후디스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소 초유로부터 분리된 산성 단백질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특허는 소 초유에서 분리한 산성 단백질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조성물과 소 초유로부터 산성 단백질 분획을 얻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소 초유(bovine colostrum)란 출산한 소로부터 출산직후 24~72시간 동안 생성되는 모유를 의미한다. 면역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건강 증진을 위해 주로 섭취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상기도 점막에 감염해 조류 및 포유동물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독감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김홍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소 초유의 산성 단백질 분획을 활용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활성 억제 및 예방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동물실험 결과 소 초유의 산성 단백질 분획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현격하게 완화된 증상을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질환의 개선, 완화 또는 예방 용도로서 소 초유 조성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 것에 이번 특허 등록에 의미가 있다. 독감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의 접종이다. 그러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잦은 변이 특성 때문에 백신 접종만으로는 완벽한 방어 효과를 발휘 할 수 없어 평소에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소 초유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독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독감에 걸린 후에도 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소 초유 성분을 활용한 추가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분유 및 우유 등 다양한 제품군에 초유를 활용하고 있으묘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관련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7-01-09 14:13: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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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백화점 표준계약서 개정…매장이동 및 계약갱신 등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백화점 표준거래계약서(특약매입·임대차)를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백화점 입점업체의 매장이동 및 계약갱신 기준을 사전에 공지하고 그 사유를 통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 내용은 지난해 6월30일'백화점과 중소 입점업체 간 거래관행 개선방안'에 포함된 사항으로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마련됐다. 백화점 매장 이동과 관련해 기존에는 입점업체가 MD개편이나 리뉴얼 시 백화점이 어떤 기준에 의해 매장이동이나 면적변경 등을 결정하는지에 대한 정보 없었지만 개정안에는 백화점이 매장 이동, 면적 변경 등에 관한 자체 기준을 사전에 홈페이지 등에 공지하거나 계약 체결 시 별도 서면을 통해 입점업체에게 제공하도록 했다. 계약갱신 거절사유 통보와 관련해서는 기존 종전에는 계약갱신 거절 시 백화점은 기간만료 30일 전에 거절의사만 통보하면 됐지만 개정안은 백화점이 입점업체에게 계약갱신 거절의사 통지할 시, 반드시 계약만료 30일 전까지 구체적 거절사유를 포함한 서면으로 하도록 했다. 공정위 측은 이번 개정안이 그동안 백화점 입점업체들의 애로사항이었던 매장이동 및 계약갱신 관련 기준을 사전에 거래상대방인 입점업체에게 제공하도록 하여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더욱 투명한 거래조건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표준거래계약서 개정을 통해 백화점 입점업체 권익에 중요한 매장이동 및 계약갱신과 관련한 중요한 정보제공이 이루어져 향후 백화점 매장이동 및 계약갱신 절차가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백화점협회 등 관련 사업자 단체 및 백화점업체, 입점업체에게 홍보하고, 개정 표준거래계약서가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09 12: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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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캄보디아에 해외봉사단 파견

KT&G가 캄보디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28명의 봉사단은 오는 17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 주(州)로 파견돼 현지에서 활동 중인 NGO 단체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 학교 시설물 보수, 학습 지원, 보건위생 교육 등을 펼칠 계획이다. KT&G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 970여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했으며 캄보디아 최초로 수상유치원을 건립하고 도서관과 학교 시설을 보수하는 등 교육시설 확충에 나섰다. KT&G 관계자는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온 지원 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 처해 있는 캄보디아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캄보디아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다른 국가들로 지역을 넓혀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캄보디아 외에도 인도네시아에서 빈곤층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상상빌리지' 사업을 진행해 저소득층 가정집 40여 채를 개축하는 한편, 수도 자카르타에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어학당'을 설립하여 한글 보급과 한국문화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해에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숲 조성 전문 인력을 양성할 현지 임농업 교육센터 설립에 나서고 생태복원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1-09 11:44: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