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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위시스, 태국 'K-뷰티 엑스포 방콕 2016' 참가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나인위시스'가 지난 달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3일간 열린 '2016 K-뷰티 엑스포 방콕(K-Beauty Expo Bangkok)'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K-뷰티방콕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전문 박람회로 100여 개의 뷰티기업들이 참가했다. 나인위시스는 배우 백진희를 모델로 기용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브랜드 부스에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내 뷰티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VB 얼티밋 톤업크림, 퍼팩트9 앰플세럼, 라이스 파우더 폴리쉬(쌀가루 스크럽), 썬 모이스처 라이저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 해당 브랜드가 지향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뛰어난 기술력은 해외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피부에 안 좋은 성분은 넣지 않고, 특허 받은 천연성분 등을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콘셉트를 갖췄다는 평이다. 나인위시스 김지훈 대표는 "이번 K-뷰티방콕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생생한 정보를 토대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인위시스는 'K-BEAUTY EXPO BANGKOK TOP5'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EAUTY EXPO BANGKOK TOP5'는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가 기업의 트렌드와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해 100여개 참가사 중 5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2016-10-07 09:3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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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3차전]①'건전한 기업'이 '면세점'도 잘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기 위한 '면세점 3차 대전'의 막이 올랐다. 3장의 티켓에 5개 대기업이 도전장을 던져 2개 기업은 탈락의 고배를 들게 된다. 5곳의 시내 면세 특허 입찰자중 4곳이 '강남'을 후보지로 찍었다. 강남을 잡기 위한 '정면승부'가 예상된다. 관세청은 이들의 사업계획서와 기업 내력을 근거로 면세 사업자를 선정한다. 각 사의 면세점 운영 능력과 면세점 전략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대기업 몫인 서울 시내면세점에 대한 3장의 티켓을 놓고 롯데, HDC신라(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신세계DF, 현대백화점, SK네트웍스가 도전장을 던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면세점 선정 후 세부적인 평가 점수가 공개될 예정이다. 면세점 입찰에 있어 정치적 결정이 개입된다는 의혹이 일었기 때문이다. 우선 관세청의 심사기준 중 가장 높게 심사되는 것은 '지속가능성 및 재무건전성 등 경영능력'이다. 그 다음이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이다. 1000점 만점에 550점이 걸렸다. 일반적으로 기업 재무상태는 연결 재무제표로 평가하지만 면세사업 입찰 심사에는 개별 재무제표를 제출한다. 메트로신문은 올 상반기 공시된 개별재무제표를 근거로 부채비율, 영업이익률, 유동비율, 신용평가등급, 이자보상율 등을 살펴봤다. 신규 면세법인을 설립한 후 사업기간이 충분치 않은 기업은 모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재무상태 모두가 'A'급 우선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에서는 현대백화점이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다. 부채비율은 타인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나타난다. 1을 기준으로 낮을수록 재무 건정성이 높다.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지불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백화점은 0.55로 6개 기업 중 가장 건전한 부채비율을 보였다. 전년 0.52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그럼에도 가장 낮은 수치다. 그 뒤는 롯데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롯데가 부채비율 0.65를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이 0.88로 뒤를 이었다. 신세계DF의 모(母)회사 신세계는 1.00 수준이다. 호텔신라(1.84), SK네트웍스(2.10)는 타사 대비 높은 부채비율을 보였다. 다만 SK네트웍스는 상사 등 업종의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을 뿐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가장 건전한 부채비율을 갖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지급능력·신용능력의 판단 근거가 되는 '유동비율'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유동비율은 유동부채를 유동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퍼센트로 표시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건전한 재무상태를 말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기준 173.07%를 기록하며 가장 건전한 유동비율을 보였다. 현대산업개발과 같이 HDC신라면세점 합작회사인 호텔신라는 137.09%다. 그 뒤로 SK네트웍스(91.36%), 현대백화점(84.27%), 호텔롯데(57.59%), 신세계(16.65%) 순이다.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나타낸 '영업이익률'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기준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은 22.10%로 비정상적이라고 할 만큼 수치가 높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는 18.45%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기준 12.4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소폭하락 한 10.61% 수준이다. 호텔롯데는 전년 7.47%, 올해 상반기 6.30%를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각각 4.79%, 3.65%를, SK네트웍스는 0.96%,0.64%를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 기준 '신용평가등급'은 모두가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신용평가가 지난해 말 평가한 신용평가에 따르면 호텔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AA+로 2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호텔신라도 비슷한 등급인 AA며 SK네트웍스도 AA-로 평가됐다. 사실상 이들 기업 간의 신용등급 차이는 미미하다. 현대산업개발은 2단계 낮은 A등급으로 평가됐다. ◆'관리'로 승부한다 재무제표 검토가 무의미할 정도로 건전한 상태인만큼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에 무게가 많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 물류센터는 연면적 기준 약 5만5000㎡(약 1만6284평)규모로 국내 최대다. 취급 브랜드만 850개며, 개별품목으로는 23만개를 취급한다. 최대 수용능력은 850만개로 약 8조원의 매출규모 상품을 동시 보관할 수 있다. 물류 경쟁력으로는 국내 2위 면세점 기업 호텔신라와 함께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를 획득한 기업이다. 롯데는 A등급을 호텔신라는 AA등급을 획득했다. AEO는 세관 통관절차 간소화 제도로 세계관세기구(WCO)에서 관련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호텔신라는 공항물류단지에 각 1만9000㎡(약 5762평), 4530㎡(약 1370평)의 물류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면세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AEO를 획득했으며 최고 등급인 'AA'다. 신세계면세점은 부산점, 인천공항점, 명동점을 운영하며 보세 화물 보관, 판매 및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보세전문가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 창고 또한 제 2통합물류센터 외 임시통합통합물류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추가로 1개소의 임시 물류 센터를 2017년 상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면세점은 면세점 IT 시스템 전문기업인 도시바와 면세점 통합 IT 물류 시스템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보세물류창고도 구축해 놓는 등 면세사업 인프라 준비를 통해 전문 사업 역량을 사전 구축한 상태다. SK네트웍스는 1000억원을 투자한 판매시설과 전국 공항 및 항만 인도장 10곳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RFID' 기반 보세화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4월부터 자체 개발한 운영시스템도 올해 11월부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6-10-06 19:25:0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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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멘토 유진의 'DLA 더마데이션' 롯데홈쇼핑 단독 런칭

'원조 뷰티멘토' 유진의 애용품으로 알려진 DLA의 더마데이션이 오는 7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한다. DLA는 롯데홈쇼핑에서 대표 제품 더마데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으로 오프라인에서 첫 출시된다. 더마데이션은 보습 에센스 성분을 70% 함유한 기능성 파운데이션으로, 특허 받은 성분이 최대 31시간 동안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결 사이사이에 미세입자로 자연스럽고 매끈한 커버링이 가능하며 높은 밀착력을 보여 '재생 파운데이션'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공식 온라인몰인 9complex에서 이미 1차 조기완판에 이어 2차 판매까지 진행된 바 있으며,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진행된 위메프 판매에서도 완판을 이뤄내 제품의 품질력과 소비자들의 호응을 입증했다.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더마데이션 본품 2개, 리필 3개, 매끈베리 에센스 1개, 프로틴리치 크림 1개, 립스틱 1개, 무료체험분 1개의 구성을 선보이며, 방영 전에도 롯데아이몰을 통해 사전구매예약을 할 수 있다. DLA 더마데이션 론칭을 기념해 롯데아이몰에서 사전구매 예약을 한 고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약 7만원 상당의 사은품 4종(들라크루아 글로우 셋팅 프라이머, 들라크루아 불가리안 로즈 토탈 클렌저, 9complex 화장솜, DLA 뷰티 클러치)을 증정한다.

2016-10-06 15:3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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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절반 "제품 선택 시 천연성분 본다"…화학물질 불안감 원인

가습기 살균제 사태 등으로 인해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임산부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산부인과병원 교수팀이 임산부 128명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제품 노출 및 관리에 대한 인식조사'를 시행한 결과, 임산부의 99.2%가 생활 속 유해 화학물질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5.1%는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유래, 무첨가, 친환경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 같은 경향은 임신 준비물로 여겨지는 영양제 선택 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종합영양제 등을 복용 중인 임산부의 56.9%가 영양제를 구매할 때 천연 성분 여부를 주요 고려사항으로 꼽은 것이다. 브랜드 인지도(22.9%)나 용량(10.1%)의 영향력은 높지 않았다. 특히 임신 초기 주요 임산부 영양제 가운데 하나인 엽산제의 경우 응답자(87.5%) 대부분이 천연 엽산과 합성 엽산의 '효과가 다를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임산부의 인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교수팀은 무조건 천연영양제를 고집하기 보다는 제품의 성분과 흡수율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연 엽산의 체내 흡수율이 합성 엽산에 비해 60% 정도로 낮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은 합성 엽산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천연 엽산 등 천연영양제를 추천하는 입장에선 생각이 다르다. 대다수 천연원료 엽산제가 식약처가 권장하는 하루치 엽산권장량(400mcg)을 함유하고 있고,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천연원료가 더 낫다는 것이다. 특히 자연 재료를 가공해 만드는 엽산제는 혹시 모를 엽산 부작용의 위험도 덜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2015년 국제학술지인 '기능성식품 저널(Journal of Functional Foods)'은 "많은 나라에서 엽산 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합성엽산을 식품에 강화시키고 있지만 이화학 물질을 이용한 엽산(합성엽산)의 보충은 일부 사람들에게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더 나아가 특정 조건에서 암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엽산제 등 임산부 영양제를 구매할 땐 전문가의 추천뿐 아니라 소비자 스스로 직접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업계 관계자는 "임산부 엽산, 종합영양제 등을 구입할 땐 성분표를 살펴 내용물을 확인하고 모르는 성분은 인터넷 검색이나 제조사 문의를 통해 용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6-10-06 15:2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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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0명 중 9명, 유해 화학물질 노출 위험에 불안감 느껴

최근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 이슈로 생활화학 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산부 10명 중 9명은 임신기간 중 유해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56.3%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임산부는 유해 화학물질 노출을 피하는 생활수칙에 대한 정보 부족을 느끼고 자신의 실천방법에 대한 불안감이 커 임신 기간 중 화학물질 노출의 위험성 및 이를 줄이는 생활수칙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는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병원을 찾은 임산부 1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해 화학물질 제품 노출 및 관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임산부 응답자의 99.2%는 생활 속 화학물질 제품 노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는 임신 전에 비해 28.9% 높아진 수치로 임신이 생활 속 유해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화학 노출 위험에 대한 두려움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화학물질 및 제품이 태아에 기형을 유발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8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화학물질 및 제품이 본인의 건강을 해칠 것 같아서(41.7%)', '미디어를 통해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자주 소개되어서(33.9%)'라는 응답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복수 응답). 노출을 걱정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질문에서도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진 성분인 환경 호르몬 비스페놀A(74.8%)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68.9%)에 대한 경계심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가구 내장재에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47.9%)과 몸집이 큰 생선에 함유된 수은(37.0%), 납(26.1%) 성분이 그 뒤를 이었다(복수 응답). 응답자의 85.9%는 임신 기간 중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피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 방법으로는 '자연유래, 무첨가, 친환경 인증 제품 사용'(55.1%)과 '실내에 있는 화학물질 배출을 위한 잦은 환기'(50.4%)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러나 자신이 실천한 방법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1%에 불과해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한 의구심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불안감은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6.3%가 화학물질 노출을 피함에 있어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특히 잘못된 생활 수칙이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96.1%). 이어 '현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실행하고 있는지에 대해(94.9%)',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평소 생활에 불편함을 느낌에 대해(90.8%)' 순으로 스트레스가 높았다. 이에 반해 친환경 제품 구매 등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한 경제적 부담에 대한 스트레스는 비교적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61.8%).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 유해 물질에 노출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과도한 경계심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유발, 오히려 임부와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며 "현대 생활 속에서 화학물질의 노출을 100% 차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임산부에게 유해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되도록 피하고, 제품의 용법 용량을 지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10-06 13:5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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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5년 연속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아모레, 5년 연속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면세 시장 성과 이어갈 것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6 세계면세품박람회(2016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는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아닉구딸 브랜드가 참여했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프랑스 칸과 싱가포르에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이번 칸에서 열린 행사에는 37개국 51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박람회를 통해 3000여 종류의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각 브랜드 제품을 진열했으며, 주요 성과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부스 면적은 작년보다 약 다섯 배로 늘어났다. 박람회 기간 세계 주요 면세 업체와 미팅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박두배 면세사업부장은 "2015년 칸, 2016년 싱가포르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유수의 글로벌 면세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면세 시장 성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서 글로벌 면세 시장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하여 '원대한 기업'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면세 경로에서만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등 고성장을 이뤄냈다. 올해는 미주와 중동의 면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세계에 아시안 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에 주력할 방침이다.

2016-10-06 10:18: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