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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성분으로 '귀족 뷰티' 경쟁

이색 성분으로 '귀족 뷰티' 경쟁 스마트컨슈머 공략을 위해 더 럭셔리하고 더 촉촉하게 뷰티업계에 '귀족 뷰티' 바람이 불고 있다. '귀족 뷰티'란 기존 성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진귀한 성분을 함유한 고급 스킨케어 제품을 일컫는다.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현대의 스마트컨슈머들은 화장품 하나를 사더라도 본인에게 맞는 성분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하고 있어 그들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다. 더불어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스마트컨슈머들의 정보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진화한 스마트컨슈머를 공략하기 위해 뷰티 업계에서 내놓은 마케팅이 바로 귀족 뷰티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성분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우딘퓨쳐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은 매번 획기적인 뷰티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젠은 올 겨울 시즈널한 이슈에 걸맞은 신개념 니트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하이드라맥스 니트 마스크는 진귀한 식재료로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 버섯)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된 제품이다. 화이트 트러플의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의 성분이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의 니트 원단에는 네오젠의 특별한 성분이 담긴 고기능성 에센스가 60ml 함유돼 있어 피부에 흡수되는 영양분과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 '온뜨레'는 당나귀 유(乳)의 영양분을 담은 스킨케어 '깔리네스 by 온뜨레'를 선보였다. 비타민C와 단백질이 피부의 자생력을 향상시켜주는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이다. 귀족들의 뷰티 케어로 애용되었던 당나귀 유는 성분 구성 비율이 모유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되어있어 피부 친화력이 높고 흡수력이 뛰어나다. 스킨케어 브랜드 '반트36.5'는 악어 오일이 함유된 엘리게이터 크림을 선보였다. 기존에 출시됐던 제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보습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악어의 지방층에서 추출된 악어오일 5.000ppm을 함유한 것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크림이다.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악어오일 5.000ppm이 다른 유효 성분들과 함께 온전히 피부에 흡수 될 수 있게 흡수율을 높였다. 앨리게이터 크림에 함유된 악어오일에는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 6, 9, 그리고 비타민 E가 함유 되어 있어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추운 겨울, 보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고기능성 성분을 사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 성분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아냄과 동시에 만족도를 높여 구매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2016-12-26 16:2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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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직원복지 증대 위해 5년째 연말휴가 실시

한화제약, 직원복지 증대 위해 5년째 연말휴가 실시 한화제약이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8박9일 간의 연말휴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지난 23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6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연말휴가의 시작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매년 12월 다음해 휴가일정을 알려주는 기업문화에 따라, 내년도 휴가일정이 담긴 달력을 배포했다. 한화제약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연말휴가를 시작으로, 하계휴가 10박11일, 명절휴가 추가 2일, 모든 샌드위치 데이 유급휴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휴가제도를 실현하고 있다. 한화제약의 이 같은 파격적인 시도는 김경락 사장의 경영방침에서다. 김경락 사장은 대학 졸업 후 영국에서 마케팅을 배우고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며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한다'는 선진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한 바 있다. 그는 한화제약 사장 취임 후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며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락 사장은 종무식에서 "연말휴가 도입 당시 우려하는 시선도 많았지만, 우리는 그 어느해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늘 가족친화경영을 강조해온 창업주의 뜻을 이어, 작지만 강한 기업,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6 16:2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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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약 결산]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는?

[2016년 제약 결산] 한미발 쇼크 극복하고 세계로 뻗는 제약·바이오 올해 제약·바이오업계는 한미약품발 쇼크, 보툴리늄 균주 출처 분쟁, 최순실 게이트 연루설, 대규모 리베이트 적발 등 좋지 않은 소식들로 넘쳐났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업계가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으면서 삼성·SK·LG 등 대기업은 제약·바이오산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연구개발(R&D) 확대 기조가 이어졌고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가 미국과 유럽에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를 달군 뉴스를 되짚어본다. ◆한미약품 '올무티닙' 기술수출 계약 취소 한미약품은 지난 9월30일 오전 9시30분께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8500억원 규모의 폐암 신약 올무티닙(제품명 올리타정)의 기술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공시했다. 이때 늑장 공시 의혹이 제기됐다. 계약 해지 공시를 신속하게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날 장 마감 후 미국 제약사 제넨텍에 1조원대 기술수출을 한다는 호재성 공시를 내놓은 뒤여서 파장이 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상시험 중 '올무티닙'을 투약한 환자 3명에게 독성표피괴사용해(TEN) 2건, 스티븐스존슨증후군(SJS) 1건 등 중증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올무티닙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독성표피괴사용해 이상 반응으로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원래 앓고 있던 폐암으로 사망했다. 한미약품의 늑장 공시로 한미약품의 시장 신뢰도는 크게 흔들렸다. ◆'대웅VS메디톡스' 보톡스 균주 출처 갈등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출처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시장 점유율 1위인 메디톡스가 균의 염기서열을 공개하면서 후발주자인 대웅제약이 자사의 균주를 훔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균주가 2006년 용인시 토양 마굿간에서 검출했다고 밝혔지만 메디톡스 측은 자연상태에서 Hall A형 균주가 발견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디톡스 측은 기자간담회를 비롯한 보툴리눔 균주 출처에 대해 공론화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자사의 해외진출을 방해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라고 설명했다. ◆최순실 국정논단 휩싸인 의료계 의료계도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벗어나지 못햇다. 사용 목적이 의심되는 의약품을 청와대가 공적인 자금으로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청와대는 화이자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한미약품의 '팔팔정'을 각각 60정, 304정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용 목적으로 쓰이는 주사제를 대량 구매했다. 라이넥주·멜스몬주(태반주사), 루치온주(백옥주사), 히시파겐씨주(감초주사), 푸르설타민주(마늘주사) 등이다. ◆ 삼성·SK·LG의 제약·바이오 진출 삼성·SK·LG 등 대기업들이 신사업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주목하고 있다. 삼성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양대 축으로 지난 2009년 이후 약 2조원이 넘는 자금을 지속해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SK는 SK케미칼과 SK바이오팜을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개발하고, 혈우병치료제로 국산 바이오신약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YKP3089'는 FDA로부터 약효를 인정받아 임상3상을 면제받고 신약 승인을 추진 중이다. LG는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 LG생명과학을 LG화학에 흡수합병시켜 바이오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백신 바이오시밀러 신약개발의 육성을 위해 LG화학의 자금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제약업계 R&D 강화 올해 1~3분기 상장 바이오·제약 업체(국내 75개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1조684억원이다. 지난해(9289억원) 같은 기간보다 15.02% 늘어났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셀트리온, 투자가 가장 적은 곳은 광동제약이다. TOP10 가운데 평균보다 R&D 강화에 앞장 선 제약사는 한미약품·LG생명과학·대웅제약·종근당 등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6월 신생 제약사와 바이오벤처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투자회사 '한미벤쳐스'를 만들었다. 유한양행도 테라젠이텍스, 제넥신, 바이오니아 등과 함께 의약품 개발 중이다. 녹십자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제를 공동연구한다. 동아에스티는 메디포스트, 삼성서울병원과 미숙아 뇌실 내 출혈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중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매출액 대비 0.5% 수준으로 R&D에 투자했다. 광동제약 매출 구조가 의약품보다 식음료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또 다시 터진 '리베이트' 리베이트 문제가 또 터졌다. 2010년부터 적용된 '쌍벌제'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지만 무의미했다. 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은 지난 8월 약 26억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노바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문모 씨 등을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또한 범행에 가담한 유력 의약전문지 5곳 중 1곳의 대표이사 양모씨와 학술지 발행 업체 1곳의 대표이사 이모씨,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 15명 등 모두 28명을 약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유유제약은 지난 11월 의료기관 의사와 사무장에게 20억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유유제약 대표이사 최모씨 등 회사 임원 4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189개 의료기관 의사 175명과 사무장 199명을 적발됐다.

2016-12-26 15:4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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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이른 설맞이 ‘설레는 선물대전’ 오픈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파격적인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선물대전'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설쿠폰이 적용된 상품 가격을 합산해 구간별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설쿠폰 적용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10만원 이상 1만원, 5만원 이상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 1만2000원 구매 시 10%(최대 3천원)를 할인 쿠폰도 준다. 구매 후 포인트 적립 혜택도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기획전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 70만원 이상 7%, 50만원 이상 5%, 30만원 이상은 3%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 고객에게는 사업자전용관에서 구매한 상품 가격의 20%,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을 제공한다. 대량구매 시 개별 배송도 가능하다. 단 개별 배송은 한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개별 배송지 10곳 이상일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대량 구매는 전화(1588-4763, 내선8번) 상담 후 대량 주문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원더배송과 롯데백화점딜 등 일부 상품은 개별 발송이 불가하다. 초특가 상품도 매일 세 개씩 제공한다. 기획전 시작일인 26일은 LG생활건강 한방스페셜(4900원), 롯데푸드 카놀라유 오일 10세트(3만9900원), 한삼인 홍삼 스틱 선물세트(3만9900원)가 판매된다.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본부장은 "소비 심리가 한껏 위축된 상황에서 이른 설을 맞아 더욱 부담을 느끼실 고객들을 위해 위메프도 조금 빨리 설 기획전을 열었다"며 "위메프에서 할인 혜택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리시고 매일 올라오는 초특가 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26 14:36: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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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야속해"…설 선물세트로 돼지고기·고등어 등장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5만원에 맞춘 명절 선물세트가 즐비한 가운데 백화점 3사가 오는 설(1월 28일)을 앞두고 돼지고기, 고등어를 선물세트로 내놨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청탁금지법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의 특징은 소고기 등 고가의 선물이 아닌 5만원 이하에 맞춘 돼지고기, 고등어 등이 즐비한다는 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행사에서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삼겹살 1.0㎏과 목심 0.5㎏으로 구성된 '돈육 실속 구이 세트'(4만9000원)는 돈육 부위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 부위를 엄선해 제작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과거에는 백화점 명절 선물세트를 돼지고기로 구성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으나 시대 상황의 변화를 반영해 선보이게 됐다"며 "청탁금지법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예약판매 행사에서 5만원 이하의 실속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렸다. 지난 22일까지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에 처음 선보인 5만원 이하 축산 선물세트를 비롯해 민어굴비 5마리로 구성한 '신진 반건조 실속 민어굴비세트'(4만9900원), 한라봉과 감귤차 등을 혼합한 '제주 선물세트'(4만9000원) 등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간고등어를 설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국내산 고등어를 손질해 천일염으로 간을 한 '고등어 세트'(5만원)와 안동에서 전통방식으로 염간한 '안동 간고등어'(5만원) 등 두 종류다. 그 동안 백화점 명절 수산 선물세트라고 하면 보통 굴비, 갈치, 옥돔, 전복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5만원 이하로 선물세트 구색을 맞추다 보니 고등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시대 상황의 변화를 반영해 처음으로 저렴한 고등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청탁금지법 발효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오는 설을 앞두고 '돼지 불고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45년 전통의 연탄 불고기 전문점과 제휴해 마련한 '쌍다리 돼지 불백세트'(5만원)는 저온 숙성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남기대 식품부문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5만 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의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물세트의 품질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상품 중량 조정, 신상품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2-26 14:32: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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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월별 히트상품 12종 선정…최대 69% 할인 판매

G마켓은 '아듀 2016' 프로모션을 열고 올해 월별 히트상품을 선정,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G마켓에 입점된 대표 브랜드사 제품들도 특가에 내놓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G마켓 각 카테고리 담당 매니저들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별 히트상품을 뽑아 '2016년 가장 사랑받은 아이템 12'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선정된 12개의 상품들은 전문 포토그래퍼인 김영철 작가가 각기 다른 콘셉트로 촬영해 감성적인 효과를 더했다. 2월의 아이템으로 선정된 '쓰임 베스트 더카페 커피잔 2인조 세트'(1만4900원)는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8월의 아이템인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캐리어 세트'(19만9000원)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감성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가 대비 69% 할인해 8900원에 선보이는 9월의 아이템 '제니트 니트·터틀넷'은 따뜻한 가을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미지로 공개된다. 행사 기간 '2016 브랜드 이어 엔드 세일'도 연다. 행사에서는 G마켓 내 입점해 있는 대표 브랜드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최대 72% 특가 판매한다. CJ, 삼성전자, 위닉스, 노스페이스, 대리주부, 한경희홈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경희홈케어 세탁기·에어컨 분해청소 서비스'는 71% 저렴한 6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 신상 맥머도 파카·다운'은 52% 할인해 17만8200원에 판매한다. 연말 기념 영상도 공개한다.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전국 방방곳곳으로 배송된 G마켓 박스를 따라가는 콘셉트다. 고객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메시지도 담았다. 해당 영상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남성현 G마켓 마케팅 실장은 "올 한해 히트한 상품을 단순히 할인하는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와 콜라보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해 대규모의 할인 세일을 진행하는 만큼 연말을 알뜰하게 즐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26 12:16:05 김유진 기자
11월 소비자상담 동향…코트 등 겨울철 관련 상담 증가

지난달 소비자상담에는 코트와 전기매트류, 가스보일러 등 겨울철 관련 상품에 상담이 다수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1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7만538건으로 전월(6만5617건)대비 7.5%(4921건), 전년동월(6만5272건)대비 8.1%(5266건)가 각각 증가했다며 이같이 26일 밝혔다.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코트'(347.1%), '점퍼·재킷류'(232.2%), '전기매트류'(135.4%), '가스보일러'(95.3%), '양복세탁'(80.5%) 등이 있었다.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양복세탁'(217.0%), '상조서비스'(137.3%), '숙녀화'(84.1%), '원피스'(69.2%), '대형승용자동차'(65.1%) 등이 뒤를 이었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만451건으로 전체 상담의 29.0%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2822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방문판매'(2923건), '전화권유판매'(1514건), 'TV홈쇼핑'(1352건) 등이 순을 이었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529건)이었다. 이어 '이동전화서비스'(202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642건)가 뒤를 이었다. 상담 이유로는 '품질'(1만4944건)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해제·해지·위약금'(1만3249건), '계약불이행'(8474건) 등이 있었다.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 지자체는 지난달 접수된 7만538건의 소비자 상담 가운데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한 건은 82.4%(5만8109건)다.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12.6%(8856건),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5.0%(3554건)를 각각 처리했다.

2016-12-26 11:55: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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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메디케어, 국산콩 100% '완全전두유' 출시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메디케어가 식품 첨가물 없이 국산콩 100%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완全전두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완全전두유는 한미메디케어의 독점 특허공법(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이다. 일반 두유 대비 최대 영양성분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설탕·합성착향료·소포제·안정제·유화제 등 첨가물 대신 검은콩, 칼슘(해조분말)을 첨가해 건강함을 더했다. 6겹의 멸균팩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한미메디케어는 이 제품을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쇼핑몰인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를 본격화한다. 한미메디케어는 마켓컬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완全전두유 샘플 증정 이벤트'와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훈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는 "완全전두유는 국산콩 본연의 맛과 성분을 그대로 살린제품으로,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에 콩깍지, 콩나무 잎 등 자연적인 요소를 더했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메디케어는 16년차 두유 전문가로 전두유®상표와 7종의 특허를 획득했다. 완全전두유와 유기농 검은참깨, 유기농 통곡물, 유기농 치아씨드&아몬드 등 12종의 전두유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2016-12-26 11:48: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