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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CJ푸드빌, N서울타워에 캐릭터 전시체험관 마련

CJ푸드빌, N서울타워에 캐릭터 전시체험관 마련 CJ푸드빌은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 캐릭터 전시관인 '헬로키티 아일랜드'와 '쎈토이 뮤지엄 쇼룸'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N서울타워는 남산(262m) 정상에 위치한 높이 236.7m의 탑으로, 해발 480m에서 서울시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캐릭터 전시관은 총 2곳이다. '헬로키티 아일랜드'는 올해로 출시 42주년을 맞은 헬로키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헬로키티 역사관'을 비롯해 '헬로키티 하우스', '헬로키티 스트리트' 등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쎈토이뮤지엄 & 쇼룸'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한정판 피겨(모형인형)를 취급하는 일본 완구업체 쎈토이와 협력한 공간으로, 한정판 피겨 전시관과 가상현실(VR) 체험이 가능한 '히어로존', 'SF존', '애니메이션존' 등으로 꾸려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망뿐 아니라 인기 캐릭터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캐릭터 전시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N서울타워에서는 캐릭터 전시관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전망대를 포함한 전시관 3곳과 타워 식음료 매장 1곳을 이용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해 당첨자에게 한정 판매되는 캐릭터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16-08-01 16:0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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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홍삼'으로 다스렸더니…증상 완화 및 예방 도움

남성들도 역시 여성들처럼 40대를 전후해 갱년기 증상이 발현 될 수 있다는게 관련 학계 소식이다. 의학계에 따르면 남성 갱년기 증상은 노화에 의한 남성 호르몬의 부족 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의 약 30%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겪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나타나는 여성 갱년기와 달리 눈에 띄지 않게 천천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김영찬 교수 연구팀의 임상시험 결과 홍삼이 남자 갱년기 증상 완화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찬 교수 연구팀은 남성의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상당수 장애를 겪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하루 900mg의 홍삼을 2개월간 투입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참가자들의 생활 여부를 배우자들로 하여금 체크해 봤다. 그 결과, 참여자의 67%가 기존과 비교해 상당수 생활의 개선과 행복 만족도가 올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처럼 남성 갱년기 증상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홍삼액, 홍삼 엑기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돼 판매 중이다. 하지만 홍삼 제품은 제조 방식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질 수 있다. 홍삼 제조법으로는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과 홍삼을 제품에 통째로 갈아 넣는 '전체식 홍삼' 등이 있다. 이중 홍삼의 영양분을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전체식이다. 전체식은 홍삼을 잘게 갈아 제품화하는 것으로, 이러한 제조법은 홍삼을 물에 넣고 달일 때 나오는 홍삼의 수용성 영양분 외에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영양분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전체식 홍삼 제품들은 홍삼의 유효성분 추출율이 95%를 상회한다.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김재춘 교수는 "물에 달이는 방식으로 제조된 기존 홍삼 제품은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을 섭취할 수 없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며 "하지만 홍삼을 통째로 잘게 갈아 넣을 경우, 전체 홍삼 영양분의 95%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16-08-01 16:05: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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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체중감량과 건강한 식이요법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몸매를 위해 살빼기에 몰입하는 이들이 많다. 저마다 빠른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해 무작정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방식들은 금방 요요현상을 일으켜 살 뺄 의지를 꺾어 버리게 만든다. 이에 천연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업체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야 한다. 식이조절로 인해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 부족한 영양소는 별도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멀티 종합비타민의 경우, 비타민C, 엽산,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영양 불균형을 막고 건강한 식이요법을 돕는다. 멀티 종합비타민의 경우 100% 천연원료만을 사용해 체내 안전성과 대사율을 높인 천연 종합 멀티비타민이나 최근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공동결건조' 방식을 사용하거나, 화학부형제까지 일절 넣지 않는 '무부형제 공법'을 적용한 천연 종합 멀티비타민도 출시되고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천연 종합 멀티비타민 제품의 경우, 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에 '아세로라 추출물(비타민C 30%)'처럼 천연원료명과 영양성분이 같이 표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한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단순히 몸무게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여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이 많을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높이고, 매끼 500~600 칼로리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습관화돼야 한다. 간식은 과감하게 끊는 것이 좋다. 살찌게 만드는 가장 나쁜 습관 중 하나가 바로 '간식'이다. 간식으로 주로 많이 먹는 것들은 대부분 당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입이 심심해서 무언가 먹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불필요한 간식보다는 칼로리 부담이 적은 야채나 과일 혹은 우유나 두유 한 잔을 먹는 것이 좋다.

2016-08-01 15:57:10 최규춘 기자
식품업계 '리우올림픽' 맞이 올림픽 마케팅 강화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브라질의 축제 '쌈바' 마케팅에 나섰다. 카페베네는 브라질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 '쌈바온더비치' 2종을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빙수와 에이드로 2종인 쌈바온더비치는 열대광일로 녹색, 노란색, 파란색 등을 나타내 브라질 국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쌈바온더비치 빙수는 키위, 망고를 올린 요거트 젤라또 메뉴로 가격은 1만800원이다. 쌈바온더비치 에이드는 망고, 오렌지의 상큼함과 청량감있는 탄산이 특징이며 가격은 4800원이다. 던킨도너츠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승리의 태권V', '헬로 브라질', '따봉 오렌지' 등 이달의 도넛 3종을 출시했다. 승리의 태권V는 초콜릿으로 코팅된 바바리안크림 도넛에 붉은색 V자가 새겨진 제품이다. 가격은 1500원이다. 헬로브라질은 노란빛의 망고향 코팅과 초록색 토핑으로 브라질 국기를 연상하게 하는 도넛이다. 오렌지크림은 오렌지크림과 다양한 코팅이 어울러진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1200원, 1400원이다.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은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바탕에 코카 콜라를 상징하는 컬러 웨이브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코코앙려매 모양을 본뜬 코카콜라 고유의 컨투어 보틀 곡선을 따라 제작된 보틀은 쥐었을 때 트로피를 쥐는 듯한 느낌을 준다.

2016-08-01 15:36:4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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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막자'…KT&G 몽골 생태복원 봉사단 파견

'지구온난화 막자'…KT&G 몽골 생태복원 봉사단 파견 KT&G가 지구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몽골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 생태복원에 나섰다. KT&G는 대학생 봉사단인 '상상발룬티어(Volunteer)' 42명과 임직원 11명 등 모두 53명으로 구성한 생태복원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8일까지 국제 사막화 방지 NGO 단체인 푸른아시아가 선발한 몽골 현지 대학생 14명과 함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먼저 울란바토르에 건립 중인 'KT&G복지재단 임농업 교육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센터 부지 내에 1000그루의 묘목도 식재한다. 푸른아시아가 주관하는 한국·몽골 대학생 환경포럼에 참석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환경보호'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회를 갖는다. 봉사단은 또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와 미니올림픽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KT&G복지재단은 지난 6월 초 몽골 환경부와 임농업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계적인 산림 및 영농 교육을 위해 설립된 교육센터에서 전문가들이 배출돼 몽골 전역에 파견되면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T&G 관계자는 "몽골에서 추진 중인 임농업 교육센터 설립과 '숲조성 사업'은 사막화 방지는 물론 농업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황사 발생량을 감소시켜 우리나라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16-08-01 15:20:2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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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해외의료봉사단, 우즈베키스탄서 '섬김과 나눔' 실천

이화해외의료봉사단, 우즈베키스탄서 '섬김과 나눔' 실천 2~9일, 7박8일 일정 무료 건강검진·진료 실시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달 28일 의학관 A동에서 2016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경효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오혜숙 이화의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먼 길을 떠나는 봉사 단원들을 격려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봉사단은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 종합 메디컬 센터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에는 성주명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박미혜(산부인과), 김한수(이비인후-두경부외과), 안종균(소아청소년과), 이승열(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및 이화여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26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화의료원의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다.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이용 두차례씩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6-08-01 13:0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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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한류 4.0 전략으로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도약할 것"

[로스앤젤레스(미국)=박인웅 기자)]CJ그룹이 문화사업 매출의 해외 비중을 2020년까지 50% 이상으로 키워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전 실현을 통해 K-컬처의 세계화와 한국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CJ그룹은 지난달 30일 미국 LA KCON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화사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CJ 문화사업 20주년 미디어 세미나'에서 밝힌 '2020년 글로벌 톱10 문화기업 도약' 청사진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하는 자리였으며 그룹 문화사업 부문 계열사의 주요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CJ그룹은 "2020년까지 CJ E&M과 CJ CGV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글로벌 매출 비중을 54%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6%보다 글로벌 매출 비중이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한류를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본격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산업화 단계로 진화시키겠다는 의미다. 특히 CJ그룹은 전세계인의 일상을 파고드는 '한류 4.0 전략'으로 K컬처가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문화산업화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창구역할을 하는 KCON을 2020년 이후 해마다 10회 이상 개최, 연간 40만 명이 한류와 K-컬처를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준 CJ주식회사 부사장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이 일부 마니아층이 아닌 전세계인의 일상에 녹아 생활화되는 한류 4.0시대를 앞당기도록 CJ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 + Localization) 전략과 문화와 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연관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여 CJ 경영철학인 사업보국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류 4.0시대는 '문화콘텐츠를 포함한 K-라이프스타일'이 전세계 일상에 파고들어 마니아들이 아닌 전세계인이 즐기는 주류 문화로 확산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한류 1.0 시대가 90년대 '대장금', '겨울연가' 등 드라마로 시작되었다면, K-POP이 이끌었던 한류를 2.0시대, K-무비와 K-뷰티 등으로 확장된 현재의 한류를 3.0시대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 E&M은 중국과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화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2020년에는 40%까지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방송 부문은 개별 콘텐츠의 해외 수출은 물론, 자체 기획 개발한 콘텐츠의 해외 포맷 판매를 활발하게 펼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꽃보다 할배'는 2014년 중국 드래곤차이나TV에서 제작, 방영되었다. 올해 미국 NBC에 포맷을 판매,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부문은 성공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각 국에 맞춰 현지화하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통해 K컬처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국내 개봉되어 866만 관객을 동원했던 '수상한 그녀'는 2014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2016년에는 일본에서 현지 배우를 캐스팅, 리메이크 제작했다. 각 국의 박스오피스 매출이 중국에서는 한중 합작영화 중 최고인 3억7천만위안(약 625억원)을 기록했다. 베트남 버전은 485만달러(약 55억원)로 역대 베트남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올해 개봉한 일본판은 3억8000만엔(약 41억원)을 기록했다. CJ CGV는 단순 영화 관람을 넘어 극장에서 쇼핑·외식·공연·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Culture+Complex)로 진화한 한국식 극장문화를 전세계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2020년까지 12개국에 진출, 1만여 개 스크린을 확보해 전체 매출의 65%를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2006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CJ CGV는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모두 7개국에서 347개 극장, 2679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세계 5위 극장 사업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4월 터키 마르스와 씨네맥시멈 인수계약을 체결. 글로벌 진출 10년 만에 해외 극장 수가 218개로 국내 극장 수(129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CJ그룹 관계자는 "K컬처가 글로벌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미국과 중국 등 문화 자본 공세 속에서 한국의 문화기업들이 전문적 역량을 키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8-01 12:18: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