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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어!' 아리따움 8월 프로모션 실시

'놓칠 수 없어!' 아리따움 8월 프로모션 실시 바캉스 파우치와 여행용 키트 증정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8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필수 아이템과 한정으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라네즈는 LMF(Laneige Meets Fashion)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비비쿠션, 세럼 드롭 틴트, 멀티 컬러 등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클러치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7일 동안만 진행된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인 아이오페에서는 여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전달하는 '바이오 에센스' 대용량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피부에 수분력을 더해주는 바이오 에센스 미스트와 바이오 에센스 마스크를 추가로 제공한다.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인 라네즈 '베이직 케어'라인 소용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휴가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바캉스 파우치와 여행용 4종 키트를 증정한다.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의 애프터 바캉스 기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 려의 염색약은 전품목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럭키 쿠폰'을 증정하여 마몽드 로즈워터 수딩젤,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 아리따움 립커버 컬러 틴트, 아리따움 모디네일 쥬이시 네일즈, 아리따움 실키 코튼 퍼프 등 5가지 럭키 아이템을 1+1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리따움의 '8월 프로모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8월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8-01 12:1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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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중국냉면, 차가운 쫄깃함에 고소함을 더했다~!

[b][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중국냉면 차이나플레인 전경련점 / 박정권 셰프[/b] 폭염이다. 30도를 훌쩍 넘는 날이 연일 계속된다. 이처럼 더운 여름에 중식당을 강타하는 계절 메뉴가 있다. 중국식 냉면이다. 중국냉면은 정확히 말하면 신장 위구르의 대표적 음식인 판미엔(伴麵)의 변형이라 할 수 있다. 판미엔은 '섞어 먹는 면'이라는 뜻으로 면을 차갑게 씻어 소스에 버무리고 잣가루를 뿌려 먹는 요리다. 중국과 한국에서 여름날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냉면이 계절 대표메뉴인 것처럼 일본에도 중국냉면과 비슷한 면요리가 있다. 히야시추카(冷やし中華)라고 부르는 중화냉면이다. 히야시추카는 우리나라의 중국식 냉면과 비교하면 국물이 면을 살짝 적실 정도로만 나온다는 점이 다르다. 한국에서 중국냉면은 우리식 냉면과 결합하면서 국물이 흥건한 요리로 변형되었다. 잣가루 대신 땅콩소스를 넣는 것도 다르다. 해산물과 계란지단 등 다양한 고명이 올라가는 중국냉면은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이 여름철 별미로 제격이다. 땅콩소스를 풀면 맑은 국물을 볼 수 없지만 고소한 맛이 어우려져 특유의 풍미가 살아난다. [b]재료[/b] 생면160g, 새우 1개, 오이 약간, 당근 약간, 해파리 30g, 오향장육 30g. 달걀 1개, 오징어채 30g,땅콩소스(땅콩버터 1큰술+물 2큰술), 냉면육수(청주 1T, 간장1T, 치킨파우더 1t, 설탕 1t, 식초 2t, 소금 1t) [b]만드는 법[/b] 1. 냉면 육수는 재료를 미리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 놓는다. 2. 냉면은 끊는 물에 삶아 찬물에 잘 씻어 그릇에 담는다. 3. 해파리는 데쳐서 물에 담가 소금기를 잘 빼고 중새우를 삶아서 반으로 자른다. 4. 오향장육은 편으로 썰고 오징어는 데쳐서 채로 썬다. 오향장육 대신 편육을 사용해도 된다. 5. 달걀 지단을 부치고 오이와 당근은 채로 썰어 다른 재료와 함께 면 위에 올려준다. 6. 냉면 육수를 붓고 땅콩 소스를 곁들인다. * 육수는 닭, 대파, 생강, 마늘을 1개씩을 물에 넣고 끊여낸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8-01 11: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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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못드는 피부, 지치지 않게 관리하려면?

고온다습한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낮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고, 밤에는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지가 과다 분비될 뿐만 아니라 한낮 강한 자외선은 광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보통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는 밤 시간에 숙면을 통해 피주 재생·회복이 되어야 하는데 열대야에는 이마저도 쉽지가 않다. 최근 여성 소비자들은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제품과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보습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적절한 피부관리를 통해 피부가 지치지 않도록 힘쓰는 것이다. ◆ 열대야는 온도와 습도 조절이 관건 수면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20~22도다. 온도 25도 이상, 습도 90% 이상이 되면 잠들기가 어려워지기 마련. 열대야에 잠을 설치지 않고 곤히 잠들고 싶다면 몇 가지 생활 수칙들을 기억하고 실천해보자. 보통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밤새도록 에어컨을 틀고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어컨은 오래 켜 놓으면 습도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 습도가 30% 수준으로 내려가게 되면 호흡기 점막이 말라버려 여름 감기에 걸릴 수 있고, 피부 역시 건조해지기 쉽다. 때문에 잠들기 전 1시간 정도 에어컨을 틀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어 준 뒤 전원을 끄거나 타이머를 맞춰두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선풍기 역시 밤새 틀어놓지 말고 얼굴로 바람이 직접 향하지 않도록 한다. 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찬물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시적으로 체온을 낮출 뿐 얼마 지나지 않아 오히려 체온을 높여 수면에 방해가 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 후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셔서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특히 여름에는 샤워 후 바디 보습제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산뜻한 제형의 바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 낮 동안 달아오른 피부, 쿨링 케어는 필수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어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강한 열 자극이 피부에 가해져 피부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탄력을 잃기 쉽고 강도높은 자외선이 피부 속 멜라닌을 증가시켜 기미나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바웃미 리바이탈 수딩 젤'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수딩젤로 느릅나무뿌리추출물, 마치현추출물, 겨우살이잎추출물, 병풀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분이 함유되어 달아오르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및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지친 눈가 피부를 위해 '어바웃미 리바이탈 아이 젤'로 지친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즉각적인 쿨링감은 물론 연어알, 펩타이드 성분이 눈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과 활력을 선사해준다.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뉴질랜드 하라케케 추출물이 함유된 미스트이다. 360도 안개분사 타입으로 여름철에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에 탁월한 선인장 열매 추출물이 건조함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달아오른 두피도 쿨링 케어가 필요하다.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세럼'은 두피 진정용 세럼으로 바르는 즉시 두피 온도를 2.5도 내려준다.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보습케어로 유수분 밸런스 맞춰야 여름철에는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겉은 번들거릴지라도 피부 속은 건조할 수 있다. 피부 속 건조가 심할 경우 피부 속 탈수현상을 겪을 수 있으니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각종 트러블과 피부 노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영양감이 풍부해 리치하고 무거운 질감의 제형으로 케어하기에는 열대야로 지친 피부에 답답함만 더해줄 수 있으므로 영양감은 충분하면서도 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최근 출시된 '듀이트리 클로렐라 크림'은 클로렐라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렐라 성장인자(C.G.F,Chlorella Growth Factor)와 그린푸드 추출물 등 피부친화적인 성분을 함유한 크림이다. 보습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과 탄력저하 등 여름철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설화수 수율크림'은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주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 보습 원료인 맥문동 추출물과 새싹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바디 역시 보습케어가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잦은 샤워와 차가운 에어컨 바람으로 바디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어 샤워 후에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바디 보습제를 사용하면 좋다. '멜비타 로즈 골드 퍼밍 오일'은 핑크베리에서 추출한 오일과 씨벅톤, 블랙페퍼, 로즈힙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시트러스 아로마 천연 향이 특징으로 피부에 끈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흡수된다. [!{IMG::20160731000060.jpg::C::480::멜비타 로즈 골드 퍼밍 오일/멜비타}!]

2016-07-31 23:2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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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원의료재단과 여성암 공동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과 여성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협력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7월 25일 이원의료재단과 인천 송도 이원의료재단 4층 회의실에서 여성암 조기 진단 및 동반 진단 공동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성철 연구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유기숙 이원의료재단 대표원장, 오귀영 의료원장, 윤영호 연구원장, 한윤순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 진단 및 치료연구 분야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논문 발표, 국책사업 및 연구비 수주, 인·허가 및 사업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성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특정 약물에 대한 환자의 치료 반응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더 정교한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랫동안 여성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온 이화의료원과 진단검사 및 병리검사 전문기관인 이원의료재단이 협력해 여성암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31 23:1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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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배상안 발표, 미국과 비교해보니

옥시(옥시레킷벤키저, 현 RB코리아)가 3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최종 배상안을 내놨다.배상액은 과거 세월호 희생자에게 지급된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해외 배상 사례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액수다. 옥시가 제시한 배상안을 보면 피해자의 과거 치료비와 향후 치료비, 일실수입(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벌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입) 등을 배상하고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를 최대 3억5000만원 지급한다. 영유아·어린이 사망·중상의 경우에는 일실수입을 제외한 대신 위자료 5억5000만원을 포함 총액기중 10억을 일괄 지급한다. 경상일 경우에는 성인과 같이 치료비·일실수입·위자료를 따로 산정한다.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의 경우 1인당 4억2000만원 내외 배상금과 5000만원의 국비 위로지원급이 지급됐다. 옥시의 배상금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비슷한 수준이며 영유아·어린이의 경우는 2배 수준이다. 아타울 라시드 사프달 대표는 "피해자와 가족분들의 상실감과 고통을 감히 가늠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다만 이번 배상안이 조금이나마 그간의 아픔에 대한 위안과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옥시의 배상안 발표에도 비난의 수위는 거세지기만 했다. 미국 등의 해외 사례와 비교해 보면 턱없이 적은 배상금이기 때문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영미법계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라는 것이 존재한다. 가해자의 행위가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일 경우 실제 손해액보다 더 많은 손해배상액을 부과하는 제도다. 처벌적 손해배상이라고도 불린다. 실제 지난 5월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난소암에 걸린 한 여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존슨앤존슨 측에 5500만달러(한화 약 635억원)를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직접적인 피해액은 500만달러지만 그 10배인 5000만달러를 '징벌적 손해배상액'으로 부과했다. 이는 존슨앤존슨측이 20년전부터 발암물질로 지목된 물질을 제품에 사용한 것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4년 미국 법원은 현대자동차에게 자동차 결함으로 사망한 14살 소년의 유가족에게 "7300만 달러(당시 한화 약 759억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또한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배상액을 높게 책정한 사례다.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에 유해물질이 포함됨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의혹을 사고 있다. 또 대학교수 등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 관련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밖에 검찰에 조사에 앞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 만일 미국 법정에서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면 천문학적인 배상액이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책정 됐을 일이다. 국내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이 적용된 사례가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하도급법 등 중소기업의 피해보전·예방과 정보통신사업의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만 시행되고 있을 뿐 일반적인 민·형법에서는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 '하도급거래 공정화법률'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하고 있지만 적용사례가 드물며 배상액도 실손해액의 3배 수준이다.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징벌적 손해배상을 기업과 소비자로 확대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을 지난 2013년 10월 10일 대표발의했으나 현재까지 국회에서 계류 중인 상태다. 정치계 관계자는 "기업의 활동을 지나치게 규제한다는 의견 등으로 인해 쉽게 통과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기업, 누구를 보호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동명 전 한국법학회 회장은 "우리 형법상 법인의 책임이 있음에도 처벌은 미약했다. 법인이 불특정다수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많았지만 지금까지는 벌금, 시정명령 수준"이라며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 앞으로는 법인의 반사회적 행위를 강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7-31 16:43:42 김성현 기자
11번가, 판매자 실무교육 위해 무료 셀러존 오픈

11번가, 판매자 실무교육 위해 무료 셀러존 오픈 온라인 쇼핑사이트 SK플래닛 11번가는 판매자들의 실무교육을 위한 무료 '셀러존(Seller Zone)'을 8월 1일 서울강남파이낸스센터에 연다. 이는 기존 신대방동 11번가 사옥에 있던 셀러존을 강남파이낸스센터 4층(949㎡)으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판매자들은 이곳에서 세무·해외상표·저작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무료로 판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측은 국내 주요 E커머스 업체들이 모여있는 테헤란로 중심에 셀러존을 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실무 교육을 강화해 셀러들의 거래액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11번가는 '셀러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본격 실시한다. 상담을 원하는 셀러들은 11번가 셀러존의 전문 강사와 세무, 해외상표, 저작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무료 판매 코칭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상품페이지 컨설팅', '사진 컨설팅' 등 전문가 컨설팅 시간을 비롯해 '오픈마켓 창업 준비', '11번가 상품 등록'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 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판매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11번가의 교육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연미 11번가 셀러지원팀 팀장은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서비스가 통합된 업그레이드 셀러존을 통해 11번가와 셀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2008년부터 판매자 대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했다.

2016-07-31 16:43:12 김성현 기자
SSG닷컴 글로벌관, 1주일안 무료 배송 서비스

SSG닷컴 글로벌관, 1주일안 무료 배송 서비스 SSG닷컴은 글로벌관 오픈을 기념해 1주일간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 8월1일부터 7일까지 글로벌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일자별 On-Sale 상품을 포함해함께 구매하면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해외 고객들이 선호하는 전기밥솥, 헤어케어 상품, 고데기, 프로폴리스, 화장품 등을 각 일자별 On-Sale 상품으로 설정해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문을 연 SSG닷컴 글로벌관은 영문·중문·일문·국문 등 4개국어로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단순히 다른 언어로 번역된 사이트가 아닌, 언어별로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노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마트 자체 브랜드(PL)와 신세계백화점 상품 등 총 1만여 개의 상품을 해외 고객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영문·국문관은 유학생과 교포를 겨냥해 이마트 식품 위주의 먹거리를 노출하고, 일문관은 패션 중심의 상품을 중점적으로 노출한다. 중문관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도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샴푸, 화장품, 홍삼 등 한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결제는 은련·비자·마스터카드와 페이팔, 알리페이 등으로 할 수 있다. 또 배송은 지난해 2월 오픈한 NE.O 002(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의 자동 물류 시스템을활용해 당일 발송 처리한다. 주문부터 상품 배송까지 빠르면 3일 이내 배송을 가능하게 했다. SSG닷컴 글로벌관은 현지 선호 상품 및 브랜드 분석을 통해 현지 고객 선호 상품과 한국인기 식품 중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SSG닷컴의 이마트·백화점 행사 혜택을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 김예철 상무는 "차별화된 상품을 손쉽게 만날수 있는 만큼 많은 해외거주 고객들에게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알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31 16:42:39 김성현 기자
이마트 PB 화장품도 내놨다…'센텐스' 출시

이마트가 업계 최초로 '대형마트 표' 화장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인 한국콜마, 코스맥스와 2년여간의 공동 개발을 통해 자체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SCENTENCE)를 내놓는다고 31일 밝혔다. 센텐스(SCENTENCE)는 향기를 뜻하는 'SCENT'와 문장을 뜻하는 'SENTENCE '의 조합어로 '향기로운 하루를 가꾸는 화장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마트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이마트 죽전점 내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기초화장품 2종과 헤어제품 22종,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등 바디용품 28종 등 총 54개 상품이다. 올해 9월 중 스킨케어·헤어·바디용품 등 추가로 50여종을 출시해 경기도 하남에 2호점을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별도의 매장 형태를 갖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는 이마트 매장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이마트 관계자는 "기존 노브랜드나 피코크 등 이마트표 자체브랜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이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Only 이마트' 영역을 화장품까지 확장시킨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센텐스는 독립매장을 구성해 뷰티 카운셀러를 배치하고 1:1 고객 상담을 통해 상품을 제안하도록 판매방식의 변화를 줬다. 또한 얼굴에 치우치지 않고 전신을 아우르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 원재료는 '식물을 닮은 화장품'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인위적인 성분을 최대한 배제했다. 화장품의 주성분인 정제수 대신 식물의 꽃과 잎을 찬물에서 오랜 시간 천천히 추출하는 '콜드브루(Cold Brew)' 방식으로 추출한 꽃수 사용 비중을 늘린다. 파라벤과 벤조페논-3와 같이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유래성분의 계면활성제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제품 라인은 향기에서 연상할 수 있는 기능성을 묶어 구성했다. 유진철 이마트 헬스앤뷰티 담당상무는 "최근 들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얼굴 뿐아니라) 바디와 머릿결 등의 건강함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전신의 균형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31 16:42:02 박인웅 기자
유통 공룡 신세계 vs 롯데, 신(新)강남대전 본격화

유통 공룡 신세계vs롯데 강남대전 본격화…백화점·면세점 경쟁 가열 유통 공룡들의 '신(新)강남대전'이 시작됐다. 유통업계가 강남권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백화점을 증축하거나 새로운 쇼핑몰·아웃렛를 잇따라 선보인다. 올해 연말 서울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권 경쟁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지역은 역시 '강남'이다. ◆강남벨트를 구축하라 선수(先手) 신세계백화점이 쳤다. 지난해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총면적이 8만6500㎡)을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재탄생시킨 신세계그룹이 지난 29일 국내 복합쇼핑몰의 맏형 격인 코엑스몰을 품에 안았다. 8월 1~16일 실사를 거쳐 임차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 신세계가 아쿠아리움·메가박스·대명웨딩홀·탑클라우드52를 제외한 코엑스몰 327개 점포의 임차운영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코엑스몰 운영권을 확보함으로써 9월 개장 예정인 교외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연결하는 강남권 벨트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총괄 부사장은 31일 "복합쇼핑몰 사업은 그룹의 신성장동력"이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코엑스몰을 거쳐 스타필드 하남으로 이어지는 강남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강남점 증축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개점 이후 16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하고 있다. 기존 본관과 연결돼 있던 주차동 1층과 2층을 영업 매장으로 바꿔 지난 5월 3236㎡(약 980평) 규모의 신관을 선보였다. 신관에는 신발 전문관인 '슈즈 에비뉴'와 10대 고객을 위한 '영스트리트 전문관' 등이 들어섰다. 본관도 전층 리뉴얼을 통해 8월에 '그랜드 오픈'한다. 현대백화점 천호점도 1997년 개점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증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하 5층, 지상 7층 건물을 새로 만들고 기존 천호점 건물과 합치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면적은 기존 3만5천640㎡(1만800평)에서 약 4만7천273㎡(약 1만4천300평)으로 33%가량 확대된다. 현대백화점 도심형 아웃렛도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현대백화점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서울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산점과 동대문점에 이은 세번째 도심형 아웃렛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의 수직 증축을 계획하고 있다. ◆강남권 승부수는 신규 면세점 관세청이 서울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권 추가를 결정하면서 면세점 '강남대전'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강남은 최근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지로 꼽힌다. 서울에서도 주요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대중교통이 편리해 외국인 방문객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5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특허 갱신에 실패한 롯데면세점과 지난해 말 특허 취득전에서 고배를 마신 현대백화점과 이랜드, 추가확보를 노리는 신세계DF, 두산그룹 등이 강남 면세점 진출 후보군으로 전해진다. 일단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특허 재승인에 실패한 월드타워점의 부활을 노린다. 월드타워점의 지난해 매출은 6112억원으로 국내 시내면세점 단일 매장 매출 3위로 꼽힌다. 지난해 '면세점 대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을 내세워 도전장을 던진다. 현대백화점에서 내세우는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관광특구 지정과 2021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경쟁 요소로 꼽힌다. 신세계그룹도 강남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강남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거론된다. 신세계는 지난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추가로 매입, 64.96%를 손에 쥐었다.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을 비롯 두타면세점을 운영하는 두산, 갤러리아면세점63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도 강남권을 노리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면세점이 부족한 강남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며 "여러 이슈가 겹치면서 강남권이 유통가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오는 12월 중 신규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면세점은 대기업 3곳, 중소·중견기업 1곳을 선정한다.

2016-07-31 16:40: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