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탐앤탐스, 커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커피빌리지' 오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커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집숍 '커피빌리지(COFFEE VILLAGE)'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커피빌리지는 홈카페부터 개인 카페 창업까지 카페 공간 조성에 필요한 제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커피 용품을 베이스로 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홈 테마숍'과 커피 전문 용품을 판매하는 '카페 테마숍'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100개 브랜드 1000여개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어 커피 용품을 구하기 위해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 커피빌리지는 팝업 형태의 매장 구성을 통해 커피와 관련된 국내외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커피 추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핸드 드립은 드리퍼와 서버, 필터, 포트 등 핸드 드립에 필요한 라인을 '블랙와인', '누보(NUVO)', '디킨즈' 등 국내 브랜드부터 '킨토(KINTO)', '펠로우(Fellow)', '코레(Cores)' 등 해외 브랜드까지 선보이고 있다. 원두도 전문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들을 갖추고 커피빌리지의 전문 바리스타가 시향과 시음을 제공한다. 탐앤탐스 커피빌리지 관계자는 "커피 선진국이라 불리는 유럽과 일본에서는 홈카페 문화가 이미 정착해 보편화됐고 한국 역시 홈카페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를 보고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탐앤탐스 커피빌리지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빌리지는 오픈을 기념해 8월31일까지 '여름 글라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킨토', '마메종', '쇼트즈위젤', '리버스' 등 국내외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2016-07-27 18:07: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국내 제약사들 "가자 베트남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계기는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베트남 FTA(자유무역협정) 때문이다. 베트남은 초기 단계인 외국 사업자에게 법인세 면제 혜택을 주고 5년 또는 10년 단계별로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고있다. 베트남 인구 피라미드 구조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앞으로 15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임을 시사해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 베트남은 의약품 시장의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성도 높다. 27일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BMI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약사는 약 20곳이다.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조아제약 등이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J헬스케어는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2020년까지 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TVCF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현지에서 송출했다. 컨디션 CF에는 주타깃소비자인 2050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베트남의 여성 가수 겸 배우 CAO MY KIM(까오 마이 킴)이 주인공을 맡았다. 현재 주말에 한해 스팟광고로 방영 중이다. 오는 10월~11월에 TVCF를 재방영할 방침이다. 조아제약은 지난 4월 베트남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베트남 호치민시 7군 지역에 58㎡ 규모의 대표 사무소를 개설하고 제품 유통과 바이어 발굴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조아제약 측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의 현지 유통 총괄과 마케팅 전략 집행을 베트남 사무소가 수행하게 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5월 베트남 VIET HA PHARMA(VIET HA)사와 오그멕스(AUGMEX) 3종을 포함한 모두 9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대표적인 항생제 오그멕스 3종을 포함한 신규, 주력 품목 9개 제품을 VIET HA사에 공급하게 되며 규모는 3년간 약 390만달러다. 베트남 일반의약품 시장에 강점을 갖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03년부터 베트남 공장을 가동했다. 연간 연질 캡슐 1억5천471만개, 경질 캡슐 3444만개, 정제 1억2718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종합 비타민제 '홈타민'으로 베트남 복합 비타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 제일 먼저 1996년 베트남에 현지법인과 공장을 설립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2004년 베트남 호치민 지사를 설립한 이후 2007년 간장보호제 '우루사' 등 대표 품목을 선두로 내세우며 베트남 시장을 공략 중이다. 우루사는 베트남 간장보호제 시장 1위에 올랐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1년 베트남 다낭에서 다낭인민회가 설립한 '다파코', 말레이시아 경제인연합회가 운영하는 '마사다'와 '모노메디' 등 현지 제약회사와 합작으로 수액제 공장 설립했다. 지난해 기준 100억원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2014년 기준 38억1000만달러, 지난해 50억달러로 추산된다"며 "2019년까지 매년 평균 13.8% 성장해 72억7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제약사들의 진출 러쉬는 계속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6-07-27 17:53: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 광교점 신규 오픈해 수원점과 '수원권 2점포' 체제 운영

갤러리아가 수원 광교지구에 백화점을 신규 오픈해 수원점과 함께 '수원권 2점포' 체제로 운영한다. 갤러리아는 지난 8일 한화그룹이 수원 광교지구 컨벤션센터 지원시설 용지 개발과 관련해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 말 컨벤션 사업자 우선협상자로 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바 있다. 컨소시엄은 컨벤션센터와 컨벤션지원시설용지로 나뉜다. 컨벤션센터는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이엠종합건설, 우호선설 등이 참여했다. 컨벤션지원시설용지는 한화컨소시엄으로 한화건설과 한화갤러리아가 참여했다. 한화그룹은 컨벤션센터 지원용지는 3만836㎡에 아쿠아리움, 호텔, 백화점 등 필수 기반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광교점 오픈으로 수원점의 광교 이전과 수원점의 '매각설' 등 소문이 무성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광교 신도시에 민자사업자 공모 시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광교 출점을 가정 시 인근에 2개점을 갖더라도 각 점포의 수익성과 전략적 필요성을 고려해서 유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들어설 광교점은 상권 특성상 젊은 고객 층을 타깃으로 단장하는 등 기존 수원점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층에 접근할 것으로 전해졌다. 광교지구 컨벤션센터 인근에 롯데아울렛 광교점이 위치하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아울렛이 지근거리에 있으지만 백화점으로 경쟁 우위 확보 가능한 규모와 브랜드로 출점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16-07-27 17:50: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집나가면 개고생…홈캉스 관련 제품 인기

'이불 밖은 위험해' 홈캉스 관련 제품 인기 집에서 피서 즐기는 홈캉스 족 증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고 있다. 하지만 옛말에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에 딱 맞게 어딜 가나 인파에 치여서, 또는 비싼 휴가지 물가에 갖은 고생을 마치고 돌아오곤 한다. 그럴 때면 그냥 집에서 푹 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집에서 피서를 즐기는 '홈캉스(home+vacance)' 라 불리는 휴가 문화가 한창 유행이다. 이런 열풍에 힘입어 몸과 마음을 집에서 알차게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1인용 소파 판매량 크게 늘어 홈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집에서 여유있게 휴가를 보냄으로써 평소 생활에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편하고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쇼핑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1인용 소파, 빈백, 도너츠 방석 등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크게 성장했다. 몸을 편하게 누일 수 있는 일종의 간이 소파 '빈백'은 전년 동기대비 70%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고, 부피가 작아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도너츠 방석'의 판매량은 386%이나 증가했다. ◆영화·드라마 즐길 수 있는 소형 가전제품 인기 집에서 휴가를 보낸다고 무작정 누워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 그동안 일에 쫓겨 놓친 영화와 드라마도 봐야 하고 최신 인기 게임도 마음껏 즐겨야 한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키덜트' 문화의 성장으로 관련 완구 상품들도 덩달아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소형 빔프로젝터 '미니빔TV'를 출시했다. '미니빔TV'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80인치(203.2cm) 최소 40인치(101.6cm)의 대화면을 구현해줘 많은 컨텐츠를 공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과 연결해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롯데마트에 따르면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PC게임, 키덜트 완구등 집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상품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디오 게임 전용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와 게임이 255%, PC게임이 403% 키덜트 완구는 437%로 각각 매출이 상승했다. ◆냉장고 바지 등 간편한 이지웨어 판매 증가 집에서 휴가를 보내더라도 24시간 내내 집에 있을 수만은 없다. 잠시 산책을 나가거나 출출한 밤에 집 앞 편의점에 나가는 등 소소한 외출은 계속 된다. 그럴 때마다 옷을 갈아입자니 귀찮은 생각이 드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이지웨어다. 비비안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현재 이지웨어 판매수량은 작년 동기간과 대비해 7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 안밖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이지웨어의 수요가 휴가철을 맞아 함께 늘고 있는 것. 이지웨어의 일종인 일명 '냉장고 바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안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스 쿨 팬츠'는 첫 생산물량 3만 6000매가 이미 모두 판매됐고 이후 그 두 배에 달하는 7만 매를 추가 생산해 판매하고 상황이다. 기존의 냉장고 바지는 원단이 얇아 속옷이 비칠 염려가 있었지만, '비비안 아이스 쿨 팬츠'는 엉덩이 부분에 시원한 촉감을 주는 안감이 있어서 비침 걱정 없이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비비안 레그웨어를 담당하는 서동진 대리는 "엉덩이 부분에 시원한 안감을 덧대 속옷이 비치는 문제를 보완해 간단하게 외출할 때에도 부담 없이 입길 원하는 소비자 욕구에 잘 맞아 인기가 좋다"며 "예상보다 많은 판매량에 7월부터는 더욱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짧은 7부 길이의 제품도 구성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IMG::20160727000019.jpg::C::480::비비안 아이스쿨팬츠 이미지컷/비비안}!]

2016-07-27 16:56: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네오시스템즈, 운송주선 서비스 '로지스허브2.0' 오픈

물류IT 솔루션 기업 네오시스템즈㈜(대표 이봉현)는 화물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운송주선 서비스인 '로지스허브(LogisHub) 2.0'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허브2.0'은 물류 관련 업무 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무 협업이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창고관리(WMS), 운송관리(TMS), 화물정보망(FNS), 수출입물류관리(DIS), 관제(LBS)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포털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서비스 이용자들 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그동안 업체간 커뮤니케이션 단절로 인한 업무 지연,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해소한 것으로 과거 화물정보(오더)의 공유, 차량 수배, 화물 추적을 위해 몇 단계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해소시켰다. 이와 함께 '인맥관리' 기능은 화주와 창고업체, 운송·주선사, 화물차량 운전자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화주, 운송·주선사, 화물차량 운전자가 서로의 단골 거래처를 만들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거래로 구축된 신뢰 관계를 활용하는 업계의 특성상 인맥관리 기능은 실제 업계 종사자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지스허브 2.0'에는 화주, 운송/주선사, 화물차량 운전자를 위한 회계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운송비 정산과 세금계산서 발행은 물론 실시간 장부(미수·매출) 관리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경우 회원가입비나 월회비, 중개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로지스허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은 '로지스허브'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2016-07-27 15:09: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