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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4조원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누적매출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와 중국 등 해외법인 합산 매출 2000억원을 올리며 누적매출 4조15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974년에 출시된 초코파이는 1997년 중국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의 길을 열었다. 2006년에는 베트남과 러시아에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는 미국, 브라질, 이란 등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3월에는 4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매 제품인 '초코파이 바나나'를 출시해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오리온은 지난 1956년 7월 25일 설립됐다.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양구 선대회장의 창업정신 아래 60년간 국내외 제과산업을 이끌어왔다. 1988년 출시된 감자스낵 '포카칩'은 초코파이와 함께 오리온의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제품이다. 2012년 감자칩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국내 누적 매출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1조2600억원을 기록했다. 2006년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오!감자'는 지난해 중국에서만 연 매출 237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과업계 최초의 단일 국가 매출 2000억 브랜드가 됐다.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에서 판매 중인 '고래밥'도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2140억원을 달성하며 2008년 초코파이, 2013년 오!감자, 예감에 이어 4번째 더블 메가 브랜드로 등극했다. 오라온은 2013년 '중국 매출 1조'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제과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중국 경기 둔화에도 매년 성장을 지속하며 현지 제과업계 2위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현지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누적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동남아시아 제과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온은 2014년 11월 제과업계 최초로 제품 포장의 전반적인 혁신을 선언했다. 21개 제품 포장재의 빈 공간 비율을 낮추고 크기를 줄이는 1차 포장재 개선을 완료했다. 2015년 3월에는 필름 포장재에 들어가는 잉크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2차 포장재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품의 양을 늘리는 작업을 병행해 초코파이, 포카칩 등 9개 제품을 가격변동 없이 증량했다. 12월에는 3차 포장재 개선작업으로 인체에 무해한 포장재를 개발하는'그린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비스킷과 껌 제품들의 포장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춰 가성비를 높이는 4차 포장재 개선을 단행했다. 이경재 오리온 사장은 "지난 60년간 변함없이 오리온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식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5 11:10: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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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동원그룹이 창립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경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동원산업과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을 주요 계열사로 하는 생활산업그룹이다. 동원그룹은 지난 2014년,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2015년 한 해 동안의 경영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아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동원그룹은 3대 경영이념인 '고객에게 기쁨을 주는 경영', '사람을 존중하는 경영',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영'을 바탕으로 7대 추진영역과 13대 실천과제를 도출해 동원그룹의 지속가능경영 가치체계로서 실천해 나가고 있다. 7대 추진영역은 동원그룹의 경쟁력 강화와 이해관계자 가치창출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이다. 실천과제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성과지표다. 동원그룹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 G4'를 기준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공신력을 높였다.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의 제 3자 검증을 거쳤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모습을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해나가며 그룹의 비전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원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5'는 동원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7-25 10:4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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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칙칙한 피부 고민 없애는 톤업케어

여름철 칙칙한 피부 고민 없애는 톤업케어 마사지 크림과 톤업 크림 함께 사용하면 효과 극대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톤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으로 커버해도 쉽게 무너지게 된다. 맑은 피부색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다. 본연의 피부톤처럼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위해서는 마사지 크림과 톤업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게 효과가 좋다.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 및 노폐물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크림을 사용하면 환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줄 수 있다. 마사지 크림 사용 시 얼굴 라인을 따라 마사지를 해주면 혈행 촉진에 도움을 주어 피부 혈액순환을 도와 윤기나는 피부 베이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이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촉촉한 톤업 크림을 얇게 발라주면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마치 민낯처럼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톤을 기대할 수 있다. '어바웃미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은 레몬 추출물, 레몬껍질 오일 등 부위별로 추출한 레몬성분을 함유해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마사지 크림이다. 휘핑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 마사지를 해주면 쫀득하고 매끄럽게 롤링되며, 피부 순환을 도와 노폐물 케어에 도움을 주어 맑은 피부톤 케어에 효과적이다. '어바웃미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톤업 크림으로 레몬 추출물 및 주얼리 파우더 함유로 빛나는 피부톤 연출에 도움을 준다.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바웃미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 등으로 피부 톤이 보다 칙칙해지기 쉽고 피부 관리법도 어려워진다"며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템 중에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잘 선택해 믹스해서 사용하면 톤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6-07-25 10: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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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9월 4일 개최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9월 4일 개최 총 10+1km…8월4일부터 선착순 1만명 모집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오는 9월 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2016 런온 서울(2016 RUN O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2016 런온 서울' 레이스는 총 10+1km 코스로 진행된다. 기존 10km에서 멈추지 않고 1km를 더 달릴 수 있도록 해 러너들이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젊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최상의 러닝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총 1만명이다.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 홈페이지와 11번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런온 패키지는 4만원, 페이스 패키지는 8만원으로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런온 패키지는 기념 티셔츠를 포함한 완주 메달 및 간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페이스 패키지는 런온에 최적화된 뉴발란스 '페이스v2(PACEv2)' 러닝화 신상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를 적용한 '페이스' 러닝화는 경량성과 쿠셔닝을 극대화해 보다 편안한 러닝을 돕는다. 또한 무봉제 공법을 통해 하나로 이어진 우븐 어퍼는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러닝 시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아울러 리플렉티브 요소가 추가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 나이트 러닝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뉴발란스 런온 서울에 참가하는 러너들 중 뉴발란스 러닝화를 신고서 완주한 러너들에게는 '스페셜 완주 리워드'가 제공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의 혜택이 주어진다. 뉴발란스 런온 서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60725000019.jpg::C::480::뉴발란스 페이스 러닝화/뉴발란스}!]

2016-07-25 10:3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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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 착한 캠페인 화제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 착한 캠페인 화제 리필 미 보틀 판매 수익금 NGO에 후원 더운 여름철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게 느껴진다면 내 몸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은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천연 보습막이 시간이 갈수록 힘을 잃어 피부 손상의 핵심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 노화가 진행됨은 물론, 이유없이 피곤하고 우울한 기분까지 들 수 있다. 우리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물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하루에 약 1000명의 아이들이 오염된 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2015년 UNICEF와 WHO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해 더러운 물을 마시고 필요한 물을 길어오기 위해 하루에 약 6시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실에 라네즈는 사회 공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0년 시작된 라네즈의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쉽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식수의 공급을 가능케 했으며 2013년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과 향상된 삶의 질을 지원했다. 라네즈는 올해 7월, Refill Me(리필 미)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착한 물을 전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은 친환경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된 물병 '리필 미 보틀'의 사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기부에 동참함으로써 건조한 삶을 촉촉하게 할 수 있어 나, 환경, 그리고 삶을 모두 '리필'하는 캠페인이다. 리필 미 캠페인은 라네즈가 진출한 글로벌 국가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그리고 국가별 물을 보호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NGO단체에 리필 미 보틀의 판매 수익금을 후원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의 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0일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이 협약식에는 라네즈 사업부 정혜진 상무와 팀앤팀 김대동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라네즈는 팀앤팀과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파트너가 되어 다양한 협력적 관계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협약사항을 소중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IMG::20160725000039.jpg::C::480::리필 미 엠블럼/라네즈}!]

2016-07-25 10:3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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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에서 무더위·열대야 날려버리자"… 열대야@세빛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더위를 피해 한강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밤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은 복합 수상문화 공간인 '세빛섬'에서 '열대야@세빛섬'이란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24일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에서는 4군데의 레스토랑 및 카페를 통해 다양한 여름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지난 7월 개관 2주년을 맞은 최초의 수상 뷔페레스토랑 '채빛 퀴진'에서는 8월 한달간 기존 메뉴에 추가로 참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단백질 보급과 노화방지 그리고 피부 미용으로 좋은 참치를 묵은지 참치꼬리찜, 참치 탕수육, 참치 타다끼, 참치 카나페 캘리포니아롤, 참치 이와노리 무침, 가지 참치롤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 3만4000원, 저녁 5만8000원이다. 멤버십 고객은 5~10%로 할인이 적용된다. 마치 커다란 배를 타고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낮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이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꼽히고 있다. 8월부터 10월 말까지 금요일 밤에 한해 올라는 한여름밤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 한우, 채끝등심, 닭, 양갈비, 소시지와 각종 야채를 즉석에서 구워 즐길 수 있으며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라의 맛있는 테라스'는 1인당 6만7000원이다. '세빛 랍스터'는 살아있는 랍스터를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랍스터 전문 레스토랑이다. 8월에는 클라우드 생맥주 1+1 프로모션과 1인당 1만원 지불시 맥주와 소주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베이커리 앤 카페 '세빛 돌체'는 매주 토요일 저녁 시간에 한해 세빛섬을 찾는 시민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닭꼬치와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세빛섬 내 수상레저 시설 '튜브스터' 이용 영수증 지참시 음료와 베이커리를 20% 할인해준다. 세빛섬에서는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수상 레저를 즐기거나, 대형 스크린으로 실감나게 영화를 볼 수도 있다. 힘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보트로 인기몰이 중인 '튜브스터'는 한 배에 6인이 탑승 가능하며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한강과 세빛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및 연인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절기에는 12시까지 운영되며 30분에 3만원, 45분에 4만5000원이다. 미디어 아트 갤러리인 '예빛섬'으로 건너가보면 초대형 LED스크린이 설치돼 있으며 지구촌 영화제를 시리즈로 상영중이며 8월에는 28일 저녁7시에는 '텐저린즈'가 상영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와 예술의 공간인 '솔빛섬'에서는 '헬로 아티스트전'을 관람할 수 있다. 여름 방학 기간과 맞물려 저녁 10시30분까지 개장하고 있어 퇴근후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정뿐 아니라 연인들의 색다른 데이트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효성 관계자는 "세련되고 독특한 외관으로 외국인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공간이자, 서울시민에게는 도심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빛섬에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를 피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07-25 09:20:1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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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고추+닭= 라조기

[b][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라조기 차이나플레인 전경련점 조리장 / 안경호 셰프[/b] 중국 요리 가운데 '기'자로 끝나는 음식이 많다. 깐풍기, 라조기, 유린기 등 닭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요리가 '기(鷄)'로 끝나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아는 상식이다. 또 탕수육, 라조육 등 '육(肉)'으로 끝나는 요리는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다. 닭고기 요리 가운데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라조기(辣椒鷄)는 중국 사천지방에서 유명한 라쯔지(辣子鷄)에서 유래했다. 쯔지(辣子)는 중국에서 '마구 굴러먹은 사람'이나 '독종'을 의미하지만 지역에 따라 '고추'를 뜻하는 라자오(辣椒)의 의미로도 쓰인다. 중국어로 고추를 이르는 '라자오(辣椒)'와 닭을 뜻하는 '지(鷄)'가 합쳐져 고추양념으로 맛을 낸 매운 닭고기 요리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에 중국인 조리사들이 진출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인 입맛에 맞게 덜 맵고 덜 짜게 바뀌고 발음의 편의성을 위해 '라쯔지'에서 '라조기'로 바뀌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중국에서는 충칭(重慶)이 라조기로 유명한 도시로 손꼽힌다. 라조기의 주재료에는 닭고기, 청경채, 표고버섯, 죽순, 붉은 고추 등이 포함되며 닭고기는 뼈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발라내 채로 썰어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알싸한 맛과 독특한 향이 식감을 자극하는 대표적 중국 요리다. [b]재료[/b] 닭다리 살 200g, 죽순편 5개, 표고버섯편 5쪽, 홍고추 반쪽, 건사천고추 10g, 대파 1/4단, 청피망 반개, 홍피망 반개, 양파 1/4개, 계란 1개, 감자전분가루 10g, 청주, 식용유, 고추기름, 참기름 [b]소스[/b] 물 8큰술, 간장 1큰술, 두반장 1큰술, 설탕 1티스푼, 후추 조금 [b]조리방법[/b] 1. 닭다리 살을 얇게 편을 뜬 다음 길게 채썰어 간장, 계란, 후추가루로 밑간을 하고 감자전분가루와 약간의 식용유를 부은 뒤 바싹 튀긴다. 2. 대파는 정사각형 2cm크기로 잘라주고 청피망, 홍피망, 양파를 삼각형으로 썰고 홍고추는 두껍게 어슷썰고 청경채는 줄기를 살려 잎부분을 잘라 준비한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마른 고추를 먼저 볶은 후 청주, 간장을 넣어 향을 낸다. 4. 준비된 야채를 팬에 넣고 두반장과 굴소스, 물, 설탕, 후추를 넣고 살짝 끓인다. 5. 준비된 닭고기 튀김을 넣은 후 감자전분으로 농도를 맞춘다. 6. 고추기름과 참기름을 살짝 넣은후 접시에 옮겨 담으면 완성!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7-25 07:43:39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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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고, 애들은 방학했고…주부 일손돕는 똑똑한 주방가전은?

더위에 지친 여름, 아이들까지 방학을 맞이하며 주부들이 부엌일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소형생활가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생활가전사 및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한경희생활과학은 영양죽, 스프, 두유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기능 영양식 제조기 '한경희 건강식 마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식재료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돼 있는 이 제품은 버튼 하나로 요리를 할 수 있다. 복날 삼계죽의 경우 미리 불려놓은 쌀과 찹쌀을 넣고 당근, 양파, 브로콜리 등 각종 야채와 함께 닭고기를 썰어서 죽제조기에 넣어주고 버튼만 눌러주면 25분만에 요리가 완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초미세 갈림 분쇄 기술로 식재료를 미세하게 분쇄하며, 중탕기와 같은 가열원리인 '약불가열기술'이 적용돼 식재료 고유의 영양이 잘 우러나올 수 있도록 했다"면서 "한번에 죽 3~4인분을 조리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조리가 끝난 뒤에는 자동 세척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세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리큅의 '오일프레소'는 집에서 참기름, 들기름, 잣기름, 해바라기씨기름 등을 직접 짜서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저온에서 생기름을 짜내기 때문에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화학 성분도 첨가되지 않아 건강에 좋은 기름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볶음 가열식을 통해 얻는 기름은 산화안정성이 높아 장기간 보관할 수 있지만 가열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줄어드는 등 영양성분이 감소한다. 오일프레소는 투입구와 노즐, 채유관, 거름망 등이 모두 분리되기 때문에 청결하게 유지하는데도 좋다. ㈜자이글에서 출시한 적외선 그릴 '자이글'은 이미 홈쇼핑 등을 통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고기를 구울 때 연기가 나지 않도록 설계된 자이글은 홈앤쇼핑에서만 130회가 넘은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 가운데 50회 이상 매진을 기록했다. 2012년 이후 홈앤쇼핑 한 곳에서만 매출이 130억원을 훌쩍 넘겼다. 자이글은 고기 뿐만 아니라 생선, 김류 등을 굽는 기능 뿐만 아니라 원형 솥뚜껑 멀티팬을 사용할 경우 볶음밥을 비롯한 각종 볶음 요리도 할 수 있다. 홈앤쇼핑을 통해 2014년 당시 처음 선보인 ㈜후스타일의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는 가정용 간편 발효기다. 우유갑 모양으로 앙증맞게 생긴 요거트메이커는 홈쇼핑 방송후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8개월 만에 1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출시 1년만에 150만대 이상을 팔아치웠다. 이 제품은 공기 순환 발효 공법을 적용해 전기가 없이도 우유와 요거트 스타터를 섞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8시간을 발효시키면 몸에 좋은 요거트를 얻을 수 있다. 남양키친플라워의 '맘스쿡 죽제조기'와 신일산업의 '더 쎈쿡 믹서기'는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가전이다. 맘스쿡 죽제조기는 지난해 말 처음으로 공영홈쇼핑에 론칭 한 이후 2회의 재방송을 포함해 7번의 방송 동안 총 6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25분만에 죽을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 열림 감지센서, 안전 스팀홈 등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버튼을 한번 눌러 세척할 수 있고 죽, 두유, 스프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더 쎈쿡 믹서기는 320W의 강력한 모터와 티타늄 칼날을 채용했다. 이에 따라 음식물을 빠르고 강력하게 분쇄하며 원액망이 있어 과일 원액을 그대로 얻을 수 있다.

2016-07-24 16:1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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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길에 출출하다면 '토함혜' 어때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의 맛집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꽉막힌고속도로의 여정을 끝내고 여행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은 휴가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신라 천 년의 숨결이 살아있는 경주에도 빼놓을 수 없는 맛집이 있다. 그중 하나가 경주 '토함혜'다. '토함혜'는 경주 맛 집으로 알려진 토속 한식집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특선 정식이다. 보리밥, 청국장, 갈비찜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토함혜의 대표 음식들을 다 맛볼 수 있다. 청국장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얼큰하여 청국장 냄새를 싫어하는 어른이나,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갈비찜은 보기에는 매운 붉은 색이나 그렇게 맵지 않으며 갈비가 뼈에서 가볍게 떼어지고 부드러워 그 맛이 일품이다. 보리밥은 웰빙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싱싱한 채소를 듬뿍 넣어 찰 보리밥에,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토함혜는 밑반찬이 10개 이상으로 겉절이,깍두기 콩 샐러드,해파리 무침,시금치 등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제철에 맞게 준비되어 늘 싱싱한 맛을 볼 수 있다. 신 메뉴 묵은나물간장비빔밥 출시가 되었는데 곤드레, 뽕잎, 다래순, 미역취나물, 무나물이 들어간 간장양념 비빔밥이어서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토함혜는 경주 터미널과 시내와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장도 보유하고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오릉에서 첨성대를 거쳐 가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토함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6-07-24 15:10:5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