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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국제통상장관, 보령제약 안산공장 방문

보령제약은 에콰도르 후안 까를로스 까씨넬리(Juan Carlos Cassinelli) 국제통상장관이 안산공장을 방문해 카나브 원료합성공장과 완제 공정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스카 에레라(Oscar Herrera) 주한 에콰도르 대사, 마르셀로 파소스(Marcelo Pazos) 주한 에콰도르 상무관도 함께 했다. 보령제약과 에콰도르의 인연은 지난 2013년 2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면서 시작됐다. 이어 김은선회장은 4월 보령제약 대전지점에 에콰도르 명예영사관을 개관하는 등 양국의 교류 증진과 우호관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7.8도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제약협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에콰도르는 대표적인 파머징마켓으로 보령제약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중남미 국가 중 두번째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에콰도르의 제약시장은 1.5조원(1.35 US$, 중남미 시장의 2%) 규모로 현재 연평균 10%씩 지속 성장하고 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에콰도르는 제약시장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모든 면에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국가로, 제약분야는 물론 양국의 사회·문화적 교류에 가교 역할을 통해 새로운 미래와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우리나라와 에콰도르는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 제도인 자동승인제도를 체결하며 우리나라 의약품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 없이 에콰도르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2016-07-22 15:05: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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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모집

이마트 문화센터가 9월7일까지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가을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9월1일부터 12주간 운영되는 이번 가을학기는 여름강좌보다 강좌수를 25% 늘렸다. 79개점포에서 모두 3만개 이상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이마트 단독 프로그램 외에 트렌드를 반영한 연령대별 강좌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들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제테크 특강과 직장인들을 위한 '리프레쉬 저녁반'을 통해 자격증반, 악기반 등을 운영하고, PC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를 위해 자연에서 즐기는 '파충류 탐험대', '전통놀이 한마당' 등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보육제도로 인해 종일반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를 대상으로 업계 최초 오후반 유아프로그램을 신설해 36개월 미만 자녀를 가진 부모들을 위한 애착육아 스킨십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강좌 신청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달 13일까지 정규강좌를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만원을 즉시 할인하고, 이마드 e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팀장은 "문화센터 회원이 증가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강의 콘텐츠를 준비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센터를 위해 양질의 강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2 12:2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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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임직원 2200여명 '공부방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 진행

CJ그룹이 공부방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CJ그룹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6월말부터 7월22일까지 약 2200 CJ 임직원들이 300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을 방문, 위생청결봉사(대청소)를 하고 여름 별미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미세먼지 등 공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식중독 등 위생환경에 대한 주의 또한 필요한 여름철을 맞아 공부방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활동 위주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평소 공부방 인력만으로는 쉽게 하기 힘든 묵은 먼지 및 미세 먼지, 위생을 위한 화장실과 주방의 곰팡이 제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공부방 규모에 따라 4명에서 8명의 CJ 임직원이 방문해 대청소를 한 후 CJ제일제당 식품을 활용한 시원한 냉면과 닭 강정 등 입맛을 돋우기 위한 여름별미를 제공하면서 공부방 아이들과 선생님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지속성, 비즈니스 연계, 임직원 참여'의 3대 사회공헌 원칙 아래 그룹 및 계열사 차원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여름 건강관리처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6-07-22 12:14: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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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화장품 시장 세계 1위

한국, 남성 화장품 시장 세계 1위 남심저격 그루밍 아이템 출시 봇물 남자들도 가꾸는 시대, 일명 '므네상스(Menaissance)'가 대세이다. 남성(Male)과 르네상스(Renaissance)을 합친 신조어로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외모를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은 남성 화장품 시장 성장률이 가장 두드러지는 국가로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남성들이 여성 못지않은 소비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유통업계는 개발부터 남성 취향을 적극 반영한 '남심 저격' 그루밍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외모 가꾸기 첫 단추는 역시 깨끗한 피부이다. 예전에는 스킨, 로션 정도만 챙겨 발랐다면 최근 남성들은 고기능성 에센스부터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BB크림까지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뷰티 제품을 세심히 선택하고 사용한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잦은 야근, 스트레스로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항산화 요소와 콜라겐, 수분을 채워 피부에 활력을 충전해주는 남성 전용 고기능성 바이오 에센스이다. 애프터 쉐이브 기능을 함유해 면도 후 바로 바르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준다. '오딧세이'는 여름철 남성 피부 케어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한 '블루에너지 S.O.S 키트'를 선보이며 남심 잡기에 나섰다. '남자의 여름을 지켜라(Save Our men's Summer)'는 위트 있는 컨셉으로 손상된 남자 피부에 수분은 채우고, 자외선은 막아주는 세 가지 스킨케어 아이템을 담았다. 해당 키트는 제품의 정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시즌 한정 판매한다. 보다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는 남성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50+ PA+++'은 퍼프를 이용해 간편하고 깔끔하게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컬러로 티 나지 않는 피부 보정 효과가 장점이다. 아베다는 최근 머리숱이 적고 가는 모발이 고민인 남성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헤어 라인 '인바티 맨 솔루션'을 출시했다. '너리싱 엑스폴리에이팅 샴푸'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총 2종으로, 98% 자연 유래 성분이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실제 임상 실험 결과 5명 중 4명의 남성 사용자가 모발 두께감 향상 등 모발 개선과 탈모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고민되는 부위가 있다. 바로, 수북한 '다리털'. 최근에는 다리털을 완전히 밀지 않으면서 숱만 보기 좋게 쳐낼 수 있는 남심 저격 제품 '레그 트리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2분기 해당 제품의 올리브영 판매량은 1분기의 12배에 이르며 남성들 사이 헬프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깨끗한 인상을 위한 남성 전용 '눈썹칼'도 인기이다. 눈썹 관리에 서툰 남성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남성 피부에 맞추어 설계된 눈썹 가이드 3종 도안이 함께 내장되어, 실패 없이 눈썹을 가꿀 수 있다.

2016-07-22 11:17: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