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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모바일상품권'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백화점은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롯데모바일교환권은 지류상품권으로 교환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롯데모바일상품권은 지류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모바일상품권은 19일 관악점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8월4일부터는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백화점뿐만 아니라 마트·슈퍼 등 롯데 계열사에도 차례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통장입금으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 추후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롯데모바일상품권은 상품권 구매내역과 사용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지인에게 원하는 배경과 메시지를 입력하여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지류상품권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교환을 원하는 고객은 백화점 전점에 있는 '상품권 데스크'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백화점 사은행사로 증정됐던 롯데상품권도 지류상품권이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선택 수령이 가능해진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모바일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9월3~4일 동안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롯데백화점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 8월12~28일까지 모바일 상품권으로 백화점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4만원 상당의 콘서트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콘서트에는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등이 참여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모바일을 이용해 쇼핑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롯데상품권을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편의와 안정성을 중점으로 개발한 만큼 많이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18 10:39:10 박인웅 기자
이대목동병원, 직원 결핵 확진에 따른 역학조사 시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대목동병원은 근무 중인 간호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으로 확인돼 질병관리본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결핵 환자가 확인 된 지난 15일 양천구 보건소에 법정감염병으로 신고했다. 전염 가능 기간(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 동안 신생아 중환아실에 입원했던 1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조사 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하고 별도로 마련한 소아특별진료실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이 직접 진료하고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환자와 같이 근무하였던 직원 50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7일까지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 결핵환자는 없었다. 남은 13명의 직원에 대해서는 18일 중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실장은 "해당 의료인이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없었고 결핵 확진 후 즉시 격리 조치되었던 상황"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접촉자 검진을 신속하게 실시해 추가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모든 영유아가 빠른 시일 내에 철저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 및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6-07-18 10:1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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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 개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와 하남시가 지역 고용난 해소에 나섰다. 신세계 프라퍼티와 하남시는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21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푸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6곳과 H&M, ZARA, 브룩스브라더스, 롱샴코리아 등 협력사 71개사 등 모두 77개사가 참여한다. 77개사의 참여기업 부스에는 각 기업별 인사, 채용담당자들이 박람회 운영시간 동안 상주하면서 채용관련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직접 안내해 줄 예정이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운영해 스타필드 소개, 참여기업 안내, 사전참가신청, 부대행사, 박람회 안내 등의 정보를 담는다.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전문 사진작가가 이력서에 필요한 사진촬영을 직접 해주고 인화해서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성공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네일아트, 메이크업 컨설팅 등도 진행된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부사장은 "스타필드 하남 오픈을 앞두고 하남시와 함께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기획함으로써 고용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스타필드 하남'이 일자리 창출, 지역 브랜드가치 제고, 관광객 방문 증가 등 하남시 지역경제 발전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18 10:0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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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서울스퀘어에 '비비고' 글로벌 테스트 매장 오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비비고(bibigo)'가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 형태의 한식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CJ푸드빌은 서울스퀘어에 비비고가 해외 진출 모델 검증을 위해 새로운 운영방식의 매장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CJ푸드빌 측은 "미국과 중국 내 비비고 레스토랑의 현지 고객 반응이 좋아 올해 높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며 "해외 모델이 적합한 점포형을 지속 개발중인 가운데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입점한 서울 스퀘어에 글로벌 테스트 매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패스트 캐주얼은 패스트 푸드와 패밀리 레스토랑의 중간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운영방식의 레스토랑이다. 최근 미국, 유럽 등 외식문화가 발달한 국가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형태다. 패스트푸드처럼 주문 후 즉석에서 제공하고 메뉴가 단순하지만,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이 좋다. 가격은 패스트푸드보다 높고 고급 식당보다는 저렴하다. 비비고가 패스트 캐주얼 콘셉트로 오픈한 신규 매장은 서울스퀘어 건물 지하 1층에 약 9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비비고 서울스퀘어점의 메뉴는 크게 정통 돌솥반상, 그릴 플레이트, 도시락으로 나뉜다. '돌솥반상'은 차돌 된장찌개와 솥밥, 해물 순두부찌개와 솥밥, 비빔밥 등을 한상 차림으로 낸다. '그릴 플레이트'는 고객이 밥, 구이, 곁들임 중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한 접시에 담아 국과 함께 제공한다. 도시락은 추억의 도시락, 치킨 김치 볶음밥 도시락, 구이도시락 등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를 선보인다 비비고 관계자는 "중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비비고를 운영해보니 국가별, 상권별로 다양한 운영 모델이 필요했다"며 "인천국제공항, 구로지밸리몰에 이어 오픈한 서울스퀘어점 등 국내에서 테스트한 다양한 운영 형태를 기반으로 해외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8 09:35:56 박인웅 기자
롯데비자금 수사, "신동주도 자유롭지 않다"…2년전까지 롯데물산 등기임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와 함께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향해'책임 경영'을 언급하며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 전 부회장 역시 이번 수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이 2년 전까지 롯데케미칼 비자금 조성 창구로 의심받고 있는 일본 롯데물산의 등기 임원이었기 때문이다. 모든 등기이사직에서 퇴임한 지난해 3월 전까지는 신 전 부회장 역시 롯데그룹의 핵심 경영자였다. 신 전 부회장은 2010년부터 2014년 12월까지 일본 롯데물산의 등기 취체역(우리나라의 이사격)으로 재직했다. 이 기간 일본 롯데물산의 대표 취체역(대표이사)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었다. 현재 검찰은 롯데케미칼이 2010년부터 3년 동안 석유화학 원료를 수입하는 과정에 불필요하게 일본 롯데물산을 끼워 넣고 원료 수입대금의 30~40%를 부풀려 롯데물산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외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신 총괄회장이나 신 전 부회장 모두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일본의 현지 언론인 주간지 '다이아몬드'는 신 전 부회장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롯데물산의 비자금 의혹 소문이 있다. 본인(신동주)은 관련이 없다고 단언하나"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신 전 부회장은 "나는 전혀 관계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하면서도 일본 롯데물산이 롯데케미칼 원료 수입에 개입한 이유를 비교적 상세히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의 전신인 호남석유는 2013년까지 일본 미쓰이물산으로부터 에틸렌과 나프타를 수입하고 있었다. 당시 미쓰이물산이 한국 국가 리스크를 우려해 호남석유와의 직접 매매를 꺼리자 무역회사인 롯데물산이 이들 사이에서 호남석유에 원료를 되파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 신 전 부회장의 해명이다. "10년 이상 보류됐던 제2롯데월드 건설이 이명박 정권에서 인정된 것이 수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가 난 2009년 당시 한국은 경기가 어렵고 외환(보유액)이 적어 국외로부터 투자를 끌어들이고 싶어했다"며 "그래서 당시 정권은 롯데가 일본에서 투자하는 것을 조건으로 건설을 승인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또 "구체적으로는 일본 롯데홀딩스가 일본의 은행으로부터 500억엔(약 5천350억원)을 조달해 제2롯데월드 건설 주체인 한국 롯데물산 등 건설에 관련된 회사에 대부했다"며 "당시 롯데홀딩스 부회장이었던 나도 대부에 관해서는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이 조사 중인 롯데 비자금 수사는 신 전 부회장이 핵심 경영권자였던 시기다. 신동빈 회장이 한·일 롯데의 정점에 선 것은 불과 지난해 7월이다 재계 관계자는 "수사의 최종 대상자는 신동빈이 아닌 신격호 총괄회장이나 신동주가 돼야 한다"며 "비자금 의혹이 일었던 시기에 누가 경영권을 쥐고 있었느냐가 중요하지 지금 누가 경영권자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신동주 측이 '책임경영'을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2016-07-17 18:12:0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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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년' SSG페이, 누적 결제건수 500만 건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23일 출시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7월 23일 선보인 SSG페이는 지난 1년 동안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의 결제 습관을 변화시켰다. SSG페이의 지난 1년 동안의 기록들을 살펴본 결과 누적 결제건수는 500만건에 달했다. 신세계그룹 측은 "SSG페이는 온라인상의 결제가 많은 타 간편결제서비스에 반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결제가 82%를 차지한다"며 "고객들의 결제 습관을 플라스틱 카드에서 모바일로 변화시켰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휴처 별 사용 현황도 활발하다. 1년 동안 제휴처 별 SSG페이의 평균 결제 건수는 26만 번으로 파악됐다. 이마트의 경우, 월 평균 154%의 결제 금액 성장률을, 결제 건수의 경우에도 월 평균 51%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 1년간 1회 최고 결제 금액은 이마트에서 사용된 1860만원, 1인 최다 누적 결제 건수는 605건을 기록했다. 이는 SSG페이가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소액 결제부터 고가의 제품을 결제하는 소비자까지 신용카드 대신 모바일을 꺼내 들게 했다고 볼 수 있다. SSG페이는 소비력이 높은 30~40대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SSG페이의 회원은 30대가 32%로 가장 많다. 20대와 40대도 각각 21%를 차지한다. 성별로는 여성 이용자가 58%, 남성 이용자가 42%다. SSG페이의 대표적인 차별화 결제 수단인 SSG머니도 지금까지 1인 최고 누적 충전 금액 960만원, 1인 최고 누적 전환 금액 1700만원을 기록했다. SSG머니는 신세계포인트, KB포인트리, 하나머니, 씨티포인트 등 다양한 멤버십 포인트나 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을 전환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SSG페이의 주요 가맹점에서 고객들의 사용습관화가 점점 자리잡고 있는 만큼 향후 외부 가맹점으로 제휴를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7 18:10: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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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 해외 명품대전 '맞불'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해외명품 브랜드 대전으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롯데와 신세계는 역대 최대·최장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전년보다 10일 앞당겨 진행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제16회 해외명품대전(16th AVENUEL LUXURY FAIR)'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약 30개가 늘어난 2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모두 1700억원의 물량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취업전문사이트 '사람인'과 평생교육기업 '휴넷'에서 실시한 직장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 이상이 여름 휴가를 7월 25일부터 8월 14일 사이에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대전 기간을 전년보다 10일 정도 앞당겨 세일 마지막 주에 진행해 고객들이 휴가를 가기 전 해외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명품 대전은 ▲특가 상품 강화 ▲행사 최초 그룹 패밀리 대전 기획 ▲슈즈 전문 존(Zone) 구성 등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주요 특가 상품들을 지난해보다 2.5배 가까이 보강해 모두 25억원의 물량을 준비했다. 최대 70% 할인 판매해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형태의 해외명품 행사도 선보인다. '엘본 패밀리 대전'을 진행해 자넬리또, 안드레마비아니 등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슈즈 전문 존(Zone)을 구성하고 세르지오로시, 스틸레디마또, 프리미히타 등 모두 11개의 브랜드가 슈즈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편집숍 인기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엘리든, 바이에토르, 힐앤토트, 아카이브 등 롯데백화점의 자체편집매장의 인기 브랜드인 MSGM 슈즈를 10만원, WASP 선글라스를 6만원에 판매한다. 행사는 본점에서 7월 19~24일, 부산 본점에서 8월 3~7일, 잠실점에서 8월 11~15일, 대구점에서 8월 17~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 부문장은 "이번 해외명품대전을 통해 재고 소진과 더불어 소비 심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역대 최장·최대 규모…단독 상품도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 350개 브랜드 850억원의 역대 최대 물량으로 행사를 준비해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5일 늘어난 21일 동안 진행된다. 역대 최장 기간이다. 행사는 본점에서 7월 21~31일, 강남점에서 8월 11~15일, 경기점에서 8월 11~14일, 센텀시티점에서 8월 19~21일까지 열린다. 휴가철과 맞물려 미처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고객들까지 끌어 모을 계획이다. 본점 행사는 1단계(21~24일), 2단계(26~31일)로 나뉘어 열린다. 1단계에서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들을 먼저 선보인다. 2단계에서는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전통 명품 브랜드가 가세한다. 21일부터 4일 동안 분더샵 여성·남성, 분더샵클래식, 분더샵앤컴퍼니, 분주니어,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등 모든 신세계 명품 편집숍과 신세계 단독 브랜드인 3.1필립림, 요지야마모토, 페이, 피에르아르디, 로베르끌레제리 등을 선보인다. 26일부터는 2단계 행사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알렉산더왕 등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잇는다.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도 기존 정통 브랜드들과 함께 신세계 단독 명품 브랜드들이 총출동한다. 세계적인 럭셔리 슈즈 브랜드들의 상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멀버리, 에트로, 질샌더, 마르니, 돌체앤가바나 등 정통 명품 브랜드들은 40%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알렉산더맥퀸, 마틴마르지엘라, 닐바렛, 자딕앤볼테르, 비비안웨스트우드, 폴스미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40~60% 할인 판매한다.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신세계의 명품 유통 노하우를 총동원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2016-07-17 18:0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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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겨터파크'는 그만! '아재파탈' 위한 뷰티팁은?

최근 '아재파탈'이라는 말이 유행어로 자리잡으며 뷰티,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재파탈'은 '아저씨'와 '옴므파탈'을 합친 신조어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중년 남성을 의미한다. 젊은 마인드와 센스는 기본, 트렌디한 패션을 소화하는 건강한 몸매와 피부가 아재파탈의 조건이다. 그러나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모공이 넓은 남자들의 경우 여름철 피부관리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시도 때도 없이 번들대는 피부와 따가운 자외선이 고민이라면, 무더위에도 끄덕없는 그루밍 아이템으로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성전용 클렌저로 예민한 피부 잠재우자 남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다름아닌 잦은 면도와 외부자극으로 거칠어진 피부 상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에 비해 두꺼운 표피층을 가졌다. 피지 분비가 많고 콜라겐이 풍부해 노화 속도는 더딘 편이나 잦은 면도로 인해 입, 턱 주위에 피부 손상이 쉽게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스킨케어 '0단계'라고 할 수 있는 세안단계에서 유수분 관리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통 '피지조절', '모공케어'라고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면 과도한 유분기를 관리하는 데 1차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유분제거를 위해 지나치게 세정력이 강한 제품 등으로 과도하게 클렌징 하면 피부의 수분이 손실될 수 있다. 때문에 피부가 민감해 졌을 때는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제품이나 피부진정 효과가 강조된 제품을 눈 여겨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모레퍼시픽 남성 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페이셜 딥 클렌저'는 우뭇가사리 성분이 미세먼지를 흡착해 모공 속 피지, 모공, 각질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씻어낸다. 클렌징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손보다 7배 더 뛰어난 피지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다. '클라리소닉 젠틀 클렌징 알파핏'은 남자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면도 후 생기는 면도 자극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똑똑한 올인원 제품으로 한번에 관리하자 여성의 경우 클렌징이나 스킨케어 제품들을 여러 단계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남성에게는 매우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올인원 케어 제품들이다. 듀이트리 '올인원 브리즈 페이셜 클렌저 옴므'는 클렌징과 쉐이빙 기능이 합쳐진 올인원 클렌저다. 편백나무, 버드나무, 소나무 세가지 성분의 피톤치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지, 모공관리에 효과적이며 알란토인 추출물과 소나무 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맨 에센셜 클렌징 폼' 역시 면도와 클렌징이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어바웃미 '옴므 더블 리페어 클래식 올인원 플루이드'는 미백과 주름개선2중 기능성 올인원 제품으로 남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BRTC '파워 옴므 올인원 솔루션'은 지성 피부가 고민인 남성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과다 피지와 넓어진 모공, 거친 피부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부담없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차단제는 특유의 무겁고 끈적한 제형과 백탁현상 때문에, 비비크림은 피부에 얼룩이 지거나 화장한 티가 나서 바르는 것을 꺼리는 남성들이 많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한 남성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니 도전해 볼만하다.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수퍼 라이트 UV쉴드' 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번들거림을 케어하고 백탁현상을 줄였으며, 땀과 물에 쉽게 엉겨 붙지 않도록 하는 스웻 프루프 기능을 갖춰 휴가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XTM '스타일옴므 멀티 비비'는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자외선차단과 피부 결점 커버를 함께 할 수 있으며 피지컨트롤 시스템으로 피지를 흡착해 매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환영받지 못하는 '겨터파크' 개장은 그만! 무더운 날씨에 데오드란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니베아는 최근 남성을 겨냥한 '맨 데오드란트 쿨킥'을 스프레이, 롤온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쿨 케어 포뮬러로 더욱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며 남성들이 선호하는 시원한 아쿠아 마린 향으로 쾌적한 사용감을 더했다. 땀 냄새가 걱정된다고 진한 향수를 뿌리면 향이 뒤엉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은은한 바디 스프레이를 사용해보자. '대드스 가든 레몬 트리 보디 스프레이'는 싱그러운 레몬 향으로 여름철 기분전환용으로 제격이다. [!{IMG::20160717000068.jpg::C::480::다양한 남성용 그루밍 제품/각 브랜드사}!]

2016-07-17 15:04: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