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제과 아몬드·땅콩 빼빼로 할랄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제과는 '아몬드 빼빼로', '땅콩 빼빼로' 등 수출 제품이 할랄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빼빼로는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했지만 할랄식품으로 인증을 받지 못해 중동, 동남아 등 일부 지역 소비자들이 즐길 수 없었다. 이번 할랄인증으로 '아몬드 빼빼로'와 '땅콩 빼빼로'는 무슬림들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됐다. 롯데제과는 수출 제품 외에도 해외현지에 진출해 있는 법인과 공장을 통해 적극 할랄인증을 받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인도, 베트남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사업장을 통해 초코파이 등 인기제품을 할랄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인도의 경우 지난해 '초코파이', '스파우트껌', '부푸러껌' 등 3종을 할랄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0년부터 베트남 합작법인인 비비카社(사)를 통해서도 할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할랄인증을 받은 제품은 '초코파이'와 파이류인 '후라(hura)파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할랄인증 제품을 확대하는 것은 할랄식품 시장규모가 2700조원에 달해 전세계 식품시장의 16%를 차지하고 정부의 할랄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여 중동시장을 적극 개척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4 15:36: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미래 문화인재 육성 '꿈키움창의학교' 4기 운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그룹은 17일까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16년 '꿈키움창의학교'에 참여할 청소년 2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꿈키움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과 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꿈키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기를 맞은 '꿈키움창의학교'는 음악, 뮤지컬, 패션, 요리, 영화 등 모두 5개 분야에 꿈을 가진 2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초부터 5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외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교, 대안학교, 수련관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꿈키움창의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으로 선호도가 높은 5개 문화산업 분야에서 CJ그룹 내의 업종별 전문가 외에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CJ푸드빌·CJ오쇼핑·CJ E&M·CJ CGV 임직원들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방문과 실습수업을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주 1회 해당 기관을 방문해 문화창작 멘토링을 제공한다. CJ 임직원들이 업무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대학생들은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셀러브리티들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재능기부 형태로 멘토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4기 활동을 위해 배우 안성기씨가 교장선생님 역할인 마스터 멘토를 맡는다. 요리 부문 이연복 셰프, 패션 부문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영화 부문 이경미 감독, 뮤지컬 부문 남경읍 배우 등 꿈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수업을 듣고 싶을 만큼 이상적인 멘토진을 갖췄다. CJ그룹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찍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하며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꿈키움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4 15:35: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여성 샌들, 지역별 선호 디자인 달라

여성 샌들, 지역별 선호 디자인 달라 금강제화, 5~7월 지역별 판매순위 발표 지역별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샌들 스타일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제화는 전국 주요도시 매장 4곳의 여성 샌들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의 스트랩 샌들을 대전은 적당한 높이의 넓은 굽과 모던한 컬러감이 조화를 이루는 미드 블록 샌들을 선호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은 편안하면서도 정교한 장식이 가미된 플랫 샌들, 광주는 애슬레저 트렌드가 느껴지는 스포티 샌들이 각각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대표 매장인 금강제화 강남본점에서는 르느와르 플레인 스트랩 샌들(284켤레)이 1위를 차지했고 플랫 샌들(207켤레)과 클락스 스포티 샌들(191켤레)이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대전본점에서는 브루노말리 미드 블록 샌들(153켤레), 부산본점에서는 르느와르 플랫 플랫폼 샌들(175켤레), 광주본점에서는 클락스 스포티 샌들(131켤레)이 각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각 지역별로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이 샌들 구매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실제 서울지역은 올 여름 직장 여성들 사이에서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 스트랩 샌들이 유행하는 것에 영향을 받아 판매순위 10위 가운데 스트랩 샌들 라인이 4개를 차지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각 지역마다 날씨, 연령, 패션 트렌드 등 다양한 환경에 따라 선호하는 여성 샌들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샌들을 개발하고 지역별 마케팅을 펼쳐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7-14 15:21: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동여주도(酒) 이지민의 우리술 이야기

대동여주도(酒) 이지민의 우리술 이야기 치킨과 어울리는 우리술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과 술은 치킨과 맥주다. 한 마디로 '치맥'. 바삭한 튀김 옷을 입은 치느님과 차갑게 칠링된 맥주의 만남은 다이어트 의지를 와르르 무너뜨릴 정도로 치명적이고 유혹적이다. 그런데 문득 궁금증이 일었다. 치킨에 어울리는 우리술은 없을까? 약주, 막걸리, 증류주, 과실주 등 다양한 술을 치킨에 곁들여 보았는데, 베스트 매칭은 단연 이강주였다. 많은 분들에게 치킨엔 이강주, '치강'이라고 엄지 척 내세울 정도로 이강주는 치킨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먼저, 이강주가 어떤 술인지부터 알아보자. 이강주는 선조시대 때부터 상류사회에서 즐겨 마시던 고급 약소주로 현재 전통식품 명인 9호 조정형 명인이 빚고 있다. 직접 만든 소주에 배(梨)와 생강(薑)이 들어간다고 해 이강주(梨薑酒)라 칭해지게 됐다. 누룩과 멥쌀로 약주를 빚어 증류를 거쳐 소주를 만들고, 여기에 전주 배와 완주 봉동의 생강, 울금, 계피를 넣어 침출시키면 알코올 도수 25도의 이강주가 완성된다. 이강주를 대표하는 말은 "뒤가 맑다"는 것. 그 비결은 바로 울금이다. 술에 울금을 쓰는 것은 드문데 중국 황실에서 썼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수라간에서 음식재료로 썼다고 전해진다. 이 좋은 재료들이 바로 애주가들을 사로잡는 역할을 했으며 그 명성으로 인해 호남지방을 대표하는 토속주이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명주로 사대부와 부유층의 가양주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시원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일품인 이강주는 기름기가 있는 전이나 부침개와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광장 시장의 빈대떡이나 비 오는 날 주점에서의 파전을 볼 때면 이강주 생각이 간절해질 정도. 서양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데, 특히 느끼한 서양식 음식을 먹으면서 이강주를 곁들여 마시면 배와 계피, 생강의 알싸한 맛과 향이 입안에 남아 있는 기름기를 싹 가셔준다. 앞서 얘기한 치킨의 경우 이강주의 매콤하고 청아한 맛이 프라이드 치킨의 기름진 맛을 싹 잡아준다. 만약 소스를 곁들인다면 간장 소스보다는 고소한 마요 소스를 추천한다. 이강주가 워낙 재료의 특색이 강한 술이다 보니 짠 음식이나 소스와는 확 튀어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여름, 치맥도 좋지만 치강(치킨과 이강주)도 끝내준다고 강력 추천하고 싶다. [!{IMG::20160714000071.jpg::C::480::치킨}!]

2016-07-14 14:21:02 신원선 기자
강아지사료 전문 브랜드 시저, '시저 먹방 키트 이벤트' 개최

강아지사료 전문 브랜드 시저(Cesar)에서 '오늘 뭐 먹지 - 애견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늘 뭐 먹지? 시저 먹방 키트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오늘 뭐 먹지? 시저 먹방 키트 이벤트'는 올리브티비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오늘 뭐 먹지'를 패러디한 '오늘 뭐 먹지 - 애견 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7월 27일까지 한국 마즈 시저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시저 먹방 키트'는 스마트폰으로 흔들림 없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거치대 형태의 스페셜 포토 박스와 시저 로고가 새겨진 턱받이, 시저캔 2종, 시저 제품 브로셔로 구성되어 있다. 응모 방법은 시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시저 먹방 키트를 함께 받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시저 먹방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8월 3일 시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자가 시저 먹방 키트를 활용해 SNS 인증샷 및 후기를 올리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1등(1명)에게는 9가지 맛으로 구성된 시저캔 1년치 박스를 제공하며, 2등(5명)에게는 5가지 맛으로 구성된 시저캔 1개월치 박스를, 3등(10명)에게는 불고기 맛으로 구성된 시저캔 1주일치 박스를 증정한다.

2016-07-14 11:20:1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채널 파프리카, '파프리카 맞추기 이벤트' 실시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회장 박중묵)는 '채널 파프리카 페이스북'을 통해 '미션, 파프리카를 맞춰라!'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색깔별 파프리카와 딸기, 바나나 등 여러 과일 모양이 돌아가는 잭팟이 빨강·노랑·초록·주황 파프리카 순으로 멈춰서면, 그 화면을 캡쳐해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 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 예정으로, 1등 5명은 8만원 상당의 아웃백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10명은 파프리카 1박스,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7일 공식 오픈한 채널 파프리카 페이스북은 ▲반려견을 위한 '소고기 파프리카 햄버그' 만들기 ▲파프리카 자조금 제도란? 등 파프리카와 관련된 레시피ㆍ효능ㆍ제도 등의 글이 게시돼 네티즌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네티즌의 호응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페친에게 파프리카를 알리기 위해 기획 되었다. 한편,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파프리카(영명 sweet pepper)는 유럽에서는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하는 향신료로 많이 쓰인다. 헝가리에서는 전통요리인 '굴라시'를 비롯해 달걀과 채소요리, 갑각류와 치킨요리, 샐러드드레싱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과일채소 중 가장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하는 작물이라 재배가 쉽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도 94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돼 지금은 일반 소비자들이 마트나 시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보편적인 농산물로 자리 잡았다.

2016-07-14 11:17:4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