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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뽑은 신뢰도 1위 교복브랜드는?

학부모들이 뽑은 신뢰도 1위 교복브랜드는? '바른 교복' 스마트학생복, 소비자에게 긍정 영향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이 1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협의회에서 발표한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 관련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이 조사는 5월 한달간 전국 35~59세 학교주관구매제를 통해 교복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7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떤 교복 브랜드를 가장 신뢰하냐는 질문에서 스마트학생복은 브랜드 4사 중 35.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기업은 평소 '기업의 도덕성'과 '학교주관구매제 도입에 적극 참여한 브랜드'라는 점 등이 1위 선정의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또 그동안 스마트학생복이 추구해온 '바른 교복'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라벨갈이, 원단혼용률 문제, 선정적인 광고 등 기업의 도덕성과 관련된 이유를 신뢰도 저하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고 학교주관구매제 개선 사항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품질개선이 42.7%로 가격개선 35.1%를 앞질러 학부모들은 교복 선정에 있어 무엇보다 품질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도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만족한다(31.4%)는 답변이 불만족(28.1%)을 앞질렀으며 가장 큰 만족 요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나타나 제도 시행의 주된 목적이었던 '가격 인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불만족 요인으로는 '품질'이 절반(50.6%)을 넘겨 가격 인하와 함께 교복 품질도 함께 저하된 것으로 평가돼 품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큰 상황임을 시사한다. 특히 교복업체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99%에 달해 교복 브랜드의 자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스마트학생복 심규현 대표는 "교복 제작에 있어 그 어떤 것도 품질을 담보해서는 안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추구해온 '바른 교복'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신뢰와 믿음에 최고의 품질로 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7-14 11:0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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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스파, 피부관리 인파로 들썩

호텔 스파, 피부관리 인파로 들썩 메리어트 수 스파, 여름 프로모션 실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로 회복을 원하거나 피서지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호텔 스파 프로그램을 즐겨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호텔 내 '수 스파(SOO Spa)'는 9월 11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수 스파는 도심 속 데이스파로 한적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과 함께 셀러브리티들이 자주 방문하는 스파 장소로 유명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쿨링 페이셜 트리트먼트(Cooling Facial Treatment)'는 매끈한 피부를 위한 각질 제거와 화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70분간 진행된다.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한 딥 클렌징을 시작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핸들링 마사지, 수분 공급을 위한 1차 산소 젤 마스크와 피부 톤을 맑게 하는 비타민 쿨링 마스크로 이어진다. 동안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트리트먼트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수 스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총 9개의 트리트먼트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룸마다 별도의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수 스파의 송영주 부장은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여름철 칙칙해질 수 있는 피부를 위해 꾸준한 스파 관리는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6-07-13 20:4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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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 따라 출렁이는 홈쇼핑업계

이슈에 따라 출렁이는 홈쇼핑업계 홈쇼핑 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온라인·모바일 쇼핑 등이 밀려 TV홈쇼핑 업태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었다는 성급한 분석도 나온다. 특히 각 사마다 오너의 부재, 영업정지와 그룹 내 비자금 수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 반면 T커머스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오쇼핑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재로 국내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CJ오쇼핑의 올해 1분기 취급고는 7375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7726억)보다 4.5% 줄었다. 매출액은 2642억원으로 전년 동기(2843억)보다 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2억원, 지난해(361억)보다 0.3% 증가했다. 반면 해외사업은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CJ오쇼핑은 현재 중국·베트남·태국·멕시코 등 해외 9개 국가 11개 지역에 진출했다. 지난해 해외 거래액 2조735억원을 기록했다. 현재는 총 거래액 가운데 해외 비중이 40%에 달한다. 2020년까지 해외 비중을 6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그룹 내 비자금 의혹 수사와 6개월 간 프라임시간대 영업정지 철퇴를 맞으면서 안팎으로 악재가 겹쳤다. 검찰의 롯데그룹 수사가 시작한 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지난해 롯데쇼핑의 영업이익(연결 기준)에서 롯데홈쇼핑은 10.5% 비중을 차지했다. 홈쇼핑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이번 영업정지에 따라 롯데홈쇼핑의 매출이 10~15%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한 2060억원, 영업이익은 59.9% 줄어든 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태홍 유안타증원 연구원은 "티커머스 포함 모두 17개 채널로 반사이익 분산 예상되나 결국 대부분의 수혜는 주요 홈쇼핑 업체에 귀속될 것으로 예산된다"며 "롯데홈쇼핑의 영업정지 기간이 업계 성수기라는 점에서 핵심채널(TV)을 통한 고마진 의류 매출 증가가 반사이익 효과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간 취급고 기준 증가율 2% 수준에 불과하나 영업정지 기간인 6개월의 분기별 취급고 증가율은 4%~5% 수준까지 확대될 것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T커머스는 과잉 경쟁으로 시장에서 밀릴 것이라 전망과 달리 눈에 띄는 매출 성장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1월 '신세계쇼핑'이라는 채널 브랜드명을 새롭게 내걸고 T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여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센터 강좌, 피코크 쿡방, 재래시장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발굴하여 쇼핑에 재미를 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스카이라이프, KT올레, SK브로드밴드 등 7개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홈쇼핑모아 입점 T커머스 채널의 순주문액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홈쇼핑모아는 국내 최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서비스다. 12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편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알람과 모바일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로 홈쇼핑 서비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쇼핑모아 관계자는 "자체 조사 결과 응답자의 71.2%는 T커머스채널에 대해 '이용자 입장에서 홈쇼핑 채널이 많아지는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다'고 답했다"며 "T커머스에 기대하는 점은 '저렴한 가격', '기존 홈쇼핑 채널과 차별화된 상품 구성', '다양한 상품군' 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 올해 상반기 T커머스 채널들이 모바일 홈쇼핑족을 타깃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 부분이 모바일 주문액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7-13 20:39: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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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 마스크팩, 2016 하이서울 히트 상품 선정

SNP 마스크팩, 2016 하이서울 히트 상품 선정 전문가 70명이 우수성 평가 (주)에스디생명공학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 화장품에서 출시한 마스크팩 제품이 '2016년 하이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어워드'에 최종 선정됐다. '하이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어워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발굴 및 유통채널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인증사업'과는 달리 유통 및 제조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상품의 우수성만 집중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어워드이다. SNP화장품은 이미용 부분 HIT브랜드에 애니멀 마스크팩 4종(수달, 타이거, 팬더, 드래곤)과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 1종으로 총 5종이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애니멀 마스크팩'은 팬더, 수달, 타이거 등의 동물 모양의 시트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마스크팩으로 재미와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자 SNS의 팩증샷을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은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알려진 바다제비집 추출물을 사용해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나게 가꾸어 준다. SBA 측은 어워드에 선정된 제품들을 서울유통센터 전시세미나실에 전시, 센터를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직접 상품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에스디생명공학 박설웅 대표는 "상품 경쟁력과 상품 가치가 인정되어 이같이 선정된 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상품들로 연구 개발하여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7-13 19:2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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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장을 잡아라-엔제리너스커피]무더위에 시원한 아메리치노 드세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에스프레소 크림 커피 '아메리치노'를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아메리치노 전용 잔에, 테이크아웃 고객에게는 아메리치노 제품 전용 테이크아웃 용기에 제공하며 제품 차별화에 나섰다. 엔제리너스커피 '아메리치노'는 구름처럼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소프레소 거품에 깊고 진한 커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 쓰리샷을 얼음과 블랜딩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엔제리너스커피 대표 메뉴로 자리잡은 '아메리치노'는 커피 한잔도 제대로 즐기려는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입맛과 문화에 맞게 기획된 제품이다. 출시 이후 약 600만잔 이상 판매됐고 흑맥주를 연상시키는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달 1일 시각적인 시원함을 선사하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이스 커피 '디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디 클라우드'는 드립으로 내린 후 냉각시킨 진한 커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얹은 제품이다. 커피에 크림이 녹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는 달콤한 맛이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가운 크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진한 커피의 쌉싸래함을 한 잔의 커피에 녹여내며 세 가지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디 클라우드'를 마시는 방법으로는 여러 맛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스트로우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마시면 다양한 커피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커피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은 '아메리치노'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디 클라우드'는 커피 풍미 가득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취향과 맞게 출시된 제품으로 올 여름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엔제리너스커피가 선보이는 시각적으로도 시원하고 먹는 재미를 더한 스페셜한 아이스 커피와 함께 무더운 여름 즐기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6-07-13 18:27: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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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장을 잡아라-롯데칠성]'농부의 정성'으로 만든 순수착즙주스 드세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과일 그대로의 순수착즙주스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어셉틱 페트 2종을 선보이며 착즙주스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농부의 정성과 고집,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긴 신선한 착즙주스'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용량이며 오렌지, 자몽 등 모두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한 손으로 쥐기 편한 원통형 스타일로 라벨에는 착즙한 과일의 개수를 넣어 제품에 담긴 과일의 풍부한 영양을 강조했다. 오렌지 제품은 미국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10.3개를 착즙한 주스로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 착즙 95%와 속껍질인 펄프셀(Pulp Cell) 5%가 들어있다. 자몽 제품은 스페인산 생자몽 7.8개를 착즙해 자몽 착즙 95%와 펄프셀 5%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속껍질(펄프셀)이 함유되어 과일을 직접 갈아 마시는 것과 같은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외부 공기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 상태에서 내용물을 담는 어셉틱(무균충전) 공법으로 생산됐다. 유통과 판매 과정에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며 냉장 유통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했고 유통기한을 6개월로 늘렸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주스 브랜드 '델몬트'의 노하우로 만들었다. 국내 착즙주스 시장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TPA팩 2종을 선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750mL 어셉틱 페트 2종과 앞으로 출시될 240mL 어셉틱 페트 2종 등 모두 6종으로 착즙주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착즙주스 시장의 저변 확대와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16-07-13 18:2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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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장을 잡아라-맥도날드]올림픽 신제품 먹고 '2016 리우 올림픽' 응원해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맥도날드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버거, 머핀, 사이드 메뉴, 음료 등으로 구성된 올림픽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이번 신제품 5종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맥도날드가 리우 올림픽을 맞아 전개하는 '세계의 맛을 만나다' 캠페인의 피날레를 장식할 제품이다. 올림픽 개최 대륙인 남미의 열정적인 맛을 담았다. 올림픽 공식 버거인 '리우 1955버거'는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버거에 후라이드 할라피뇨와 양파, 치폴레 살사소스가 들어갔다. 함께 출시되는 사이드 메뉴인 '칠리 치즈 쉑쉑 후라이'는 후렌치 후라이에 칠리와 치즈를 더했다. 모든 세트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칠리 치즈 쉑쉑 후라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침 메뉴인 '리우 오믈렛 머핀'은 1+ 등급의 계란 2개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스크램블 에그에 치즈를 더했다. 부드러운 맛은 물론 아침 한 끼로 손색 없다. 맥모닝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음료 제품으로는 라임과 민트향이 어우러진 상큼한 맛의 '라임 모히또 맥피즈'와 콜롬비아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더욱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럽고 달콤한 쉐이크가 더해진 '에스프레소 쉐이크'가 출시된다. 버거 세트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음료를 라임 모히또 맥피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개최 대륙인 남미의 화끈하고 열정적인 라틴의 맛을 담은 신제품 5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단 하나의 올림픽 공식 버거인 리우 1955 버거를 비롯해 머핀, 사이드 메뉴, 음료 등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하는 리우 올림픽 신제품들과 함께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더욱 특별하게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6-07-13 18:23: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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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장을 잡아라-오비맥주]신개념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 드세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홈파티 족' 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신개념의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MixxTail)' 2종을 선보였다. '믹스테일'은 맥주 양조와 같은 발효공법이 적용됐지만 맛이나 알코올 도수 등에서 일반 맥주와는 다르다. 증류주에 탄산음료나 주스를 섞어 만드는 RTD, 프리믹스 칵테일과도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발효주다. 믹스테일은 오비맥주가 사실상 맥주 이외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으로 '모히토'와 '스트로베리 마가리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믹스테일 모히토'의 경우 맥아를 발효하여 얻은 양조 원액에 라임과 민트를 더했다. '믹스테일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딸기의 새콤달콤함과 라임의 상큼한 맛이 탄산과 조화를 이룬다. 믹스테일의 알코올 도수는 8도로 다소 높지만 부드러운 뒷맛으로 음용감이 좋다. '믹스테일'을 즐기려면 얼음과 라임, 레몬, 딸기 등의 가니시(식재료로 음식물을 보기 좋게 장식하는 일)만 있으면 된다. '믹스테일'에 얼음을 넣고 가니시만 얹으면 언제 어디서나 전문 바텐더가 제조한 수준의 칵테일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비맥주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믹스테일'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매장을 열고 홈파티족 공략에 나섰다. '믹스테일 하우스'는 완벽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7월2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상설부스 외에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제공한다. 요리, 홈파티 장식을 비롯해 홈파티 문화를 알리기 위한 강연을 비롯해 재즈와 클래식 연주, 힙합, 라운지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류 소비의 큰 축을 담당하면서 늘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계층이 신제품의 주요 공략 대상"이라며 "맥주와 새로운 주류의 선택에도 주저함이 없는 열린 소비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7-13 18:2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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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 올해 상반기 25% 매출 신장 기록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가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최저가를 선언하면서 온라인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상반기 온라인몰(이마트몰) 매출이 47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0.3%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온라인 실적으로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4.3% 신장했다. 이마트 측은 온라인몰이 높은 신장을 유지하는 이유로 당일 배송률을 높인 온라인 전용 센터 확대, 쓱(SSG) 광고의 성공,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마트 업계와 소셜커머스까지 포함해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 '가격의 끝' 상품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몰에서 기저귀는 최저가 선언 이후 매출이 3.7배(270.1%) 급증했다. 분유는 2.2배 (115.4%) 늘어나는 등 '가격의 끝' 상품군의 온라인 매출은 42.7% 증가했다. 올해 2월 가격경쟁을 선언하며 선보인 '가격의 끝' 상품은 상반기 동안 기저귀, 분유, 초코파이, 화장지 등 14개 상품군에 49개 상품까지 확대됐다. 이마트는 7일부터 하반기 첫 '가격의 끝' 상품으로 섬유유연제를 선정, 다우니 블루/핑크/퍼플 3종(2L+700mL)을 각 8620원에 판매 중이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몰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동안 이마트가 전체적인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이마트 '가격의 끝' 상품은 이마트몰에 있어서 핵심 경쟁력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2016-07-13 18:17: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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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건강 열풍에…살찌는 비만약 시장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새로운 비만치료제의 등장으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09년 전체 시장이 1000억원가량 됐다. 2010년 비만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 '시부트라민'이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퇴출된 침체기에 접어들어 현재는 약 8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달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 받은 새로운 비만치료제 '콘트라브'를 출시했다. 과체중과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사용된다. 북미에서 콘트라브는 최근 출시된 3가지 비만 신약(큐시미아, 벨빅, 콘트라브) 가운데 가장 늦게 발매됐지만 시장점유율 1위(2015년12월 기준, IMS Health)를 기록 중이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도 향정신성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403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콘트라브의 56주간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5% 이상 체중감량자는 60~80%로 나타났다. 콘트라브는 부프로피온과 날트렉손의 복합제로 우울증과 니코틴 중독에 효과가 입증된 부프로피온과 알코올, 마약 중독 치료에 사용되는 날트렉손이 작용한다. 음식물 섭취와 에너지대사의 균형을 맞추고, 뇌의 보상신경회로(사람이나 동물에서 욕구가 만족됐을 때 혹은 만족될 것임을 알았을 때 활성화되는 신경계)에 작용해 섭취행동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콘트라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허가를 받은 유일한 식욕억제 비만치료제로 새로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킬 만큼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지난해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오렉시젠 테라퓨틱스(Orexigen Therapeutics)와 국내 판매권 독점 계약을 체결한 이후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국내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일동제약은 미국 아레나제약으로부터 독점계약한 '벨빅'을 도입했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13년 만에 체중조절제로 승인받은 신약이다. 벨빅은 식욕억제 기능의 향정 의약품이지만 리덕틸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던 심혈관 부작용을 극복한 신약으로 평가받는다. 벨빅은 식욕과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약물이다. 3182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임상시험 1년 후 5% 이상 체중 감량한 환자는 벨빅 투약군이 47.5%로 위약(20.3%)보다 우수했다. 2년간 장기복용한 경우 체중감량 유지율은 67.9%에 달했다. 벨빅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상륙해 발매 첫해 100억원을 돌파했다. 실제 벨빅의 1분기 실적은 36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IMS데이터 기준) 올해는 150~2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벨빅과 콘트라브가 비만약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비만치료제는 매년 2·3분기에 수요가 급증한다. 지난해 3분기 시장 규모는 233억원으로 2009년 3분기(272억원) 이후 6년 만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잠재적인 환자가 많고 벨빅과 콘트라브 등 다양한 비만치료제가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이 늘었다"며 "앞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7-13 18:16: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