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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肉(육)호빵 출시

삼립식품이 '肉(육)호빵' 4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肉(육)호빵'은 쇠고기커리 호빵, 중화고기 호빵, 중화깐풍기 호빵, 불고기만두 호빵 등 모두 4종으로, 한·중·일의 음식문화에 착안해 한국의 불고기, 중국의 중화풍 소스가 버무려진 고기소, 일본의 달콤한 쇠고기 카레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콘셉트로 제품을 구성했다. '쇠고기커리 호빵'은 카레 소스와 쇠고기가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다. '불고기 만두호빵'은 간장과 불고기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중화고기 호빵'은 고기 내용물에 중화풍의 소스를 곁들여 중화만두의 맛을 냈다. '중화깐풍기 호빵'은 청양고추와 닭고기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조리빵이 인기를 얻고 있어 고기 호빵을 출시했다"며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이번 동절기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호빵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호빵'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단팥, 야채, 피자 호빵 이외에 건강 콘셉트 제품인 천연효모 로만밀 호빵, 꿀씨앗 호빵, 젊은층의 입맛을 겨냥한 순백우유 호빵 등 모두 10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2016-10-24 15:16: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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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 3위...신라는 6위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에서 2000만유로(한화 약 250억원) 차이로 2위 사업자 추월에 실패했다. 24일 최근 발간된 영국의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도 매출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에서 37억5000만유로의 실적을 기록, 56억8300만유로의 스위스 '듀프리'와 37억7000만유로의 미국 '디에프에스그룹(DFS)'에 이어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국내 2위 면세점인 신라면세점은 22억8600만유로를 기록해 6위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도 2위 DFS와 2억1500만유로 차이를 보였으나 2015년도에는 이 간격을 2000만유로까지 좁혔다. 2014년도에 프랑스 면세기업 'LS트래블리테일(LS Travel Retail)'을 제치고 3위에 오른 지 2년여 만에 2위 DFS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한 것이다. 신라면세점도 전년도 7위(18억7700만유로)에서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위 기업인 듀프리는 2014년 당시 5위 사업자였던 미국 월드듀티프리(WDF)를 인수하면서 2015년 매출이 56억8300만유로로 껑충 뛰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10위 사업자 중에서는 태국 킹파워그룹의 도약이 눈에 띄었다.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킹파워는 2015년 전년대비 매출이 67%나 급증한 19억7100만유로를 기록하여 7위로 3계단 상승했다. 무디리포트는 이에 대해 국영기업으로서 정부 지원에 힘입어 중국인 관광객이 2014년 대비 20% 증가했고, 방콕 시내면세점과 푸켓 시내면세점 확장에 따라 이들 관광객을 쇼핑 고객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리포트는 "세계 면세시장이 대형 사업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사업자 간 경쟁도 격화되는 양상"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야심찬 기업들의 순위가 크게 오르고 있어 아마도 몇 년 안에 상위 업체들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롯데면세점과 관련 무디리포트는 "최근 여러가지 변화들이 롯데면세점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시내면세점과 관련한 각종 논란 속에 롯데면세점은 높은 수익을 내던 월드타워점 영업권을 잃었고 롯데의 힘과 영향력이 전에 없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면세사업이 불행한 시간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2020년까지 세계 1위 사업자가 되겠다는 '비전 2020'을 발표했으나 현재 사정은 녹록치 않다. 지난해 특허를 상실한 월드타워점이 올해 상반기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은 터라 올해 2위 등극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4위 사업자인 LS트래블리테일의 추격이 매서워 3위 자리도 위태롭다. 실제로 LS는 2015년도 매출이 35억7000만유로로 전년(31억유로) 대비 15% 증가하면서 3위 롯데면세점과의 격차를 4억3500만유로에서 1억8000만유로로 크게 좁혔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그동안 국내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세계적 면세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2위, 나아가 1위에 오르려면 월드타워점 재개장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 시내면세점 특허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4 14:49: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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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신약개발사업 공동 추진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차세대 면역항암항체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개방형 협업(Open Collaboration)의 사례로, 면역학 분야 전문가인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하상준 교수가 제안한 과제를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검토해 진행하게 됐다. 기존 항암제는 종양세포의 DNA나 단백질에 직접 작용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데, 면역항암제는 면역세포 자체의 기능을 높여 스스로 종양세포를 사멸할 수 있게 해 내성의 우려가 낮다.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 결과도 있지만,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도 많아 이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신규 면역항암제 개발이나 타 항암제와의 병용치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면역항암제와 다른 계열의 차세대 면역항암항체의 후보물질을 도출하는데 60억원(1차년도 20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해 면역항암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한 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나설 계획이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는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복용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알려지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기존 면역항암제로 효과가 없었던 암환자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략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번 공동 개발이 그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외부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0-24 11:1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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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카오리온, 해외 유통 공급계약 체결

JW홀딩스가 국내 화장품 업체인 카오리온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품목 다변화와 해외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과 화장품 브랜드인 'CAOLION'의 해외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오리온코스메틱스는 1995년 국내 최초로 3無(무색소, 무향료, 무알콜) 민감성 저자극 기초 천연화장품을 개발해 론칭한 기업이다. 2015년 LVMH그룹의 미국 SEPHORA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체인에 잇달아 입점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화장품 업체다. 이번 유통 공급계약을 통해 양사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의 대표 브랜드인 'CAOLION'을 중국 SEPHORA 등 주요 화장품 유통시장에 론칭하고, 차례대로 신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협력을 통해 해외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과 의료기기 외에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품목을 확보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양 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은희 카오리온코스메틱스 회장은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에서 양사가 확보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연구개발, 마케팅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24 11:18: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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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가을맞이 '부츠 피에스타' 실시

당신을 위한 세상의 모든 부츠! ABC마트, 가을맞이 '부츠 피에스타' 실시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가을을 맞아 주요 부츠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부츠 피에스타(BOOTS FIESTA)'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 계절, 당신을 위한 세상의 모든 부츠' 라는 슬로건으로 내달 20일까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며 가을철 신기 좋은 다양한 부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누오보 앵클부츠와 호킨스 패딩 시리즈 등 올 가을 출시된 신상품은 물론, 팀버랜드, 베어파우, 코코모즈등 스테디셀러 부츠 브랜드들의 제품까지 두루 선보인다. 자사브랜드 호킨스는 이번 행사 기간에 맞춰 '런던유스(LONDON YOUTH)'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런던의 자유분방함을 모티브로 호킨스의 대표적인 워커부츠 라인인 '스폰사'와 심플함이 특징인 스테디셀러 '6인치'라인을 종류별로 만나볼 수 있다. ABC마트는 '부츠 피에스타' 행사와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ABC마트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정상가 기준 5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가을·겨울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부츠 피에스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기획전 행사 기간에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함께 실시하는 만큼 이 계절에 맞는 부츠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10-24 10:1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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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브랜드, '제2회 쁘띠튜닝 라이브' 실시간 시청률 폭발

16브랜드, '제2회 쁘띠튜닝 라이브' 실시간 시청률 폭발 1200명이 실시간 방송 시청하며 인기리에 방송 종료 16브랜드가 아프리카TV에서 MCN 이사배와 함께 '제2회 쁘띠튜닝 라이브'를 진행했다. '쁘띠 튜닝 라이브'는 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한 '쁘띠튜닝' 캠페인의 일환으로 6만 6000여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이사배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었으며, 이사배의 일대일 코칭 메이크업쇼를 진행하며 16브랜드 제품을 재해석, 다양한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16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인 '16 핑거펜'을 활용한 2016 메이크업 트렌드 쁘띠튜닝술 '얼굴축소술'과 '눈트임술'을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됐다. 이사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다양한 메이크업 고민에 대해 일대일로 코칭하며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맞춤형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당일 1200명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쁘띠튜닝술과 16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하는 16브랜드는 앞으로도 '쁘띠튜닝 라이브'와 같은 행사를 통해 모바일 제너레이션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쁘띠튜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16브랜드는 지난 4월 왓슨스 이대점, 홍대점 입점 이후 전국 66개 왓슨스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조성아뷰티 브랜드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명동에 '조성아뷰티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시장에 이어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홍콩 SASA 'SHINE' 매장 및 호주 뷰티 전문 스토어 'MECCA' 등에 진출하며 전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2016-10-24 10:1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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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 파운데이션 팩트 더마데이션, 완판 행진

DLA가 최근 출시한 파운데이션 팩트 '더마데이션'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홈쇼핑 방송일에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 제품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진 팩트'라는 애칭이 붙은 제품이다. 온라인 론칭과 동시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1차 조기 완판을 이룬 뒤 2차 앵콜 판매 역시 성황리에 진행됐다. 소셜커머스 단독 론칭인 위메프 기획전에서도 전체 수량을 완판 시킨 뒤 최근 있었던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더마데이션은 보습 에센스 성분을 70%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성분이 포함됐다.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것은 물론 미세 입자가 피부 굴곡 사이사이까지 밀착 커버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건조한 가을, 겨울철 베이스 메이크업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DLA 더마데이션은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매진에 힘입어 오는 10월 27일 목요일 밤 11시 50분에 2차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DLA 관계자는 "제품 완판 행진은 여성들의 많은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소비자가 알아봐주신 덕"이라고 말하며 "추후 예정된 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DLA의 공식 온라인몰(9Comlex)에서는 완판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4일 하루 동안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27일까지 상품리뷰를 등록한 고객에 한해 들라크루아 펜슬라이너 5종을 선물로 제공한다.

2016-10-24 09:00: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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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해피 핼러윈 대축제 진행

롯데마트가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맞아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37개 토이저러스 매장을 포함한 롯데마트 전점에서 열린다. 의상세트, 망토, 모자 등 150여종의 핼러윈 파티용품을 판매한다. '핼러윈 데이'는 매년 10월31일 밤이면 도깨비, 마녀, 요정 등으로 변장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초콜릿이나 캔디를 얻어가는 축제다. 고대 켈트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해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서양 전통의 행사다. 국내에서도 핼러윈 데이에 독특한 의상을 입고 역할 놀이를 진행하는 유치원이나 놀이방, 학교가 많아지면서 핼러윈 파티 소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의상, 망토, 모자 등 핼러윈 파티용품을 판매한다. 우선 다양한 코스튬의상을 선보여 '어벤져스 코스튬 9종'과 '스타워즈 코스튬 2종(카이로렌/스타트루퍼스)'을 각 3만9800원에, '드라큐라 아동망토'를 9000원에, '디즈니 드레스 소피아'를 전점 600개 한정으로 5만88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파티 소품으로 '야광 호박 바구니'를 2000원에, '에어튜브 창과 칼'을 각 3000원에, '할로윈 고급 마녀 모자'를 63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인기캐릭터인 뽀로로 기획상품인 '뽀로로 미니램프 할로윈세트'를 2만5600원에, '뽀로로 LED파티봉'을 7900원에 선보인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최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핼러윈데이가 하나의 주요 행사로 자리잡은 것을 감안해 다양한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0-24 08:5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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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스라엘 제약사와 간세포암 치료제 독점 판매 계약

종근당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Can-Fite)사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사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간세포암은 국내 간암 환자의 76% 이상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국가암정보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B형 간염의 72.3%, C형 간염의 11.6%가 간세포암으로 진행되고 있다. B형 간염 환자의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 간세포암의 유병률은 7위, 사망률은 2위로 매우 높다. 하지만 간경변 등으로 간기능이 나빠지면 항암제 약물 대사에 장애가 발생하므로 치료제 개발이 어렵고 개발 성공률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CF102는 간세포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에서 특히 많이 발현되는 A3AR 이라는 물질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임상 2a상(초기임상) 결과 항암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간기능을 보호하고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존 간암치료 약물인 소라페닙 대비 2개월 이상 생존을 연장시켰으며 간경변을 동반한 환자에게까지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물은 2011년과 2015년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희귀의약품으로,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속심사품목으로 지정됐다. 간세포암 외에도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을 적응증으로 다국적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간세포암은 현재 시판 중인 1차 치료제의 치료 성공률이 매우 낮고 1차 치료 실패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2차 치료제가 절실한 국내 환자들에게 CF102가 간세포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24 08:51: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