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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상하이에 제주의 그린 에너지 전파

이니스프리, 상하이에 제주의 그린 에너지 전파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이니스프리 디즈니타운 스토어' 오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이니스프리 디즈니타운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니스프리는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 50여 개의 브랜드가 자리한 상하이 디즈니타운에 유일한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점했다. 제주의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은 물론, 업사이클링 공병 조형물, VR 체험존 등의 컨텐츠를 통해 이니스프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그린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매장 외관에는 디즈니타운 속에서 제주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녹색 식물로 채워진 수직 정원을 설치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니스프리의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업사이클링 조형물인 '자이언트 공병 조형물'을 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360도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제주 플라잉 바이크'존도 있어 자전거를 타고 제주 하늘을 날며 내추럴 에너지를 모으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특수 제작된 VR 드론 카메라로 발길이 닿지 않는 제주의 투명한 바닷속부터 하늘까지 구석구석 촬영해 아름다운 자연을 실제로 달리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중국 GM 필리포 차이는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전하며 더욱 특색 있는 매장으로 사랑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7-13 10:3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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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유통업계가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이나 예약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는 이달 1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 '이랜드잇(E:LAND E:AT)'에 외식 상품 모바일샵인 '잇샵(EAT: 샵)'을 정식 오픈하고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슐리를 비롯, 자연별곡, 피자몰, 리미니 등 20여개 이랜드 외식 브랜드의 모바일 상품권 60여종을 '잇샵'에서 판매한다. '잇샵'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랜드잇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업데이트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 후 6주만에 신규 가입자가 22만명을 돌파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난 4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자연별곡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싱카이, 키사라 등 주요 외식 브랜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할 수 있는 아워홈 외식 매장은 싱카이 광화문점·여의도점·역삼점, 키사라 광화문점·여의도점·강남점, 케세이호 ECC점, 오리옥스 코엑스, 소셜컬쳐베뉴 루(Lu:) 등이다.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네이버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 한 후 방문하고자 하는 매장을 검색해 예약자명과 일시, 인원,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만 남기면 예약할 수 있다. 아워홈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싱카이와 키사라, 케세이호는 추천 메뉴를 15~20% 할인해주며 오리옥스 코엑스는 뷔페 이용 금액에 대해 20~35%의 할인율을 적용해준다. 카카오톡으로 옷을 주문 할 수 있는 곳도 등장했다. CJ오쇼핑 지난달 말 시범운영을 끝내고 이달 5일부터 카카오톡 '톡주문'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CJ오쇼핑 측은 모바일 쇼핑족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CJ오쇼핑이 함께 '톡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앱을 통한 기존의 모바일 쇼핑에서 상품 정보, 쿠폰 적용, 배송지 선택, 결제까지 고객이 직접 일일이 찾아서 쇼핑해야 하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톡주문'에서는 대폭 축소시켰다. 주문 단계별로 카카오톡이 보내는 객관식 질문 메시지에 숫자만 입력하면 된다. CJ오쇼핑 카카오톡 '톡주문'은 TV홈쇼핑, 카탈로그, T커머스 각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어느 채널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지 채널선택 후 카톡 메시지 안내에 따라 상품 선택, 고객 확인, 배송지 확인, 결제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카톡 메시지에 따라 객관식으로 번호만 선택하면 된다.

2016-07-12 23:32: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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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1호점 22일 오픈 外

▲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1호점 22일 오픈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 의 국내 1호점 '쉐이크쉑 강남점'의 공식 오픈일이 22일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SPC그룹은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社(사)와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1호점 장소를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으로 선정했다. 쉑버거, 스모크쉑, 슈룸 버거 등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교촌치킨, 홈페이지·SNS에서 '치맥'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2016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된다. 교촌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인기 메뉴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맘스터치, 후레이크 갈릭· 핫치킨 2종 출시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매콤한 맛과 마늘향의 후레이크를 뿌린 후레이크 치킨 2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후레이크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에 매콤한 핫 후레이크와 갈릭 후레이크를 뿌린 것이 특징이다.'후레이크 핫치킨'은 카레, 양꼬치 등에 사용되기도 하는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향신료인 큐민을 활용했다. ▲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 실시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14일 11시 서울시 송파구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에서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bbq OLIVE CHICKEN','bbq OLIVE CAFE','bbq CHICKEN&BEER' 등 3가지 타입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 ▲ 와바, 7월 사업설명회 개최 ㈜인토외식산업의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가 15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와바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방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교육 및 매장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할리스커피, '글라스 워터보틀 프로모션' 진행 할리스커피가 13일부터 할리스커피 글라스 워터보틀을 1000원에 판매하는 '글라스 워터보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커피 워터보틀 프로모션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여름에 진행하는 사은 행사다. 올해는 'Color your Summer' 주제로 진행하며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글라스 워터보틀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이바돔, 하나멤버스와 'COOL SUMMER' 이벤트 '이바돔감자탕' 등을 운영하는 외식종합기업 ㈜이바돔이 하나멤버스와 함께 상품권과 명품 가방 등을 증정하는 'COOL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9월4일까지 하나멤버스 앱 최초설치 시 단체코드 관계사에 'KEB하나은행'을 입력하고 하단코드에 이바돔 단체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 뮤랑, 건강식빵 2종 출시 유기농 자연발효빵 전문 브랜드 '뮤랑'이 건강함을 살린 '홍국쌀식빵'과 '탕종식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홍국쌀식빵은 콜레스테롤 분해 능력이 있는 홍국을 주재료로 하며 탕종식빵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발효해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6-07-12 17:4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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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공차 조선대점 점주 "茶(차)가 좋아 茶로 학생들과 소통해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공차 조선대점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김현진 점주(23·사진)는 조선대학교를 재학중인 학생이다. 건설업 CEO인 아버지가 경기를 많이 타는 건설업의 특성상 노후에 대한 고민을 자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공차'를 바로 추천했다. "저는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3학번, 아버지는 환경공학과 87학번이세요. 저희 가족 모두가 조선대학교에 대한 애착이 클 수 밖에 없죠. 재학 중인 학교 안에 공차를 운영하며 동기와 선·후배들에게 건강한 차,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현진 점주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인 시장에서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와 차별화된 메뉴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차(茶)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공차의 행보에 주목했다. 특히 '맛있고 좋은 음료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교 내 공차 매장을 열기 위한 입찰에 참여했다. 최종 낙찰을 받아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트렌드가 워낙 자주 바뀌다 보니 처음엔 제 선택이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커피전문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요즘 커피가 아닌 차 메뉴로 국내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걸 보면서 결심을 굳히게 됐습니다."라며 "특히 모든 음료의 베이스가 되는 차를 4시간마다 직접 우려내어 최상의 맛을 유지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현진 점주는 '공차 조선대점'이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말한다.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차와 함께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조선대 장미 축제 때는 매장 외부에서 시음회를 개최하며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얼굴에 수염을 붙이고 주문 시 웃지 않는 고객들에게 무료 토핑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공차 조선대점은 시험기간에 매장 내 스터디룸을 제공한다. 시험 기간 한 주 동안 조선대학생 학생증을 보여주는 고객에게 더블토핑 혜택을 전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이다. 특히 학생들에게 특별 상시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본사와 협의 중에 있다. 야외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열 예정이다. 김현진 점주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었다. 타깃 층인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SNS 활동이 필수라 생각했다. 공차 매장, 조선대 전경 사진 등을 올리고 해시태그(#)와 댓글을 다는 등 학생들과의 소통에 열심이다. 이와 같은 김현주 점주의 행보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됐다. 오픈 한 지 2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단골 고객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또한 토핑, 당도, 얼음량까지 맞춤 주문이 가능한 공차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개성 강한 젊은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김현진 점주는 "공차의 체계적인 가맹지원 시스템으로 수월하게 오픈 해 운영하고 있고 직원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라며 "공차 조선대점이 조선대 학생과 임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차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7-12 17:40: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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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그룹-한국해양대학교, 자매결연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페르노리카 그룹과 한국해양대학교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페르노리카 그룹 산하의 '폴 리카 해양학연구소(IOPR)'는 프랑스 해양학연구소에서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분야 연구와 과학자 양성 지원을 위한 'IOPR-KMOU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해양학분야 발전을 위한 교류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해양학 분야의 상호 연구결과 교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학술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폴 리카 해양연구소가 한국해양대학교와의 교류를 계기로 개발한 TAKE OFF(TAKE OCEAN FOR FUTURE)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구 펠로우십 지원, 교환학생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젊은 과학자 양성을 지원하며 양국의 해양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해양환경에 대한 연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두 기관이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학문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13년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지역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 지난 3년간 부산지역 연안을 중심으로 연안수중정화활동, 선상아카데미 진행, 해양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16-07-12 17:3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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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으로 '도시 숲' 만드는 CJ대한통운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종합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도시숲 조성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도시양봉을 통한 도시숲과 탄소상쇄숲 조성, 폐도로를 활용한 에너지숲 만들기 등 선순환구조의 수풀 조성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도시양봉을 통한 도시숲 조성은 NPO(Non Profit Organization)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시양봉으로 채밀한 꿀 판매 수익금으로 도심지에 삼림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성된 숲에서 벌들이 꿀을 모아오면 다시 채밀해 새로운 도심 숲 조성에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로서 탄소를 흡수하는 온실가스 저감효과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도시양봉을 위한 사업 기금과 양봉 사업장을 제공하고 임직원이 도시양봉의 채밀행사, 도시 숲 조성 등에 참여함으로써 도심녹화의 사회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벌들의 먹이가 되는 밀원식물을 심은 도심 숲 조성 첫 사례로 서울 명동 YWCA 건물 앞에 '도심 숲 1호'를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내 관리동 옥상 생태공원에서는 모두 15만 마리의 벌들로 양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구로 택배터미널 옥상에도 10만 마리의 벌꿀이 보금자리를 잡았다.첫 성과로서 양봉을 통해 꿀 50㎏을 수확했고 이를 판매한 기금 1000만원은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 도심지에 숲을 조성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올해 4월 CJ대한통운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행사를 했다. 탄소상쇄 도시숲 만들기 활동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누미 봉사자, 장애인, 비장애인 등 3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날 심은 720그루의 묘목은 탄소 상쇄량이 매우 뛰어난 버드나무, 포플러나무 수종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전할 수 있는 도심녹화를 통한 사회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7-12 17:3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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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당한 이유

뜨거운 태양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당한 이유 자외선 차단제의 무한 변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의 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름 자외선에 따른 피부 손상이 겨울 대비 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은 물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니 자외선 차단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얼굴은 물론, 헤어, 바디 등 부위별 맞춤 자외선 차단제가 등장했다. 민감한 피부인 얼굴은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과 바르는 양·시간 간격이 중요하다. 외출 30분 전,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도포하고 2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효과가 있다. 특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이마와 광대뼈, 코는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기업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셀피움'의 '쉴드 선 비비'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비비 크림이다.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을 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정화에 탁월한 모링가 오일 성분을 함유해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자외선은 피부만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파괴돼 탈색되기 쉽고 건조해지므로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한다면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르네휘테르의 '쏠레르 썸머 프로텍션 플루이드'는 참깨오일 성분이 함유된 선케어 헤어 보습제로 태양으로부터 케라틴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발 손상을 막는다. 팔, 다리 등은 넓은 면적에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땀이나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하면 휴가지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비타민 썬 스프레이'는 어느 각도에서도 손쉽게 분사 가능하다. 워터와 오일 중간의 부드러운 밀키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2016-07-12 17:3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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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산업 생태계 변화시키는 스마트 리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물류산업은 더 이상 기피하는 3D산업이 아닌 첨단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융복합 기술과 장비가 물류 현장에 적용되고 있고 미래 신기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첨단 혁신 기술로 물류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는 곳이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융복합 기술과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을 통해 물류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패키징 시스템은 다양한 사이즈의 박스 연속조립, 일괄수축 포장과 충격완화, 완충재 Forming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합포장 솔루션이다. 전문의약품 배송에 특화된 정온관리 솔루션인 '스마트 큐브'를 개발해 온도변화, 충격, 개폐정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인정받아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여러 첨단 기술과 시스템을 물류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더블류 내비게이터(W-Navigator)는 적재 중량에 따라 대차의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정돼 작업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분배 위치와 수량을 가시적으로 제공해 작업 생산성 20% 향상과 오류율 40%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MPS(Multi Purpose System) 시스템은 출고·입고·반품 등 물류센터 내의 모든 작업을 지원하는 다목적 물류 지원 시스템이다. 일일이 종이를 들고 다니며 작업을 할 필요가 없는 '종이없는 물류센터'의 구현이 가능하며 기존보다 평균 40% 작업시간을 줄였다. CJ대한통운은 자율주행 운송로봇과 용도별 운송랙의 도킹을 통해 피킹, 이적, 운송작업의 연속성을 제공하는 작업자 협업기반의 물류센터 무인화 시스템인 운송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운송로봇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작업 시간 30% 단축, 피킹 오류율 20% 감소 등의 물류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CJ대한통운의 드론 추락 감지 기술과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드론이 추락하게 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드론 외부에 장착한 낙하산을 자동으로 펼치는 장치로 CJ대한통운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화물 자동 하강장치는 드론이 목적지 상공에서 화물을 하강시켜 내려놓을 수 있는 장치다. 드론 하부에 회전모터와 릴(reel)이 장착된 컨트롤 박스를 부착, 드론이 상공에서 제자리 비행을 하는 상태에서 와이어로 화물상자를 1m, 3m, 5m 등 원하는 높이만큼 하강시킬 수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드론이 착륙 또는 근접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한 화물 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융복합 기술과 컨설팅, 엔지니어링 기법 등을 물류산업과 접목하여 첨단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글로벌 Top 5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신기술, 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12 17:31: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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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행은 '소셜커머스'로…소셜 3사 '여행상품' 경쟁 본격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셜커머스 3사(쿠팡, 티몬, 위메프)가 여행 상품 팔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해외여행을 다녀온 국민은 885만1752명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7~8월 여름 휴가철에 들어선 만큼 여행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쿠팡은 12일 여행 전문 카테고리인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기존 티몬과 위메프가 관광 상품 시장 강자라면 쿠팡은 여행 관련 상품으로 휴가철 고객 잡기에 나선 것.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에서는 현지 교통이용권부터 시작해 통신서비스, 테마파크 입장권, 공한 인근 숙소까지 해외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특히 필용한 각종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준비단계와 주요 여행지 별로 분류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오사카 시영 지하철 1일 무제한 승차권'을 7500원에, 프랑스 '파리 뮤지엄패스 2일권'을 6만2000원 등에 판매한다. 일본 오사카 지하철 이용료가 4~5정거장 기준 1200~4000원 인 것을 감안하면 무제한 이용권이 7500원인 것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쿠팡 서비스사업부 김성익 사업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현지 여행코스를 직접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를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여행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기존의 여행상품 강자 티몬은 이달 말까지 '투어 썸머 바캉스 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서는 7~8월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대 15만원의 할인쿠폰과 함께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투어 전체 상품에서 쓸 수 있는 신용카드 쿠폰과 해외 여행부문에서 쓸 수 있는 3종의 '게릴라' 할인쿠폰을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또 일부 여행상품에는 최대 10만원의 즉시할인이 추가된다. 이를테면 8월 떠날 수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의 5성 리조트 패키지는 95만9000원이 원가지만 7만원 즉시할인을 적용해 8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8월말 출발하는 스페인 9일 패키지의 경우는 10만원 즉시할인으로 149만원에 판매한다. 티몬을 이용하면 호텔예약도 용이하다. 지난달 16일 세계 최대 호텔에약사이트인 부킹닷컴과 업무협약(MOU)를 맺은 티몬에서는 전 세계 224개 도시의 호텔, 게스트하우스, 리조트 등 92만개 이상의 숙박시설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티몬과 함께 여행 상품을 주력 판매해 왔던 위메프는 '함께 떠나는 모두의 해외여행' 기획전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동남아, 남태평양, 일본, 미주, 유럽 등 50여개 해외 여행상품을 위메프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선착순으로 최대 15만 즉시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7~9월 중 출발하는 홍콩 2박3일 패키지 상품의 경우 36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선착순에 한해 3만5000원의 즉시할인도 적용가능하다. 이 밖에 보라카이, 세부, 방콕 파타야, 베트남 등의 동남아 여행 패키지를 20만~30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위메프 신인수 해외여행팀장은 "7~8월 여름휴가를 가려는 여행객들에게 전통적 여름 인기휴양지인 태국, 필리핀이나 근거리 여행지 일본, 중국뿐 아니라 미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서유럽 8~9일 단기일정이 인기가 많고, 휴양지 하와이의 상품예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7-12 16:57: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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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SK케미칼, 4가 독감 백신 공동판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JW신약이 독감 백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은 SK케미칼과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JW신약은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3개 전문 의원을 대상으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한다. SK케미칼은 병원, 내과 의원 등 분야를 담당한다.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는 한번 접종으로 네 가지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항생제나 보존제가 필요 없다. 기존 3가 백신을 맞고도 B형 독감에 걸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2012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도 4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JW신약은 앞으로 클리닉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감 백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백승호 JW신약 부사장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SK케미칼의 우수한 4가 독감 백신에 대한 안정적인 시장 공급과 환자 치료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잠재적 성장가치가 높은 클리닉 시장에서의 영업,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판매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백신시장은 7000억원 수준으로 연평균 성장률 8%다.

2016-07-12 16:07: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