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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셀트리온,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임상 2b상 시험 돌입

셀트리온,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임상 2b상 시험 돌입 개발 성공 시 타미플루 대체할 혁신 신약 전망 셀트리온은 한국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 중인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의 임상 2b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CT-P27은 셀트리온이 개발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첫 항체신약이다. 두 항체로 이뤄진 복합 항체치료제로 CT-P27의 항체는 바이러스의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의 축(stem) 부분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헤마글루티닌의 축은 변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CT-P27은 바이러스의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에 치료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상 시험은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환자에게 CT-P27을 투여한 후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다. 셀트리온은 2a 임상에서는 건강한 피험자에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주입, 감염 확인 후 치료제를 투약하는 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CT-P27 투약군에서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인플루엔자 발병률이 높아지는 동절기 중 2b상 임상에 참여할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를 모집해 대상군에 CT-P27과 위약을 투여하고 부작용, 활력징후, 심전도, 혈액검사 결과 등을 수집 분석해 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미 미국 CDC, 중국 정부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실시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CT-P27이 조류 독감을 포함해 지난 수십 년간 발생한 유행성 및 계절성 바이러스, 인간에게 전염된 적이 있는 인플루엔자 대부분(H1, H2, H3, H5, H7 및 H9)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CT-P27이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통상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백신을 개발·생산하는 데에는 약 6개월 이상의 시일이 소요된다. 이러한 이유로 각국 정부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 초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항체 치료제의 경우 미리 생산해 의약품을 비축할 수 있고, 바이러스 유행 시 즉시 투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CT-P27이 제품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향후 CT-P27이 제품화되어 바이러스 대유행(판데믹)에 대비한 각국 정부의 비축 치료제로 선정될 경우, 잠재적인 시장 규모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년 한국에 타미플루와 리렌자가 기록한 매출은 총 1800억원에 달하며 로슈는 같은 해 타미플루 판매로 전세계적으로 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2016-10-12 16:0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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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투어몰, MICE 단체 관광객 본격 유치

이랜드 투어몰, MICE 단체 관광객 본격 유치 내년 상반기 中 업체 고객 및 임직원 1만명 한국 방문 예정 이랜드그룹의 여행법인 '투어몰'이 비즈니스 관광(MICE)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투어몰은 중국의 국영여행사 CYTS(중국청년여행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까지 누적 1만명 규모의 MICE 단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중국의 바이오테크유한회사 롱리치사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3500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화장품과 데일리 메디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는 롱리치사는 우수 회원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 관광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인원은 지난 10일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11만4000톤 규모)를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후 11일 인천항으로 입국했다. 롱리치사 관광객들은 남산공원과 경복궁, 광화문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 때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롱리치사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고, 전날 밤 중국으로 출항했다. 향후 투어몰은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패션, 외식, 호텔, 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수준 높은 관광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중?고급 여행시장을 확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중국인들의 한국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6:0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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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아우터 장만하자

롯데백화점에서 아우터 장만하자 14~16일, 정기세일 마감 할인행사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리아 세일페스타' 정기 세일을 마감하는 풍성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추어진 날씨로 각 점포별로 자켓·코트 등 아우터류 상품 위주의 상품행사를 마련했으며 '100대 완판상품전', '노마진 상품전' 등의 행사도 준비했다. 앞서 9일부터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급감하면서 롯데백화점의 여성·남성패션 아우터류 상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여성·남성패션 매출은 작년 동기간 대비 각각 2.4%, 0.5% 올랐으나, 10월 9일, 10일 양일 간의 매출은 여성패션 10.8%, 남성패션 11.3%로 두 자리까지 올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세일페스타'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3일, 날씨가 추워진 만큼 각 점포별로 아우터류 위주의 풍성한 상품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9개 점포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페스티벌', '트렌디 이월상품 특가전' 등을 진행해 자켓·패딩·코트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2일부터 16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여성 인기 브랜드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비지트인뉴욕, 스위트숲, 온앤온, 시슬리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비지트인뉴욕' 패딩점퍼 7만원, '올리브데올리브' 트렌치코트 7만원, '코인코즈' 점퍼 3만원 등이다. 잠실점은 8층 행사장에서 점퍼·패딩 위주의 '아웃도어 인기아이템 특집전'을 진행하며, 코오롱 스포츠, K2, 아이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영등포점은 '블랙야크 패밀리전', 관악점은 '여성패션 가을 인기상품전'을 진행해 가을·겨울 의류를 30~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100대 완판상품전'과 '노마진 상품'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CC콜렉트' 트렌치코트 11만 9000원, '레노마' 캐시미어혼방 코트 16만 7000원, '블랙야크' 슬림다운 9만 9000원, '메트로시티' 스카프 2만 5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자켓·코트 등 여성·남성패션 아우터류 상품의 반응이 좋아 관련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을·겨울 상품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6:0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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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에 유산균, 효과적인 섭취 방법은?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뇌혈관 질환 사망률은 10만 명당 77명으로, 이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2배나 높은 수준이다. 특히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으로 꼽히는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서 국내 사망률 1위를 기록할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는 뇌졸중이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돌연사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사망 고비를 넘긴다 해도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선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쓰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꾸준한 유산균 복용을 통해 뇌졸중의 가장 큰 위험인자로 꼽히는 혈압 상승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혈압 강하 효능은 각종 연구논문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실제 호주 그리피스 대학 연구팀이 유산균을 규칙적으로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 연구한 9건의 임상시험 결과,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혈압은 평균 3.65mmHg, 최소 혈압은 평균 2.38mmHg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절한 유산균 섭취는 혈압 감소에 효능을 나타내 궁극적으로 뇌졸중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서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일균주 제품이 아닌 여러 가지 유익균주를 배합한 복합균주 유산균도 나오고 있어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때 복합균주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를 등 각종 연구 결과를 통해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핵심균주가 포함된 제품을 섭취하면 보다 제대로 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땐 이러한 핵심균주를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게 하는 코팅기술을 적용했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시중 유산균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코팅기술로는 장용코팅, 마이크로 캡슐, 이중코팅, 사중코팅 등이 있다. 그중 최근 특허 등록에 성공한 '이노바 쉴드(Innova-Shield)' 코팅기술의 경우, 일반적인 매트릭스 코팅에 더하여 지질, 칼슘, 소화효소 코팅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유산균의 장 도달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소화 장애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이 기술을 개발한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스랩은 "아무리 우수한 균주라 해도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며 "따라서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코팅된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진 않았는지, 냉장배송 시스템을 통해 생균이 사멸되지 않도록 처리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뇌졸중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성인병에 각별히 주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노력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에도 신경 쓰자.

2016-10-12 15:20:08 최규춘 기자
쿠팡 '로켓배송' 무료 기준액 2배↑, 자금난 따른 조치?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의 주문액 하한선을 기존의 두 배를 높였다. 지난해부터 로켓배송을 도입, 주문 당일에 물품을 배송하는 로켓배송에 대해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었다. 최저가 판매 정책으로 상품 마진은 얼마 되지 않고 직구입과 당일배송 서비스로 오히려 역마진이 날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쿠팡은 지난해 526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무리한 물류센터 확장과 로켓배송 확대로 인한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쿠팡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쿠팡은 이달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별도의 공지 없이 로켓배송 가능 최소 주문액을 기존 9800원에서 두 배인 1만9800원으로 올렸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인상"이라며 "기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은 계속 주문액이 9천800원만 넘으면 로켓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고없는 로켓배송 가능 최소 주문액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쿠팡으로 생필품 등을 이용한 서울 관악구 직장인 추모씨(28·여)는 "사실 쿠팡을 사용한 가장 큰 이유는 저가의 생필품을 당일에 받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별도 공지도 없이 가격을 인상하다 보니 배신감도 들고 사용도 꺼려진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사실 쿠팡의 이번 결정이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비췄다. 익명을 요구한 소셜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쿠팡 내부 사정이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법인카드 등이 축소됐으며 사내 비품도 절약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은 고객잡기에 너무 열을 올린 나머지 로켓배송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배송이 되고 있었다. 당연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지난해 소프트뱅크 등에서 약 1조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지만 일부 금액만 지급받았을 뿐 나머지 투자금은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44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내는 만큼 쿠팡의 성장대비 자금 사정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2016-10-12 15:08:3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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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샵'이 손 안으로 들어왔다

'네오팜샵'이 손 안으로 들어왔다 애플리케이션 론칭 기념 이벤트 개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네오팜'이 '네오팜샵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오픈했다. 네오팜은 이번 네오팜샵 앱 론칭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네오팜샵 앱'을 통해 쇼핑을 하면 네오팜샵의 모든 제품을 10%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총 301명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네오팜샵 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네오팜샵 적립금 10만점, CGV 2인 영화 예매권, 네오팜샵 5000원 앱쿠폰,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편의점 1000원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네오팜샵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구글플레이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네오팜샵'을 검색하거나, 네오팜샵 홈페이지를 방문해 SMS 및 QR코드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한편 네오팜은 2000년 설립된 피부과학의 선도 기업으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그리고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6-10-12 12:2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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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가든 패밀리세일, 유아용품 최대 70% 할인

코지가든 패밀리세일, 유아용품 최대 70% 할인 세계 유명 유아용품 리퍼 상품전 진행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롯데백화점 김포점에 위치한 코지가든에서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맥클라렌을 비롯해 브라이택스, 미니버기 등의 유명 브랜드 유아용품을 리퍼 상품 기준으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맥클라렌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동급 최경량 디럭스 유모차 '테크노 XLR',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절충형 모델 '퀘스트스포츠',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라켈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올라켈리', 3.3kg의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마크 2' 등을 준비했다. 할인율은 50%에서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스크래치 상품, 단순변심 반품 등의 리퍼 상품이 70% 할인 대상 제품이다. 한정 수량인 관계로 제품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코지가든 유아동용품 패밀리세일 소문내기'가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글을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 스크랩하고 해당 URL을 복사해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정가 66만5000원 상당의 맥클라렌 테크노XT를, 2등(2명)에게는 초경량 유모차 마크2를, 3등(3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맥클라렌과 함께 패밀리세일에 참여하는 브라이택스, 미니버기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브라이택스는 로얄2, 오메가2, 롬머키드2를 40~49% 저렴해진 가격으로 내놓았으며, 미니버기도 간판 제품인 미니버기와 미니버기 XL을 역시 리퍼 상품 기준으로 최대 60% 할인해서 판매한다. 한편 맥클라렌은 절충형과 휴대용 유모차의 강세 속에 지난 4월 테크노 XLR 그랜드팩을 출시, 6월 말까지 이전 대비 50% 이상 판매량을 늘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1월 판매량 대비 2.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기도 했다.

2016-10-12 10:5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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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머렐,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등산부터 라이프스타일 라인까지 균형 있게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아웃도어 신발 부문 11년 연속 부동의 세계 판매 1위를 지켰다. 유럽 아웃도어 전문지 '컴패스'에 따르면, 머렐의 2015년 판매액은 6억9000만달러(한화 7806억원)를 기록해 전 세계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신발 판매액 49억9100만달러(한화 5조6463억원) 중 약 14%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서는 2억6800만달러(한화 3032억원)를 판매, 시장점유율 약 12%를 차지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유럽 및 아시아 등지에서는 4억2200만달러(한화 4774억원)를 판매해 약 1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머렐의 2015년 판매액 7806억원을 개수(1켤레당 15만원 기준)로 환산하면, 약 520만켤레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머렐은 1981년 미국 유타주에서 런칭 된 이래, 초기 신발 기술력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사와 공동연구 개발한 아웃솔 '메가 그립'을 독점 공급은 물론, 입체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엠-셀렉트 무브', 천연 박테리아를 활용한 향균 향취기술인 '엠-셀렉트 프레쉬' 등 자체 개발 기술을 총 30개 보유하고 있다. ㈜화승이 전개하는 머렐코리아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새로 도입한 웨이츠필드 라인은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에 감성 디자인을 강화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 도심이나 가까운 여행지에서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다. 캠핑에 적합한 정글목 라인 또한, 머렐의 스테디셀러 라인으로 두 라인은 전체 중 70%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가벼운 트레킹 및 하이킹을 위한 라이트하이킹 라인과 등산에 집중한 퍼포먼스 라인을 각각 20%, 10%를 차지, 균형 있는 비중으로 공급하고 있다. 머렐 관계자는 "머렐의 신발은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머렐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0:5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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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정장구두, 캐주얼화 부문 고개만족도 1위

금강제화, 정장구두, 캐주얼화 부문 고개만족도 1위 정장구두 15년, 캐주얼화 14년 연속 1위 금강제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정장구두 부문은 15년, 캐주얼화 부문은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고객 만족도 측정 방법으로 국내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법으로 진행해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갖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금강제화는 상품, 서비스, 이미지에 대한 고객들의 품질, 가치, 만족도, 충성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립 이후 60여 년간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브랜드 파워를 유지해오며 국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켜왔다는 점과 고어텍스 신발, 무지외반 구두, 고급 수제화 등 다양한 구두를 개발해 국내 제화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아 정장구두 부문은 15년 연속 1위, 캐주얼화 부문을 14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강제화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2 10:4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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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3차전]④70일간의 레이스, 롯데면세점

지난해 '비전2020'과 함께 1300만 관광객 유치를 공약했던 롯데면세점은 올해는 1300명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재고용까지 걸었다. 신규로 서울 시내면세점에 입찰하는 타 기업과 달리 롯데면세점은 잃었던 것을 찾아야 하기에 더욱 더 철저히 준비했다. ◆국내 최대 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국내에서는 1조원 매출의 소공점과 함께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 면세점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통해 2020년까지 1300만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밝혔었다. 그 첫해 목표 관광객은 200만명이다. 하지만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5년 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을 찾는 관광객은 벌써 243만명에 달한다. 집계되지 않은 관광객을 포함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직접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은 155만명으로 연간 전체 방한 외국인의 10.9%에 달한다. 국내 최고층 빌딩, 서울 시내 최대 규모 놀이공원, 마트에서 백화점에 이르는 쇼핑단지 등 이미 랜드마크의 모든 조건을 갖췄다. 면세점만 제외하면 말이다. 면적도 5개 시내면세점 입찰자 중에 최대다. 롯데월드몰 7~8층을 면세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인 증축공사가 끝나면 총면적 3만6000㎡에 달한다. 브랜드 라인업 구성만 600여개가 가능하다. 면세점 입점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국산 화장품 특화존 구성과 함께 해외 유명 부티크 브랜드의 대형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월드타워점 절실한 이유 국내 1위, 세계 3위 면세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이 없는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지난해 약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50%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 내년이면 소공점 매출을 넘는 것도 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면세점 문을 닫은 현재 600억원의 매출, 60억원의 영업이익, 건물관리비 30억원, 관광수익 추산액 2200억원이 매달 증발하고 있다. 다른 면세점과 비교해 경제적 손실이 상당하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월드타워점에서 근무했던 3000여명의 직원과 1300여명의 비정규직, 하청 직원 등의 일자리 손실도 크다. 현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약속에 따라 정직원, 계약직 직원에 대한 고용보장은 이뤄진 상태지만 사실상 잉여인력이 많아 절반씩 교대로 '유급휴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1300여명의 비정규직, 하청직원들의 경우는 이번 월드타워점의 재입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러한 부분들을 관세청에 강조할 예정이다. 불확실한 미래의 전략이 아닌 이미 증명된 영업실적과 관광객 유치 실적을 갖고 월드타워점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일의 관광복합단지 면세점 월드타워점은 국내 최대 명품 부티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클래식 전용홀, 아시아 최대 멀티플렉스, 아쿠아리움 등 쇼핑은 물론 관광과 문화예술체험, 식사, 여가 등을 단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쇼핑 공간으로 세계 유일의 관광쇼핑 복합단지 면세점을 지향한다. 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본점 입구에 있는 한류스타 거리 '스타에비뉴(Star Avenue)'에 초대형 LED 디지털 터널을 설치해 관광 명소화하고 롯데백화점 본점 건물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 파사드쇼(건물 전체 외벽에 빛을 사용해 이미지와 의미를 만드는 미디어 아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문화융성을 위해 동대문·인사동·남대문시장·홍대 등 강북 8곳의 명소를 거점으로 'K-컬쳐 엑스포'를 연중 개최해 '강북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우리가 가장 잘해왔고 앞으로도 가장 잘할 것이 면세점"이라며 "우리의 면세점 운영능력은 물론 관광객 유치 능력 강남권 발전 가능성은 이미 증명했다. 이러한 부분들을 관세청에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7:17:2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