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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 선정

호텔신라의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6번째 식당 지원에 나선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영세식당 경영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에 나선다. 호텔신라는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아버지와 만나'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차순옥(여, 50세)씨가 2014년부터 운영한 '아버지와 만나'는 햄버거, 붕어빵, 닭강정 등을 메뉴로 판매해온 20평 규모의 소규모 음식점이다. 차 씨는 아이 둘을 혼자 키우며 산모 도우미, 식당 종업원, 청소 용역 등의 일을 전전하다가 음식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지인의 권유로 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초기 투자비 부담과 영업 실적 저조로 인해 빚도 생기는 등 심각한 생활고를 겪게 되자 낮에는 청소 용역 일을 하고 밤에는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던 가운데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활동을 담은 방송을 보고 사연을 신청해 16호점으로 최종 선정돼 재기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호텔신라는 이후 식당주인과의 면담과 주변상권 조사를 통해 16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새롭게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호텔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실시해 11월 중순에 재개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가족끼리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15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 한 곳 이상 위치해 있는 상황이이다.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제 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었다.

2016-10-11 16:59: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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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르느와르 첼시부츠 출시

금강제화, 르느와르 첼시부츠 출시 금강제화가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르느와르 첼시부츠'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굽이 낮고 밋밋한 스타일의 기존 스타일과 달리, 클래식한 멋은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둥근 앞 코와 여성스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페미닌한 무드를 뽐낸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지퍼 및 사이드 고어(고무 밴딩) 디테일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통기성 및 흡습성이 뛰어난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굽 두께가 두꺼운 블록 힐로 제작돼 전체적으로 다리를 지탱해주는 듯한 느낌을 줘 안정감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특히 5cm, 7cm의 적당한 힐 높이는 다리 라인을 살려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작년 인기 아이템이었던 첼시부츠가 2016 F/W 시즌에도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한 첼시부츠를 선보였다"며, "브라운, 블랙 등 스타일링 하기 수월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코디가 수월해 올 겨울 멋과 착용감,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6-10-11 16:2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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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월 매출 1억 돌파 매장 7개로 늘어

모이몰른, 월 매출 1억 돌파 매장 7개로 늘어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9월 한달 동안 1억원을 돌파한 매장이 7개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모이몰른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은 지난달 1억 5000만원이 넘는 성과를 보이며 전국 1위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홈플러스 성서점, 전주 효자점, 롯데마트 수완점, 익산점, 구미점, 서울 두타점 등이 1억원 매장에 이름을 올렸다. 대형마트 매장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전국 119개 모이몰른 점포에서 평균 5000만원의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일반 가두점까지 포함한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모이몰른의 이같은 폭발적 성장에는 기존 유아복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북유럽 그래픽과 유니크한 스타일 디자인, 가성비 트렌드에 중점을 둔 가격책정 등이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항균, 항취에 탁월한 밤부 소재, 소프트한 터치감을 고려한 소프트앤 시리즈 등 유아에게 적합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부분도 부모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모이몰른은 올해 말까지 220개점을 오픈, 연매출 6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형마트 외 로드점은 한세드림의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와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해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정체되어있는 현재의 유아동복 시장 상황에서 월 매출 1억 원이 넘는 매장이 7개나 된다는 것은 업계에서는 놀랄만한 일"이라며 "유니크한 디자인 차별화, 높은 수준의 품질 유지, 가성비 만족도의 3가지 포인트에 더욱 신경 써 모이몰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1 16:24: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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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선택 요령부터 먹는 법까지…

오메가3 보충제는 혈액 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줘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기 쉬운 중·장년층에서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러나 오메가3 영양제는 제품에 따라 순도와 함량 등이 다를 수 있다. 이에 다양한 오메가3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오메가3 먹는 시간과 보관 방법 등 효과적인 오메가3 섭취를 위해 알아야 할 정보를 공개했다. ◇ 오메가3 선택요령 오메가3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원료다. 오메가3 영양제의 원료는 대부분 바다 동물인데, 이중 덩치가 큰 동물일수록 체내에 중금속이나 각종 오염물질이 쌓이는 '생물농축'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런 이유로 오메가3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멸치, 정어리처럼 덩치가 작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원료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제조 방식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열에 약해 파괴되기 쉽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오메가3 영양제를 구매할 때는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는 50℃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저온 초임계 추출법을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게다가 저온 초임계 추출법은 추출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헥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 ◇ 오메가3 먹는 법 오메가3 보충제는 주성분이 오메가3 지방산으로 기름의 일종이다. 이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기상 직후 빈속에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오메가3 먹는 시간은 식사 후가 적당하다. 또한 시판되는 오메가3 영양제는 대체로 하루에 2~4 캡슐을 복용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한 번에 모두 먹는 사람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몸에 들어온 영양분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소모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메가3 먹는 시간을 2~3번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 ◇ 오메가3 보관방법은? 오메가3 지방산은 빛과 열에 노출되면 산패되기 쉽다. 따라서 오메가3 영양제는 보관할 때 이 같은 요소를 피해 어둡고 선선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보관 방법을 잘 지켰는데도 캡슐끼리 달라붙었다면 변질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복용 전 약사나 구매처에 섭취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2016-10-11 16:15:59 최규춘 기자
티몬,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매출 173% 증가

소셜커머스 티몬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균 17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당초 행사 취지인 내수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몬이 지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을 프로모션 시작 직전의 9일간(9월 17~25일)과 매출을 비교했을 때 식품관련 상품들이 평균 23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패션 163%, 뷰티 157%, 육아 155%, 주방 132%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상품구매에 있어서 모바일 비중은 84%에서 세일시작 이후 87%로 증가했고, 남성고객 비중도 19%에서 23%로 늘었다. 티몬측은 이 같은 성장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프로모션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구매 환경이 높은 매출신장률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티몬은 최대 할인율이 90%에 이르는 '특가 딜'을 매일 3개씩 제공하는 한편 패션, 생활, 식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티켓몬스터 이준성 최고마케팅경영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프라인 채널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높은 매출 성장을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며 "티몬은 위축된 국내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고객들에 보다 큰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5:28:4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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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임산부 건강·태아 성장 돕는 공개

식음료업계, 임산부 건강·태아 성장 돕는 공개 매년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식음료업계도 이때 태아와 엄마들의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태아가 성장하면서 산모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만큼 영양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로부터 유익한 균을 물려받는다. 이때 물려받은 유익균이 아기의 피부 면역과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임산부는 출산 전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요거트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한국야쿠르트의 '메치니코프'는 임산부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제품이다. '메치니코프'는 유산균의 아버지로 불리는 메치니코프 박사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제품으로 코카서스 지방의 오리지널 유산균을 담아 정통 발효유의 맛과 영양을 재현했다. 당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매치니코프 떠먹는 플레인'의 경우 당 함량이 90g 기준 4g 최저 수준으로 당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제품 1mL당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됐고 마시는 제품은 동종 제품 최대 함량인 식이섬유 7500㎎을 넣어 장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 임신 중 함부로 약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면역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셀레늄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인 '참치'를 먹는 것이 좋다. 참치의 어획부터 가공, 포장, 물류까지 계열화를 통한 직접 관리를 시행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품질의 참치캔을 제공하고 있는 동원F&B에서는 지난해 4세대 참치인 '동원 건강한 참치'를 선보였다. '동원 건강한 참치'는 참치에 비타민, 셀레늄,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건강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임산부에게 좋은 셀레늄, 엽산, 비타민 B군 7종이 함유된 '건강한 참치 셀레늄엽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은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반응하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이 제품 한 캔으로 성인 1일 섭취기준의 90%의 셀레늄과, 60% 이상의 엽산을 섭취할 수 있다. 산후조리의 대표 음식인 미역은 모유 분비를 촉진하고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출산으로 늘어난 자궁의 수축과 출혈을 멎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량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장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해 피하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출산 전 몸매를 만드는데 한 몫 한다. 미역 전문 식품회사인 '해청원'에서는 출산 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 스틱 '산후앤맘'을 선보였다. 출산 후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산후조리 기간 동안 미역국만 먹는 산모들의 고충을 덜고자 먹기 쉽게 스틱형으로 제품을 만들고 스틱 하나에 미역국 세 그릇의 함량을 담았다. 산모 미역으로 유명한 부산의 기장 미역을 사용하였고 보존제,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나트륨 함량도 미역국 1인분 평균 함유량의 8분의 1 수준이고 제품의 알갱이 크기도 작아 삼킬 때 부담도 없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발육에 비례해 열량 소모가 증가한다. 태아의 발육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 엽산 등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임산부 추천 식품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콩이다. 식물성 단백질 중 유일하게 완전단백질로 분류되는 식품인 콩은 단백질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영양 측면에서 우수하다. 콩의 영양을 고스란히, 그리고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한다면 두유를 권한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지난 8월, 임산·수유부를 위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베지밀 건강맘'을 출시했다. '베지밀 건강맘'은 임산·수유부에게 필수적인 비타민 7종(비타민 B1, B2, B6, C, D3, 나이아신, 엽산)과 미네랄 3종(칼슘, 철분,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해 체계적인 영양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임산·수유부는 특히 출산 전후 아기와 본인을 위해서라도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베지밀 건강맘'은 자칫하면 영양이 부족할 수 있는 임산·수유부에 맞춰 철저하게 영양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1:4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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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투잡족 잡아라"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 속에서 투잡(two job)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취업 포털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본업 외 투잡을 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 73.8%가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실제 투잡을 한다고 밝힌 직장인의 비율도 10.8%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투잡의 조건을 충족하려면 직장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하고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비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이처럼 늘어나는 투잡 희망 직장인들을 겨냥, 운영의 편이성, 시장성, 안정성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예비 창업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고품격 프리미엄 학습공간을 만드는 주식회사 레인보우의 '크라스플러스독서실'은 프리미엄 독서실이라는 색다름과 안정적이고 관리가 편하다는 점 때문에 투잡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라스플러스독서실'은 중고생 위주의 기존 독서실 스타일에서 탈피, 카페와 독서실을 접목한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최근 복합학습공간의 배치구조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독서실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만큼 수익 모델을 다각화 할 수 있으며 관리 또한 오토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가 밀착 관리와 철저한 교육 등을 진행해주고 있기 때문에 간편한 매장 관리가 장점이다. 이런 이유로 전문직 종사자들이 부업으로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외식의 비중이 높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독특한 신사업군으로 시장 특성상 비수기가 없어 안정적인 매출도 가능하다. 디저트 전문 카페 'dessert39'는 테이크아웃을 전용으로 하는 소형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직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면 오토운영도 할 수 있어 투잡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dessert39'는 본사 측에서 직접 구축한 제과 연구&생산 센터와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제품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어 창업자가 직접 발로 뛸 필요도 없으며,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점포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도 있다. '압구정본가불닭발'은 1000만원 미만으로 대리점 창업이 가능하며 거래처에 대한 제품배송까지 본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수월한 운영이 장점이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현 트렌드에 맞는 창업아이템으로 노동 강도가 낮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매장의 위치, 상권, 가맹점주의 자금 상황에 따라 가맹점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 시스템을 갖춰 예비창업자들의 선택권을 넓혀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최근 생계와 여유 자금 마련 등으로 인해 투잡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투잡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이 간편하고 본사의 지원이 탄탄한 아이템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10-11 11:17: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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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미스터피자, 中 국경절 특수…전년 대비 20% 성장 外

▲미스터피자, 中 국경절 특수…전년 대비 20% 성장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인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130개 매장에서 30억7000만원(1806만3257위안)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국경절 연휴 매출 25억8000만원(1518만3348위안)보다 20%가량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산서성 태원점의 경우 국경절 연휴 동안 일평균 1000만원이 넘는 43만6184위안(7400만원)의 매출로 중국 내 점포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버거킹, 치킨프라이 스페셜 패키지 출시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할로윈을 맞아 치킨프라이 스페셜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 스페셜 패키지 2종은 기존의 치킨프라이 캐릭터를 할로윈을 상징하는 해골과 유령으로 형상화했다. 버거킹코리아는 할로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재미를 전하고, 할로윈 홈 파티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다. ▲던킨도너츠, 해피 앱 게임 이벤트 진행 던킨도너츠가 '팩맨(PAC-MAN)' 캐릭터를 테마로 한 해피포인트 앱 게임 이벤트 '팩맨을 찾아라'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팩맨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뒤집어 짝을 맞추는 간단한 메모리 게임이다. 매일 아침 9시부터 게임에서 15,000점 이상을 획득한 선착순 2,000명에게 핫 아메리카노(S) 쿠폰을 증정한다. ▲ 오늘통닭, 본사 사업설명회 개최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맛집에서 시작해 중견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브랜드의 성공 비결을 공개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바보스, 치킨 메뉴 3종 할인 이벤트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가 운영하는 미들비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보스'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 간 '1987치킨', '갈릭치킨', '땡초치킨' 등 치킨 메뉴 3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6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참가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바보스 전국 가맹점을 통해 진행된다. ▲ 하누소, 하누소 갈비찜 세트 할인 판매 전통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가 자사 쇼핑몰 하누소몰을 통해 '하누소 갈비찜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누소 갈비찜 세트는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왕갈비찜'과 매운맛이 돋보이는 '열갈비찜'으로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빙,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가을을 맞아 '인절미 단호박죽'과 '인절미 단팥죽'으로 구성된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설빙의 이번 신메뉴는 달콤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단호박과 단팥을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죽과 함께 쫄깃하고 부드러운 인절미가 제공되며, 국내산 팥과 단호박, 찹쌀로 만들어 건강함을 살렸다.

2016-10-11 11:17: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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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환자 늘어나는 공황장애…왜?

# 33세 직장인 소현씨는 한 달 전 무서운 경험을 했다. 차를 몰고 출장을 가던 중 갑자기 심장이 뛰면서 숨이 막히고, 운전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발이 저리면서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대로 있다가는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감에 휩싸여, 차를 갓길에 세우고 119에 연락하여 응급실로 갔다. 그 이후로 그때 상황이 반복될까 운전대를 잡는 것이 두려워졌다. '연예인 A씨, 공황장애로 인해 활동 잠정 중단', '공황장애 앓던 유명인 B씨 올해 말 복귀 확정' 최근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이들의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 공황장애는 몇 년 전 유명인들이 본인이 겪은 불안장애 증상을 고백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공황장애는 여전히 수많은 대중들 앞에 나서는 이들이 겪는 일명 '연예인 병'으로만 치부되기 쉽지만, 이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공황장애로 병원을 방문한 이가 2010년 5만명에서 2015년 10만 명으로 5년 새 약 2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공황이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상황에서 오는 갑작스러운 공포감이다. 이는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다. 하지만 특별히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신체의 경보 체계가 오작동이 나서 위협적인 상황과 동일한 반응이 나타난다면 공황발작에 해당한다. 이는 10분 이내에 급격한 불안과 동반되는 신체 증상이 정점에 이르며, 20~30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증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죽음이 임박할 것 같은 극심한 불안과 함께 두통, 어지럼, 가슴 두근거림, 메슥거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다. 생각보다 일생 중 공황발작을 경험하는 사람은 많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인구의 약 30% 정도가 평생 한 차례 이상 공황발작을 경험한다고 보고된다. 다만 한번 공황발작을 경험했다고 해서 '공황장애'로 판단할 수는 없다. 공황발작의 증세가 여러 번 반복되거나 반복될까 두려운 경우, 또 이 발작이 스트레스나 심근경색과 협십증, 갑상선 질환, 간질, 저혈당증, 빈맥 등 신체질환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 공황장애로 진단한다. 발작 증세가 신체질환 혹은 정신분열증, 적응장애 등 본인이 모르게 앓고 있던 정신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 감별이 매우 중요해, 이때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공황장애는 성별과 연령을 막론하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통계적으로는 여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10년만 해도 여성 환자가 약 2만4000명으로 남성 환자(약 2만6000명)에 비해 적었으나 2011년을 기점으로 역전해 매년 격차를 벌이고 있다. 전체 환자 분포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가 가장 많고,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공황장애 발생에는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과 같은 신경생물학적 원인과 부모 상실이나 분리 불안 등 개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경험했거나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받았을 때와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 일이나 결혼, 남편, 자식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30~50대 중·장년층(약 66%)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김수인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상당 수의 공황장애 환자들이 자신이 공황장애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심장이나 다른 신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와 달리 불안증세와 함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느낀다면 공황발작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2016-10-11 11:16: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