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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글날 기념 '스파오 X 엑소' 협업 상품 출시

이랜드 SPA 브랜드 스파오가 8일 K-POP 아티스트 엑소(EXO)와 함께 한글날 기념 이색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스파오는 10월9일 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엑소 각 멤버들의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재치 있게 표현 된 자수 포인트 스웨트 셔츠(sweat shirt) 총 16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파오와 엑소의 한글날 기념 협업 스웨트 셔츠는 최신 패션 경향이 반영된 넉넉한 품으로 전면에 한글자음과 모음, 영어 알파벳이 서로 섞여 각 멤버들의 이름이 개성 있게 표현 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연분홍, 연갈색 등 모두 2가지로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스파오와 엑소의 협업 상품은 강남점, 명동점, 신촌점, 홍대점, 성신여대점, 가로수길, 건대 스타시티, 목동 행복한 세상, 수원AK, 인천NC, 일산NC, 서면 로드샵, 동성로점, 대전 중앙점과 스파오 온라인 쇼핑몰 등 총 15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협업 상품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의 아름다운 시각적 디자인 요소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글과 영어를 섞어 표현 함으로써 외국인 엑소 팬들도 재미있게 즐기며 입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엑소 협업 상품이 1장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을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해 아시아 어린이 학교 짓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SPA 브랜드 스파오의 한글날 기념 엑소 협업 상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 온라인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07 14:2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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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찬들, '맛보장 된장 레시피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 해찬들이 '맛보장 된장 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류 소비촉진 차원에서 지난 8월 진행한 해찬들 고추장 맛보장 이벤트에 이은 '시즌2' 버전이다. 해찬들 맛보장 레시피 이벤트 된장편은 이달 21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세 가지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인 '맛보장 레시피 공유 이벤트'에서는 된장해장짬뽕, 간편된장찌개, 된장꽁치조림, 고기야채된장찜 등 쇼호스트 이민웅이 추천하는 된장 활용 간단 10분 레시피 중 마음에 드는 메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추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해찬들 맛보장 제품키트,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된장으로 만드는 나만의 이색 요리가 있다면 '맛보장 요리꿀팁 응모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해찬들 맛보장 제품키트,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맛보장 영상공유 이벤트'에서는 쇼호스트 이민웅과 SNS 스타 홍영기가 제안하는 된장 맛보장 레시피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구매권 등을 증정한다. 정성문 CJ제일제당 해찬들 마케팅 담당 부장은 "해찬들 맛보장 레시피 이벤트는 고추장, 된장, 쌈장으로 만드는 레시피 확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이라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에 접어든 만큼 소비자들이 된장으로 만든 다양하고 이색적인 레시피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07 14:2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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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 풍암점, 신선한 핸드메이드 타르트 맛보세요!

국내 디저트시장은 매해 전년도의 2배 이상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디저트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특별한 맛을 찾아다니는 '미각 노마드족'의 등장했기 때문이다. 미각 노마드족은 불황으로 인해 각종 지출은 줄이지만 식문화에 있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패턴을 보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디저트카페 시장에서는 2030 젊은 미각 노마드족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하고, 독특한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풍암동 맛집인 타르타르 풍암점은 맛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당일 생산, 당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오픈형 키친으로 고객이 타르트 제조의 전 과정을 확인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점에서 주부들을 비롯한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타르타르 측의 설명이다. 해당 매장은 매일 매장에서 만든 신선한 핸드메이드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타르타르 풍암점 김지민 점주는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사로잡는 디저트로 고객들에게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매일 웃으며 방문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10-07 11:23: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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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캠족' 급증에 따라 캠핑 업계 제품 트렌드도 변화

'혼캠족' 급증에 따라 캠핑 업계 제품 트렌드도 변화 1인용 캠핑용품의 매출 늘자 취향 고려한 제품 출시 500만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산한 캠핑 인구다.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자동차를 타고 전국 방방곳곳을 유랑하듯 떠나는 오토캠핑부터 소풍가듯 간단하게 챙겨 나서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의 합성어) 등 캠핑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특히 1인가구와 혼족(혼자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미니멀 캠핑'과 '백패킹'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 특히 혼자 캠핑을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혼캠족' 또는 '솔캠족'이 늘어나면서 복잡하고 무거운 장비는 최소한의 기능만을 내세운 간편하고 실용적인 용품으로 대체되고 있다. 쉽게 운반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부피와 무게를 줄인 텐트와 침낭, 아기자기하면서 쓰임새가 넓은 취사도구 등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2인용 캠핑 제품들의 매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6일 온라인쇼핑몰 AK몰이 1인용 상품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혼밥족(혼자 밥 먹기)·혼술족(혼자 술 먹기)에 이어 혼자 캠핑을 즐기는 이른바 '혼캠족'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 단위 캠퍼들로 바글바글한 캠핑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서다. 캠핑용품 상품군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71% 신장하며 3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싱글 해먹'은 288% 늘어나 최고 신장률을 기록했다. 1인 캠핑용 코펠 250%, 1인용 텐트 191%, 1인 돗자리 125% 신장 등 1인용 캠핑용품의 매출 상승이 눈에 띄게 높았다. 캠핑 트렌드가 다양해지면서 아웃도어 및 캠핑 업계의 제품 트렌드 흐름도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사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상품이 하나둘씩 늘기 시작한 것. 이는 새롭게 캠핑이나 백패킹을 시도하는 젊은 혼캠족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니멀 캠핑용품으로는 쉽게 운반 가능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부피와 무게를 줄인 텐트와 침낭, 아기자기하면서 쓰임새가 넓은 취사도구 등이 있다. 아이더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 가을을 맞아 인디언 컨셉의 감성 모티브로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미니멀 캠핑용품 시리즈'를 제안한다. 아이더 카티즈 인디언2 텐트는 아이더의 인기 캠핑용품 '인디언 쉐이드'를 텐트형으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 제품으로 상단부 4곳에 통풍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자연 바람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한쪽 문을 위로 들어 올려 기둥으로 받치면 강한 자외선을 피할 그늘이 완성되며 구성품인 탑 플라이를 상단에 씌우면 비를 막아줘 다양한 날씨에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침낭과 겉옷 2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형 침낭 '비 슬리핑 백'도 출시했다. 침낭의 용도 외에도 후드와 사이드 포켓을 삽입해 여름 밤낮 기온차에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겉옷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패턴과 색상을 적용한 감각적인 에스닉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감성까지 더했다. 캠핑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백패킹 배낭이다. 단순한 가방이 아니라 장비로 여겨야 할 정도로 내구성이나 수납, 착용감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웃도어 캠핑 활동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담는 동시에 장시간 메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더에서 출시한 '케이브'는 메인 배낭과 앞판 수납 부분이 분리돼 별도로 사용 가능해 실용적인 장점을 갖춰 백패킹 활동 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사용자 체형에 맞춰 힙 벨트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풀 아웃 시스템으로 배낭의 밀착력을 높여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함은 물론, 등판 부분에는 도톰한 쿠셔닝과 통풍 시스템을 탑재해 장시간 산행 및 백패킹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위한 또 다른 필수 아이템으로는 접이식 체어가 있다. 접이식 체어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부피가 작은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다. 라푸마의 '폴딩 체어'는 알루미늄 재질의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의자로 등받이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급 우드 팔걸이로 마감되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슬림 체어'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에스닉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누리지 못하는 여유와 자유로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구애받지 않고 혼자 만끽하려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며 "나홀로 떠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출시와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1006000144.jpg::C::480::케이브 50L/아이더}!]

2016-10-07 11:1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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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아웃도어 신발 부문 세계 랭킹 12위

트렉스타, 아웃도어 신발 부문 세계 랭킹 12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아웃도어 신발부문 세계 랭킹 12위에 올랐다. 유럽 아웃도어 미디어그룹 EDM에서 발간하는 아웃도어 전문지 '콤파스'는 트렉스타가 아시아 브랜드 중 1위, 세계 1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2009년 세계 16위에 올랐던 트렉스타는 2014년부터 2년 연속 1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두 계단 상승한 12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트렉스타는 전세계 1천여 개의 아웃도어 브랜드 중 아시아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아웃도어 신발 시장 랭킹 순위권에 든 브랜드다. 특히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가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높여온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1994년 브랜드를 런칭한 후 자체적으로 네스핏 기술, 아이스그립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오고 있다. 트렉스타는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은 해외시장에서 토종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강한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린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 쇼'에 참가해 오스트리아에서 약 300개 스토어를 운영하는 'CP. Fashion at sports'와 신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5대 유통사 중 하나인 'Cotswold'와는 영국 내 70개 매장에 트렉스타 제품을 확대 판매 하기로 했으며 러시아 'Faradei'와는 러시아 군인 및 경찰관 신발 '10만족' 신규계약을 체결해 곧 생산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 개선 및 신기술 개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결과 세계 시장에도 통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폭넓은 소비자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07 11:1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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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왓슨스서 고객 감사 세일 이벤트!

세타필, 왓슨스서 고객 감사 세일 이벤트! 전국 125개 왓슨스에서 파격 혜택 제공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10월 한달동안 전국 125개 왓슨스(Watsons) 매장에서 고객 감사 '가을맞이 꿀득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타필은 환절기 날씨 탓에 갈수록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피부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세타필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비롯해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 등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세타필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미니어처 3종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세타필은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세타필 공식 카페 및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환절기 우리 가족 피부 고민을 남긴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왓슨스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는 인스타그램에 #세타필 #피부건강 해시태그를 올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6만원 상당의 세타필 정품 3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로 약 70년 동안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건강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탁월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를 인정 받아 6년 연속 '2016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수성했으며 지난 6월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에 이어 '2016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에서 스타들이 선택한 최고의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로 선정되며 대표 저자극 보습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6-10-07 11:1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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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폴, Slim, Sporty, Stylish 잡았다

센터폴, Slim, Sporty, Stylish 잡았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CENTERPOLE)은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에도 가볍고 따뜻해 활동성을 강화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경량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간절기 날씨에 단독으로 착용하고, 한겨울에는 해비다운 재킷, 사파리, 코트 등 아우터 안에 이너웨어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고 포함된 패커블 주머니 안에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해 여행, 겨울 레저 활동 시에도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직 디자인의 경량 다운 재킷은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기능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을 갖추면서도 총 무게 90g으로 가볍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에 비비드한 컬러의 안감을 매칭하여 패션 감각을 살리고, 가로 퀼팅을 적용, 한층 더 슬림한 체형 보정 효과를 선사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다. 센터폴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가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확대되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볍고 따뜻하면서 활동성을 강화한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경량 재킷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센터폴 경량 다운 재킷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3S (Slim, Sporty, Stylish)의 특징을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10-07 11:1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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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위시스, 태국 'K-뷰티 엑스포 방콕 2016' 참가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나인위시스'가 지난 달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3일간 열린 '2016 K-뷰티 엑스포 방콕(K-Beauty Expo Bangkok)'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K-뷰티방콕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전문 박람회로 100여 개의 뷰티기업들이 참가했다. 나인위시스는 배우 백진희를 모델로 기용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브랜드 부스에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내 뷰티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VB 얼티밋 톤업크림, 퍼팩트9 앰플세럼, 라이스 파우더 폴리쉬(쌀가루 스크럽), 썬 모이스처 라이저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 해당 브랜드가 지향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뛰어난 기술력은 해외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피부에 안 좋은 성분은 넣지 않고, 특허 받은 천연성분 등을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콘셉트를 갖췄다는 평이다. 나인위시스 김지훈 대표는 "이번 K-뷰티방콕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생생한 정보를 토대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인위시스는 'K-BEAUTY EXPO BANGKOK TOP5'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EAUTY EXPO BANGKOK TOP5'는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가 기업의 트렌드와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해 100여개 참가사 중 5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2016-10-07 09:3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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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3차전]①'건전한 기업'이 '면세점'도 잘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기 위한 '면세점 3차 대전'의 막이 올랐다. 3장의 티켓에 5개 대기업이 도전장을 던져 2개 기업은 탈락의 고배를 들게 된다. 5곳의 시내 면세 특허 입찰자중 4곳이 '강남'을 후보지로 찍었다. 강남을 잡기 위한 '정면승부'가 예상된다. 관세청은 이들의 사업계획서와 기업 내력을 근거로 면세 사업자를 선정한다. 각 사의 면세점 운영 능력과 면세점 전략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대기업 몫인 서울 시내면세점에 대한 3장의 티켓을 놓고 롯데, HDC신라(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신세계DF, 현대백화점, SK네트웍스가 도전장을 던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면세점 선정 후 세부적인 평가 점수가 공개될 예정이다. 면세점 입찰에 있어 정치적 결정이 개입된다는 의혹이 일었기 때문이다. 우선 관세청의 심사기준 중 가장 높게 심사되는 것은 '지속가능성 및 재무건전성 등 경영능력'이다. 그 다음이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이다. 1000점 만점에 550점이 걸렸다. 일반적으로 기업 재무상태는 연결 재무제표로 평가하지만 면세사업 입찰 심사에는 개별 재무제표를 제출한다. 메트로신문은 올 상반기 공시된 개별재무제표를 근거로 부채비율, 영업이익률, 유동비율, 신용평가등급, 이자보상율 등을 살펴봤다. 신규 면세법인을 설립한 후 사업기간이 충분치 않은 기업은 모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재무상태 모두가 'A'급 우선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에서는 현대백화점이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다. 부채비율은 타인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나타난다. 1을 기준으로 낮을수록 재무 건정성이 높다.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지불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백화점은 0.55로 6개 기업 중 가장 건전한 부채비율을 보였다. 전년 0.52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그럼에도 가장 낮은 수치다. 그 뒤는 롯데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롯데가 부채비율 0.65를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이 0.88로 뒤를 이었다. 신세계DF의 모(母)회사 신세계는 1.00 수준이다. 호텔신라(1.84), SK네트웍스(2.10)는 타사 대비 높은 부채비율을 보였다. 다만 SK네트웍스는 상사 등 업종의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을 뿐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가장 건전한 부채비율을 갖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지급능력·신용능력의 판단 근거가 되는 '유동비율'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유동비율은 유동부채를 유동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퍼센트로 표시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건전한 재무상태를 말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기준 173.07%를 기록하며 가장 건전한 유동비율을 보였다. 현대산업개발과 같이 HDC신라면세점 합작회사인 호텔신라는 137.09%다. 그 뒤로 SK네트웍스(91.36%), 현대백화점(84.27%), 호텔롯데(57.59%), 신세계(16.65%) 순이다.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나타낸 '영업이익률'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기준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은 22.10%로 비정상적이라고 할 만큼 수치가 높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는 18.45%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기준 12.4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소폭하락 한 10.61% 수준이다. 호텔롯데는 전년 7.47%, 올해 상반기 6.30%를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각각 4.79%, 3.65%를, SK네트웍스는 0.96%,0.64%를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 기준 '신용평가등급'은 모두가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신용평가가 지난해 말 평가한 신용평가에 따르면 호텔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AA+로 2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호텔신라도 비슷한 등급인 AA며 SK네트웍스도 AA-로 평가됐다. 사실상 이들 기업 간의 신용등급 차이는 미미하다. 현대산업개발은 2단계 낮은 A등급으로 평가됐다. ◆'관리'로 승부한다 재무제표 검토가 무의미할 정도로 건전한 상태인만큼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에 무게가 많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 물류센터는 연면적 기준 약 5만5000㎡(약 1만6284평)규모로 국내 최대다. 취급 브랜드만 850개며, 개별품목으로는 23만개를 취급한다. 최대 수용능력은 850만개로 약 8조원의 매출규모 상품을 동시 보관할 수 있다. 물류 경쟁력으로는 국내 2위 면세점 기업 호텔신라와 함께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를 획득한 기업이다. 롯데는 A등급을 호텔신라는 AA등급을 획득했다. AEO는 세관 통관절차 간소화 제도로 세계관세기구(WCO)에서 관련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호텔신라는 공항물류단지에 각 1만9000㎡(약 5762평), 4530㎡(약 1370평)의 물류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면세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AEO를 획득했으며 최고 등급인 'AA'다. 신세계면세점은 부산점, 인천공항점, 명동점을 운영하며 보세 화물 보관, 판매 및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보세전문가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 창고 또한 제 2통합물류센터 외 임시통합통합물류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추가로 1개소의 임시 물류 센터를 2017년 상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면세점은 면세점 IT 시스템 전문기업인 도시바와 면세점 통합 IT 물류 시스템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보세물류창고도 구축해 놓는 등 면세사업 인프라 준비를 통해 전문 사업 역량을 사전 구축한 상태다. SK네트웍스는 1000억원을 투자한 판매시설과 전국 공항 및 항만 인도장 10곳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RFID' 기반 보세화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4월부터 자체 개발한 운영시스템도 올해 11월부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6-10-06 19:25:09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