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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매무새 다듬자

'그린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매무새 다듬자 여의도역에 이니스프리 파우더룸 열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여의도 역사 내에 이니스프리만의 신개념 파우더룸 '그린 라운지'를 열었다. '그린 라운지'는 지하철역을 오가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락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화장을 하고 머리와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약 300여 종의 이니스프리 제품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쿠션 파운데이션, 립, 아이라이너, 섀도우 등 제품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주하는 직원을 통해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테스터 제품은 매일 수시로 세척과 소독을 진행해 청결하게 관리된다. 네일 컬러와 네일 케어 제품이 준비되어있으며 향수, 디퓨저 등 방향 제품까지 시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링까지 재정비하도록 헤어 기기를 갖추었다. 이니스프리 신정민 대리는 "일반 수익성 매장과는 달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체험 전용 공간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깨끗하고 화사한 조명 아래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이용할 수 있는 '계속 이용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그동안 고객에게 받아온 사랑을 차별화된 이니스프리만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2016-07-04 11:1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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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 발생 인지 "해약 원하면 위약금 없이 처리"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정수기업계 1위 기업인 코웨이가 자사의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등 중금속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1년전부터 알고도 숨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코웨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이물질 발생 가능성 및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고객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전날 SBS는 코웨이의 일부 얼음정수기 모델 핵심부품에서 중금속이 포함된 도금이 벗겨진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를 회사측이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는 등 은폐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코웨이는 아울러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총 3 제품(CHPI-380N·CPI-380N / CHPCI-430N / CPSI-370N) 중 일부 제품에서 내부부품이 일부 박리돼 니켈 등의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난 해 7월 최초 인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검출된 성분이 니켈임을 인지한 후 외부 전문가 조언 등 다방면의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해당 정수기 음용수에서 발생 가능한 수준이 인체에 무해함을 확인했고 해당 이슈를 인지한 즉시 해당 제품 사용 고객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A/S 기사의 방문, 입고 수리, 제품 교환 등의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8만7000여 계정의 97% 이상 개선 서비스 진행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웨이는 현재 김동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름으로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자사 홈페이지에도 게시해놓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현재 개선 조치가 완료된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다"면서 "다만 해당 고객님께서 원하신다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드리며, 해약을 원하실 경우엔 위약금 없이 바로 처리해 드리기로 회사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2016-07-04 10:4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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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귀국…롯데사태 어디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그룹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기간의 해외 출장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신 회장의 입국으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롯데그룹은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검찰의 수사와 오너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회장에게 면세점 입점에 대한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서 1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 이후 오너 일가를 소환한 것은 신 이사장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소진세 사장에 이어 신 회장의 소환 가능성도 제가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번 비리 의혹과 호텔롯데 상장,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영업종료, 롯데케미칼 사업위축, 신 총괄회장의 치매약 복용 논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험난한 행보가 예상된다. 또한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신동빈 회장이 소환되면 추가 소송에 나설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신동주 회장은 롯데쇼핑, 호텔롯데 회계장부 분석 내용 등을 토대로 주주로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을 제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 회장은 입국과 동시에 자문 변호사 등과 함께 검찰 수사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계 안팎에서는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신 회장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의견이다. 한편 신 회장은 대한스키협회장 자격으로 지난달 7일 멕시코 칸쿤 국제스키연맹 총회에, 14일에 롯데케미칼과 액시올사가 합작해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건설하는 에탄크래커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2016-07-03 17:0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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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개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대목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일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김용준 양천소방서장, 김병로 강서소방서장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조직개편을 통하여 응급진료부를 두고 응급진료부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신설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은 물론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등 응급환자 전용 시설을 대폭 확장해 운영하는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6명이었던 의료진도 응급의학 전문의 7명, 소아응급 전문의 3명 등 10명으로 확충했다. 응급실 전담 간호사도 4명을 추가해 56명으로 확대했다. 응급 전용 중환자실 간호인력 역시 13명이 늘어난 23명으로 늘렸다. 이 밖에도 응급구조사 5명, 정보관리 인력 2명을 포함해 전체 100여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 주민 기대에 부응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16-07-03 16:42: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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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줄이는 직장인…'샌드위치' 인기 UP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웰빙 음식으로 손꼽히는 샌드위치가 직장인들의 대세 점심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값은 6370원으로 지난해(6566원)에 비해 3.0% 줄어들었다. 점심 도시락을 싸온다거나 편의점 등에서 사다 먹는다는 응답은 19.6%로 지난해(7.9%)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물가가 오르면서 음식 가격이 상승해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진 직장인들이 점심값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간편하면서 저렴하고 든든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샌드위치가 직장인들의 훌륭한 점심 식사 메뉴로 자리잡았다. 미국 프랜차이즈 업체 순위 2위를 점유하고 있는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반영하고 있다. 서브웨이는 허니오트밀, 플랫브래드 등 6가지 빵 종류부터 채소와 14가지 소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제조 방식을 도입했다. 주문과 동시에 고객의 눈앞에서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만들어 제공한다.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죠 샌드위치'는 강원도 횡성 토마토, 무안 양파 등 국내산 채소를 사용한 샌드위치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건강한 이탈리아식 집빵'을 콘셉트로 100% 천연발효 효모빵을 저온 숙성한 후 스톤오븐에 구워낸 '빠네디까사' 4종이 집밥 트렌드와 맞물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죠 샌드위치'는 최근 원활한 식자재 공급을 위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양상추 생산지와 상생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샌드위치 전문점 '투고인'은 유기농 빵으로 만든 건강 샌드위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투고인은 베트남식 반미 샌드위치부터 햄, 베이컨, 소고기, 치즈 등 각종 식재료를 넣은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 샌드위치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웰빙 열풍 속에 건강 샌드위치로 이름을 알린 반미 샌드위치는 자연발효종만으로 만든 쌀 바게트를 사용했다. 유통업계도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삼립식품은 지난달 출시한 '멜팅 치즈 불고기 샌드위치'에 이어 '바나나크림 크로와상'을 추가로 출시했다. 멜팅 치즈 불고기 샌드위치는 따뜻하게 데워 먹는 핫 샌드위치로 불고기와 치즈를 함께 넣어 육즙과 치즈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섬유소가 풍부한 핀란드산 호밀로 만든 호밀식빵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바나나크림 크로와상은 동그란 크로와상 번 사이에 바나나크림과 후르츠 칵테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살렸다. 업계 관계자는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여겨지던 샌드위치가 이제는 든든한 한 끼 식사 메뉴로 자리잡았다"며 "물가 상승 속에 저렴한 웰빙 메뉴로 샌드위치를 찾는 이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7-03 16:4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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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무더위까지 여름철 건강관리는 영양식으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무더위에 장마 시즌이 시작되면서 보양을 위해 건강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철과 장마철에는 세균번식이 쉬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외식업계에서도 여름 시즌을 맞아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헬스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 샤브샤브 샐러드바 '로운샤브샤브'는 건강한 여름을 위해 더위에 쇠한 몸을 보하고 입맛을 돋우는 여름 신메뉴 11종을 출시했다. 예로부터 건강을 잃기 쉬운 삼복(三伏) 더위에는 고기붙이로 국을 끓여 먹는 등 보신 음식으로 기운을 보강하고 시원한 물가를 찾아가 더위를 이겨내는 풍속인 '복달임(복놀이)'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냈다. 로운샤브샤브는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복달임 음식으로 샤브샤브를 제안한다.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와 저지방 고단백 복어를 주재료로 한 스테미너 보양식을 비롯, 제철 식재료인 청포도, 매실, 오징어, 감자를 활용한 여름 별미 등 11가지 계절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신메뉴는 여름 보양 복어강정, 보양삼채 초계무침, 팥 스무디, 양파 열무 막국수, 청포도 화채, 새콤달콤 해파리 냉채, 여름 삼색전(애호박전, 부추장떡, 옥수수전), 별미 오징어채 튀김, 울릉도 부지깽이 감자밥이다. CJ푸드빌의 '계절밥상'도 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고단백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 단백질은 3대 영양소로 면역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대표 메뉴는 우삼겹 여름불고기, 파닭구이, 백야초 고추장 삼겹살 구이, 오징어 직화구이, 새빨간 낙지 볶음밥 등이다. 제철 열매와 채소 등을 활용한 여름 가지 튀김, 간장 크림 감자수제비, 오이냉국, 찐 옥수수와 감자, 오디빙수 등을 추가했다. 계절밥상 3주년 기념일(7월4일), 초복(7월17일), 중복(7월27일), 말복(8월16일)에는 특별식으로 낙지, 전복, 가리비, 미삼을 넣고 끓인 여름 대표 보양식 '용왕님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시래기'는 건강 나물인 시래기와 곤드레를 주원료로 건강한 한식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시래기는 헤모글로빈의 구성요소인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이다. 특히 식이섬유소는 위와 장에 오래 머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곤드레 역시 단백질, 칼슘, 비타민A와 열량이 낮고 소화를 돕는 섬유질이 풍부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미스터시래기는 불고기 전골, 양념불고기 등 모든 메뉴에 시래기와 곤드레를 이용하고 기본적으로 즉석에서 지은 시래기나물밥을 제공한다. 죽 전문점 '본죽'은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보양죽 메뉴인 '한우사골황태죽'을 선보였다. 한우사골은 콜라겐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하얀 보약'으로 불릴 정도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재료로 손꼽힌다. 본죽은 한우사골황태죽 외에도 전복과 닭고기를 이용한 전복죽과 삼계죽, 삼계전복죽 등 다양한 보양죽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IMG::20160703000103.jpg::C::480::한우사골황태죽/본죽}!]

2016-07-03 16:4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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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피부·헤어 고민 잠재우는 '꿀템'은?

장마철 피부·헤어 고민 잠재우는 '꿀템'은? 속부터 건강하게 피부·헤어 관리하자 7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평소 지성 피부인 여성은 여름만 되면 늘어나는 피지와 장마철의 습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고 뾰루지가 쉽게 올라온다. 게다가 트러블 예방을 위해 세안을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만 예민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만다. 잦은 클렌징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더해 트러블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중·건성 피부인 사람도 습하고 끈적한 공기 탓에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기 십상이다. 장마철에도 산뜻한 느낌을 살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순한 저자극 클렌징으로 속부터 깨끗하게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땀샘과 피지샘이 활성화되고 유분과 피지량이 증가한다. 여성들은 화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제품을 덧바르거나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곤 하는데 외부 먼지와 피지가 뒤엉켜 트러블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단, 클렌징을 자주 할 경우 피부가 자극을 받아 오히려 예민한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자극을 최소화한 클렌징이 좋다. 네오젠의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클렌징 스틱 그린티'는 원스텝(One step) 저자극 클렌징 스틱이다. 해당 제품 하나만으로 메이크업 클렌징, 세안, 각질제거까지 모두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 진짜 녹차잎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녹차씨 오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라면 폼클렌저 대신 순한 효소 세안제를 충분히 거품내어 사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아이오페의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는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의 묵은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정돈하는 파우더 타입의 세안제다. 세정작용을 함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 트리트먼트 효과를 부여한다. ◆대기는 습해도 피부는 건조하다? 장마철 대기는 습하지만, 실내 공기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으로 건조하다. 수분 밸런스를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고, 외출 전·후로 집중 수분 케어가 필요하다.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크림'은 무더운 여름철 피지와 수분을 한 번에 잡아주고 피부 온도까지 낮춰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2도 낮춰줘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일과를 끝낸 뒤에는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오젠의 '오셔니즘 에센셜 피딩 마스크'는 낮동안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수면팩이다. 정제수 대신 다시마 마린수를 사용해 피부에 흡수력이 뛰어나며 해양성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해양성 해조복합물 바이오마린(RX COMPLEX)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 처지거나 부스스하거나 장마철에는 아침만 되면 헤어스타일링으로 애를 먹는 일도 다반사다. 곱슬머리인 사람들은 감당되지 않는 잔머리 때문에, 힘없는 머리카락은 축축 처져 스타일링에 실패한다.. 쉽게 축축 처지는 머리카락이 고민인 사람은 미쟝센의 '컬링 에센스 2X'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고데기 없이도 에센스 하나만으로 탱글탱글한 컬링감을 유지할 수 있어 웨이브 헤어를 가진 여성에게는 필수템이다. 컬 업 2배 강화 효과로 습한 날씨에 금방 무너질 수 있는 컬링을 탄력있게 연출해주고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곱슬머리인 여성들은 집중 영양 케어를 통해 부스스한 머리결을 정돈할 수 있다.'프레시팝 그레놀라 레시피 마스크팩'은 퀴노아, 마카다미아, 호두, 크랜베리 등 슈퍼푸드의 농축된 영양이 함유돼 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머리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매일 관리하기 힘들 경우에는 아리따움의 '헤어 스타일링 스트레이트 크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명 '셀프매직 아이템'으로 알려진 해당 제품은 가정에서 손쉽게 스트레이트 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어 아이템이다. 곱슬머리가 심하거나 펌이 풀려서 부스스해진 상태라면 20분의 투자로 찰랑거리는 생머리 연출이 가능하다. 샴푸를 하고 외출했음에도 바깥 활동이 많아 쉽게 기름지는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면 에뛰드 하우스의 '오 마이 갓 드라이 샴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기능성 안티-세범 콤플렉스가 피지흡착과 오염물을 제거해줘 방금 샴푸한 것 같은 효과를 준다.

2016-07-03 16:18: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