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출금 해제' 롯데 계열사 대표들 해외로…경영정상화 집중

최근 출국금지가 풀린 롯데 계열사 대표들이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들어가면서 그 동안 멈췄던 해외 사업을 점검 하기 위한 것이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2박3일 일정으로 오랫동안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 사업전략을 짜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매년 11월께 하반기 중국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롯데마트는 지난 4개월 간 경영마비 상황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 6월 시작된 검찰 수사로 4개월 동안 그룹 경영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해외 사업을 챙기지 못했다"며 "김 대표의 이번 중국 출장은 해외사업을 점검하고 그동안 마비됐던 경영을 정상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9일 귀국한 뒤 이달 말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갈 예정이다. 최근 출금이 해제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도 이달 12~15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청두와 상하이로 출장을 갈 계획이다. 이 대표의 해외 출장은 지난 5월 베트남 출장 이후 5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롯데백화점 점포가 있는 청두에서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현지 주재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고, 상하이에서는 급변하는 중국 유통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사업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롯데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출국금지 및 재판 일정 등으로 인해 해외사업을 챙길 여력이 없었다"며 "이번 출장으로 회사 경영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와 이 대표 외에도 해외에 사업장이 있거나 해외 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 계열사 CEO들은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멈췄던 해외 사업 점검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10-09 14:21: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김치유산균 기반 피부면역 솔루션 연구'발표

CJ제일제당,'김치유산균 기반 피부면역 솔루션 연구'발표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가해 '김치유산균 기반의 피부면역 솔루션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1세기 새로운 조망, 마이크로바이움(장내균총)과 세균 유래 나노소포(nano小胞)'를 테마로, 21세기 의학의 핵심 키워드인 마이크로바이옴과 나노소포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해 미래의학과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 응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임상의, 교수, 연구진, 의료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학과 마이크로바이움', '미래의학과 세균 유래 나노소포', '메타게놈분석 기반 질병예측', '유용미생물 기반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의 4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유용미생물 기반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 세션에서 김봉준 유용미생물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김치 유래 유산균 기반 피부면역 솔루션 연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의 연구 착수 배경, 신규 피부면역 개별인정 원료 개발 과정과 인체적용시험 연구 결과, 피부유산균 유래 나노소포의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으며 특히 최근 완료된 신규 임상연구 결과를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신규 연구는 글로벌 의료식품으로의 개발을 목표로 피부유산균 CJLP133이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연구 결과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식품이나 집먼지진드기 등으로 알레르기 염증이 증가된 환자에게 피부유산균이 특히 더 큰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김봉준 CJ제일제당 통합연구소 유용미생물센터장은 "이번 임상연구는 김치에서 유래한 피부유산균의 피부면역 기능성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인 성과"라고 강조하고, "향후 김치유산균이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된 면역조절이나 증강효능에 대한 심화연구를 통해 의약품 수준에 버금가는 의료식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11월 초, 한국소아학회 주최 학술대회를 통해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2016-10-09 14:13: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국내외 헤어케어 사업 강화

LG생활건강, 국내외 헤어케어 사업 강화 미국 파루크와 합작회사와 손잡고 'LG 파루크' 설립 LG생활건강이 미국 파루크시스템즈와 손을 잡고 헤어케어 사업 강화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전문기업 파루크시스템즈(Farouk Systems)와 50:50의 지분율로 합작회사 'LG 파루크 주식회사(LG Farouk Co.)' 설립에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파루크시스템즈는 1986년에 창립된 회사로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실크테라피', 'CHI' 등의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염모제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양사의 기술력과 마케팅력, 시스템 활용을 통해 국내외에서 헤어케어 사업을 확대·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파루크가 북미 중심으로 확보하고 있는 미용실 및 뷰티전문샵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및 화장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회사에서는 기존에 수입하여 판매하던 샴푸, 염모제, 헤어에센스 등 프로페셔널 제품들의 국내 생산을 시작하고, 취급 브랜드 확대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취급 브랜드가 늘어나고, 한국 내에서 유통망을 더 확장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13년부터 탁월한 보습 효과와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인 파루크의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 판매를 시작했고, 현재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6-10-09 14:12: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 성료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 성료 참가자 1만여명,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해 한마음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한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서울대회가 9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유방암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방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부산(4월), 대전(5월), 광주(6월), 대구(9월)에 이어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개최된 서울대회에는 1만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마라톤 대회 이외에도 유방자가검진 교육, 무료 유방암 상담·검진 등 유방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방건강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뜻을 함께한 헤라(HERA), 아리따움 등 후원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핑크리본캠페인의 일반인 홍보대사인 핑크제너레이션 7기가 대회장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모습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이자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가장 큰 축제인 서울대회에 올해도 1만여명의 참가자분들, 여러 후원사와 소중한 뜻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참가비 전액과 협찬사 기부금 등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지난 해까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27만 5000여 명 참가를 통해 총 29억원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마라톤 외에도 유방건강강좌, 유방암 환우회 지원,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수술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핑크리본캠페인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16-10-09 14:11: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역대 최대 규모 '워치&주얼리 페어' 진행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26일까지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6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명품시계·주얼리 상품군은 2010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리 수의 신장률을 보이며, 고신장의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도 올해 상반기 명품시계·주얼리 상품군 신장률은 20.8%로, 남성패션, 여성패션 상품군 신장률보다 10%P 이상 높을 정도로 고신장을 하고 있다. 이번 '워치&주얼리 페어'에서는 예거르쿨트르, 바쉐론콘스탄틴, 로저드뷔, 쇼파드 등 세계 최정상급 명품시계, 주얼리 브랜드 22개가 총 동원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들과 국내의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을 포함하여 모두 500여점, 600억원 규모의 컬렉션이 전개된다. 대표상품으로는 예거르쿨트르 '랑데부 아이비 미닛리피터'(3억3000만원) 시계, 위블로 '오뜨조아이에(12억원)' 시계 등이다.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는 '웨딩 스페셜 브라이덜 컬렉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예물을 준비하려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수십억년전 생선된 운석을 다이얼에 담은 캘린더 시계인 예거르쿨트르의 '마스터 캘린더 핑크골드(3000만원대)', 부쉐론 120주년 기념 모델인 '콰드로 레디언트 링(1600만원대)' 등 모두 8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계,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5~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웨딩더블마일리지 적립과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10월 10일(월) 롯데호텔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시계 시상식인 '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 전시회를 유치하고 시상 후보 제품들을 선보인다. '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는 2001년부터 스위스 제네바주 후원으로 진행하는 전세계 유일한 명품 시계 시상식으로, 여러 나라에서 시상 후보 제품 전시회를 진행한 후 시상식을 진행한다.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명품시계·주얼리 상품군은 가장 객단가가 높으면서도 경기 영향을 덜 받는 특징이 있다"며 "상품 행사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권위의 시계 전시회인 '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도 유치한 만큼 명품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9 13:29: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결혼·이사 시즌 맞아 '리빙페어' 진행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결혼·이사 시즌을 맞아 점포별로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나의 집 만들기(The Better Home)'란 주제로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전·가구·식기·침구 등 모두 60여개 브랜드가 참여, 브랜드별 할인 혜택 및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하만, 월풀, 씰리 등 20개 브랜드의 특가 상품 20개를 선정해 30~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하만 블루투스 스피커 9만9000원, 월풀 전기렌지 3구 49만9000원, 씰리 매트리스(Q) 74만9000원 등이다. 단독 특가 상품 물량은 최초 판매가 기준으로 모두 50억원 규모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주요 점포에서 테마형 리빙페어를 연다. 판교점은 싱글족을 겨냥한 '셀프인테리어' 행사를 준비했다. 이달 16일 10층 문화홀에서 '집방' 프로그램 등에서 출연하면서 인테리어 분야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제이쓴' 서울호서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 겸임교수를 초청해 '셀프인테리어 클래스'를 진행한다. 8층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전'을 열어, '테크노젤 베네세르 타퍼', '스메그 전기포트', '위니아 프라우드S 냉장고'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결혼 시즌을 맞아 가전, 가구 브랜드 혼수 패키지 행사 '리빙 프로포즈'를 진행한다. 가전·가구 브랜드별 특가 상품과 함께, 욕실 인테리어 1위 브랜드 '대림바스' 인테리어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압구정본점은 삼성·LG·다이슨·템퍼 등 프리미엄 가전 가구 특별전, 목동점은 해외 유명 주방·침구 대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리빙페어 행사 기간 내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의 7.5%~10%를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상품권 증정 금액 기준은 식기의 경우 20/40/60/100만원, 침구 30/60/100만원, 가구 100/200/300/500/1000만원 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결혼·이사 시즌이 겹치면서 관련 상품의 구매 수요가 높아, 브랜드별로 특가 상품을 준비하는 등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10-09 13:28: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동남아 최대 온라인몰에 한국상품 전용관 오픈

CJ오쇼핑이 동남아시아 최대의 온라인몰 '라자다(LAZADA)'에 입점해 한국상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CJ오쇼핑은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운영 중인 라자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급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에서 제1의 한국 상품 유통사업자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옥에서 미래성장본부 진정임 부사장과 라자다 그룹의 스타인 야콥 오이야(Stein Jakob Oeie)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체결식을 갖고 동남아시아 6개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온라인몰 '라자다'에 샵인샵(Shop in Shop) 형태의 'CJ몰 브랜드관'을 열기로 합의했다. 라자다 그룹은 2012년 싱가폴에 설립된 e커머스 회사로 지난 2016년 4년 중국 알리바바가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6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이중 5개 국에서 e커머스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CJ오쇼핑 측은 이번 라자다 그룹과의 MOU체결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선점하기 위해 업계 1위 사업자인 라자다를 파트너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CJ오쇼핑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TV홈쇼핑 및 CJ몰에서 판매 중인 한국상품들 중 각 국의 현지 소비자들에게 최적화 된 상품을 소싱해 판매하게 된다. 상품 카테고리는 리빙과 뷰티 상품으로 시작해 점차 패션과 잡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초 발표된 베인앤컴퍼니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 규모는 전체 유통시장의 3% 수준인 60억 달러 수준으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한국상품 역직구 시장 역시 초기 단계여서 CJ오쇼핑은 이번 라자다 진출을 통해 시장 선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CJ오쇼핑이 기존 TV홈쇼핑 운영국가에 한국 상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상품공급 전문 자회사 'CJ IMC'의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이번 동남아시아 온라인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J오쇼핑은 인력 보완 및 시스템 구축 작업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말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폴, 베트남 등 라자다가 진출해 있는 6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스타인 야콥 오이야 라자다 그룹 부회장은 "10년 이상의 해외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구축해 온 CJ오쇼핑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자다는 동남아시아 고객들에게 전 세계의 다양한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쇼핑 경험을 향상시켜 왔으며 CJ오쇼핑과의 파트너쉽 체결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진정임 CJ오쇼핑 미래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확고한 채널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CJ오쇼핑은 라자다 진출을 발판으로 동남아 최대의 온라인 한국상품 공급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09 13:28: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개원 23주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개원 23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양명수 이화여대 교목실장, 김경효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명수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된 기념식은 이대목동병원 성가대의 특별 찬양과 유경하 병원장의 기념사와 김승철 의료원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어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게 포상했다. 기념식 후 직원간 소통과 친목의 행사도 이어져 이날 오후에는 탁구대회와 저녁 부페식사 제공, 콘서트 및 합창대회가 이어졌다. 콘서트 및 합창대회에서는 1부 임꺽정 정흥채의 '들꽃들과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와 2부 부서 대항 합창대회가 개최됐으며 행운권 추첨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이화가족 행복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병원장이 직접 물품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번 개원 23주년 및 보구여관 129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한마음 한사랑 대축제는 직원 간 소통과 친목을 높여준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23주년을 계기로 형성된 직원들의 건강한 에너지를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전달해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9 13:28: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만나는 골목길 '322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만나는 골목길 '322 소월로' 친근한 레스토랑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기획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골목길 콘셉트의 파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측은 지하 1층 소월로 골목 안에 새롭게 론칭한 '322 소월로'를 선보이는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322 소월로 골목에서는 현대적인 감각의 생선회 및 초밥 전문점인 '카우리(Kauri)', 다이닝 공간인 '스테이크 하우스(Steak House)', 철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테판(Teppan)', 이자카야식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Tenkai)' 등이 들어섰다. 눈과 코가 호강하는 플라워샵 '피오리(Fiori)'도 식당 사이에 들어서 고객을 오감만족시킨다. 모던 스시바 '카우리'는 뉴질랜드 토착종인 카우리 나무에서 따온 이름이다. 카우리 레스토랑 내 스시 카운터에 놓여진 카우리 테이블은 뉴질랜드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은 약 4만년에서 5만년으로 추정되는 카우리 통나무로 만들어졌다. 카우리 테이블은 고객에게 신선한 생명력을 불러넣는 일식 요리를 선보이고자 하는 레스토랑의 의지가 담겨있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그릴 스테이크 대신 오븐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약 400도 이상의 고열에서 구워내 그릴 위에서 구운 것과는 달리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평균 30석인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해 60석 이상의 규모로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테판'에서는 다양한 철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일본식 철판 요리 대신 푸아그라, 양고기 등심, 랍스터 등 색다른 재료를 이용한다.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공수한 노하우가 담긴 꼬치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운영해 여유롭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한켠에 마련된 그릴 스테이션을 통해 셰프들의 요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322 소월로'는 특급 호텔 레스토랑의 부담을 덜어낸 합리적인 가격대로 거리감을 좁혔다. 그 동안 호텔 레스토랑이 추구해오던 격식과 형식을 벗어나기 위함이라는 게 호텔측 설명이다. 그랜드 하얏트 아태평양 식음 운영전략 부사장 안드레아 스탈더는 "작은 공간 안에서 셰프와 더욱 가까이에서 편하게 소통을 즐기기 시작한 새로운 변화를 호텔 안에서도 구현하고자 했다"며 "기존의 큰 규모와 무거운 격식의 호텔 레스토랑 대신, 편안한 분위기와 맛으로 단골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살아있는 골목의 느낌이 나는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바뀐 공간만큼 서비스도 기존과 다르다. 호텔 레스토랑이 추구해오던 격식과 형식을 벗어나 혁신적인 운영방법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개의 레스토랑은 모두 소규모 좌석과 오픈 키친을 갖췄다. 셰프와 고객, 그리고 고객과 고객 사이에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다.

2016-10-07 14:29: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