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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베시 악마쿠션,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호평

라라베시 악마쿠션,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호평 라라베시의 악마쿠션 SS-304 제품이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의 파운데이션 판매 랭킹에서 32개 쿠션 제품 중 1위를 차지했다. 여름 신상인 SS-304는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연구소 악마LAB에서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29일 라라베시 측에 따르면 악마쿠션 SS-304 제품은 2014년 여름 런칭하여 그해 2만개 완판 등 온라인 뷰티시장에서 쿠션 붐을 일으킨 히트상품이다. '쿠션대란'을 비롯해 '구해요 쿠션' 등 각종 온라인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20대 젊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은 온라인 뷰티제품이다. 이번에 32개 제품 중 1위를 차지한 악마쿠션 신상 SS-304 제품은 프랑스산 화산송이 추출물을 함유하여 땀과 유분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뽀송함을 연출하는 동시에 잿빛을 제거해 커버력이 우수하다. 또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주고 여름철에 필요한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더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특가 이벤트나 특별한 광고 없이 정가판매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며 "이번 악마쿠션 1위 달성이 중소 뷰티브랜드에게 있어 큰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라라베시 악마쿠션 'SS-304'은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2016-06-29 15:54:52 최규춘 기자
지난해 의약품 수출실적 5년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지난해 의약품 수출실적이 최근 5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5년 의약품 생산실적은 16조9696억원으로 2014년 16조4194억원보다 3.4%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의약품 수출은 29억5000만 달러(3조3348억원)로 2014년보다 22% 증가했다. 수입은 49억4974만달러(5조6006억원)로 전년보다 5.1% 줄어들어 무역적자도 20억248만달러(2조2658억원)로 29% 감소했다. 국내 의약품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제약업체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향상과 수출활로 개척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국가별 수출은 일본이 4억9577만달러(5609억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터키(2억5350만달러, 2868억원), 헝가리(1억7351만달러, 1963억원), 중국(1억6799만달러, 1901억원), 베트남(1억3866만달러, 1568억원) 순이었다. 일본은 2000년부터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3위였던 터키는 2위로 수출 40위 헝가리는 수출 3위 국가로 조사됐다.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헝가리(1억7351만달러, 1963억원)로 전년보다 1732.2% 증가했다. 스위스(5199만달러, 588억원) 437.3%, 핀란드(4872만달러, 551억원) 191.3%, 프랑스(5118만달러, 579억원) 143.7%, 터키(2억5350만달러, 2868억원) 62.5% 순이었다. 헝가리 등 유럽국가로의 수출증가는 램시마원액 등 바이오의약품 수출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수입 국가별로는 미국(6억7477만달러, 7635억원), 중국(5억7274만달러, 6481억원), 영국(5억5506만달러, 6281억원), 독일(5억4100만달러, 6121억원), 일본(4억5915만달러, 5195억원) 순으로 상위 20개국 수입실적이 전체의 95.6%에 달했다. 지난해 국내신약 생산실적은 1587억원으로 전년(1092억원)보다 45.3% 늘어났다.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정'(395억원), 항악성종양제 '리아백스주(267억원)',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정'(197억원) 순이었다. 이는 인구 고령화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항암치료에 사용하는 국내 신약 처방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의약품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출 지원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국제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6-06-29 15:4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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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도 맞춤형이 뜬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비타민도 맞춤시대다. 무조건 먹는 것 보다 정신피로과 육체피로에 따라 알맞은 복용이 필요하다. 직장인들은 '육체피로' '신경피로' '체력저하'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구내염' 등 증상들은 떨쳐 버리고 싶은 것중 하나다. 29일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만성피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직장인들은 권태·무력감과 수면장애, 두통, 소화불량을 호소하고 있다.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바로 '비타민'이다. 비타민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비타민B다. '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어여모)'은 최근 비타민B 보충제의 약국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어여모는 "현대인은 인체 대사 과정에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이 스트레스와 인스턴트 음식, 흡연, 음주, 약물 등 생활 속 다양한 요인으로 소모되고 있다"며 "그만큼 비타민B군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요구량이 늘어나 따로 보충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만성피로는 비타민B1군이 체내에서 부족해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흔히 '티아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은 신경과 근육 활동에 필수적이며 에너지 대사와 핵산 합성에 관여한다. 핵산은 신진대사 촉진, 치매 예방, 간 기능 향상에 기여하므로 이를 합성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B1은 비타민B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 '어여모'는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는 고함량 비타민B1 복합제는 매우 다양하며 약사들의 복약지도와 제품들의 특징을 파악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성형 비타민 B1 성분 두 가지는 바로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이다. 벤포티아민은 다른 티아민보다 생체이용률이 좋고, 두뇌를 제외한 신체 전반적인 티아민부족을 빠르게 채워준다. 육체적으로 피로하거나 운동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골드가 있다. 활성비타민 B군에 비타민C와 E를 보강했다.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등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푸르설티아민은 뇌에도 빠른 티아민 공급이 되서,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수험생이나 잦은 회식 등으로 알콜성질환이 우려되는 직장인에게 필요하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대웅제약의 임팩타민이 있다. 비타민B군 10여 종을 고함량으로 담았고 비타민C와 아연 등을 혼합했다. 일반적인 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8배 높은 활성형 성분 벤포티아민이 들어있다.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 두 가지 성분을 동시에 갖춘 제품도 있다. JW중외제약의 뉴먼트프리미엄B다. 한편 삐콤씨로 유명한 유한양행의 신제품 메가트루를 선보였다. 실내생활 증가, 일조량 감소 등으로 비타민 D가 부족한 청소년과 수험생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국내 제약사 OTC 마케팅 PM은 "한때는 멀티비타민과 비타민C가 대세를 이루던 비타민 시장에서 최근 맞춤형 비타민 섭취를 추천하는 추세"라며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에게 비타민B군이 인기를 끄는 것도 같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2016-06-29 15:43: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