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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신동빈의 예상된 승리, 한국 롯데가 숙제...

당초 롯데그룹과 SDJ코퍼레이션(회장 신동주)가 예상한대로 25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이변은 없었다. 26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달 25일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해임안이 부결됐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해 6월, 8월, 올해 3월에 이어 이달 열린 주총까지 총 4차례, 롯데의 신동빈 체제를 확실히 했다. ◆예상된 결과, 의결권 확대가 숙제 이미 지난해 6월부터 신 회장은 L투자회사와 일본 롯데 계열사 정기 주총을 통해 일본 롯데의 핵심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롯데홀딩스 임시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경영체제를 확고히 하자'는 안건이 통과됐다. 올해 3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 회장의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부결됐으며, 6월 정기 주총에 자동으로 신 회장의 해임안이 상정됐었다. 국내에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강력한 비자금 수사가 있었지만 신 회장측은 승리를 확실했다. 신 전 부회장 측도 비자금 수사가 주총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판단, 종업원지주회의 회원들을 설득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신 전 부회장은 광윤사를 통해 롯데홀딩스 지분 33.3%를 확보했지만 종업원지주회(31.1%), 임원지주회(6.6%), 롯데홀딩스 관계사(15.6%) 총 53.3%의 의결권이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며 해임안은 부결됐다. 이에 대해 신 전 부회장은 "종업원·임원지주회를 포함해 관계자의 의결권을 신동빈 회장의 측근인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과 마사모토 최고채무책임자가 행사하는 비정상적인 형태"라며 '무한 주총'을 통해 해임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일본의 회사법에 따르면 발행주식 3% 이상을 소유한 주주라면 누구든지 임시주총을 소집할 수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이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임시 주총 소집해 신 회장의 해임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재계에서는 이미 일본 내에서는 신동빈 회장의 위치가 확실한 만큼 앞으로도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의결권 3분의 1을 갖고 있는 신 전 부회장과 달리 신동빈 회장의 의결권은 1.5% 수준이다. 주주들의 지지로 그룹의 총수자리에 앉아 있을 뿐 신 회장의 의결권이 적어 불안요소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한국, 검찰 수사 어디까지 가나 신동빈 회장은 일본에서의 승리를 자축할 시간도 없다. 국내에서 검찰의 강력한 비자금 수사로 인해 그룹이 마비상태기 때문이다. 그룹 정책본부는 물론 주요 계열사와 오너일가, 경영진의 자택 압수수사 등으로 인해 예정됐던 호텔롯데 상장마저 취소했다. 이를 통해 확보될 1조8000억원까지 사라져 해외 면세점, 호텔, 유통업에 대한 인수합병(M&A) 계획은 전면 취소된 상태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조6377억원을 M&A에 사용하며 체질개선에 나선 롯데그룹은 지난해 8월 뉴욕 맨해튼의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한화 약 9500억원에 인수하며 해외 M&A에도 활발히 나섰다. 올해는 미국의 PVC업체 '액시올'을 인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으며 유럽, 호주 등지에서 합의 중이던 3~5건의 인수계획도 모두 물거품이 된 상태다. 30대그룹 중 M&A 성과 1위를 자랑했던 롯데는 현재 비자금 수사로 인해 걸음을 멈춘 상태다. 지난해 6000억원을 기록한 롯데면세점 웓드타워점의 재승인도 희미해졌다. 최근 관세청이 서울 시내면세점 4곳을 추가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당시 유통업계에서는 '롯데 밀어주기'정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재승인여부는 확실했다. 하지만 현재는 극도로 악화된 여론으로 인해 관세청이 허가를 내주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는 검찰의 수사가 롯데그룹과 계열사의 실무진을 대상으로만 이뤄지고 있으며 그룹 회장을 직접 건드는 일이 예민한 사항인 만큼 신 회장이 직접 소환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비자금 수사로 인해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은 한국 롯데를 어떻게 재건할지는 신동빈 회장의 최대 숙제가 된 상황이다.

2016-06-26 16:38:3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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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군 장병 기 살리기 동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GS리테일이 국군 장병 기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4일 국방부의 장병사랑 캠페인 '땡큐 솔져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목함지뢰 부상 장병 시구, 시타 행사에서 GS25 연간 이용권을 선물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시구 시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작년 8월 목함지뢰로 인해 부상을 당한 김정원, 하재원 하사에게 감사의 마음과 매일 GS25를 방문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 'GS25 연간 이용권(365만원)'을 각각 선물했다. GS25는 이번 연간 이용권 선물 외에도 군 장병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실제 GS25는 군 장병들이 사용하는 나라사랑카드로 GS25에서 행사상품을 결제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S25는 올해 1월부터 발급되는 KB나라사랑 카드로 전국 GS25에서 행사 상품을 결제하는 군 장병들에게 추가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활동을 지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26 15:49: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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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 한류행사 'KCON 2016 NY'서 한식 알리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한식을 선보이며 한국 음식문화를 알렸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KCON 2016 NY' 현장에서 'TASTY BIBIGO 2016'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비비고'와 미국 현지 브랜드 '애니천', '셰프원' 제품을 활용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 소스인 고추장을 미국인 입맛에 맞는 소스로 만든 '비비고 고추장 소스'와 '셰프원 만두', '애니천 김스낵'을 선보였다. 한국 민속놀이인 윷놀이 이벤트와 '비비고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벤트를 통해 3000여명에게 '비비고'와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CJ제일제당 측은 하루 수 천명의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준비한 2000인분의 시식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LA에서 진행되는 'KCON 2016 LA'에도 참가해 '비비고' 브랜드는 물론 한식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현지 B2B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류의 현장과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현아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장은 "KCON 행사와 같은 대중문화와 어우러지는 마케팅활동을 통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한식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비비고' 브랜드 소비를 이끌어갈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6 15:48: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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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브렉시트가 국내 유통업계에 미치는 영향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됐다. 국내 소비자들은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의 가치 하락으로 유럽산 명품 가격이 떨어질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화와 유로화 가치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통업계도 브렉시트 현실화에 따른 유럽산 수입 제품의 판매가가 하향 조정될 것이란 입장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샤넬은 유로화 약세가 깊어지고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자 같은 제품의 유럽과 아시아 국가 가격차 때문에 한국과 중국 등에서 일부 인기 제품 가격을 20% 인하한 바 있다. 그러나 명품 브랜드 관계자들은 명품 가격을 정하는 요소 중 환율 변동 외에도 다른 변수가 많고 환율 급등락이 제품가격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기에 가격 조정이 급격하게 이뤄질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브렉시트에 따른 버버리 등 영국 브랜드의 가격 변동 방향을 짐작하기가 더 어렵다는게 업계에 중론이다. 버버리는 대부분의 잡화와 의류를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며 유로화를 결제 통화로 쓰고 있다. 이에 유로화 가치보다 파운드화 가치가 훨씬 많이 떨어지면 원자재 구입과 인건비가 늘어나 오히려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면 영국산 제품이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관세가 붙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반면 기대를 표하는 유통업계도 있다. 면세점이다. 브렉시트로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면 일본의 엔화 가치는 상승하며 일본 면세점 내 제품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다. 일본 면세점은 가격을 엔화로 표기하고 있다. 우리나라 면세점은 상품 가격을 달러로 표시하기 때문에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면세점은 보통 미리 상품을 구매하며 달러, 유로 외에도 원, 홍콩달러 등이 사용되기 때문에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영국의 EU 탈퇴는 앞으로 최소 2년 동안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되는 만큼 앞으로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16-06-26 15:4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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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양보하세요" 바르는 맥주와 쥬스라니!

"몸에 양보하세요" 바르는 맥주와 쥬스라니! 제형부터 패키징까지 완벽 재현 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요즘 무더위가 한창이다. 시원한 빗줄기를 대신하는 건 역시 차가운 음료! 최근 뷰티업계 내 푸드 콜라보레이션 화장품들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히 식재료의 성분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완제품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패키징까지 본떠 만들고 있다. 특히 일찌감치 찾아온 더위에 대항하듯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의 음료 콘셉트가 유행하고 있다. ◆몸이 마시는 맥주 더운 여름 밤 일과를 마친 뒤 마시는 맥주는 그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다. 피부에도 맥주 한 잔 어떨까. 해피바스는 벨기에산 맥주 추출물과 홉을 원료로한 '비어스파 바디워시'를 출시했다. 세정성분과 오일거품으로 이뤄진 2층 분리 구조가 진짜 맥주를 연상시킨다. 게다가 패키징까지 실제 맥주같아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제품명에 에일, 스타우트 등 맥주의 종류를 지칭하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점도 눈길을 끈다. 바디워시로는 물론, 입욕제로도 활용이 가능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템으로 뜨고 있다. 잇츠스킨은 즉각적인 쿨링감까지 부여하는 '쿨라우드 비어 라인'을 선보였다. 맥주의 하얀 구름 같은 거품과 톡 쏘는 탄산 거품의 조합으로 시원함을 주는 폼, 무스 팩, 바디 스파클링, 헤드 쿨러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쿨라우드 비어 바디 스파클링'은 톡톡 터지는 탄산 거품 에센스를 바디에 롤링하면서 마사지 시 피부에 산뜻한 청량감을 준다. 헤어 라인의 '쿨라우드 비어 헤드 쿨러' 역시 톡톡 터지는 탄산 거품이 두피의 피지까지 케어해 머리카락을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청량한 기분까지 선사하는 '모히또' 샴푸 아모레퍼시픽의 내추럴 헤어 케어 브랜드 프레시팝은 '헤어가 마시는 주스'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제품들을 선보였다.오렌지, 만다린, 유자 등 시트러스계열 열매들을 원료로 한 '만다린 레시피 샴푸'와 라임, 민트, 레몬, 탄산수 성분을 혼합한 '그린 허브 레시피 샴푸'다. 외형적인 패키징부터 샴푸 후 머리에 남은 잔향까지 오렌지 주스와 모히또 한 잔을 마신 것 같은 청량한 기분을 들게 한다. 해당 제품의 인기 역시 심상치 않다. 출시 한달 만에 2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 아모레퍼시픽에서 지난 10년 간 출시한 신규 브랜드 중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두피 상태별로 다양한 슈퍼푸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인 것도 눈길을 끌지만, '5 프리(FREE) 안심 처방'인 점도 소비자가 눈여겨보는 이유 중 하나다. ◆피부가 마시는 음료 잇츠스킨은 '마이보틀'을 화장품에 접목한 '마이보틀 비타 수딩젤'을 내놨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외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분 부족형 피부에 빠른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마이보틀 비타K 수딩젤', 생기 부족형 피부에 안성맞춤인 '마이보틀 비타P 수딩젤', 극건성 영양부족형 피부에 적합한 '마이보틀 비타E 수딩젤' 3종이다. 에뛰드 하우스에서는 신개념의 '버블티 슬리핑 팩'를 내놨다.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버블티 열풍에 힘입어 패키지는 물론 제형까지 그대로 재현해냈다.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그린티, 홍차 추출물이 첨가된 블랙티, 딸기 추출물이 들어 있는 스트로베리 등 실제로 카페에서 즐길 수 있을 법한 모양으로 제품화했다. 버블티 안에 들어 있는 타피오카를 형상화한 수분 캡슐이 들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푼 모양의 스페츌라는 제품 본체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

2016-06-26 15:2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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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앞두고 백화점 여름 세일 돌입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백화점업계가 여름 세일에 들어간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관련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모두 70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여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50억 규모의 여름 상품 행사를 열고 케네스레이디, 보니알렉스 등의 영패션 브랜드와 아레나, 레노마 등의 수영복 브랜드, 에스까다, 쌤소나이트 등의 잡화 브랜드 등 모두 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백화점 전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여름시즌 히트 아이템' 할인전을 선보인다. 전점 행사장에서 페라가모, 에스까다 랑방, CK 선글라스 등 모두 12개의 선글라스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닥스 등의 매장에서는 우양산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역시즌 상품 행사도 준비했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8개 점포에서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영캐주얼 역시즌 상품전'을 진행한다. 보니알렉스, 숲, 라인, 비지트인 뉴욕 등 모두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전체 브랜드의 70%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예상해 브랜드별 여름 상품의 물량을 작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1억 경품 대축제'를 진행해 응모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모두 1억원의 쇼핑 지원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전담 직원이 대동하며 상품 안내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서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1억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7월3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5일이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점에서 'THE ART OF LIFESTYLE'를 주제로 '리빙&홈 특별 상품전'을 진행한다. 가전, 가구, 식기, 침구 등 다양한 상품군별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2016 프리미엄 가전 대전'을 진행하고 삼성, LG, 밀레, 하만카돈, 스메그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고급 가전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특별 기획가에 판매한다. 신촌점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베이비&키즈 리퍼브 상품전'을 열고 국내외 유명 가구 및 유아동용품 브랜드 10여개가 참가해 가구, 완구, 도서, 매트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여름 정기세일'을 펼친다. 바캉스 의류와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여름 슈즈, 리조트 룩 등 여름 휴가에 필요한 아이템들의 다양한 대형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24일까지는 '웨딩위크'라는 새로운 테마로 가을 혼수고객까지 이끌어 다소 둔화될 수 있는 세일 중후반 매출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휴가철을 맞아 세일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캐리비안 베이 S-패키지', '오션월드 패키지', '해운대 프라이빗 비치 예약권'을 증정하는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관 5층 행사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올해 첫 '트래디셔널 시즌오프&아웃도어 페어'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행사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아웃도어 페어'는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영등포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A관 6층 행사장에서 다양한 여름 샌들을 선보이는 '바캉스 서머 샌들페어'를 진행한다. 탠디, 소다, 닥스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016-06-26 15:2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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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화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로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3일 조영주 서남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3월 22~25일까지 ▲환자의 안전보장과 진료체계 ▲의료의 질 향상 ▲감염관리 ▲약물관리 ▲의료기관의 조직 및 인력관리 ▲환자 만족도 등 모두 537개 조사 항목에 대해 강도 높은 현장조사와 서류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을 했다. 인증기간은 2020년 5월까지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측은 환자의 안전 보장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설투자, 인력재배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조영주 서남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인증은 평소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서울 시민 모두에게 차별 없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26 14:49: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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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 100만개 판매

삼립식품,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 100만개 판매 삼립식품의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이 출시 한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은 통곡물 전문 브랜드인 미국 '로만밀(Roman Meal)'의 통밀과 호두,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 슈퍼푸드가 함유된 건강빵 카테고리 제품이다. 지난달 기존 제품에 SPC그룹이 서울대와 11년간의 공동 연구로 발굴에 성공한 토종 천연효모(SPC-SNU 70-1)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후 매출이 10배 이상 오르며 삼립식품 식빵류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의 인기에 힘입어 삼립식품 식빵류 전체 매출도 전월 대비 5% 성장했다. 삼립식품 측은 제품에 SPC그룹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를 적용하면서 기존 곡물빵의 거친 식감이 아니라 향과 풍미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곡물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500원으로 소비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이 밖에도 SPC그룹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천연효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삼립식품은 향후 천연효모 적용제품을 다른 식빵 제품 이외에도 전 품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의 성공은 일반 유통채널에서도 프리미엄 곡물빵 제품이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천연효모 로만밀을 활용한 샌드위치, 햄버거 등 건강 콘셉트 제품을 추가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6 13:43: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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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2016, 명산100 완주자의 날' 행사 진행

블랙야크, '2016, 명산100 완주자의 날' 행사 진행 송일국 "완주자들의 도전정신, 꼭 필요한 것"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는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블랙야크 명산 100 완주자의 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산 100 도전'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과 함께 도전자들에게 산행을 하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블랙야크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캠페인이다. 201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명산 100 도전'에 현재 전국에서 약 2만 2000명의 참가자가 도전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고객 프로모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자와 도전자, 블랙야크 임직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총 213명의 도전자가 새롭게 명산 100 완주자로 임명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완주증과 함께 완주뱃지와 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로써 지난해 임명된 349명의 완주자를 포함해 블랙야크 명산 100 완주자는 총 562명(2016년 3월 기준)으로 늘어났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도 도전을 이어나가고 완주하신 분들에게 블랙야크 전 임직원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명산 100을 통해 도전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더불어 인생에서 잊고 있던 꿈과 희망까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배우 송일국은 블랙야크 마운틴북의 명예 셰르파로 임명되며 위촉식을 가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도전이 없으면 발전 할 수 없고 새로운 세상을 열 수도 없다"며 "상상조차 하기 힘든 100대 명산을 오른 분들의 도전정신이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완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이날 행사 분위기를 한껏 드높혔다. 특히 완주자와 도전자를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해 히말라야 트레킹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총 3명에게는 블랙야크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야크크루 in 페루' 프로모션에 참가해 페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다.

2016-06-26 13:2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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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플레인, 사내요리대회 열고 신메뉴 판매

차이나플레인, 사내요리대회 열고 신메뉴 판매 4개 직영 매장 셰프참여…호평 받은 출품 요리 실제 판매 프리미엄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플레인이 사내요리대회를 열고 호평받은 음식은 신메뉴로 판매한다. 대회 심사위원은 미리 초빙한 고객들이다. 고객과 함께 하는 식당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셰프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여 고객 니즈를 충족한다는 취지다. 차이나플레인은 지난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전경련점에서 4개 직영매장(전경련점, 켄싱턴호텔별관점, 성수점, 선릉점)의 셰프들이 참가한 사내요리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차이나플레인 임직원 뿐 아니라 각 매장을 찾는 고객 100여명이 참석하여 모두 요리를 즐기고 평점을 매겼다. 4개 요리와 4개 식사가 출품된 이날 요리대회에서 전경련점 박정권 주방장의 시리얼왕새우, 매운 돈육덮밥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 선릉점 최규진 셰프가 내놓은 소고기가지볶음, 광동식 매콤해물덮밥이 은상을 받았다.시리얼을 곁들인 왕새우는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식감을 돋구는데 일품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부드러운 가지를 튀겨 소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아낸 소고기 가지볶음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퓨전 중식이라고 고객들이 입을 모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국적의 대구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 양건분 교수는 "각각의 요리마다 특색과 향이 잘 나왔다"며 "차이나플레인의 요리대회는 중식요리가 한걸음 진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중국음식 전문가인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학과 신계숙 교수는 "출품된 요리가 모두 수준 이상이었다"며 중식 수준향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차이나플레인은 이날 수상한 요리들을 각 매장에서 정식 메뉴로 채택하여 고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차이나플레인 이태성 대표는 "셰프들의 자기발전과 고객에 가까이 다가선다는 목적으로 요리대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행사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IMG::20160626000042.jpg::C::480::금상수상 음식}!]

2016-06-26 13:01: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