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미세먼지 많고 일교차 높은 날씨 '축농증 주의보'

미세먼지 많고 일교차 높은 날씨 '축농증 주의보' 미세먼지와 황사, 높은 일교차로 인해 감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이 잦은 계절이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당의 자료에 따르면 축농증이 봄철에 여름보다 2배 이상 많이 발생하는데, 이중 30% 이상이 9세 미만 어린이라고 한다. 즉,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약해 감기뿐 아니라 축농증에 걸릴 확률도 높다. 축농증의 의학적 표현은 '부비동염'이다. 부비동은 코 주위 얼굴뼈 안쪽에 있는 빈 공간인데, 여기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이면 부비동염을 진단받게 된다. 주로 감기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부비동의 크기가 좁아 코 점막이 조금만 붓거나 콧물이 차도 부비동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만약 아이의 코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찐득한 콧물로 숨쉬기 힘들어한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간혹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 가래처럼 느껴져 '컥컥'하는 소리를 내기도 하고 코와 목에 이물감으로 틱장애처럼 찡긋하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두통이 심해지며 집중력과 학습력에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만성 부비동염으로 이어지면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함소아한의원 김한빛 대표원장은 31일 "부비동염 치료를 위해 무조건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오해가 있는데, 항생제는 세균성 부비동염이 확실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면서 "만약 바이러스성 부비동염 치료에 항생제를 오남용할 경우 근본적인 치료가 힘들고 코와 목 점막이 건조해 염증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한방에서는 아이 몸에서 스스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농을 배출하도록 호흡기 점막의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치료의 첫 단계"라며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환절기 호흡기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고 호흡기가 건조할 경우 따뜻한 증기를 쐬게 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2016-03-31 15:12:26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세계로 나가는 학생들, 외국인 친구 '선물'도 불티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글로벌 시대를 맞으며 외국인 친구를 위한 선물이 인기다. 지난해 약 1900만명의 내국인이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2011년 1200만명 수준이었던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과 함께 대학생 또는 청년층의 해외여행 비율도 늘어가는 추세다. 어학연수, 방학 여행 등을 이유로 해외를 방문하는 대학생들이 증가하며 외국 친구들에게 선물할 만한 전통 기념품의 매출도 같이 늘고 있다. 대학생 윤보영(25)씨는 지난해 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 체코에 머물게 됐다. 출국을 앞둔 그가 한 일은 서울 남대문시장을 들러 작은 복주머니, 한지로 만든 책갈피, 젓가락 등을 구매하는 것이었다. 공부만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문화 교류를 통해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다. 국내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올 1~2월 20대들의 외국인 선물용 기념품 구매는 전월 대비 325% 신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75% 증가한 수치다. 대학생들이 주로 학기가 끝나는 1~2월과 7~8월에 해외로 떠나기 때문에 이 기간 관련 상품의 매출은 급신장한다. 지난해 7~8월에 동안은 한복 캐릭터 휴대폰줄, 전통 부채 등이 포함된 '공예품'의 20대 매출이 전월 대비 5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4%의 오름세를 보였다. 어학연수와 같이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최소 10개 이상의 선물을 준비해야 하므로 온라인을 통해 다량의 상품을 저가에 구매하려는 소비층이 늘었다. 대체로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한국적인 제품들이 선호되고 있다. 관련 카테고리 인기 상품으로는 민속필통, 색동 동전지갑, 나전 손톱깎이 키고리 등이 있다. 옥션 관계자는 "최근 어학연수나 해외여행 등으로 외국에 머무르는 대학생들이 증가하며 해외에서 만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선물을 전해주는 것이 유행"이라며 "한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책갈피나 한국의 엽서, 우표, 젓가락 등 특색 있는 선물을 구매하며 직접 적극적인 문화 교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2016-03-31 14:49:55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中'아오란그룹' 대형 손님에 HDC신라·한화 '호황'

중국 아오란그룹의 단체 관광객 5000여명으로 신규 면세점들이 호황을 누리게 됐다. 올해 초 HDC신라면세점은 중국 아오란그룹의 임직원으로 이뤄진 대형 'MICE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유치전에는 한화 갤러리아도 뛰어들었다. 한국을 찾은 5000여명의 아오란그룹 임직원은 서울 용산역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여의도 '63빌딩'을 중심으로 관광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규모의 인원이 한 번에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에 3000명씩 나눠져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63빌딩을 돌게 된다. 3월28일 인천 월미도에서 '치맥파티'를 가진 이들은 31일부터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게 된다. 4월 1일과 2일 양일에는 63빌딩을 방문 '갤러리아면세점 63'과 '63아트'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다만 그랜드 오픈을 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규모가 프리오픈 운영 중인 갤러리아면세점보다 다소 앞설 수 있다. 때문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쇼핑' 중점을 둔다면 갤러리아면세점은 '관광'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갤러리아면세점 관계자는 "아직 브랜드도 전부 입점하지 않아 신라아이파크와 규모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며 "따라서 쇼핑보다는 63빌딩 전망대, 고층부 식당, 한강 유람선, 노량진 수산시장 등을 연계한 쇼핑과 함께 '관광'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관광객 수용 능력과 함께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 HDC신라는 자심감을 보였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매장과 제반 인프라, 교통망을 갖춰 날로 증가하는 MICE 관광에 최적화된 조건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아오란 그룹 방문을 첫 단추로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나갈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오란그룹 임직원 5000여명은 3월 26일 한국에 도착, 4월2일까지의 관광일정 후 중국으로 돌아간다.

2016-03-31 14:47:33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 2020년 1조 매출 새역사 쓴다

토종 커피의 자존심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이 202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창기 회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비전을 발표했다. 문 회장은 "2020년 매출 1조 매장수 3000개 돌파가 목표"라며 "매장확대와 함께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를 필두로 RTD(병, 캔 , 페트 음료) 등으로 유통분야의 영역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매장 수 1800호를 돌파하며 커피전문점 매장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디야커피는 수도권에 밀집돼 있는 매장을 지방으로 확대 출점해 3000호점 달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재 전체 매장의 64%에 이르는 1014개가 수도권에 밀집돼 있다. 비교적 매장 수가 적은 호남권 출점을 강화하기 위해 4월 중으로 광주광역시에 호남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유통분야는 비니스트와 비니스트 미니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현재 오리지널과 마일드 2종인 비니스트를 '다크(Dark)',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등 소비자 취향에 맞춰 더욱 세분화 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B2B 원두유통 외에도 B2C 원두유통 및 RTD 커피 제품 론칭도 모색하고 있다. RTD 제품은 커피연구소인 이디야 커피랩에서 자체 개발 할 예정이다. 해외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 회장은 "2017년 상반기 첫 해외 매장 개설하겠다"며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와 인접한 태국이 첫 진출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는 2020년까지 200개 이상의 해외 매장을 개설과 해외에서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진출 방식은 직영점 형태의 독자적인 진출을 포함해 해외 파트너사 협력 진출(마트터 프렌차이즈, 조인트 벤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해외 진출을 타진 중이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커피 맛의 차별화를 위해 신사옥 입점과 함께 커피연구소인 이디야커피랩을 개설했다. 이디야커피랩은 R&D를 위한 시설인 R&D룸과 생두 저장실 등을 갖췄으며, 이디야커피 가맹점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도 선보인다.

2016-03-31 14:34:21 유현희 기자
CJ오쇼핑, 중남미서 K뷰티 전도사로 변신

CJ오쇼핑이 국산 화장품의 중남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CJ오쇼핑은 4월 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메시코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 CJ오쇼핑은 글로벌 유통기업 '월마트', 멕시고 현지 유통업체 '체드라우이', 독일계 온라인 쇼핑몰 '리니오' 등 남미 온오프라인 대형 바이어들에게 K뷰티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풍년 세라믹 냄비, 릴랜드 양면팬, 스핀맙 물걸레, 스팀큐 다리미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들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의 주최자인 코트라 측은 행사장에 K뷰티 상품을 소개하는 섹션을 별도로 마련해 쇼케이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CJ그랜드쇼핑을 통해 멕시코에서 '입큰 진동파운데이션'을 론칭한 이넬화장품㈜의 김경현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멕시코 이외에 다른 중남미 국가들로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CJ오쇼핑 측과 중남미 시장에 대한 총판 계약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에서 상품 소싱을 담당하고 있는 유찬우 CJ오쇼핑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간 30억 원 규모의 K뷰티제품 수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류 확산 속도에 따라 중남미 시장의 K뷰티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16-03-31 13:59:04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