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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SA가 인정한 템퍼 4월 1일부터 17일간 할인행사

신혼부부에 있어 침대는 중요하다.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한 요즘 현대인들에게 누군가와 함께 침대를 사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 실제로 많은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수면 습관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잠 때문에 겪는 고충이 크다 보니 최근에는 기능성 매트리스 등 침대에 과감히 투자하는 신혼부부들이 크게 늘었다. ◆템퍼 신혼 부부의 잇(it) 아이템으로 템퍼 매트리스는 광고나 할인행사 없이 '편안한 잠자리'라는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탄 브랜드다. 템퍼의 국내 진출 초기 강남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지만 최근 5년간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중화에 성공했다. 템퍼 매트리스는 기존의 스프링이나 라텍스 매트리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편안함을 추구한다. 브랜드이자 소재 이름이기도 한 템퍼는 사람의 체온과 무게에 반응하는 수십억 개의 오픈셀 구조로 돼 있어 사용자의 신체 굴곡에 따라 맞춤형 수면이 가능하다. 푹 꺼지는 느낌 없이 신체 라인을 따라 촘촘하게 받쳐주고 안정감 있게 몸을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몸을 튕겨내는 탄성이 거의 없는 점탄성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템퍼 매트리스의 특징이다. 점탄성은 액체의 점성과 고체의 탄성이 적절하게 조화된 것을 말하는 데, 매트리스가 본래의 형상으로 복구되려는 탄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사람의 몸을 밀어내지 않는 적절한 점성이 공존한다. ◆미국 나사(NASA) 인증받은 유일한 매트리스&베개 템퍼 폼은 1970년대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선 이착륙 시 발생하는 엄청난 가속력과 압력으로부터 우주비행사의 척추와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특수 소재에서 시작됐다. 템퍼가 오랜 연구 끝에 이 신소재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으며 1998년 나사로부터 기술인증 라이선스를 수여받고 나사 명예의 전당에까지 등재됐다. 이후 템퍼 폼을 모방한 여러 종류의 메모리폼 제품이 등장했지만 미국 나사(NASA)의 기술인증마크 사용을 허가 받은 매트리스 브랜드는 템퍼 뿐이다. 한편 템퍼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템퍼 매장에서 창립 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템퍼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날 매트리스'를 비롯한 템퍼 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 별로 템퍼 금액 할인권과 오리지날 베개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6-03-31 09:05:51 유현희 기자
롯데쇼핑, 실적개선 신호탄 쏜다

지난해 3455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롯데쇼핑이 호텔롯데 상장 시기를 기점으로 회복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4년 615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롯데쇼핑은 지난해 신규 출점에 따른 임차료 증가, 자산유동화릍 통한 자금 조달, 중국 점포 수익 불안정 등의 이유로 최악의 성적표를 내밀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신규 점포와 중국 사업이 수익 안정화에 돌입해 올 중반기에는 회복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수익이 안정화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최근 롯데제과가 양호한 실적으로 배당금을 2배 이상 확대한데 이어 롯데쇼핑의 실적개선이 이어진다면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인 호텔롯데는 상장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게 된다. ◆이제는 '수익'이다 지난해 롯데쇼핑이 중국에서 손실을 입은 금액은 5100억원에 달한다. 일부 점포는 철수해 점포 효율화 작업에 돌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롯데쇼핑 중국 점포들이 수익 안정화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동남아에 있는 50여개 점포들도 기대치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조원대 매출을 유지중이며 베트남에서도 지난해 2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거제점과 광교점의 신규 출점으로 임차료가 크게 늘었지만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임차료에 따른 실적악화도 개선될 예정이다. ◆롯데마트의 반격 영원한 업계 3위인 롯데마트의 반격도 기대된다. 그간 롯데마트는 이마트, 홈플러스에 고객과 매출 모두 밀렸다. 하지만 소셜커머스와의 최저가 경쟁에 돌입한 이마트와 최근 주인이 바뀌며 소극적 마케팅을 펼치는 홈플러스의 저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역전의 기회가 온 것이다. 롯데마트는 우선 지난해 신선식품 매입구조 개선에 이어 올해 상반기 출점한 마산 양덕점을 중심으로 8개 카테고리 브랜드 특화샵을 운영할 계획이다. 애완용품, 키덜트 카테고리와 함께 체험형 매장을 확대,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양덕점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리뉴얼 점포 내 특화매장 전환, PB 해외소싱 확대 및 온라인 O2O 서비스 (옴니채널 활용) 강화, 중국 매장 감가상각비 축소 등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진행 중"이라며 "실제로 올해 1분기부터 그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룹 차원의 온·오프라인 연계 '옴니채널' 추진도 롯데마트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롯데마트 온라인 매출 비중은 3% 수준이었으나 최근 오픈한 김포 온라인전용 물류센터에 이어 내년 광명점이 오픈하면 총 110개 점포 중 30%까지 커버가 가능해진다. 온라인 물류센터도 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롯데마트는 대대적인 매입구조 변화, 특화샵 입점을 본격화 하고 있기 때문에 올 1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2~3%로 업계 대비 1~2%p의 추가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호텔롯데 상장에 겹경사 롯데쇼핑의 회복 시기는 호텔롯데 상장을 기점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롯데 상장이 실질적으로 롯데쇼핑 사업부에 주는 이익은 없지만 신동빈 원 리더 체제에 이어 롯데의 지주사격이 상장사로 변환되면서 가치가 새롭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회복시기가 더욱 앞당겨 진다면 호텔롯데의 공모주 대박도 노릴 수 있다. 지난해 롯데제과가 양호한 성적표를 내놓으며 배당금을 2배 이상 확대한데 이어 롯데쇼핑까지 실적개선을 달성한다면 호텔롯데 상장과 함께 롯데그룹의 평가 자체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2016-03-31 09:05: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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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 진행해

동국제약의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 22일 제8회 '잇몸의 날'을 맞이해 22일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와 함께 재능기부활동인,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진행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30여명의 대한치주과학회 회원과 30여명의 치위생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치과진료를 받기 힘든 성분도 복지관의 장애인 훈련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국제약 직원들로 이뤄진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이날 장애인 훈련생들의 스케일링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식비도 전액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잇몸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스케일링을 받고 즐거워하는 훈련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잇몸의 날'을 맞이해 대한치주과학회,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 한국보건치과위생사회는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의 후원으로 전국 30여 곳의 보건소에서 '보건소와 함께하는 치주병 대국민 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03-30 11:29: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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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우즈베키스탄 방문해 국립여성병원 설립 컨설팅 제공

이화의료원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다각적 의료봉사 활동과 함께 여성암 분야 특성화 성공 사례를 전파했다. 이번 방문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초청으로 이뤄졌다. 단장을 맡은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암센터 및 국립내분비내과병원을 방문해 환자를 진료하고 15건의 유방암, 갑상선암 수술을 집도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내분비내과병원과 국립암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국립여성병원 설립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도 열렸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협약을 통해 이대여성암병원이 여성암 분야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여성병원 설립에 컨설팅을 제공하게 됐다"며 "중앙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이화의료원의 해외 진출의 중요한 요지로서 우리나라 선진 의료 기술 전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우리나라 의료 수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백남선 병원장은 현지 에이전시를 만나 우즈베키스탄 환자 유치 활성화와 향후 우즈베키스탄 환자 유치와 이화의료원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2016-03-30 11:28: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