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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롯데제과와 손잡고 히트상품 제조 나선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롯데제과와 손잡고 히트 상품 만들기에 나선다. 11번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제과 본사에서 양사 간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상품 기획, 이슈 마케팅, 판매 세일즈 등 각 단계별로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사이트 내 '롯데제과 전용관'을 개설하고 롯데재과와 협업한 11번가 전용 상품과 특가 상품을 발굴·판매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매월 11일을 비롯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어린이날,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성수기 시즌에 차별화 된 마케팅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11번가는 올 상반기 중 샤롯데 초콜릿, 카스타드, 팜온더로드 등 롯데제과 인기 제품을 단독 기획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사업 부문 커머스플래닛의 장진혁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11번가는 단독 상품군 확보로 유통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최고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업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1-29 14:54: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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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유통인 250명 초청 '하례 신년회' 개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농림축수산식품 유통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2016년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농식품·유통인 신년 하례회를 1월 2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50여명의 농림축수산식품 유통인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창조경제 시대 정부의 농정 추진방향과 aT의 정책사업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 하례회에서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농업경쟁력 확보, 농가소득 증대,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농정 운영방향을, aT는 정부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농식품 유통·수급·수출·식품 관련 공사 주요 추진전략에 대해서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북카페, 스마트 스튜디오, 비전전시관 등 aT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수도권 거점 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시설을 견학하며 농업기관들의 지방 이전 후 수도권 농식품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aT의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 김재수 aT 사장은 "공사는 신뢰받는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의 창조적 마인드를 내재화하고, 각계각층 농식품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농수산식품의 창조적 가치 창출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경영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9 14:53:1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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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러저스몰, '키덜트 존' 오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의 온라인 완구 쇼핑몰 '토이러저스몰'은 이달 28일 '키덜트 존'을 기념해 내달 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키덜트란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어른이 되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경제상황을 토대로 완구, 만화 등을 구매하는 성인을 말한다. 키덜트 문화는 과거 소수의 놀이문화로 여겨졌으나 최근 경제력을 갖춘 성인들을 위주로 하나의 개성 있는 취미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토이러저스몰은 늘어나느 키덜트 수요를 고려해 온라인 키덜트 전용관을 개설했다. 피규어·프라모델·게임 등 총 2000여 개 상품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달 3일까지 '키덜트 존' 오픈을 기념해 '카드 할인 행사', '롯데마트몰 단독 상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인기 키덜트 상품들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최대 10% 가량 할인 판매해 '건담 1/48 메가사이즈'를 6만3000원에, '옥스포드 타운 토이샵'를 7만1100원에, '드론 CX-10C'를 3만33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스타워즈 인기 완구를 단독 기획상품으로 원격 제어 가능한 'R2D2', 춤을 추거나 스타워즈 인기 대사를 따라서 하는 'C3PO'를 각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2016-01-29 14:52:4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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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국내 최다 기록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건수를 자랑하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4년 11월에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2015년 8월 싱글사이트 100례를 달성해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빠르게 200례를 달성한 데에는 최소 침습 수술에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높은 환자 만족도가 있었다.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배꼽을 뚫어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한다. 최소 3개의 구멍이 필요한 멀티사이트 로봇수술보다 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구멍 하나를 통해 모든 기구가 들어가다 보니 화면으로 보이는 입체감과 움직임의 공간성이 떨어지고 수술을 위한 기구도 장기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멀티사이트 수술보다 약하다. 그러나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작은 공간에서도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한 절개가 가능해서 다른 수술에 비해 환자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수술 후 하루 안에 통증도 사라지고 장 기능도 회복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는 등 환자의 회복은 다른 수술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크기가 큰 종양이나 많은 수의 종양 제거에도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다른 장기와 유착이 심한 수술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도 정확한 절제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개복이나 일반 복강경 수술보다 수술 시간이 짧으면서 유착 부위 절제의 정확도는 높은 편이다. 정경아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는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가임기 여성 중 난소의 종양으로 난소 기능이 떨어지거나 나팔관 유착, 자궁근종 등으로 산부인과 수술을 받아야하는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지혈을 위한 소작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한 봉합이 가능하므로 수술 후 상처는 줄이고 여성의 가임력은 최대한 보존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문혜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이 장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에 사용할 수 있는 기구의 제한이 있어서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이 필수"라며 "흉터가 거의 없고 빠른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젊은 가임기의 여성들이 싱글 사이트 로봇 수술을 많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1-28 19:51: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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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진수가 누구길래?

최근 홍대, 강남역 등 서울 도심 곳곳에 보이는 '진수씨 맥주 사주세요'라는 문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어느 회사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광고인지 알려지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광고는 대표적인 티저(Teaser)광고다. '진수씨'광고로 특정인의 이름을 활용한 티저광고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름을 부르며 주목도를 높이는 '호명(呼名) 마케팅'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2000년대 초반 온라인 여성 포털 '마이클럽'에서 벽보를 활용한 '선영아 사랑해' 광고는 당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약 9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식품브랜드 '대상 청정원'은 2005년 영화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해 다정하게 '정원씨'를 부르는 광고를 방송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배달앱 업체 '배달의 민족'이 가상의 인물 '경희'의 이름을 부르며 '넌 먹을 때가 제일 예쁘다'며 배달 음식 먹을 것을 권했다. 선영, 경희, 최근 등장한 진수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주변에서 한 명쯤은 볼 수 있는 '흔하고 친숙한' 이름이라는 점이다. 광고에서 이렇게 평범한 이름을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부경희 교수는 "최근에는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 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애착이 강조되고 있다" 며 "친숙한 이름을 활용해 친근감을 높이는 것은 소비자의 비판적 태도와 같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빠르게 신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소비자 공감을 얻는 가장 확실한 요인"이라며 "지인의 추천이 상품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분석했다. 호명 마케팅의 영향으로 기업의 마스코트를 의인화해 사람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경우도 늘었다. 에스오일의 '구도일'(좋은 기름이란 뜻의 영어 Good Oil을 소리나는 대로 부른 이름)이나 IBK기업은행의 '기은센'이 대표적이다. 한편 진수야 광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내 친구 진수인가?', '내가 진순데 맥주 사달라는 소리 좀 그만하라'등 SNS를 통해 재미를 표하는 사람들과 '이제는 식상하다'는 의견이 서로 팽팽하다.

2016-01-28 17:10:0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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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백화수복 설 차례주로 딱!"

롯데주류는 2016년 설을 맞아 72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백화수복'은 우리나라 대표 청주로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의미가 담겼다. 국산 쌀만 100% 사용해 저온발효한 깔끔한 맛을 앞세워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다. 제례용 또는 설날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명절 차례 또는 선물용으로 나온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등 3가지로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백화수복'의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 700㎖ 5200원, 1ℓ 7000원, 1.8ℓ 1만10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2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은 대표 차례주"라며 "가격도 5000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다양하고 경제적인 만큼 명절 아침 온 가족이 함께 차례를 지내고 마시기에 좋은 술"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롯데주류는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도 함께 선보인다.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한 것이 특징이다. 도정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한정 생산된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롯데주류는 청주 선물세트 외에도 국내산 왕매실과 순금가루가 들어있어 특별함까지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2016-01-28 17:08: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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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주스, 설 명절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 마련

롯데칠성음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8000원대부터 1만4000천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ℓ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ℓ 페트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고급 보자기 모양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180㎖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출시된다.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2016-01-28 17:02: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