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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최강자 '동원', 건강한 설 선물세트 선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동원 F&B는 '건강'을 테마로 참치캔, 연어캔, 김, 홍삼,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된 200여종의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경기불황으로 소비가 양극화됨에 따라 선물세트의 가격도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하다. 간판 제품인 참치, 캔햄 선물세트의 경우 2만~3만원대의 저렴한 상품부터 '동원 건강참치 명작', '명품 혼합 6호',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세트' 등 프리미엄 상품까지 준비됐다. 가장 인기 있는 참치세트는 '동원튜나리챔 100호'와 참치캔, 리챔, 카놀라유 등 다양한 제품이 혼합된 '동원 스페셜 5호'로 올 설 시즌 주력 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 참치캔에 야채참치, 고추참치가 더해져 기본에 충실한 '선호'도 주요 세트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F&B는 명절 선물로 가장 선호되는 식품인 참치캔, 고급캔햄, 연어캔, 고급 유지류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설날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포장에 고급스런 명화가 실린 멋스러운 명절 선물로서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동원선물세트는 시중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 유통매장을 비롯해 동원몰(www.dongwonmall.com)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2016-01-28 16:29:5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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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실속부터 고급까지...28만 역대최대 '설 선물세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현대백화점이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을 풀었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준비됐으며 올해 가격이 오른 품목들은 사전에 물량을 확보에 가격상승폭을 최소화 했다. 2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진행한 설 예약판매 신장률은 전년 대비 30.3% 상승했다. 이 같은 실적을 근거로 올해는 현대백화점이 준비한 선물세트는 총 28만개다. 전년 대비 10% 많은 양이다. 이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것은 한우 선물 세트다.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로는 14만원대의 '한우 순우리 실속세트'를 선보였으며 고급형 한우 선물세트로는 1++등급의 한우중 마블링 스코어 NO.9으로만 구성된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 '현대프리미엄 한우 NO.9'(93만원)를 내놨다. 각각 7만5000세트, 2000세트가 준비됐다. 명절 대표 선물 중 하나인 굴비도 눈에 띈다. 올해 굴비는 참조기 조업량 급감으로 가격이 30~40% 정도 올랐지만 현대백화점은 사전 저장 등 비축분 물량을 활용해 지난 설 대 10~15%인상한 수준에 판매할 수 있었다. 글로벌 디저트 관련 상품 품목도 전년 대비 15% 확대했다. 상품 수는 총 50여종이며 대표 선물세트로는 뉴욕 '사라베스', 싱가폴 'TWG', 일본 '몽슈슈', 파리 '피에르에르메 파리' 등이 있다. 이 밖에 '사리베스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8만4000원), '이탈리 파스타 세트'(6만7000원), '현대 화식한우 으뜸 세트'(29만원), '진공건조 마른굴비 매'(25만원), '현대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52만원), '현대 명인명촌 이진수 토종꿀 세트'(80만원) 등의 대표상품이 준비됐다.

2016-01-28 16:29:2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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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쉐프도 '연두'에 반했다

샘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 최고 미식 컨퍼런스 '2016 마드리드 퓨전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마드리드 퓨전은 세계 각국의 최정상 셰프와 식품외식업계 종사자, 유명 음식 평론가 등 미식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요리기법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국제적인 미식박람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14개국 100명 이상의 셰프들이 참가해 새로운 미식 트렌드와 조리 기술 등을 선보이고, 700 명 이상의 전문가와 1만 2,300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샘표는 지난 2012년부터 '마드리드 퓨전'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한국의 발효와 한식 문화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샘표는 이번 2016 마드리드 퓨전에서 요리에센스 연두를 넣어 재운 연어 마리네이드 등 유럽 현지 요리에 연두와 한식간장 등을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셰프는 물론 식품·외식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연두는 전세계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며 재료의 맛을 살려주어 요리의 품격을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연두를 처음 접한 페페 소야(Pepe Solla) 미슐랭 1스타 셰프는 "이번 행사 마드리드 퓨전에서 연두를 맛보고 아주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졌으며 곧 요리에 적용해볼 계획이다"면서 "현재 우리 만의 발효법을 개발 중인데, 연두는 우리가 찾고자 하는 맛을 구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에네코 아차(Eneko Atxa)는 "집에서 요리할 때도 자연스러운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연두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며, 알바로 가리도(Alvaro Garrido) 미슐랭 1스타 셰프는 "연두는 다른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원재료의 맛을 더 깊이 있게 해주기 때문에 연두를 자주 사용하는데, 보다 큰 용량으로 출시되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샘표 관계자는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인 '발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요리에센스 연두에 대한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관심이 높아 우리 맛과 한국 콩 발효문화를 전파하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지난 2010년 샘표가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순식물성 제품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6-01-28 15:55:1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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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中 200호점 돌파... 중국 4대 거점 주요상권 공략

이니스프리가 중국 심천에 남산 레인보우점을 열며 중국 진출 3년 8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동부의 경제중심인 상해에 중국 1호점(우장루점)과 북부의 경제중심인 베이징에 100호점(시단 조이시티점)을 운영해온 이니스프리는 중국 남부의 중심지 심천에 오픈한 200호점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브랜드롤 확장하고 있다. 직영 200호점 오픈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뷰티 브랜드 중에서도 드문 사례다. 그동안 이니스프리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격전장인 상하이의 정대광장을 비롯해 베이징의 주요 상권 중관촌의 EC몰, 광저우의 중심가 베이징루, 중국 서부 지역의 경제 중심지 쓰촨성의 청두까지, 중국 동서남북 4대 거점의 주요상권에 전략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2015년 11월에는 상하이 최고의 번화가인 난징동루에 중국 내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상하이'를 오픈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니스프리 글로벌 디비전 김철 상무는 "2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한 현재, 중국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서 쉽게 이니스프리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라며, "2, 3성급 도시를 비롯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서부지역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활발히 넓혀 나가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No.1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 전했다.

2016-01-28 15:55:0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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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착한용량이 뜬다

식품업계의 '착한포장' 열풍이 화장품까지 번졌다. 지난해부터 식품업계는 오리온, 롯데칠성음료, 롯데네슬레 등이 용량을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착한 포장으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해나가고 있다. 화장품 역시 불황에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착한포장의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27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스테디셀러 제품의 용량을 최대 2배 이상 늘린 이른바 '착한 용량'이 확산되고 있다. 용량대비 가격은 20~30% 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킨푸드는 최근 인기 상품인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에센셜'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내놨다. 이 제품은 기존 120㎖ 용량을 260㎖로 늘리고 가격은 용량대비 34% 낮췄다. 스킨푸드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필수품 '웨지 퍼프' 대용량 버전도 출시했다. 스킨푸드 '웨지 퍼프 대용량은 4개들이를 12개 들이로 늘리면서 가격은 1300원에서 3600원선으로 개당 가격을 25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했다. 랑콤은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을 75㎖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지난해 8월 '중력을 거스르는 탄력'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기존 50㎖ 용량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키엘은 지난해 10월 말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의 대용량 사이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신제품 대용량 사이즈(30㎖) 제품은 기존 제품(15㎖) 대비 2배 늘어난 용량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정판 대용량 상품의 출시도 증가추세다. 프리메라는 최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고 네이처리퍼블릭도 지난해 연말 대용량 핸드크림과 디퓨저 등으로 구성된 '그린 네이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내놨다. 오일 클렌저로 유명한 슈에무라도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협업한 2015 홀리데이 컬렉션인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를 출시하며 용량을 늘린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가성비를 꼼꼼히 따져 제품을 구매하면서 화장품업계에서도 용량을 늘린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며 "백화점 브랜드부터 브랜드숍, 수입화장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28 15:47:0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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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에서 태우지 않은 커피 맛보세요

국내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2016년 '태우지 않은 커피' 캠페인을 전개한다. '태우지 않은 커피'란 커피베이가 커피 원두로 리뉴얼해 만든 커피 맛의 특징을 살린 슬로건으로서 원두를 태우지 않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을 고수하여 생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스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커피베이는 원두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로스팅시 원두를 태우지 않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을 택해 커피의 쓴 맛은 줄이고 풍미를 높였으며 이를 '태우지 않은 커피' 컨셉에 함축시켜 표현했다. 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태우지 않은 커피' 캠페인은 먼저 TVCF에서 내달 1일부터 선보인다. 2월 직영점을 시작으로 3월 중 전 가맹점에서 '태우지 않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커피시장에서의 성장 돌파구로 제품 서비스 품질 향상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2016년도는 원두 품질의 향상과 더불어 커피베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1-28 15:46:1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