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만년대리의 창업도전 스토리 담은 '강남국밥' 가맹사업 본격화

나으리가 국밥 전문 프랜차이즈 '강남국밥0780'을 론칭한다. 외식전문 기업 나으리는 '건강한 점포 만들기 캠페인'을 도입한 기업이다. 이 캠페인은 가맹점과 프랜차이즈 본사 사이의 정직하고 올바른 사업방식을 통해 서로가 건강하게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론칭한 '강남국밥0780'은 만년대리로 살던 30대 중반의'백대리'가 힘든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창업을 시도한다는 스토리에서 탄생한브랜드다. 나으리는 압구정 국밥 맛집으로 알려진 '한마당 족발n국밥'으로 검증된 기업이다. 프랜차이즈브랜드인 백대리의 '강남국밥0780'은 수육국밥,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보쌈한접시 등이 주력 메뉴다. '강남국밥0780'은 프랜차이즈 통합시스템으로 20년 업력을 쌓아온 실무경력자들을 바탕으로 매장개설 전후의 꾸준한 사후관리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맛을 모든 가맹점에서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육수부터 깍두기까지 맛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를 본사에서 패키지 시스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나으리의 송민철 이사는 "최근 외식 시장에서 특정 아이템의 유행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유행이 없는 장기 아이템이 강한 생존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단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한식이 건강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식사와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 역시 각광받고 있어 강남국밥0780 브랜드를 내놓게 됐다"고 전했다.

2016-01-13 11:39:56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고급분식점+스몰비어' 남자의 청춘 가맹사업 본격화

외식 기업 리코플레이트가 일식 튀김 요리를 포함한 프리미엄 분식과 사케, 생맥주를 내세운 제 2브랜드 '남자의청춘'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남자의청춘은 정통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브랜드 '청담이상'으로 입지를 다진 리코플레이트가 2년여 간 준비한 끝에 탄생시킨 일본가정식 튀김 전문 브랜드다. 100%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한 각종 튀김 요리와 사케 및 맥주를 주력으로 한다. 기존 분식집과 스몰비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버터오징어스틱, 치킨스틱, 불닭볶음우동 등 대다수의 메뉴가 간편한 조리를 위해 밑준비를 마친 원재료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고품질 수제 스타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케 판매 1위 업체인 청담이상의 노하우를 통해 분식과 함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사케와 생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자의청춘은 운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셀프 시스템과 종이 용기 사용을 도입했다. 남자의청춘은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론칭 직후 남자의청춘 홍대점, 강남역점, 방배점 등 새로운 매장을 연이어 선보였다. 실제로 4명의 인원이 24시간 근무하는 방배점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해 일 평균 15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리코플레이트 이용하 부장은 "남자의 청춘은 청담이상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운영 노하우로 완성한 젊은 브랜드"라며 "기존 분식집이나 스몰비어 등에서 볼 수 없었던 고품질의 이색 요리 및 주류와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통해 올 한 해 소자본 창업자를 포함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주요 아이템으로 꼽힐 것"이라고 전했다.

2016-01-13 11:39:14 유현희 기자
뚱뚱한 위암 환자가 수술후 생존율 높아

살찐 환자가 마른 환자보다 위암 수술 후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를 잘라낸 후 체중이 급격히 줄어드는 위암 환자 특성상 체질량지수(BMI)가 장기생존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팀 박재명·이한희(소화기내과)·송교영(위장관외과) 교수팀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위절제술을 한 1905명의 위암 환자의 체중과 예후의 상관관계를 수술 전과 수술 1년후로 나누어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수술 전·후 모두 체질량지수 과체중군이 저체중 혹은 정상 체중군에 비해 5년 생존율 높았다. 이는 수술 후 BMI와 장기생존율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첫 연구결과로, 위 절제 후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위암 환자는 수술 후 적극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비만의 역설 현상은 치매, 뇌경색, 뇌졸중, 당뇨병 등의 질환에서 보고된 바 있다. 조사 결과 수술 1년 후 과체중군은 전체 생존률 뿐 아닌 무재발 생존율과 질병 관련 생존율도 저체중이나 정상체중 군보다 높았다. 과체중인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3.6%로 나타났다. 정상체중 또는 저체중 환자의 생존률은 각각 83.6%, 67.5%였다. 수술을 받기 전부터 과체중인 경우에도 생존율이 높았다. 수술 전 과체중인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4.7%로 정상체중군(74.2%)·저체중군(69.1%)과 차이가 있었다. 위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소장으로 내려 보내 소화·흡수를 돕는다.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하고 먹는다 해도 흡수를 제대로 하지 못해 대부분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경험한다. 실제 수술 전 저체중군 환자수는 6.4%인 121명, 과체중군은 23.4%인 445명이었으나 수술 1년후는 저체중군이 21.4%인 303명, 과체중군이 6.9%인 98명에 불과해 위절제술 후 뚜렷한 체중 감소를 확인했다. 송교영 교수는 "위암 환자는 수술 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영양학적인 요구량이 많아 체질량지수가 높으면 생존율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위암 환자는 수술 이후나 항암치료 과정에서 음식을 먹는 것조차 고통일 수 있다"며 "즐겨 먹던 음식을 평상시처럼 먹을 수 있도록 가족이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암학회 공식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2015년 10월호에 게재됐다. 한편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다. 2012년 기준 위암환자수는 약 3만명이다. 위암 수술 기법도 발달하여 내시경절제술, 복강경 수술과 같은 최소침습치료로 수술 후의 삶의 질이 상당히 좋아졌다. 하지만 위암 환자의 대부분이 위를 절반 이상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해 위 자체의 부피가 3분의 2 또는 전체가 줄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2016-01-13 11:08:48 김승중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몰, PB상품 ‘캐나다 23.4° 세제’출시..."체험해 보고 마일리지 받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롯데마트몰'은 이달 14일부터 친환경 PB상품인 '캐나다 23.4°세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캐나다 23.4°세제는 롯데마트가 캐나다 세제 전문 업체와 약 1년의 공동 기획을 거쳐 출시한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캐나다에서 재배한 코코넛, 대두 등 식물로부터 추출한 성분으로 제조한 친환경 세제다. 상품명의 23.4°는 지구 자전 축 기울기로 자연의 완벽한 균형을 의미하며, 지구와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한 상품을 표현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캐나다 23.4°세제는 주방과 욕실용 세제뿐만 아니라 세탁용과 섬유유연제 등 20개 가정용 세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마트몰은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캐나다 23.4°세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응모 고객 100명에게 캐나다 23.4°세제 제품 중 3가지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배송해 준다. 상품은 내다 2일부터 발송되며 2월 19일까지는 무료 체험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 체험 후기 이벤트'도 진행해 체험 사진과 함께 사용 후기를 작성해 응모하는 고객 전원에게 롯데마트몰 10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또 응모된 상품 체험 후기 중 우수 후기로 선정된 고객 총 10명에게는 롯데마트몰 3만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2016-01-13 07:59:5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