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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500달러 이하 상품 관세 전액 환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은 이달 31일까지 관세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직구 시 관세 등 추가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한달 간 'Qoo10 글로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능인 '흥정하기'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대상이며 최대 500달러(한화 약 60만원) 이하의 구매 금액에 대해 발생한 관세를 100% 환급해 준다. 환급은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Q-Money로 이뤄진다. 흥정하기는 소비자가 직접 셀러에게 구입가를 제시·협상을 통해 대폭 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셀러 및 상품에 따라 흥정이 가능한 최소 구매 수량이나 금액 하한선을 지정해 두고 있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2~3개 이상만 구매해도 흥정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관세 환급 이벤트는 같은 셀러샵에서 구입한 상품이 아니어도 총 구매금액 500달러 이하에 대해서는 합산해서 환급해 주기 때문에 사업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본 '로이스 초콜렛' 등 식품류 및 건강보조제, '시세이도''무코타', '맥' 등의 브랜드 화장품류, '프랑프랑'과 같은 생활잡화를 포함해 흥정하기가 가능한 모든 상품이 해당된다. 환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흥정하기'로 상품을 구매하고, 관세를 납부한 후 영수증과 계정정보를 Qoo10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Qoo10에서는 '흥정하기' 기능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포인트 제공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첫 흥정에 성공한 고객들에게는 4달러에 해당하는 400 Qpoint를, 흥정하기 리뷰를 남긴 고객들에게는 5달러에 해당하는 500 Qpoint를 지급한다.

2016-01-11 11:19: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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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히말라야 16좌 정복 도우미는 '홍삼'

영화 '히말라야'로 주목받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등반시 챙기는 건강관리식품이 있다. 바로 홍삼이다. 엄홍길 대장은 "산소 농도가 낮아 체력소모가 빠른 고산지대에서는 빠른 원기회복과 면역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간 고산지대에서 생활할 때 체력관리를 위해 꾸준히 홍삼을 섭취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엄홍길 대장이 홍삼을 먹기 시작한 것은 1988년부터다. 엄홍길 대장이 주로 섭취하는 홍삼제품은 홍삼 농축액이나 분말, 차류 및 홍삼절편이다. 홍삼 농축액이나 홍삼차는 물이나 꿀에 타서 보온병에 담아가기 편하고, 홍삼절편은 등반 시 극한의 갈증을 덜어주는데 특효라고 설명한다. 특히 최종 정상 공략 전 마지막 캠프에서는 대원들과 홍삼 농축액을 꿀과 함께 타서 나눠 마시며 체력을 보충했다고 한다. 홍삼 애호가인 그는 세계 각국의 등반대원들에게 한국산 홍삼을 알리는 데 힘쓰기도 한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온 등반대원들에게 체력관리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소개하곤 한다"며 "이제는 그들도 고려 인삼(Korean Ginseng)하면 엄지 손가락을 올릴 정도로 홍삼의 효과가 널리 알려져 선물로 주면 모두들 좋아한다"고 홍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인으로서 히말라야 16좌를 등반할 수 있게 도와 준 홍삼이 대한민국의 특산품이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1-11 10:37:2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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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주스카페, ‘휴롬주스’로 상호 변경…"본연의 가치 전달에 집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주방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의 복합매장 '휴롬주스카페'는 '휴롬주스'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롬측에 따르면 상호를 변강한 이유는 건강주스로서 휴롬주스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강조하기 위해서다. '카페'라는 장소의 개념보다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주스' 자체에 집중하고자 브랜드 명에서 카페를 제외했다. 기존 집 모양을 형상화한 심볼도 바꿨다. 컵에 채소와 과일이 담기는 모습을 형상화해 자연의 영양을 한잔의 주스에 그대로 담아내는 것을 그렸다. 심볼에는 'Simply and slowly change your life! Change your habits!' 메시지를 담아 건강한 습관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전한다. 새로운 브랜드 명칭과 심볼은 최근 오픈한 휴롬주스 김해 율하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매장 인테리어, 제품 및 홍보물 등에 점차 적용될 예정이다. 박정률 휴롬팜 대표는 "최근 휴롬주스는 초심으로 돌아가 맛있는 녹즙 중심으로 메뉴를 개편하고 숙취개선주스, 소화촉진주스 등의 스페셜 주스를 선보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휴롬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휴롬주스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1-11 10:28: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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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부는 '女風', 올해 점장급 여성임원 9명으로 확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올해 여성인재들이 대거 점장 이상 보직에 기용됐기 때문이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8일부로 단행된 '2016년 임원 및 점장 보직인사'를 통해 지난해 7명이었던 여성 점장을 9명으로 늘렸다. 신규 아울렛 점장이 2명 임명됐으며 아울렛 점장 중 2명은 백화점 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공채출신 첫 여서엄장이 배출돼 그룹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달 WOW(Way of Women)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성인재 육성에 대해 강조하며 "2020년까지 간부사원의 30%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중 여성 CEO가 반드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었다. 이러한 여성인재 육성정책은 2016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도 반영되어 4명의 신규 여성임원이 배출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점장 인사에서 아울렛 서울역점과 고양터미널점에 각각 이주현(39) 점장과 김옥자(40) 점장을 배치했다. 이주현 점장은 여성의류 전문가로, 김옥자 점장은 생활가전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점장 보직을 맡게 됐다. 특히 이주현 점장은 첫 공채출신 여성점장이자 최연소 점장의 기록도 갖게 됐다. 올해 임원으로 승진한 김영희(46) 상무는 아울렛 서울역점장에서 백화점 분당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아울렛 청주점을 맡았던 김지윤(43) 점장은 상인점장으로 임명됐다. 김영희 상무는 서비스분야 전문가답게 섬세한 매장 운영능력을, 대구 출신에 대구백화점 근무 경력도 있는 김지윤 점장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감안해 백화점 점장에 발탁됐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최초 여성 백화점 점장으로 발탁됐던 이민숙(44) 관악점장, 이주영(47) 안산점장 등 기존 여성 점장 5명은 모두 유임됐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점장을 포함한 영업현장 관리직무에 우수한 여성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객의 70% 이상, 직영사원 및 파트너사 직원의 60% 이상이 여성인 백화점에서 여성인재들이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제도적인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여성리더십 포럼, 육아휴직 복직자 교육 등으로 여성인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육아휴직제도, 자녀입학돌봄 휴직제, 롯데어린이집 운영 등 여성인재들에게 일과 가정이 양립가능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그룹 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기조에 발 맞춰 여성인재들을 꾸준히 육성하는 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임원, 나아가 롯데백화점의 CEO가 될 여성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1 09:53: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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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고객 1억명 돌파, 81억원 누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는 2012년 3월부터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전개해온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고객이 1억 명을 돌파했으며 588명의 유방암 환우와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기부하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유방암 환우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되는 1400여 개 상품이 캠페인 상품에 해당되며 그 중 생필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캠페인 시작 후 2016년 1월까지 4년간 1억450만 명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함 따라 홈플러스와 200여 개 협력사는 총81억 원의 기금을 마련하였다. 해당 기금은 치료가 시급한 유방암 환우 102명과 소아암 어린이 486명에게 지원되었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기업 독자적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은 가능하겠지만 고객, 협력회사, 지자체, NGO, 직원 등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 더 큰 파급력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2016년에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이 따뜻한 소비,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쉽고 즐겁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1-11 09:35:4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