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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먹을까 마카롱 먹을까 맥도날드에서의 행복한 고민

맥도날드가 디저트 메뉴를 강화했다. 맥도날드는 마카롱, 츄러스 등 달콤한 디저트 메뉴를 강화해 소비자의 선택을 폭을 넓히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선보인 마카롱은 바닐라, 초코렛, 카라멜, 라즈베리 총 4가지 맛으로 '전통 프렌치 마카롱'이다. 이 제품은 프랑스 정통 마카롱 제조사인 샤또 블랑의 기술로 만들어졌다. 맥도날드 마카롱과 함께 겨울 디저트의 양대 산맥을 이룰 또 하나의 제품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최근 연장 판매에 들어간 행복의 나라 메뉴 디저트인 츄러스다. 츄러스는 당포 크리스마스까지만 판매 예정이었으나, 같은 행복의 나라 메뉴인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커피와 '환상의 조합'을 이루며 올 겨울 꼭 먹어야 할 필수 디저트로 등극하면서 판매가 연장됐다. 맥도날드 마카롱과 츄러스는 15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도 장점이다. 맛과 가격, 사이즈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 '경이로운 디저트'라는 평가를 받는 츄러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220만개 판매고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맥도날드는 연장 판매와 함께 고객들이 츄러스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츄러스 디핑소스 3종도 선보였다. 디핑소스는 초코, 카라멜, 딸기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500원에 판매되며, 디핑소스에 따라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츄러스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마카롱과 츄러스, 맥도날드만의 두 디저트가 올 겨울, 고객들의 달콤한 연말을 책임질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며 "입안에서 퍼지는 행복한 천국을 근처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12-30 15:55:19 유현희 기자
2016년은 신세계의 새로운 원년

신세계백화점이 2016년을 '새로운 신세계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 첫 프로젝트는 브랜드 디자인 교체다. 신세계백화점 장재영 사장은 30일 "2016년은 국내 최고의 유통채널로 거듭나는 새로운 신세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상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점을 통해 견고한 업계 2위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백화점의 고유 디자인 패턴인 'S체크'를 내년 1월부터 새롭게 디자인해 내놓는다. S체크는 쇼핑백, 포장지뿐 아니라 각종 광고, 홈페이지, 모바일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사용된다. 신세계만의 브랜드 디자인 패턴인 'S체크'는 그대로 계승하되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게 될 신규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에 걸 맞는 현대적인 색감으로 바꿨다. 신세계 관계자는 "'S체크'를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개선했다"며 "패턴의 기본 모양은 유지했지만 색상에 변화를 줘서 S체크는 회색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내년에 복합 쇼핑몰과 해외 사업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비전 2023'에 속도를 더 낼 계획이다. 비전 2023은 신세계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 청사진으로 2023년까지 매출 88조원, 투자 31조4000억원, 고용 17만명을 달성하는게 목표다. 신세계는 이를 위해 영국 부츠(Boots)와 손잡고 드러그스토어 사업에 나선다. 올 연말 태스크포스(TF)도 꾸렸다. 지난 7월 인수한 T커머스의 채널명을 신세계쇼핑으로 바꾸고, 새해 홈쇼핑 사업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는 또 내년에 강남점 증축 개장(2월)과 센텀시티점 B관 개장(3월)을 오픈한다. 이어 하남점(9월)·김해점(8월)·대구점(12월) 개장 등 총 5개의 프로젝트도 결실을 맺는다. 내년 4월에는 서울 중구 본점 신관에 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해외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이마트 베트남 1호점인 호찌민 고밥점 오픈을 계기로 라오스·인도네시아·미얀마 등의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마트의 베트남 진출은 '정용진 프로젝트'로 불린다. 그는 올해에만 베트남을 3차례 방문했다. 한편 업계는 신세계가 2016년 국내 유통업계에서 확고한 2위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5-12-30 15:54:53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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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이 선정한 해돋이 명소 10곳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고 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해를 보며 지난 한해 아쉬움은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6년을 시작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일출(日出)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30분~40분 사이며 지역마다 10분정도 차이가 있다. 메트로신문이 국내 일출 명소 10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 하늘공원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하는 '하늘공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다.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공원 정상은 마포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을 자랑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하늘공원의 이름은 5개의 월드컵 경기장 중 하늘과 가장 맞닿아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길게 펼쳐진 억새밭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명품이다. ◆아차산 해맞이 광장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 해맞이 광장은 서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해돋이 명소다. 서울시에 사는 누구보다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다. 해발 300m 높이의 아차산 정상에서 보는 일출은 지난 한해의 아쉬움을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남산 팔각정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팔각정에서는 도심에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북한산과 중구 시내를 붉게 적시는 해돋이가 장관을 이룬다. ◆향일암 기자의 고향인 전라남도 여수시 향일암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 꼽힌다. 남해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는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착각까지 일으킨다. 여수시 돌산읍의 청정공기는 도심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며 일출과 선선히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일품이다. ◆꽃지 해안공원 충청남도 태안읍의 꽃지 해안공원은 일몰(日沒)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지는 것 만큼이나 피는 것도 아름답다고 장담할 수 있다. 꽃지 해안공원에는 계절별 화원이 조성돼 있어 일출 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원을 거닐어 보길 추천한다.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넓은 주차장,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정동진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해야 말로 진정한 해돋이 명소라 할 수 있다. 강원도 강릉시의 정동진에서는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정동진 기차역에서 내려 보도로 5분 정도만 걸으면 정동진의 해변을 볼 수 있어 교통체증 걱정도 없다. 바닥이 비칠 듯이 맑은 동해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는 추운겨울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지리산 노고단 전라남도 구례군의 지리산 노고단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꼽은 해돋이 명소다.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고 차로 진입이 가능해 가족과 함께 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노고단에서는 지리산 10경에 속하는 노고단 운해를 볼 수 있다. 일출과 함께 섬진강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또한 명경이다. ◆호미곶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호미곶은 섬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다. 국내에서 가장 일찍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조형물 '상생의 손'은 멀리서 떠오르는 해를 금방이라도 잡아챌 것처럼 보인다. ◆변산반도 전라북도 부안군의 변산반도는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찾는 곳이다. 일출 명소 닭이봉은 해발 80m의 비교적 완만한 높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 일출을 보기 위해 변산반도를 방문했다면 일몰 또한 감상하기를 추천한다. 닭이봉에서 보이는 격포해변과 채석강의 일몰은 장관을 연출한다. ◆성산일출봉 제주도 서귀포시의 성산일출봉은 매년 해돋이 명소로 선정되는 곳이다. 아름다운 해돋이 전경으로 인해 이름부터가 일출봉이다. 자연의 신비를 담고 있는 이곳은 2007년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2015-12-30 15:54:30 김성현 기자
이마트 '노 브랜드' 인기 짱, 5개월만에 월매출 50억

'감자칩', '물티슈', '버터쿠키', '팬티형 기저귀'. 이들 제품의 공통점은 제품명 앞에 '노(NO)브랜드'가 붙은다. 또 하나는 이마트 제품이다. 이마트가 올 하반기 선보인 '노브랜드'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이 본격 출시된 지난 7월 20억이던 매출이 11월에는 두배가 넘는 46억원으로 상승했다. 12월 매출은 55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브랜드는 상품 브랜드를 없애고 포장을 간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이마트 자체 상품이다. 기존 브랜드 상품 가격보다 최대 67% 저렴하다. 노브랜드 감자칩(890원/110g)은 현재까지 160만개가 팔렸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1년간 판매된 프링글스(150g/3180원)가 37만개와 비교하면 노브랜드 감자칩은 4개월여만에 프링글스 연간 판매량의 4배 이상 판매된 셈이다. 노 브랜드 물티슈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75만개가 팔려 물티슈 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노브랜드 팬티형 기저귀는 출시 5개월만에 6억2천만원어치가 팔렸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지난 4월 뚜껑없는 변기시트, 와이퍼, 건전지 등 9개 상품을 시험 운영한 이후 고객 반응이 좋자 지난 8월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현재는 250여개 상품을 운영 중이다. 이마트는 내년 노브랜드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관련 상품을 600여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2015-12-30 15:53:46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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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술 소주 가격 5000원 시대...소비자 부담 커진다

#. 30일 오후 3시. 마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계순(가명·62)씨는 매장에 벽에 걸린 메뉴 가격표를 새로 바꿔 달았다. 소주 출고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올해까지만이라도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버텨보려고 했지만 소주 전 브랜드가 출고가 인상을 결정하자 세밑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토로한다. 그는 서민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어서 판매 가격을 5000원까지 올리지는 못했다. #. 여의도 일식집 사장인 이정만(가명·55)씨는 지난달부터 소주 가격을 5000원으로 인상했다. 서민의 술이라고는 하지만 일식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대부분 접대를 위해 매장을 찾는 만큼 가격 인상에 대한 저항이 적다고 판단해 발빠르게 소주 출고가격 인상분을 반영한 것. 그러나 가격 인상 후 소주 판매량은 20% 이상 줄었다. "국밥 한 그릇 가격이 6000원인데 소주를 5000원 받으면 사먹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여기 오는 손님 중에 번듯하게 양복 입고 오는 사람 없어. 비싼 소주가 부담될텐데 그렇다고 전처럼 4000원에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영등포 시장 인근 식당을 운영하는 정금선(가명·60)씨는 소주 가격 인상으로 고민이 많다. 당장 내년 4일이면 판매하는 소주 전 브랜드의 가격이 오르는데 그는 아직까지 판매 가격을 정하지 못했다. ◆소주 더이상 서민의 술 아니다 식당에는 이미 5000원짜리 소주가 등장했지만 대다수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아직까지 판매가격을 정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일부 식당들이 소주 판매가격을 5000원으로 인상하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조사가 5~6% 올리는데 식당 판매 가격은 5배 가량 높은 25%나 올랐다며 폭리라는 볼멘소리까지 나온다. 식당의 가격 인상률은 왜 출고가와 큰 차이를 보일까. 익명을 요구한 주류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출고가가 오를 때 500원단위로 인상한 전례가 없다"며 "다른 식자재 가격 인상을 메뉴에 일일이 반영하지 못한 것이 주류쪽으로 쏠린 현상도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프랜차이즈업계 중 아직까지 소주 판매가격을 공식적으로 인상한 사례는 없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가격을 인상케 하면 비난 여론이 확산될 것을 우려해 먼저 나서는 기업이 없는 상황"이라며 "소주 단품 가격을 인상하더라도 소주와 함께 구성하는 세트 메뉴 등을 보완해 가격인상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전했다. ◆출고가격 얼마나 올랐길래 이처럼 식당에서 판매하는 소주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과연 주류 제조사들이 얼마나 가격을 인상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소주출고 가격은 최소 3%대에서 최대 6%대 가량 인상됐다. 주력 제품인 360㎖ 병 제품을 기준으로 출고사 인상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롯데주류(처음처럼)로 6.39% 올랐다. 이어 무학(좋은데이·화이트)이 5.99%, 대선주조(C1) 5.67% 순으로 인상률이 높았다. 이번 인상으로 한라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주제조사들이 고수해온 900원대 출고가가 무너진 상태다. 한라산은 가장 낮은 3%대 인상에 그쳤지만 출고가는 1114원으로 가장 높았다. 하이트진로(참이슬)의 경우 인상률은 5.62%로 롯데주류나 무학보다 낮았지만 출고가격은 1015.7원으로 가격을 인상한 기업 중 세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출고된다. 출고가 인상에 불을 지핀 것은 하이트진로다. 지난달 30일 3년간 동결해왔던 출고가를 전격 인상한 것. 여기에 12월 들어 맥키스컴퍼니, 한라산, 무학, 대선주조, 금복주 등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동참했고 롯데주류도 내년 1월 4일자로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2015-12-30 15:53:2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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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착한소비 점포 '노스페이스 에디션' 2개 매장 오픈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의 오프라인 매장 2곳(NC강남점, 삼성역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의류, 신발 및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노스페이스는 이미 올 한해 전국의 대형 아울렛 매장을 중심으로 '노스페이스 에디션' 기획전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기부 프로젝트의 운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 2곳을 오픈하게 됐다. 노스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 위기 아동 후원(삼성역점)과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자립마을을 위한 식수개선 사업 지원(NC강남점)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는 에디션 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일까지 에디션 매장 구매 전 품목에 대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착한 1/2/3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 내의, 플리스 재킷 등 시즌 상품을 품목에 따라 1, 2, 3만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에디션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5-12-30 15:52: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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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앱 나도사장님 티저영상 공개

프랜차이즈창업 부동산 앱(App) '나도사장님'이 30일 본격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유튜브 메인 페이지에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도사장님'(http://www.imceo.kr/) 은 국내 프랜차이즈 / 대리점 정보 및 점포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실제 비용을 포함해 각종 상권별 점포 매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매물 등록 및 직거래도 가능하다. 브랜드 정보 및 아이템 소개, 전문가 창업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창업가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먼저 적용되며 ios 버전은 곧 출시 예정이다. 나도사장님은 이와 함께 유튜브 메인 페이지를 통해 가수 김종민, 배우 오광록과 김나운 등이 출연한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여전하지? 역전하자! 인생역전 프로젝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반으로 이들이 '인생역전 프로젝트'로 창업을 결심하는 모습을 한 편의 영화 예고편처럼 담아냈다. 나도사장님 김희석 대표이사는 "나도사장님은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랜차이즈, 대리점 창업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본사부터 대리점 운영주, 예비창업자, 컨설턴트, 부동산 관계자 및 협력업체까지 실제 창업 시장 구성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앱&웹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찾고 이를 통해 원활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2015-12-30 13:22:0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