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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오븐마루치킨 창업설명회 外

▲오븐마루치킨 창업설명회 오븐치킨 브랜드 오엠푸드의 오븐마루치킨이 '제 1회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1일부터 4주 동안 오븐마루치킨 본사가 위치한 돈암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와 함께 메뉴 시식행사도 진행되며 참석을 원할 경우 오븐마루 홈페이지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회당 선착순 15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한다. ▲말리커피 전국 릴레이 창업설명회 말리커피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릴레이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6일 말리커피 삼성로점을 시작으로 7일 대구 수성못점, 8일 광주 상무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가맹 개설 절차, 지원 혜택 등 예비 점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쥬스식스·커피식스 미니 창업설명회 쥬스식스와 커피식스 미니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1일 대전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두 브랜드 론칭 후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해 온 KJ마케팅은 충청권에서도 지속적으로 설명회에 대한 러브콜을 받아 처음으로 대전에서 설명회를 열게 됐다. 31일은 커피식스 압구정점에서 1일은 대전 라미아호텔에서 오후 2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스팀, 아이스신메뉴 3종 선보여 스페셜티 커피&티 브랜드 '이스팀'이 우유와 커피, 티(tea)를 블렌딩해 만든 아이스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안젤리노', '블랙캣 쉐이크', '얼그레이 쉐이크'로 구성됐다. 특히 '안젤리노'는 미국 인텔리젠시아의 일부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로 이스팀에서 특별히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레시피를 현지화 시킨 음료다. 신메뉴 3종은 현대 백화점 판교점과 목동점, 현대 시티 아울렛 동대문점에서 판매된다. ▲한촌설렁탕 봄맞이 신메뉴 내놔 이연FnC는 한촌설렁탕 전국 매장에서 봄맞이 신메뉴로 '얼큰수육전골'과 '접시수육'을 새롭게 내놓는다. 버섯과 부추가 듬뿍 들어간 '얼큰수육전골'은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좋은 부추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시수육은 탕류 메뉴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메뉴다.

2016-03-29 11:23:0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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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엘포인트', 중국 이어 베트남에 진출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가 베트남 시장에도 진출했다. 엘포인트는 인도네시아, 중국에 이어 이달 28일 베트남에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 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현재 베트남에서 하노이시의 '롯데센터 하노이'를 중심으로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롯데시네마, 롯데홈쇼핑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 멤버십 서비스 출시를 통해 베트남 엘포인트 고객들은 롯데 계열사에서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제휴처에서 엘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다. 엘포인트 고객을 위한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 APP을 통한 포인트 관리, 온·오프라인 멤버십 인프라를 구축했다. 내달에는 롯데리아와 공동으로 O2O(Online to Offline) 맞춤형 스마트 주문인 '엘오더(L.ORDER)를 오픈하고 APP을 통한 주문·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고객들도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포인트 호환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롯데그룹과 함께 L.POINT는 각국의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인 멤버십 제휴를 통해 포인트의 사용처를 넓히고 있다"며 "모바일의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L.POINT는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제휴사의 모바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3-29 10:00:58 김성현 기자
신세계DF, SC은행과 손잡고 'VIP 고객' 유치

올 5월 개점 예정인 서울 시내면세점 신세계DF가 아시아 부자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DF는 영국 SC은행과 손잡고 통장 잔고가 100만달러 규모인 아시아 6개국 은행 VIP에게 신세계DF 방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와 SC은행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SC은행은 최상위 고객에게 신세계의 VIP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세계는 예비 VIP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 프로그램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 자산가 30만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SC은행의 VIP 고객들이 신세계 시내면세점 방문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신세계DF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에 오는 항공료를 비롯해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JW메리어트 호텔의 숙박을 지원한다. 이동 간에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쇼핑 시에는 퍼스널쇼퍼룸과 1:1 퍼스널쇼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백화점 식음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성영목 신세계DF 대표는 "30만여명의 해외 VIP고객 유치를 통해 신세계면세점 서울점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VIP 마케팅을 앞세워 기존 업계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9 09:47:4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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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금' 대신 '다이아몬드' 제테크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과 위기설이 제기되며 다이아몬드 제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아몬드 국제시세 사이트 '라파포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다이아몬드, 금 등 원자재의 투자이익이 나스닥이나 다우존스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이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5캐럿으로 10년간 131.4%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3캐럿은 94.0% 상승했다. 골드바의 경우 사이즈가 커지더라도 g당 가격이 동일하지만 다이아몬드의 경우 같은 등급일 때 사이즈가 클수록 가격이 배가되어 책정된다. 롯데백화점 내 다이아몬드 매출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MVG 고객의 3캐럿 이상 등급 다이아몬드 구매 건수는 5년 전보다 3~4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에 롯데백화점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골든듀, 몰리즈, 루첸리 등 11개 브랜드에서 '다이아몬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3캐럿 다이아몬드 30점을 특별 한정기획 가격에 선보이며 롯데상품권 증정이벤트도 함께 한다. 이정주 롯데백화점 수석바이어는 "다이아몬드는 골드바와는 달리 보관만 하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평소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이번 다이아몬드 행사는 재테크와 미를 추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말했다.

2016-03-29 09:37:25 김성현 기자
이마트, 중국 200억 수출 협약 체결

이마트가 미국에 이어 중국 수출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마트는 중국 넷이즈(Net Ease)와 29일 오전 10시 북경에서 협약식을 갖고 올해 200억원(약 1억위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향후 사품 규모를 늘려 2018년까지 15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넷이즈는 8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포털서비스 및 게임 중심의 온라인 회사로 중국 내 이메일 서비스 1위, 온라인 게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가 상품을 공급하는 곳은 넷이즈의 해외직구 전문사이트 카올라닷컴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넷이즈와 상품공급 등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달까지 누계실적은 약 26억원이다. 이번 상품수출 확대제휴를 통해 이마트는 우선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자, 건강식품, 헤어케어, 뷰티케어 등 170여개 가공·생활 상품을 수출 품목으로 선정해 운영한다. 향후 가전, 패션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이마트의 고급 식품 PL(자체브랜드) '피코크'와 초저가 PL '노브랜드'의 수출 물량을 점차적으로 늘려가길 했다. 당초 2000만 달러였던 올해 수출 목표도 최대 4000만까지 늘어나게 됐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는 중국의 대표 IT 기업인 넷이즈와의 계약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별 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9 09:36:5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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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220도, 보쌈은 70도 가장 맛있는 온도 따로 있다

음식마다 가장 맛있는 온도가 따로 있다. 뜨겁게 먹어야 제 맛인 음식이 있고 찬 온도에서 식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음식도 있다. 외식업계가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음식이 최상의 맛을 내는 맛있는 적정 온도를 찾는 온도 마케팅이 한창이다. 국내 최대 한돈 판매 인증점이자 1호 국산김치 사용 인증점으로 알려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은 불판의 온도를 철저히 관리한다. 매장 직원들은 허리춤에 적외선 온도계를 항상 착용한다. 고객의 테이블 위 불판의 온도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남돼지집은 타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는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불판 온도가 220℃에 도달해야 고기를 올린다. 하남돼지집은 특수 주문제작한 미니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보온판도 사용한다. 다 익은 고기를 불판 위에 계속 두면 타고, 그릇으로 옮기면 식어서 제 맛을 느낄 수 없어서다. 고기나 김치 등이 알맞게 구워지면 불판 위에 보온판을 올린 후 그 위로 옮겨둔다. 이렇게 하면 식사 시간이 길어져도 고기를 태우지 않고 일정하게 따뜻한 온도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보쌈이 가장 맛있는 온도는 70℃다. '놀부보쌈'은 70℃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쌈이 쉽게 식지 않도록 옥돌에 올려 서비스한다. 70℃는 보쌈의 감칠맛 나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장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는 온도로, 보쌈은 따뜻하게 먹어야 맛은 더욱 담백해지고 고기의 수분은 오래 유지된다. 옥돌은 열전도율 및 열보존률이 높아 부드럽고 적당히 쫄깃한 보쌈의 맛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고객들은 보쌈이 테이블 위에 세팅된 후에도 오랫동안 따뜻한 보쌈을 맛 볼 수 있다. 프레시 버거 브랜드인 '모스버거'에도 온도의 과학이 숨어 있다. '4x80x85'가 바로 그것이다. '4x80x85'는 야채를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4℃, 소스는 따뜻하게 80℃, 빵은 따뜻하고 부드럽도록 85℃를 의미한다. 알맞은 온도로 관리된 재료들이 한 데 모이면 가장 맛있고 조화로운 모스버거가 탄생한다. 생맥주는 시원하게 마셔야 제맛이다. 그러나 손으로 컵을 쥐는 사이 미지근해지기 쉽다. 생맥주 호프 전문점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맥주잔의 온도를 계속 차갑게 유지시켜주는 냉각장치가 설치된 맥주전용 냉각테이블로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4℃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처음 나온 것처럼 김이 빠지지 않은 신선하고 시원한 맥주를 계속 즐길 수 있다.피처 맥주의 경우 오랫동안 두고 먹기 때문에 끝에는 중간 이상 마셨을 때 시원한 맛을 느끼기 어렵다. 가르텐호프&레스트만는 피처 안에 냉각봉을 장착해 냉각테이블의 원리를 피처에도 적용했다. 제너시스BBQ가 지난해 8월 론칭한 한우 전문 브랜드 '소신275℃'는 이름부터 온도를 강조했다. 소신은 소고기의 신(神)이라는 뜻이며 275℃는 무쇠에서 한우가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를 의미한다. 소신 275℃는 고객들이 소고기를 275℃에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매장 내 레이저 온도측정계를 비치해 불판이 275℃가 됐 때 고기를 올려 익혀준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는 오랜 경험을 통해 재료가 가장 맛있는 온도를 찾아내고 있다. 이를 접목한 마케팅을 통해 가장 맛있는 온도를 찾아 서비스하는 온도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며 "배달 주문시 피자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온열박스에서 시작된 온도마케팅은 최근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3-28 15:53:0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