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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주변사람·유기동물을 위한 신년 이벤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CJ몰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주변 사람들과 유기 동물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CJ몰 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당신께 드리고픈 따뜻한 말한마디"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모바일 CJ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공병각 작가가 제작한 10종의 캘리그래피 신년인사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무료로 보낼 수 있다. CJ몰은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CJ몰 적립금 1만 원을 제공한다. 또 CJ몰 앱에서 상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공병각 작가의 캘리그래피 16종을 모바일 바탕화면으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공병각 작가가 직접 제작한 캘리그래피와 작가의 캘린더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같은 기간 온라인 CJ몰에서는 동물보호 비영리 시민단체 '카라(KARA)'와 함께하는 유기 동물 보호 이벤트 '사랑으로 입양하세요'가 진행된다.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 동물들에게 보내는 짧은 댓글을 게시판에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카라가 제작한 2016년 캘린더와 동물그림 엽서 3장, 동물 포스터 1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캘린더에는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12종의 동물 그림과 이야기가 적혀 있다.

2016-01-05 08:33:2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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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메뉴 계절 공식 깬 설빙의 도전

'여름 빙수, 겨울 붕어빵'으로 대표되는 계절메뉴의 공식이 깨졌다. 최근 들어 '디저트'메뉴가 인기를 얻으면서 계절을 초월한 메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계절을 잊은 메뉴들이 백화점 푸드코트는 물론 로드숍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겨울거리 한 켠의 노점상을 떠올리던 붕어빵은 이미 백화점 메뉴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아자부의 도미빵은 따뜻한 붕어빵을 닮았지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백화점은 물론 커피와 도미빵이라는 세트메뉴를 등장시키며 로드숍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도 프리미엄 붕어빵 중 하나다. 서울 홍대 인근에서 인기를 얻어 현대백화점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처음 진출한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은 크로와상 파이의 반죽을 사용하고 팥 외에 애플망고, 치즈, 초코 등 새로운 속 재료를 넣어 사계절 디저트 메뉴로 등극했다. 최근 국내에 입점한 프랑스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모리노'는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미꽃모양 젤라또와 셔벗은 겨울임에도 이색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설빙도 빼놓을 수 없는 계절 파괴 메뉴의 대표 브랜드다. 설빙은 단순히 차가운 맛을 느끼기 위한 빙수가 아닌 건강한 제철재료와 다양한 토핑을 올린 개성강한 빙수와 사이드메뉴를 선보이면서 여름철 반짝 맛 볼 수 있었던 '빙수'를 사계절 즐기는 '디저트'로 성장시켰다. 이번 겨울 신메뉴 '한딸기설빙'을 비롯한 생딸기메뉴 4종은 지난 11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전체판매량의 65.14%를 돌파하며 생딸기시리즈가 겨울시즌 설빙의 효자상품임을 입증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의 인기로 빙수가 가진 계절의 한계는 허물어졌지만, 겨울 '생딸기', 여름 '생메론', 사계절 즐기는 열대의 맛 '애플망고'처럼 계절을 담은 신메뉴 출시로 사계절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 디저트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2016-01-04 16:36: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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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날씨에 낚시·캠핑용품 매출 급증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해 겨울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낚시, 캠핑 등 야외활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낚시, 캠핑용품 등이 높은 매출신장세를 보였다. 캠핑 트레일러와 루프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신장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2015년 12월의 전국 평균기온은 3.5℃로 평년 1.5℃보다 2℃가량 높았다. 평균최저기온 역시 -0.6℃로 평년 -3.2℃보다 2.6℃높다. 이는 1973년 이래 가장 높은 온도다.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 날씨에 낚시, 캠핑용품은 때 아닌 성수기를 맞았다. 국내 온라인 마켓 업계1위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캠핑·낚시 용품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신장했다. 낚시용품의 경우 바다낚시 용품이 180%의 신장률을 보이며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낚시 릴(140%), 낚시 줄(129%), 낚시 세트(106%), 낚시 공구(105%) 등이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가장 낮은 신장률을 보인 낚시의자, 어군탐지기, 낚신텐트, 기포기, 통발, 그물 등 낚시 공통장비의 매출도 22% 증가했다. 겨울에 낚시를 즐기는 겨울 강태공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겨울 캠핑족의 증가도 눈에 띈다. 같은 기간 캠핑 트레일러와 루프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 대폭 상승했으며 캠핑난로(95%), 타프·스크린·천막(82%) 등의 매출도 2배가량 늘었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낚시, 캠핑 등 여름이나 가을에 즐기던 야외활동을 겨울에도 많이 해 관련 용품이 전체적으로 신장세를 보였다"며 "이어진 연휴에 가족, 연인 단위로 캠핑을 떠난 이들이 늘어난 것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2016-01-04 15:27:39 김성현 기자
2016년 또 다시 시작된 유통업계 신규 출점 전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 현대백화점, 신세계 3대 유통채널 기업이 새해 벽두부터 대규모 점포확대 계획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오프라인 채널의 반격이 예상된다. 롯데는 4일 진주점, 남악점 등 신규 아울렛을 오픈하고 지난해 개점한 복합쇼핑몰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는 7월 경상남도 진주시에 개장 예정인 롯데 아울렛 진주점은 연면적 3만㎡(약 9000평) 규모로 쇼핑몰, 롯데마트, 극장 등이 들어선다. 연말에는 전라남도 무안군에 2만8000㎡(약 8500평) 규모의 아울렛인 롯데몰 남악점이 개장된다. 남악점 역시 쇼핑몰과 롯데마트가 함께 들어선다. 12월에는 서울시 은평구에 복합쇼핑몰 '롯데몰 은평'을 오픈한다. 롯데몰 은평은 부지면적 약 3만3000㎡(약 9900평)에 쇼핑몰, 대형마트,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9층까지 약 16만㎡(약 4만8000평)규모다. 신세계백화점도 올해 부산 센텀시티점 B관, 하남점, 김해점, 대구점 등을 신규 오픈한다. 부산 센터시티점 B관은 센텀시티점 야외 주차장 부지 1만8499㎡(약 5595평)을 활용해 설립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키즈전문관, 식음시설, 면세점 등으로 조성된다. 3월에 오픈 예정이다. 김해점은 김해여객터미널을 재개발해 복합 쇼핑몰로 조성할 예정이다. 8월 완공예정이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이 들어선다. 같은 달 경기도 하남시에서는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오픈한다. 백화점,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12월에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에 대형 복합 쇼핑몰이 개장된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아울렛 3곳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인천 송도 신도시에 들어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영업면적만 3만9600㎡(약 1만2000평) 규모로 4월에 개장한다. 상반기 중에는 도심형 아울렛인 '현대아울렛 동대점'과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븐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동대문 케레스타 지하4층~지상9층에 들어서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영업면적 3만9600㎡(약 1만2000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복합쇼핑몰 '가든파이브' 라이프 동 내 테크노관과 리빙관에 조성되며 3만1000㎡(약 9400평) 규모다.

2016-01-04 15:05:55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