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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앱 나도사장님 티저영상 공개

프랜차이즈창업 부동산 앱(App) '나도사장님'이 30일 본격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유튜브 메인 페이지에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도사장님'(http://www.imceo.kr/) 은 국내 프랜차이즈 / 대리점 정보 및 점포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실제 비용을 포함해 각종 상권별 점포 매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매물 등록 및 직거래도 가능하다. 브랜드 정보 및 아이템 소개, 전문가 창업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창업가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먼저 적용되며 ios 버전은 곧 출시 예정이다. 나도사장님은 이와 함께 유튜브 메인 페이지를 통해 가수 김종민, 배우 오광록과 김나운 등이 출연한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여전하지? 역전하자! 인생역전 프로젝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반으로 이들이 '인생역전 프로젝트'로 창업을 결심하는 모습을 한 편의 영화 예고편처럼 담아냈다. 나도사장님 김희석 대표이사는 "나도사장님은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랜차이즈, 대리점 창업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본사부터 대리점 운영주, 예비창업자, 컨설턴트, 부동산 관계자 및 협력업체까지 실제 창업 시장 구성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앱&웹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찾고 이를 통해 원활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2015-12-30 13:22: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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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지방상권 공략 강화

한식 포장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사랑'의 조현찬 대표는 이 달에만 경기도 구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부산과 대구, 의정부를 꾸준히 왕복했다. 가맹점 오픈을 위해서다. 국사랑은 이달에만 부산 신주례점과 대구 1호점인 대구 시지점의 문을 열었다. 오는 1월에는 의정부 민락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조현찬 대표는 "새롭게 아파트단지 등이 조성되는 지역에서 들어오는 창업 문의가 점점 늘고 있다. 오픈 후에도 편하게 장을 보거나 외식할 곳이 상대적으로 서울보다 적은 만큼 정착이 빠르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저염식 한식 메뉴로 다양한 층을 공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서울을 떠나 새로운 매장을 개척하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불황의 여파가 시장 곳곳을 파고들면서 포화 상태에 이른 서울 대신 새로운 수요자가 있는 곳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생활 밀착형 소자본 아이템부터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주점 아이템까지 이 같은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형 평형을 선호하는 브랜드의 경우 서울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매장 공간에 구애를 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탈서울을 선호한다. 다이닝펍 프랜차이즈 구름공방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나들이 장소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구름공방 서산호수공원점은 서산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를 잡고 인근 주민들은 물론 공원 나들이객들을 고객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앞서 문을 열었던 구름공방 군산 은파호수공원점이 나들이객 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한 전례를 따른 것이다. 구름공방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닝펍'을 표방하며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동화적인 인테리어와 각종 샐러드와 오븐, 튀김 요리 등을 선보인다. 정통 이자카야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는 청담이상 역시 이달에만 광주 구시청점, 광교점, 익산 모현점 매장의 문을 열었다. 연말까지 충북 혁신도시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각각 5월과 10월에 문을 열었던 청담이상 전주도청점과 전주혁신점 등 약 100평(330m2)대의 대형 매장들이 빠르게 안착해 꾸준히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전국 진출에 나서고 있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청담이상이 서울 청담동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크고 있는 브랜드이지만 서울 외 도시에서의 성장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서울 내 매장 개발도 꾸준히 이뤄지겠지만 수도권 외 지역에서의 성장이 브랜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5-12-30 13:18: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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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신임대표에 김상현씨

홈플러스 신임대표이사에 전 P&G 아세안 총괄 사장을 역임한 김상현씨(사진)가 선임됐다. 홈플러스는 30일 오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상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일 취임하는 김상현 대표는 최근까지 P&G 미국 본사 부사장으로 신규시장 부문을 맡아 왔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아세안 총괄 사장을 역임하는 등 P&G 내 아시아계 최고위 임원 중 하나로, 지난 30년간 근무하며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와튼 스쿨)을 복수 전공한 김 대표는 1986년 P&G에 입사해 1989년 한국 P&G 설립 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P&G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던 P&G 아세안 사업을 맡은 후 소비자 인사이트(consumer insight)를 바탕으로 사업을 재정비해, 4년 만에 매출을 두 배로 성장시키고 7년 재임기간 동안 매년 최대 매출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한편 도성환 현 홈플러스 대표는 12월 31일자로 퇴임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현재 맡고 있는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으로서의 업무에 전념할 예정이다.

2015-12-30 11:47:03 유현희 기자
프랜차이즈본사 창업자금 지원 프로그램이면 창업자금 고민 끝!

창업의 3요소는 아이템, 자금, 입지다. 이 중 창업자들을 가장 고민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창업자금이다. 부족한 창업자금때문에 원하는 창업아이템과 상권을 바꾸는 경우도 많다. 이런 창업자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다양한 창업자금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젤라또&커피전문점 '카페띠아모'와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를 운영중인 띠아모코리아는 신한·하나은행과 연계해 최고 1억원까지 창업 대출을 지원한다. 띠아모커피 신규창업 희망자는 물론 이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사업자도 대출이 가능하다. 띠아모코리아 본사도 신규창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3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치킨전문점 '쭈노치킨가게'도 예비창업자가 점포만 임대하면 인테리어와 주방기기·간판 등 창업 전반에 관한 비용을 대출해 준다. 기존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업종전환을 희망할 경우에도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 18인치(46㎝) 피자를 선보인 피자헤븐도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인테리어와 시설비용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지원한다. 미들비어 바보스도 가맹점 창업 희망자에게 다양한 창업대출 지원을 해 준다. 본사에서 무담보, 무이자로 5000만원까지 대출해주고 매장 규모가 큰 경우에는 외환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짬뽕이 맛있는 집 짬뽕타임도 신규점포 개설자금으로 점포당 최고 30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철판요리전문점 요리마시따와 미들주점 작업반장, 생맥주전문점 가르텐호프&레스트, 치킨맥주전문점 치킨퐁 등을 운영하고 있는 가르텐은 이들 4개 브랜드 가맹점 창업자에게 무이자로 창업자금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해준다.

2015-12-29 18:33:1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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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연구소 "내년 가치소비 뜨고 복고열풍 분다"

삼성물산 패션연구소는 2016년 패션 키워드로 새로 고침이라는 뜻의 '프레시 리로딩(Fresh Reloading)'을 선정하고 가치소비와 복고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29일 전망했다. 또 ▲탈경계 ▲체험소비▲핀테크 ▲캐릭터 열풍 ▲역직구 ▲홈퍼니싱 등을 올해 패션계 10대 이슈로 꼽았다. 삼성패션연구소는 내년 유행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에 집중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대량생산, 대량 판매 시대가 종식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기업 역시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CRM(고객 관계 관리)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며 소비자에게 미리 취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션 스타일은 다채로운 프린트와 패턴, 정교한 크래프트맨십,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복고 무드, 창조적인 믹스 소재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패션연구소 나인경 책임연구원은 "2016년은 과거를 탐구하며 아름다움을 찾고, 노하우를 거쳐 바탕을 만들면서 인간과 유기적인 기술을 동반한 새로운 창조와 발상의 전환으로 현재의 삶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2015-12-29 18:32:2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