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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성형수술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공정위, 성형수술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가 성형수술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부 성형외과들이 겨울방학과 휴가 시즌을 앞두고 판촉 경쟁에 나섰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또 성형수술을 계획한 소비자들을 상대로 피해 사례와 유의 사항을 미리 알고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는 여러 성형외과들이 '2016년 캠퍼스 여신은 나' '이제는 예뻐질 시간' 같은 광고문구를 앞세워 성형수술 판촉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성형외과 관련 상담은 2012년 3740건, 2013년 4806건, 지난해 5005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없는 것처럼 홍보를 한 뒤 실제 부작용이 나타나면 병원측 과실이 없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을 거부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실제 A씨는 이마·볼에 지방이식 수술을 한 후 한 군데에 많은 양의 지방이 뭉쳐 피부가 딱딱해지는 석회화를 겪었다. 수술 방법과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던 A씨는 수술 비용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집도의가 다른 병원으로 이직했다는 이유로 보상을 거부했다. 또 객관적 근거 없이 효과를 홍보하고, 수술 전.후 사진을 조작하거나 합리적 이유로 수술을 취소했는데도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례도 많았다. B씨는 주름개선 효과가 5년 정도 지속된다는 광고를 보고 시술받았지만, 해당 광고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었다. 성형외과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카페에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이 쓴 후기처럼 가장한 광고 글을 올리기도 한다. 소비자가 합리적 이유로 수술을 취소했는데도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은 사례도 있다. 공정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단순 변심으로 성형수술을 취소하더라도 계약금 일부는 돌려받을 수 있다. 공정위는 성형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해당병원 외에 소비자상담센터(1372)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1670-2545)을 통해 수술 부작용과 피해 사례를 확인해 보는 게 좋다고 밝혔다. 계약금을 내기 전에는 병원 측에 수술 취소시 환불기준을 문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12-13 17:29:16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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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캐릭터 세상으로 거듭난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달 24일 개장을 앞둔 HDC신라면세점(공동대표 양창훈, 이길환)이 용산 아이파크몰 쇼핑몰을 다양한 캐릭터 공간으로 꾸며 면세점을 지원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13일 밝혔다. 우선 쇼핑몰을 '캐릭터 테마파크'로 만들어 아이파크몰을 찾아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 이달 11일 오픈한 2015-2016시즌 아이스링크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테마로 꾸몄다. 4층 이벤트파크에 문을 연 '짱구 아이스링크'는 만화 속 공간을 재현했다. 링크 주변을 짱구의 캐릭터로 채웠으며 각종 포토존과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의 눈을 즐겁게 한다. MD숍도 문을 열어 짱구를 소재로 한 각종 캐릭터 상품들이 판매된다. 이달 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하는 고양이 버스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형물을 들여왔다. 원작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제작한 고양이 버스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벌써부터 아이파크몰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올 9월 초에는 키덜트 테마관 '토이앤하비'를 리빙관 3층으로 이전하는 MD개편을 단행했다. 그 간 패션과 화장품 등 주력 상품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키덜트를 백화점의 간판으로 전면 내세웠다. 내년 초까지는 캐릭터화된 외국인 관광객 종합안내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종합안내소 설치는 콘텐츠 제휴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안내소부터 관광이 시작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HDC신라면세점은 또 아이파크몰과 면세점과의 시너지를 통해 '전시 관광' 메카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열린 '도라에몬 100비밀도구전'에 4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내국인만으로 25만명이 다녀가 흥행에 성공했다. 서일엽 현대아이파크몰 마케팅 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을 컨셉으로 오픈 준비 중인 HDC신라면세점에 걸맞은 아이파크몰 자체의 쇼핑·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2-13 14:46:17 김성현 기자
소비자119-음주 다음날 쓰린 속 달래줄 식사대용식은?

연말 모임이 한창인 때다. 연이은 술자리로 인한 쓰린 속때문에 아침식사조차 힘든 경우도 많다. 그러나 위산과다와 속쓰림을 막기 위해서는 음주 다음날 반드시 아침 식사를 하는 곳이 좋다. 너무 바빠서, 또는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식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아침 대용식이 최근 늘고 있다. 이그니스의 식사대용식 '랩노쉬(Lab Nosh)'는 투명한 병에 담긴 분말 식품으로, 물을 혼합해 먹는 유동식이다. 랩노쉬 1병(300㎖) 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및 미네랄 23종이 함유되어 있으며, 총 칼로리는 340kcal이다. 해독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음주로 쓰린 속을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알코올이나 카페인 등으로 피곤해진 몸에 쌓인 독소와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자연원의 '해오주스'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등의 국산 채소를 삶고 갈아 그대로 담아낸 오리지널 홈메이드 방식의 채소주스다. 음주 후에는 단백질이 부족해지므로, 적당량의 육류나 생선,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밥스누(BOBSNU)가 출시한 'SOYMILK PLUS 약콩두유'는 검은콩 중 영양소 함량이 높은 쥐눈이콩을 껍질째 볶아 넣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 두유에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1%에 해당되는 단백질 6g이 함유되어 있으며, 두유에는 부족한 칼슘을 보강하기 위해 해조칼슘을 첨가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뉴트리코어의 뉴트리쉐이크는 18가지 채소와 8가지 과일, 10가지 곡물을 한 번에 담은 식사대용식으로 든든한 한끼로 충분하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는 특별한 조리 없이 단독으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형태의 두부로 음주 후 빈속에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2015-12-13 14:45:47 유현희 기자
KT&G, 이란을 중동시장 교두로 선택

KT&G, 이란을 중동시장 교두로 선택 KT&G가 중동 시장에 전력을 쏟고 있다. 그 교두보는 이란이다. 중동은 담배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불린다. 그 중 이란은 내년 1월부터 미국 등 서방의 대(對)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 절차에 들어가 기업의 사업 장애요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KT&G는 13일 "중동지역의 중심부에 있는 이란은 인구 8000만명 가운데 60% 이상이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이다. 태권도 인구도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면서 "담배사업에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고 밝혔다. KT&G는 2002년 이란 정부의 투자 요청을 받은 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07년 현지 국영 담배기업인 ITC와 합작생산 계약을 맺고 나서 2008년 이란 현지법인인 KT&G 파르스(Pars)를 설립했다. 현지법인은 테헤란에 공장을 설립, 2009년부터 '에쎄'와 '파인' 등을 매년 5억 개비 이상 생산하고 있다. KT&G의 이 현지법인은 우리나라 기업으로선 유일하다. 최규영 KT&G 이란 법인장은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경제제재 해제라는 이란의 우호적인 환경 변화가 현지의 성과 창출은 물론 중동으로의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KT&G는 '기회의 땅'이 될 이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KT&G의 외국 판매량 비중을 보면 중앙아시아 12%, 아시아·태평양 24%, 아프리카 8%, 미국 6%, 유럽 등 기타지역 2% 순인 데 비해 중동은 48%로 절반에 육박했다. 한편 KT&G는 담배 수출을 위해 2008년 4월 터키, 2009년 4월 이란, 2010년 10월 러시아에 담배공장을 각각 설립하고 에쎄·파인 등 제품을 생산해 현지 판매하고 있다.KT&G는 세계 4위 담배시장인 미국에도 '타임'과 '카니발' 브랜드를 상륙시켜 올해 9월 말까지 누적량 기준으로 260억 개비를 팔아 시장 점유율 7위를 기록 중이고 '보헴시가 미니' 등 새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다. 특히 세계 담배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개방에 대비해 현지 조직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2015-12-13 13:28:21 김승중 기자
피자헛 가맹전환 확대 방침 노사 갈등으로 번져

한국피자헛이 기존 직영점을 가맹점으로 전환하면서 노사갈등을 빚고 있다. 한국피자헛 노동조합은 13일 한국피자헛이 한국법인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로 운영방식을 변경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거 퇴사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국피자헛측은 가맹전환은 맞지만 마스터프랜차이즈는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마스터프랜차이즈란 글로벌본사가 해외 지사를 설립하는 대신 진출 국가 사정에 정통한 기업과 계약을 맺고 브랜드 운영권을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센스 계약 중 하나다. 마스터프랜차이즈는 해외진출시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 국내 프랜차이즈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적극 활용하는 방식이다. 피자헛을 운영하는 염브랜즈는 글로벌 외식브랜드로 KFC, 타코벨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노사의 갈등을 최근 몇년간 피자헛이 직영점을 축소하고 대신 가맹점을 확대하면서 비롯됐다. 지난해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피자헛은 총 35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중 75개만이 직영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 대비 20여개 이상 감소한 수치다. 올해는 가맹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직영점 수가 10여개로 크게 줄었다. 노조의 주장에 한국피자헛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환 계획이 없다"며 "기존 직영점의 가맹점 전환은 한국피자헛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가맹점 전환과 확대는 외식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개인 사업자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염브랜즈에서도 확대하고 있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가맹전환에 따른 고용불안 문제도 꼬집었다. 정규직 230여명, 아르바이트생을 비롯한 비정규직 등 모두 2100여명이 퇴사했고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하면 3500명이 일자릴르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피자헛은 일방적인 해고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재취업을 원할 경우 다른 매장과 다른 브랜드를 알선했고 노사협의를 통해 위로금도 충분히 지급했다는 입장이다. 한국피자헛은 가맹전환이 국내 실적 회복을 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업계 1위 미스터피자는 초창기부터 가맹사업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했으며 도미노피자도 배달형 가맹점을 늘리며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맥도날드도 4년여전부터 실적이 검증된 직영점을 가맹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직영으로 검증된 매장의 경우 리스크가 적어 가맹점주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가맹 전환 후 수익성과 매장수 모두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교적 직영점 비중이 높았던 피자헛은 지난해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매출액도 1142억원으로 2012년 대비 400억 이상 줄었다. 지난해 거둔 영업적자는 7억원 수준이다.

2015-12-13 13:27:5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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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몰 접속하면 장보기가 수월해져요

인터넷·모바일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소비자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식품기업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 2007년 오픈한 '동원몰'은 종합건강식품회사인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쇼핑몰이다. '동원몰'은 동원F&B, 동원산업, 동원홈푸드 등 동원그룹 관련 1천여 종의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타사 식품, 생활·주방용품, 유아동 카테고리에 이르기까지 총 7만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수 2만5000명, 회원수 60만명의 대표적인 식품전문쇼핑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매년 30% 이상씩의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동원몰은 소온라인몰 국내 최대 규모의 냉장·냉동식품을 보유한 '싱싱냉동마트', 소량 구매 합배송이 가능한 '합배송마트', 큰 폭의 할인혜택으로 알뜰 구매를 지원하는 '식품 아울렛 매장' 등을 카테고리로 운영중이다. 연 중 365일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원 샘물 4000 캠페인' 등의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쇼핑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영·유아를 둔 주부라면 모바일로 간편한 주문이 가능하다. '동원몰 모바일앱'은 빠르고 편리한 쇼핑을 위한 디자인과 구성이 간결해 PC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대부분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식품 아울렛 매장'과 '빅세일 매장' 등을 하단메뉴에 고정해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하는 'M 특가상품'도 제공한다. 한편 동원몰은 최근 중국 해외직구족 '하이타오족(海淘)'을 겨냥한 중문사이트, '동원몰 차이나'를 오픈했다. 동원F&B 온라인사업부 강용수 상무는 "향후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은 자사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보유한 제조사 기반의 쇼핑몰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에 동원몰은 주력 사업인 식품 브랜드를 기반으로, 주방 생활 및 소형 가전제품, 아동용품 등으로 상품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커피, 애완용품 등 전문상품 특화매장을 추가 확대해 '생활 전문 쇼핑몰'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12-13 11:42: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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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 크리스마스 옷을 입었다

송년 모임 단골메뉴 치맥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옷을 갈아입었다. 오븐구이 치킨 전문 굽네치킨은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박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굽네치킨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박스는 많은 사람들의 모임을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연출하기 위해 제작했다. 이 박스에는 굽네치킨 전속 모델인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은 크리스마스 컨셉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신메뉴인 '굽네 볼케이노'로 붉은 색을 강조했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 맛을 구현한 치킨으로, 오븐에서 구워 기름기 없이 담백한 육즙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타 브랜드 매운맛 치킨과는 다른 오븐구이 치킨만의 '매콤한 불 맛'을 느낄 수 있다. 치킨에 이어 맥주도 변신했다. 하이트는 연말까지 국내 최초로 레드 컬러를 입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전국 가정.유흥 채널을 통해 한정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흰 눈 사이로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디자인된 하이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병(500㎖) 및 캔(355㎖, 500㎖) 3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특히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초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2015년 크리스마스에만 만나는 특별한 하이트 맥주라는 희소성 때문에 소비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큰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연말 모임에서 단골 메뉴인 '치킨'으로 더욱 행복한 파티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치킨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3 11:42:21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