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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뷰티레스트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 견인

최근 집이 새로운 '대안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집 내부를 꾸미는 홈퍼니싱 산업과 함께 프리미엄 침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침대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 세기 반 동안 침대 역사를 만들어 온 시몬스 침대가 최상위 라벨 '뷰티레스트 블랙'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몬스의 최상위 라벨의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은 세계특허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채택했으며, 마이크로 다이아몬드가 혼합된 '다이아몬드 에어쿨 메모리폼'의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한다. 다이아몬드의 높은 전도성이 자는 동안 인체의 열기를 빠르게 방출시켜 수면 온도를 조절해 주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술이다. 또한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의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포켓스프링과 내장재를 다르게 조합하는 조닝(zoning)과 레이어링(layering)의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완벽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 컬렉션이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는 국내 대표적인 6성급 호텔 브랜드로 손꼽히며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서울 광화문에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과의 공동 개발한 '포시즌스 베드'를 통해 호텔 침대 브랜드로서 다시금 주목받은 바 있다.

2016-03-02 14:24: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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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M과 손잡고 연예인 PL출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SM엔터테이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PL(자체개발제품·Private Label)을 선보인다. 2일 이마트는 이달 3일 전국 140여개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14종의 '이마트 x SM'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EXO 손짜장', '슈퍼주니어 하바네로 라면', '동방신기 트러플로즈 초콜릿', '소녀시대 팝콘', '샤이니 탄산수' 등 SM엔터테이먼트의 대표 아이돌 가수 이미지를 담았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마트 x SM' 상품의 가짓 수를 40여 종까지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두 회사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유형의 상품 개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무형의 상품 개발까지 범위를 넓혀 검토하는 등 양사간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이마트 x SM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마저 잡으며 고객 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강력한 플랫폼이 만나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발명했다"며 "앞으로도 발명 프로젝트를 통해 이마트만의 혁신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1:21:1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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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중기 해외 판로 개척 돕는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소 파트너사를 위한 '해외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해 관련 비용 전액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상담회를 위해 대외협력실 직원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하고 총 20개 파트너사와 함께 지난달 28일 동남아로 출국했다. 해외 구매상담회는 지난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작됐으며 4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다. 베트남과 호치민에 있는 백화점, 홈쇼핑 등의 유통 채널 현지 바이어를 국가 별로 100여 명씩 초대하고, 중소 파트너사와 일대일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상담회는 총 120여 건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리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선대 롯데백화점 대외협력실장은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롯데백화점이 진출한 해외 국가에 중소 파트너사들이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1:20:34 김성현 기자
홈플러스, '신선식품 품질강화' 총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품질 관리가 뛰어난 '신선플러스 농장' 상품을 회사 대표상품으로 키우고 단독 직소싱 상품 확대, 100% 신선 품질 보증제 실시 등 신선식품 품질강화 켐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는 상품 품질, 재배농법, 관리 시스템 등 생산과정 전반에서 품질 관리가 뛰어난 농가를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선정해 이 농가 상품을 회사 대표상품으로 키우기로 했다. 현재 25개 농장을 엄선했으며 다른 농가에 대한 품질 컨설팅도 강화해 연내 신선플러스 농장을 50개로 확대, 고객의 소비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중장기적인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중에서 만나기 힘든 단독 직소싱 상품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국내 처음으로 100년 이상의 사육 및 가공 경력을 갖춘 스페인 로드리게스 농가와 단독 계약해 항공 직송 스페인 냉장 돼지 등갈비를 선보인다.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약 45톤 물량을 수입한다. 등갈비가 돼지 한 마리당 1.2kg밖에 나오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공급을 위해 무려 3만7500마리의 스페인 돼지를 잡아들인 셈이다. 특히 이중 10% 물량은 뒷다리(하몽 기준) 하나에만 시중 최대 500만원을 호가한다는 이베리아 반도 토종 흑돼지 '이베리코' 품종으로 들여오기로 했다. 올해부터 수입문이 열린 페루 애플망고도 국내 수입 물량의 80%가량을 사전 계약해 국내 최저가격 수준에 선보이고 20년 이상 최대 100년 이상의 재배경력을 갖춘 농가에서 생산한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 장흥산 화고용 생표고, 프리미엄급 참다랑어 등 차별화된 상품을 대거 선보이게 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품질개선팀의 농수축 전문 품질관리자(TM, 테크니컬매니저)를 산지에 파견해 품종선별 및 재배단계에서부터 품질 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웅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 본부장은 "소비생활의 구심점이 되는 신선식품의 경우 고객들은 품질, 가격, 원산지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품종, 원산지, 유통, 관리, 사후관리 등 산지에서부터 고객의 식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1:20: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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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빅마켓, 봄철 캠핑족 위한 '브랜드 대전' 진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에서 오는 13일까지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빅마켓 전점(금천, 신영통, 영등포, 도봉, 킨텍스 등 5개점)에서 '2016년 캠핑 브랜드 대전'을 진행해 다가오는 봄 시즌을 앞두고 늘어나는 캠핑용품 구매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우선 프리미엄 캠핑 브랜드인 '스노우피크사(社)'의 인기 상품인 '스노우피크 어메니티돔M(SDE-001)'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인 34만9000원에 선보이며 7일부터 13일까지는 정상가 대비 15% 가량 할인한 2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늘어나는 '글램핑·캠프닉족' 수요를 잡기 위해 테이블, 체어 등 '캠핑퍼니쳐용품'도 준비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폴딩테이블'을 11만9000원에, '라이트 릴렉스체어'를 4만9900원에, '미니 BBQ 체어셋트'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김명종 롯데 VIC마켓 잡화 MD(상품기획자)는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캠핑문화가 파생되면서 고객들의 상품 수요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 변화를 감지해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 기획하고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3-02 11:19:19 김성현 기자
콜라는 만능 집안일 도우미

마시다 남은 콜라는 김이 쉽게 빠져 다시 먹기 어렵다. 먹다 남은 콜라에 김이 빠지지 않도록 보관하려면 뚜껑이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기포가 위쪽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마개가 없는 밑바닥이 위로 향할 경우 똑바로 세웠을 때보다 김이 덜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이 빠진 콜라라고 해서 버리면 손해다. 김빠진 콜라는 청소, 세탁 등 집안일을 도와주는 만능 도우미다. 욕실청소시 김빠진 콜라를 활용하면 물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변기이 찌든때 제거도 가능하다. 콜라를 변기에 부어두면 인산과 탄산 성분이 석회수 자국과 때를 녹여주기 때문이다. 또 기름때로 얼룩진 주방 가스렌지와 싱크대에 30분 정도 부어둔 후 닦아내면 기름때가 사라진다. 녹이 쓴 철제 제품을 콜라에 담그면 녹만 사라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냉장고 청소에도 도움이 된다. 음식물이 끈적하게 붙어 있지만 분리되지 않는 냉장고 내부는 김빠진 콜라를 적신 천으로 닦아낸 후 식초로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닦을 수 있다. 아무리 닦아도 얼룩이 남는 유리창도 콜라를 분무기에 넣어 뿌린 후 종이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청소를 마칠 수 있다. 이때 콜라의 끈적거림을 예방하기 위해 물로 한번 더 닦아내는 것이 좋다.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고기를 재울 때 고기를 연하게 만들어줄 과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콜라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콜라의 인산은 단백질 분해효과가 있어 파인애플을 사용했을 때처럼 고기를 연화시켜준다.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 기름기가 묻거나 피가 묻은 옷은 콜라를 부은 후 세제로 세탁하면 말끔해진다.

2016-03-02 00:05:03 유현희 기자
"먹느냐, 먹히느냐" 유통업계는 지금 M&A 전쟁중

장기불황으로 성장에 발목을 잡힌 유통업계가 M&A(인수합병)를 통해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자본이 든든한 롯데, 신세계 등의 거대 유통기업들은 공격적인 M&A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는 반면 AK, 이랜드 등은 계열사나 점포 등을 내놓으며 재정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한편 사내 잉여금이 쌓여가는 현대백화점과 SK네트웍스는 올해 유통업계 M&A 큰 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b]◆제조업 못지않은 큰 손[/b] 지난해 10월 삼성SDI 화학 사업부문과 삼성정밀화학을 3조원에 인수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M&A를 감행한 롯데는 유통업계 M&A 큰손이기도 하다. 금융인 출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성향이 드러나는 듯 적극적 M&A를 펼친 롯데가 2010년부터 M&A에 쏟아 부은 돈은 7조6377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최근 6년간 인수한 주요 유통 기업은 GS리테일 백화점·마트(1조3000억원), 하이마트(1조2480억원), 우리홈쇼핑(현 롯데홈쇼핑, 4667억원), 바이더웨이(2740억원), 필리핀 펩시(1184억원) 등이다. 지난해에는 호텔롯데가 KT렌탈(현 롯데렌터카)를 1조원에, 롯데인천타운은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와 건물을 3060억원에 인수했다. 올해 들어서는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19일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인 '살림그룹'과 합작법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필리핀, 미얀마에 이어 파키스탄 펩시콜라 인수를 검토 중이다. 신세계그룹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개의 기업을 사들였다. 인수자금에만 약 1조9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주요 인수 내용을 보면 센트럴시티 지분 60%(1조532억원), 이마트슈퍼(2246억원), 서울고속터미널(2200억원), 에스엠(1222억원), 파라다이스면세점(1115억원), 신세계영랑호리조트(409억원), 하남유니온스퀘어(390억원) 등이다. 지난해에는 드림커머스를 110억원에 인수 본격적인 T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신세계푸드는 10월에만 세린식품(약 130억원)과 스무디킹(약 180억원) 두 개의 기업을 인수했다. 신세계는 올해 매물로 나온 광고기업 '제일기획'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29일 열린 이마트 주주총회에서는 제일기획 인수를 앞두고 사업목적에 '광고업'을 추가한다는 안건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b]◆매각 통해 재무안정 꾀한다[/b] 반면 AK홀딩스, 이랜드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점포, 계열사 매각에 나섰다. AK홀딩스는 종속회사인 AK S&D가 보유한 'AK플라자 분당점'과 서현동 주차장 건물 등을 4200억원에 지난해 12월 매각했다. 매매방식은 AK S&D가 매각 후 20년간 재 임차해 사용하는 '세일 앤드 리스백'(Sale & Lease back) 방식이다. AK분당점은 2014년 6500억원 매출의 AK그룹 백화점 매출 1위를 자랑하지만 늘어가는 부채비율을 줄이기 위해 매각조치 했다. 지난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장에 맞춰 리뉴얼까지 감행했지만 저조한 실적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그룹은 킴스클럽 뉴코아 강남점까지 매물로 내놨다. 지난해 11월 킴스클럽 매각을 발표한 이랜드는 지난달 18일 적격인수후보 3곳을 선정한 후 매각 대상에 강남점에 포함했다고 22일 추가로 발표했다.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은 1월 14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랜드 부채비율이 높다는 말이 있어서 킴스클럽으로 부채비율을 낮추려 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통업계가 킴스클럽 매각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뉴코아 강남점을 포함, 판을 키우려 한다는 분석이다. 킴스클럽은 연매출 1조원 수준인 흑자사업으로 이랜드그룹이 운영중인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37개의 유통점포에 입점해 있는 하이퍼마켓이다. 뉴코아 강남점은 연매출 5000억원의 도심형 아울렛으로 지난해 11월 이랜드 그룹은 4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뉴코아 강남점 그랜드오픈을 했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홈플러스의 매각에도 수많은 유통업체가 거론됐으나 사모펀드만 경쟁에 뛰어든 만큼 킴스클럽의 새 주인도 사모펀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b]◆"좋은 물건 없나" M&A 신흥강자[/b] 올해 코웨이, 킴스클럽 등 굵직한 매물들이 나온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과 SK네트웍스가 새로운 M&A강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유통업계 침체기임에도 양호한 성적을 보이며 현금보유량이 늘어난 현대백화점그룹은 인수 매물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비전 2020'을 통해 2020년까지 그룹 매출 20조원, 경상이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선포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올해 M&A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워커힐 면세점을 뺏긴 SK네트웍스도 매물 물색에 나섰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사내에서 끊임없이 인수 대상을 물색 중"이라며 "언제라도 좋은 매물이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이미 인수 자산은 준비된 상태며 수시로 체크 중"이라고 전했다.

2016-03-01 17:15:29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