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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첫 임시 매장 열어

신세계백화점이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피처링 하츠네 미쿠의 국내 최초 단독 임시 매장을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은 게임 세계관을 몰입감 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리듬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대형 캐릭터 벽화가 마련된 구역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되는 220여 종의 기획 상품도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 무작위 캔 배지 26종(3500원), 무작위 아크릴 열쇠고리 26종(7000원), 캐릭터 쿠션 6종(2만원) 등을 선보인다. 상품 구매 시 무작위 엽서 1종을 주며,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가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게임 체험 후 공식 온라인 소통망을 구독하면 한정판 사진 카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형 행사도 준비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그동안 다양한 하위문화 콘텐츠의 집객 효과를 꾸준히 입증해 왔다. 지난해 12월 가상 아이돌 밴드 스코시즘 행사에는 1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6월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매장 역시 행사 내내 긴 대기 줄을 세웠다. 관련 행사마다 2030 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다른 장르 쇼핑으로 이어지는 연관 구매율도 30%를 돌파해 점포 전체 매출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하고 있다. 단일 점포 최초로 연 거래액 3조원을 넘긴 강남점은 이를 동력 삼아 4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음악과 이야기, 캐릭터 서사가 결합한 지식재산권으로 젊은 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5:13:0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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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라오스 노브랜드 4호점 개장…동남아 공략 속도 낸다

이마트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4호점인 사판통점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사판통점은 약 215평 규모로 라오스 내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크다. 사판통은 국제학교와 고급 주거지가 밀집해 구매력이 탄탄하고 소비 유행에 민감한 핵심 상권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해외 점포 최초로 20평 규모의 한국식 즉석조리 코너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현지에서 불고 있는 한국 음식 열풍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잇기 위해 매장 내에서 김밥, 떡볶이, 어묵, 라면 등 대표적인 한국 분식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앞서 개장한 라오스 1~3호점은 계획 대비 2배에서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자류와 조미김, 즉석밥, 가정간편식 등이 매출을 이끌고 있으며, 4호점은 현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과자 진열 면적을 기존 점포보다 두 배로 늘렸다. 이와 함께 이마트 자체 상표인 노브랜드는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수출 창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약 350곳으로, 전체 생산 비중의 65%를 차지한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라는 상생 생태계를 굳히고 있다. 이마트 강영석 해외사업담당은 "한류 확산과 상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내며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5:06:2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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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돈키호테 전략적 협업...공동개발 젤리 선봬

편의점 GS25가 일본 대표 종합 매장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 초BIG! 무쿠 점보 멜론 구미는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끄는 껍질을 까먹는 젤리 특징과 GS25의 대용량 유행을 접목했다.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135g의 대용량으로 여럿이 나누어 먹기 좋다. 가격은 3500원이다. 양사는 2025년 6월부터 약 8개월간 상품의 맛과 모양, 디자인 전반을 공동 기획했다.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한일 양국의 젊은 세대 소비 성향을 겨냥했다. 거대한 크기와 껍질을 까먹는 방식이 흥미를 유발해 누리소통망 등에서 높은 입소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GS25와 돈키호테는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올 상반기 내에 양국 수요가 높은 라면 신상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 1월 돈키호테로 수출된 오모리 라면 2종은 현지 한국 라면 부문 최상위권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 김기성 수출입팀 매니저는 "이번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 교류를 넘어 기획부터 양사가 함께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성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동반 상승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5:01: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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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롯데몰 은평에 대형 상설 할인 매장 개장한다

무신사가 인기 브랜드를 압도적인 할인가로 제안하는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을 오는 3월 5일 개장한다. 새 매장은 전용 면적 476평(1573㎡) 규모로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들어선다. 30대와 40대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은 구파발역 인근 핵심 상권의 이점을 살려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저가 상품 나열에서 벗어나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전문관 전략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영, 무신사 걸즈, 가방 및 모자를 비롯해 미용, 명품, 중고 등 총 11개 전문 구역으로 일괄 쇼핑 환경을 꾸렸다. 매장에는 더콜디스트모먼트, 디키즈, 아디다스, 어그, 챔피온, 푸마 등이 입점하며 3월 한 달간 1만9900원에서 4만9900원 사이 특별 가격 구역을 운영한다. 미용 구역은 닥터멜락신, 어퓨, 피브로 채웠고 명품 구역엔 질 샌더, 라프시몬스,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생로랑을 배치해 상품군을 다각화했다. 특히 70여 개 브랜드를 확보한 중고 구역은 무신사가 수거부터 배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적용해, 철저히 검증된 고품질 중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살 수 있도록 했다. 개장을 기념해 3월 5일부터 8일까지 오프라인 단독 최대 7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첫 4일간 선착순 방문객에게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이 할인되는 50% 쿠폰을 증정하며, 상세 내용은 무신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브랜드엔 자금 순환 통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겐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상설 할인 전용 상품을 늘려 재고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를 돕는 선순환 대표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5:00:1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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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광주 북구에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광주북부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위치한 광주 북구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지난해 말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기부한 1000만원 중 일부를 활용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안내판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낮 동안 충전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시설물이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태양광 충전 방식의 안내판을 도입했다. 설치 지역은 광주 북구, 광주북부경찰서, 꿈나무사회복지관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북구 내 범죄 취약지역인 용주로와 반룡로 일대 원룸촌과 골목길 등 총 5곳으로 선정했다. LED 큐브형의 안내판은 어두운 골목길의 가시성을 높여 범죄 예방(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여하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이번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안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광주 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6 14:5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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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유망주 위한 전국 스키대회 공식 후원...3년 연속 지원

롯데마트가 빙상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설상 종목 스키 꿈나무들을 위해 3년 연속 지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이달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의 공식 후원을 맡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다. 앞선 네 차례의 리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과 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학년과 성별에 따라 나뉜 총 8개 부문에서 알파인 스키 대회전 일대일 맞대결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동일한 조건의 좌우 평행 코스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활강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된다. 롯데마트의 스키 대회 후원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롯데그룹의 설상 종목 육성 철학과 맞닿아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약 300억원을 지원해 훈련 환경 개선과 국제대회 출전 등을 도왔다. 체계적인 유망주 육성을 위해 2022년 창단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은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롯데마트는 그룹의 육성 철학에 발맞춰 차세대 선수들을 위한 대회 후원을 이어가며 스키 종목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박상욱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4:56:4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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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카이스트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받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환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체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신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기반 시설 조성과 융합 연구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실제 롯데그룹은 2022년 140억원 규모의 발전 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연구개발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짓고 있으며,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구개발센터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바이오 지속 가능성, 탄소 중립 소재 및 에너지 등을 주제로 전공을 초월한 융합 연구 집적단지로 운영된다. 디자인센터에서는 사회공헌,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용자 기반 등 포괄적인 기획 연구를 수행한다. 두 기관은 연구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산하는 실행형 산학협력 체계로 작동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됐다"며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동반자로서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과학기술과 산업, 사회적 가치를 연결해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 인물"이라며 "연구 기반 시설 확충과 융합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4:55:0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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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디클래시' 인도네시아 출시..."K에스테틱 강화"

대웅그룹의 특수관계사인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인도네시아 미용의료 시장을 공략한다. 시지바이오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의 에스테틱 필러 '디클래시 CaHA' 인도네시아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CaHA(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한다. 특히 입자 내부에 층층이 미세공이 배열된 특허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체내 주입 후 겔 성분이 흡수된 후 CaHA 입자가 천천히 분해되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한다. 이러한 점진적인 기전은 장기적인 피부 재생 효과로 이어진다. 또 약 30㎛의 균일한 입자와 매끄러운 표면 설계를 통해 시술 후 퍼짐과 염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시술 결과를 구현했다. 이와 관련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국내 본사에서 트레이너 과정을 이수한 현지 강사진이 현지 의료진에게 강의 및 라이브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디클래시 CaHA는 기존 필러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과 임상 효용을 갖춘 프리미엄 솔루션"이라며 "인도네시아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 교육과 기술 확산에 지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6 14:17: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