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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눈맞으러 가요~

겨울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정보 사이트(http://korean.visitkorea.or.kr)가 인기를 얻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에 따라 겨울여행의 대표 주자인 스키에서부터 겨울에 더욱 인기 있는 워터파크 등 리조트의 할인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 다양한 겨울여행 정보를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대명비발디파크는 매주 토요일 20시에 'Ride-ing Concert', 크리스마스 및 송년특집 콘서트 등 문화이벤트를 통해 연예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솔오크밸리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우리들의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가족 및 친구, 연인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파티 및 이벤트를 제공한다. 눈썰매로 아이들에게 더욱 유명한 일산 원마운트에서는 사우나 연계 할인 및 연간회원권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겨울시즌 동안 조식 포함 숙박패키지를 24만4200원부터 제공하는 겨울패키지와 함께 회원 및 제휴카드 고객에게 25~5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강남에서 40분 거리의 지산리조트 역시 생일자 할인, 대학(원) 종강할인, 무료셔틀 및 렌탈 50% 할인, 스타힐리조트 역시 10%~50%까지 폭넓은 할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제휴카드와 할인대상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하므로 스키장 이용시 홈페이지에서 혜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세계최초의 실내외 복합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는 겨울 내내 주간권을 대인기준 48% 할인한다. 국내 최초 온천테마파크인 한화설악워터피아에서도 입장권을 35%에서 최고 50%까지 할인하고, 가족탕 이용 패키지도 저렴하게 제공 중이다. 한화 경주 스프링돔은 입장권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경우 한국관광공사 동계프로모션 페이지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특별 할인된 금액에 워터파크와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5-12-06 16:01:0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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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통업계 결산 <上>- 백화점·대형마트

2015년은 유통기업에게 롤러코스터와 같은 한 해였다. 지난해 세월호부터 이어진 경기침체가 올초까지 계속됐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6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까지 소비심리를 위축시키는데 가세했다. 특히 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정부의 내수경기 부양 정책을 내세우고 유통업계들이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K-세일데이 등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연말 최악의 성적표를 면할 수 있게 됐다. 7일 메트로신문이 험난한 한해를 보냈던 유통업계의 2015년을 짚어봤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백화점은 이미 3분기부터 상반기의 부진을 털어내는 모습이 역력하다. 그러나 대형마트는 출점제한, 의무휴업 등 규제로 올 한해 불황을 떨쳐내기 어려울 전망이다. ◆현대백 판교점 효과로 3분기부터 실적 상승 '4분기만 같아라.' 백화점도 올들어 예년보다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지만 4분기에는 전년 수준까지의 회복이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동안의 백화점 업계 매출 신장률은 23%며, 이달까지 진행된 K-세일데이의 매출 신장률도 6.2%~9.4%에 이른다. 업계에서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K-세일데이' 등이 매출을 견인하면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전년 수준의 실적 이상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K-세일데이로 10월 매출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신장을 보였다. 올해 롯데백화점의 마이너스 요인은 신규점포 출점에 따른 자산 감소 때문이다"며 "4분기에 모두 해소되기 때문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이며 신규점포도 내년 상반기부터 손익 안정화에 들어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14년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4분기 전년수준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3분기부터 이미 전년동기 실적을 넘어섰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오픈에 힘입어 3분기에만 매출 12.09%, 영업이익 0.14%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화점 업계는 1분기부터 평탄치 않았다. 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 2조950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24.8% 하락하며 시작했다. 2분기에는 메르스 여파를 만나 44%라는 영업이익 감소폭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도 올 1분기 매출 8350억원(-6%), 영업이익 490억원(-6%)의 다소 부진한 성적표로 시작했다. 4~5월 소비심리가 회복되며 명품이 4%대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지만 6월 메르스로 인해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1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메르스 직격탄 맞은 대형마트 대형마트 3사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백화점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식품, 생활이 주력 상품인 만큼 메르스로 받는 타격은 더 컸다. 롯데마트의 경우는 중국 5개 점포 철수, 신규점포 출점으로 인해 영업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1분기 영업이익 1608억원(-1.65%) ▲2분기 영업이익 657억원(41.0%) ▲3분기 영업이익 1934억원(+2.32%)를 기록했다. 메르스 여파가 있는 2분기 식품, 생활용품 등의 매출이 급격히 줄며 영업이익에 직격탄을 맞았지만 3분기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 매출은 3조6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증가했다. 롯데마트는 2분기 -4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 60억원(-87.2%)을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내밀었다. 다만 2분기, 3분기 매출은 각각 2조810억원(+2.4%), 2조2370억원(+2.5%)를 기록했다. 매출 부진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가 아닌 신규출점과 자산유동화, 임차료 증가, 유통구조 개선 등에 따른 감가상각비용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다. 내년 초까지는 영업개선은 힘들지만 신규출점 점포가 손익 안정화에 들어가는 내년 중반기에는 영업이익이 2014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이 롯데마트 측의 입장이다. 최근 MBK파트너스에 매각된 홈플러스는 1분기, 2분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9%, -1.3%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0.2%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는 3%대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업계관계자는 "올해 메르스로 인해 유통채널 기업들이 입은 피해가 크지만 이미 기업들이 업계에 견고히 자리 잡았고 업력도 여러해이다 보니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다만 포화상태인 유통업계에서 더 이상의 실적개선은 힘들어 보인다. 전년 수준 정도만 유지해도 선전한 것이다. 또 소비형태가 변화하면서 최근 각 기업이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을 선보이는데 주력하며 신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2015-12-06 15:59:35 김성현 기자
우유 납품비리 중심에 오너일가 있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매일유업 임직원의 남품비리 최고위층은 오너 일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조재빈 부장검사)는 서울우유 이동영(62) 전 상임이사와 매일유업 김정석(56) 전 부회장 등 2개 업체 임직원 1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횡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에게 뇌물 4억1천만원을 건네고 회삿돈 2억4700만원을 빼돌린 혐의(뇌물공여 및 업무상 횡령 등)로 우유용기 제조·납품업체 H사의 최모(62) 대표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우유의 사실상 최고경영자(CEO)인 이 전 상임이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납품 계약 유지를 도와주고 불량품이 나와도 무마해주겠다"며 최 대표에게서 현금과 수표 8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11년부터 4년여간 H사로부터 2200만원을 받은 송모(46) 경영전략팀장과 최 대표에게서 현금과 수표를 받은 본부장 및 팀장급 직원 5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또 검찰은 매일유업의 고(故) 김복용 창업주의 차남이자 김정완 회장 동생인 김정석 전 부회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전 부회장은 뇌물을 공여한 H사의 주요 주주로 2012년까지 지분을 보유하기도 했다. 김 전 부회장이 주요주주로 있는 동안 H사는 전체 물량 중 40% 이상을 매일유업에 납품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12-06 15:57:13 유현희 기자
참이슬 효과? 소주가격 줄줄이 오른다

참이슬 효과가 소주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점유율 1위인 하이트진로 '참이슬'의 출고가를 3년만에 인상하자 후발주자들의 가격인상 도미노가 시작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충남 지역 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는 자사 소주 브랜드인 'O2린'(오투린)의 출고가를 963원에서 1016원으로 5.5% 인상했다. 제주 주류업체 한라산소주는 '한라산소주'의 출고가를 1080원에서 1114원으로 3.14% 올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0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의 출고가를 961.7원에서 1157원으로 5.62% 인상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가격 인상 이후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제조·판매비용 증가 등으로 원가상승 요인이 누적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 무학 등 다른 주류업체도 소주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2위인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최근 출시한 순하리 사과의 출고가를 962.5원으로 기존 가격으로 출고가를 결정한 바 있지만 조만간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소주 출고가의 연쇄 인상으로 일반 소매업체나 음식점도 소줏값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일반음식점 기준 4000원 수준인 판매가는 이번 인상으로 4500원선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5-12-06 15:25:4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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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홈플러스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4일 홈플러스 본사에서 축산물 안전관리 통합인증 기반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축산물 안전관리(HACCP) 통합인증이란 사육, 도축, 가공, 판매 등 축산물의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HACCP 기준을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홈플러스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앞으로 보다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빠른 시일 내에 홈플러스가 축산물 안전관리 통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홈플러스 HACCP 특별 교육과정을 개설 및 지원해 주고, 전담 심사관을 배정해 교육기술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안전관리 통합인증 적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HACCP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유통분야의 HACCP 활성화를 위한 예산, 교육, 그리고 기술지원 등에 필요한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이번 축산물 안전관리 통합인증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우수 농가를 개발하는 기회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장에서부터 물류센터, 매장, 가정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유통 전 과정에 걸쳐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06 15:10:41 유현희 기자
'K-세일데이' 백화점 매출 9%↑…"연말까지 이어간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진 진행된 'K-세일데이'에 백화점 업계의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K-세일데이' 기간동안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송년세일에 매출 신장률인 1.8%의 5배 이상높은 수치다. 상품군별로는 생활가전(30.5%), 스포츠(24.2%), 아동(21.6%), 해외패션(15.4%) 등의 매출이 큰 폭 상승했다. 생활가전의 매출이 가장 많이 오른 배경으로는 올 하반기 아파트 신규 입주 가구 수 증가에 따른 관련 상품수요 증가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K-세일데이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올랐다. 상품군별로는 모피(21.9%), 가전(20.8%), 여성의류(17.3%), 해외패션(14.2%), 아웃도어(10.7%) 등의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은 같은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쥬얼리·시계(57.8%), 가구(22.3%), 컨템포러리 의류(21.1%), 가전(12.4%), 침구(10.5%), 스포츠(8.4%), 아동(8.6%), 여성 의류(6.2%)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기세를 몰아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행사', '아웃도어 기획전' 등의 할인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패션 장갑 대전'을 통해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등 장갑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잠실점은 이달 16일~20일 '밍크 스카프 선물 대전'을 통해 레노마, 질스튜어트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연말까지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이어간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이달 10일까지 '여성 겨울패션 대전'이 열리며 같은 기간 무역센터점은 '해피 윈터 특가전'을 열고 헤지스레이디, 트라이엄프, 고세, 세라 등 20여 개 브랜드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2015-12-06 15:09:18 김성현 기자